심방권면에 말씀300편

금년도 대심방은 신약성경 요약설교 250가지로 감당하심이 어떤지요?

열려라 에바다 2021. 5. 29. 09:08

 <금년도 대심방은 신약성경 요약설교 250가지로 감당하심이 어떤지요?>

 

 

전도란 막1:15

참된 전도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제자가 되어야 한다.그리하여 주님의 참된 제자라면 행동으로 말로 주님을증거해야 한다.배운 것을 생활을 통하여 나타내야 한다.그리고 아름다운 열매를 주님에게 드려야 한다.그렇다면 전도란

1.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이다.

전도란 낙심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하늘나라의 기쁜 소 식을 전하는 것이다.험한 세상속에서 좌절을 느끼며 죄와 사 망속에서 사는 불신자들에게 예수님이 누구인지,왜 우리위해 죽으셨는지를 알리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 죄에서 해방되 고 구원을 받아 영생과 구원의 축복을 받게 하는 것이다.

2.전파하고 예고하는 것이다.

세례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했다.옛날에 왕이 백 성들에게 법령을 알리기 위해 전령자를 내세워 동네마다 다 니면서 이를 선전하게 하였다.이와같이 사막에서 목말라 하 던 자가 샘물을 발견하고 나서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과 같다.그리하여 예수님을 믿음으로 자신이 알고 체험한 기쁨과 복음을 널리 전파하는 것이다.

3.가르치는 것이다.

예수님은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면서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 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니 라고 했다.예수님은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을 예화 로 들어서 하늘나라에 대해서 가르치셨다.고로 불신자들에게 주의 나라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이다.

4.증인이 되는 것이다.

이는 순교자가 되라는 것이다.전도자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체 험한 기쁨과 삶의 변화를 불신자들에게 증언하며 순교자적 정신으로 전할 때에 놀라운 성과를 보게 된다.스데반은 순교 하면서 모든 이들에게 주의 복음을 전할 때 마음에 찔림을 주었다.우리도 순교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자.

 

 

주님의 명령 막1:15

주님은 그의 행적과 교훈의 말씀중에서 오늘 우리들에게 귀중한 말씀으로 명령하고 계신다.이러한 분부의 말씀을 알 때에 우리가 행할 수 있고 주의 뜻을 이루는 성도가 될 수 있다.그렇다면 주님께서 말씀하신 명령은 무엇인가?

 

1.복음을 믿으라(막1:15)

세례요한이 감옥에 투옥된 후에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 시면서 맨처음 외치신 말씀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말씀이다.고로 민족이 사는 길도 개인이 사는 길도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데에 있 다.니느웨성 사람들도 회개할 때에 살았다.우리도 그리하자.

2.다 내게로 오라(마11:28)

인생을 향하신 주님의 첫번째 명령은 다 내게로 오라는 말씀 이다.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향하신 첫번째 사역도 구원을 위한 부르심이다.하나님께서도 먼저는 미리 정한 자들을 부르 시고 죄인들을 은혜로 부르신다.부르시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 광을 위해 부르신다.우리는 이에 응답하자.

3.너희는 받으라(요15:16)

하나님은 부요하신 분이시다.그리하여 가난하고 찌들고 연약 한 우리들에게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많이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 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한다고 하신다.

4.너희는 가라(마28:19)

주님은 내게로 오라,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약속한 것을 받 으라고 하시며 이제 우리들을 향하여 가라고 하신다.받아서 주기 위하여 가라는 것이다.성령충만해서,능력받아서,주신 사 명감당하기 위하여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고 하 신다.그때에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우리는 이러한 명령에 순 종하자.그리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자.

 

신앙의 4가지 요소 막2:1-12

신앙인에게는 여러가지의 갖추어야할 요소가 있다.그리하여 우리 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본문의 중풍병자를 데리고온 친구들도 가져야할 요소를 소유했다.이들은 무엇을 소유했는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소유해야 하는가?

1.예수님에 대한 지식이다.

중풍병자된 친구를 예수님 앞으로 데리고 나오기로 결단한 이면에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을 얻었기 때문이다.예수 님은 죄를 사하여 주시는 분이시고 병을 고치는 능력이 있으 신 분이시며 병든 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분이시 라는 것을 알았다.그리하여 이러한 지식이 병든 친구를 데리 고 예수님에게 나아오게 된 것이었다.

2.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이요 기쁨의 원천이다.우리는 약하고 부 족하지만 주님만을 의지할 때에 성경에 약속한 것을 얻을 수 가 있다.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행복한 미래가 약속되어 있 다.그래서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만을 믿고 나가기만 하면 소 망이 넘치게 된다.믿는 자는 죽음에도 소망을 가지게 된다.

3.믿고 행하는 것이다.

온전한 신앙은 천국과 지옥을 믿으면서 복음증거를 힘쓰지 않는 것은 온전한 신앙이 아니다.이를 믿으면서 한 영혼이라 도 예수님께로 이끌기 위하여 모이고 기도하고 헌신하는 일 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주의 재림을 믿으면서 세월을 낭비하 지 말아야 한다.주의 일만을 위하여 믿고 행해야 한다.

4.믿고 행하는 일을 지속하는 것이다.

말씀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행할 때에 환란이나 핍박이나 유 혹이 다가와서 장애가 되는 경우도 있다.이때에 주저하지 말 고 계속 밀고 나아가야 한다.본문의 친구들도 난관에 부딪혔 을 때에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앞으로 나아가서 고침을 받았 다.우리도 믿음을 계속 견지하고 행할 때에 응답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뿌릴 때 막4:10-20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다.그런데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뿌리는 작업이 필요하다.이때에 여러가지 반응이 나타난다.그중에 우리는 좋은땅에 뿌리워 30,60,100배의 결실을 해야 하는데

1.사단의 시험을 못견디는 사람

길가의 밭은 사단이 즉시 와서 뿌리운 말씀을 빼앗았다고 했 는데 사단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성경을 읽지도 못하게 하 고 듣지도 못하게 하고 말씀을 지키지도 못하게 한다.있다면 굳은 길밖에 없다.곧 굳어진 편견과 습관과 고집밖에 없다.그 리해서 어찌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는가? 이런 자는 묵은 땅 을 기경해야 한다.

2.환란을 못견디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하면 그 말씀때문에 많은 환란과 핍박을 당하게 된다.그 일로 신앙을 포기하는 자들도 있다.그 러나 자기 영광에 들어가게 하기 위하여 잠간 고난을 받게 해서 우리를 온전케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신 다.이를 알고 환란을 견디어야 한다.

3.욕심을 못견디는 사람

염려 유혹 욕심 이러한 모든 것은 물질에 지나치게 애착심을 가진 상태를 말씀한다.현대병중에는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 랑하며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는데 에 있다.고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 을 낳으니 일락을 좋아하는 모든 일을 멀리해야 한다.

4.결실이 있는 사람

이들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라 했다.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라 했다.또한 말씀을 듣고 받아서 30,60,100배의 결실하는 자라 했다.고로 우리도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가시와 잡초를 제거하여 많은 열매를 맺는 자가 되자.

 

 

옥토밭과 같은 신앙 막4:10-20

우리가 전도시에 어떤 결과가 임하는가? 4가지의 밭은 전도할 때의 결과를 말씀한다.4명을 전도했을 때에 길가밭,돌짝밭,가시떨기밭과 옥토밭과 같은 자를 만나 3명으로부터는 열매가 없고 옥토밭과 같은 자를 만나 열매를 거두는데 그의 신앙은

1.기도가 있는 신앙이다.

아무나 열매가 맺히는 것이 아니다.기도가 옥토밭을 만든다. 눈물로 기도할 때에 깨어지고 부서져서 씨를 잘 자라게 한다. 감옥에서 바울이 기도할 때에 착고가 풀어지고 감옥문이 열 리면서 간수의 마음을 옥토밭으로 만들었다.수많은 환란 가운 데에 있는 자를 위해 기도함으로 옥토밭을 만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게 한다.곧 기도가 옥토밭을 만든다.

2.희생이 있는 신앙이다.

기도의 희생,순종의 희생,봉사의 희생,감사와 사랑과 믿음과 기쁨의 희생이 옥토밭을 만든다.농부의 수고로 굳어진 흙을 부수고 돌멩이를 골라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에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든다.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이 온 인류를 구원했고 믿음의 조상들의 수고가 말씀받기에 좋은 밭을 만들었다.

3.준비가 있는 신앙이다

길가의 밭은 단단해서 말씀을 받지 못한다.돌짝밭은 말씀을 받으나 햇빛이 비칠 때에 타서 죽는다.가시떨기밭은 세상의 재리와 염려로 넘어진다.그러나 옥토밭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 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고 기도하면서 아멘하는 신앙으로 어떤 환경 시간 상황 고난에도 준비가 된 밭을 만들었다.

4.열매가 있는 신앙이다.

수많은 나날을 이긴다.고난을 이긴다.비바람을 이긴다.그속에 눈물도 고통도 외로움도 유혹도 있었다.그러나 신앙을 지켰 다.하나님의 돌보심도 받았다.말씀만 의지했다.풀무불속에서 사자굴속에서 건짐을 받았다.그리하여 좋은 열매를 거두게 되 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된 밭을 만들었다

 

 

문제를 막4:35-41

누구나 다 문제는 있다.그러나 이러한 문제속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있다.예수님이 타신 배나 타시지 않은 배에도 풍랑은있었다.이러한 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낙심하지 말자.오히려 감사하자.주님만을 바라보자.문제를 성공으로 바꾸자.

1.기대하라.

누구에게나 문제는 있다.그리고 문제가 있는 자가 성공한다. 다만 이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있다.미래가 보장된 삶을 살 기 원하는가? 어떤 문제,어려움이 올 것인가 하고 기대하고 있으라.그리고 문제뒤에 오는 축복을,능력을,주의 은혜를 기대 하라.까닭없는 문제는 없다.이를 꼭 기억하자.

2.적극적으로 대처하라.

감당치 못할 시험은 우리에게 없다.믿고 나아가면 못 이길 것 이 없다.철저한 대비가 있으면 모든 것을 다 이길 수가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풍랑을 보고 두려워 했고 원망만 했다.영적시선 감각을 잃었다.그리고 물속에 빠졌다.우리는 문제시에 이를 적극적으로 대처하자.아니 오히려 문제를 딛고 걸어가는 성공자가 되자.

3.축복의 기회로 삼으라.

지금까지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이 문제속에 있다.그리고 지금까지의 축복보다 더 큰 축복이 문제해결뒤에 준비되어 있다.그렇다면 문제뒤에 아이디어를 찾아내라.이를 이길 힘을 만들어내라.주님의 힘있는 손을 의지하라.크게 기도하고 주의 능력을 체험하여 이를 축복의 기회로 삼으라.

4.문제를 통해 주님을 가까이 하라.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문제속에 주님을 보라.무릎을 끓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라.주님은 모든 인생들의 선장이 되신다. 인도자가 되신다.세상을 만드신 모든 것의 주가 되신다.고로 문제시에 풍랑을 두려워 말고 우리의 선장이 되시는 주님을 가까이 하자.그리고 그의 능력의 오른손을 붙잡자.

 

 

귀신에 붙잡힌 자를 구원하자 막5:1-20

멀정하던 사람에게 더러운 귀신이 들리니 무덤에 거하면서 어느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자가 되었다.그리고 자신의 몸을 자신이 상하는 자가 되었다.이러한 귀신으로부터 구원을 해야 한다.어느 것을 구원해야 하는가?

1.귀신에게 붙잡힌 인간을 구원하자.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함이 라고 했다.또 근신하라 깨어 있으라 악한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 여 저를 대적하라고 했다.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하고 사는 자가 있다.이를 구원하자.

2.귀신에게 붙잡힌 사회를 구원하자.

귀신에 붙잡힌 자들이 모여 서로 욕하고 미워하고 핍박하고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있다.그리할 때 사회는 점차로 병들 어져 가고 있다.물질 만능주의,황금 만능주의,권세주의자들이 판을 치고 있다.그러면서 모든 죄악이 어린 학생들로부터 만 연되고 있다.그리고 귀신들린 자가 고침을 받는 것보다 돼지 떼를 더 사랑한다.

3.귀신에게 붙잡힌 가정을 구원하자.

가정에서도 형제간에,부모와 자식간에 경쟁의식 이기심 개인 주의 때문에 귀신의 지배를 받고 있는 곳이 많다.그래서 결손 가정이 생기고 문제가 생겨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이는 돈이 나 지식이나 철학이 해결해 주지 못한다.이는 예수님의 이름 으로 귀신을 쫓아낼 때 가능하다.우리도 건전한 가정이 되자.

4.귀신에게 붙잡힌 나를 구원하자.

우리는 믿음 기도 순종 봉사 하나님의 뜻대로 한다고 했다.그 런데 말씀으로 온순하고 온유하고 겸손해야 할 자들이 강퍅 해 지고 불순종의 자녀,불신앙의 자녀가 되었다.세상적인 힘 만을 자랑하고 있다.말씀 도덕 양심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은혜받은 자의 주의할 점 막5:19-20

은혜받은 성도중에 물의를 일으키는 자가 종종 있다.그런데 성경이 가르치는 은혜받은 자는 어떠한가? 그리고 교회나 가정이나 사회에서 어떻게 해야 은혜받은 자로 합당한 자가 되는가?은혜받은 자의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1.은혜속에 안주하지 말아야 한다.

은혜속에 푹 빠져서 은혜만 받을려고 하거나 은혜만을 사모 해서는 안된다.은혜는 간직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또 자신 만을 위하여 주신 것도 아니다.변화산상의 영광은 제자들만의 것이 아닌 산밑에 있는 자들을 위해서 주신 것이다.고로 은혜 를 주셨다는 것은 더 큰 일거리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로 은혜속에 안주하지 말아야 한다.

2.은혜받은 자를 좇지 말아야 한다.

은혜를 받은 자도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다.고로 그들도 우리 와 심성이 같은 인간이다.고로 은혜를 받았는가? 그 은혜를 주신 주님을 좇고 따르고 그에게만 영광을 돌려야 한다.왜냐 그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면 주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기 때문이다.교만하면 하나님의 책망이 임하기 때문이다.

3.은혜받은 사실을 전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것이 은혜이다.생명있 는 믿음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구속받은 성도의 최고의 임 무는 주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고로 은혜받은 자의 할 일도 하나님의 능력을,역사를 전파하는 것이다.우리는 잠잠하지 말 고 주의 역사를 전하는 자가 되자.

4.은혜생활을 계속해야 한다.

받은 은혜로 만족하지 말고 계속 주의 일을 하면서 더 큰 은 혜를 사모해야 한다.받은 은혜도 소멸하지 말아야 한다.또한 이를 잘 간직하면서 계속 충전할 수 있도록 은혜생활을 계속 하기 위해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순종하고 봉사하는 성도의 삶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혈루증앓는 여인은 막5:25-34

인간의 고뇌와 고통과 슬픔이 질병 가운데에 나타난다.그러나 이러한 것에서 부터의 해방은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과 감격과 희망을 준다.여기 한 여인이 고통속에서 고침을 받고 평안히 가는 삶과 건강한 삶을 가지게 되었다.혈루증앓는 여인은?

 

1.혈루증앓는 여인의 상태는

혈루증앓는 여인의 상태는 하나님을 떠난 죄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그 여인은 인간 스스로 고칠 수 없는 병을 앓고 있었다.고침에 대한 기대와 소망은 말로 다할 수가 없었 을 것이다.그래서 수많은 대가를 치렀지만 허사였다.모든 노 력도 허사였다.그러다보니 마음은 공허하고 불안하며 점점 더 파멸로 들어가고 있다.이것이 그 여인의 상태이다.

2.혈루증앓는 여인의 상황은

절망의 상태,모든 것을 동원하고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지만 아니되는 상태,그래서 무엇인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있는 자세이다.그러한 때에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그리고 어떠한 행동이라도 옮길 자세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귀중한 복음을 받아들일 자세가 준비되어 있었다.

3.혈루증앓는 여인의 믿음은

그 여인은 자기에게 닥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그녀는 예 수님에게 나아가서 손을 내밀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 기만하면 어떠한 병에 걸렸든지 나을 것을 확신하는 믿음을 가졌다.그리하여 예수님에게로 나아갔고 손을 대었고 주의 능 력을 체험하는 믿음의 여인이 되었다.

4.혈루증앓는 여인의 결과는

주님의 말씀은 단호했다.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주님은 이 여인의 고백을 듣고 싶으셨다.그리고 구원을,건강을 선포하시 려고 하신 것이다.이 여인이 예수님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하 자.주님의 선포는 시작된다.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 니 평안히 가라.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찌어다.

 

 

잘못 알고 있는 교훈 막7:6-8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잘못 알아서 비평하고 교훈할 때가 있다.유대인들,이들은 그들의 유전을 내세우면서 진정한 말씀을오도하고 있었다.그래서 오늘 우리도 바로 알고 바로 전해야 하는데 잘못 알고 있는 교훈은?

1.현세적인 것을 구하는 것

현세적인 것을 구하는 신앙은 유치하고 말못된 것이라고 하 나 신28장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모든 복이 임한다 고 했다.주님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하였고 5병이어 기적으로 수많은 이를 먹이셨다.이는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 생의 자랑을 좇아 구하는 것을 금한 것이지 복음전파나 육신 의 건강을 위하여 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2.기적을 기대하는 것

기적을 기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향한 사랑과 관심을 가지시고 오늘도 기적을 행하시 고 계신다.그러나 사람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도 하지 않고 기적을 기대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 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는 것을 잘못된 것이 아니다.

3.신비한 체험을 하는 것

신비한 체험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한다.그러나 기독교가 윤리와 도덕과 종교적 계율만을 가진다면 아무것도 아니된다. 그것은 성경은 신비한 은혜와 능력과 사랑을 사모하라고 했 기 때문이다.그리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 하여 신비한 은사를 사모하고 체험해서 주의 일을 해야 한다

4.지나치게 열정적인 것

지나치게 열정적인 것은 잘못된 것이니 적당히 하라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늘의 영광의 자리를 버리시고 이땅에 오 셨다.그리고 희생의 제물이 되셨다.이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안다면 우리가 온 생애와 시간과 물질과 정성과 모든 것을 다 바쳐도 보답할 수 없을 것이다.

 

에바다 막7:31-37

주님은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여셨다.축복을 여셨고,들음을 여셨고,찬송을 여셨고,영의 세계를 여셨고,믿음을 여셨고,미래를 여셨다.그리고 환자에게 치료함을 주시어 새로운 삶을 살게 하셨다.우리에게 닫힌 것이 있는가? 에바다라고 외치자

1.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귀는 에바다

하나님은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고 하신다.가인아 엘리야라 고 부르신다.그리고 순종하라.열심을 내라.십자가를 지라.일어 나라.죄를 회개하라.전도하라.힘을 내라고 하신다.우리는 이러 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있는가? 우리는 듣자.그리하여 성령 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어 경성하는 자가 되자.

 

2.찬송과 전도하지 못하는 입은 에바다

입은 있는데 찬송하지 못하는 입이 있는가? 불신자를 보고도 전도하지 못하는 입,불의를 보고도 외치지 못하는 입,예수님 을 믿으면서 제대로 신앙고백하지 못하는 입,예수님을 부인하 고 저주하는 입이 있는가?우리는 그 입을 향하여 에바다라고 외치자.그리하여 입이 열려 전도 감사 찬송 기도하는 자되자.

3.영의 세계를 보지 못하는 눈은 에바다

눈은 있어도 엘리사의 종처럼 천군천사를 보지 못하는 눈이 있다.롯처럼 동서남북을 바라보지 못하는 눈이 있다.내일 이 맘때에 하나님의 기적을 보리라고 했는데 보지 못하는 눈이 있다.롯의 처처럼 하나님의 세계를 보지 못하고 재물만 보는 자가 있다.이런 자를 향하여 세상을 보는 눈은 닫히고 하나님 을 보는 눈이 열리라고 에바다라고 하자.

4.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성도는 에바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할 터인데 축복을 받지 못하는 자가 있다.그런 성도는 적은 능력으로라도 말씀을 지키고 예수 이 름을 배반치 않아서 열린문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하늘의 보 고를 열고 하늘의 세계가 열린 성도가 되어야 한다.지금까지 축복의 문이 닫혀진 자가 있는가? 에바다라고 외치는 자되자.

 

참 생명은 막8:31-35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겉으로는 호화로이 보이고 영광스럽게 보이지만 예수님의 마음은 사랑하는 제자로부터의 팔림과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기에 착잡하기만 했다.이를 통해 참 생명이 움트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1.고난이 있을 때 얻어진다.

예수님이 자기가 죽으시고 부활할 것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시 자 베드로는 그럴 수가 없다고 한다.그러자 예수님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하시며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 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라고 하신다.고난이 없이 영광도 없다.피흘림이 없이 죄사함도 없다.누구에게나 자기가 감당해야할 고난을 겪어야 참 생명이 주어진다.

2.자기를 부인할 때 얻어진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고 했다.또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 코자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 을 잃으면 구원하리라고 했다.사람은 죄적인 요소를 부인할 때 한걸음씩 주님께 나아가고 참 생명을 얻었다.

3.십자가를 질 때 얻어진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십자가를 지시기 위함이었다.또 세 상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부활의 영광과 승리를 얻기 위해서였다.십자가없이는 영광도 없다.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많은 영혼들이 참 생명을 얻게 되었다.그 리고 참된 승리가 주어지는 자가 되었다.

4.말씀에 아멘할 때 얻어진다.

예수님의 수난예고에 주님을 생각한다고 반대를 하는가? 이 는 하나님의 일이 아닌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사단의 일이다 그것이 우리의 상황과 환경에는 맞지 아니한다고 하여도 아 멘할 수 있는 믿음이어야 한다.할만하시어든 이 잔을 물리쳐 달라고 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아멘해야 한다.

 

승리하는 인생 막9:1-29

우리 인생길에 수많은 장애물이 있다.그러한 때에 우리의 믿음을 나타내야할 터인데 숨어 버리거나 감추어 버림으로 불신자들의 조롱거리가 될 때가 있다.본문에도 변화산에 오르지 못한 제자가 그러했다.그렇다면 승리하는 인생이 될려면

1.주님과 함께 있어야 한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제자들은 여기가 좋사오니 하면서 극 치의 영적인 행복감에 젖어 있을 때,산아래의 제자들은 간질 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를 놓고 이빨빠진 호랑이같이 수모를 당하고 있었다.이는 주님과 함께 하지 못한 결과였다.주님과 함께만 하면 부족함이 없다.어떤 문제도 해결된다.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가 있는 승리자가 된다.

2.믿음이 있어야 한다.

간질병들린 아이를 데리고 왔을 때 주님은 어찌했는가? 믿음 이 없는 세대여 하고 책망하셨다.그리고 아이의 아버지가 할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달라고 할 때,할 수 있 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들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 라고 하신다.주님을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다.고로 믿음이 인생을 승리하게 한다.

3.기도가 있어야 한다.

아이를 고쳐 주시자 제자들이 묻는다.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라고 할 때,기도외에는 다 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하신다.9제자들도 자신앞에 있는 장애물을 놓고 아무리 외쳐도 제거되지 않는 다.그러나 기도하면 된다.우리에게 장애가 있는가? 기도하자.

4.주님에게 맡김이 있어야 한다.

아비가 아이의 문제를 예수님에게 맡겼다.그러자 예수님은 지 금까지 어린아이를 괴롭게 했던 벙어리되고 귀먹은 귀신을 물리쳐 주신다.우리앞에 어떤 문제 장애 고통이 있는가? 모든 것을 주님에게 맡기자.그리하여 주님으로부터 해결함을 받자.

 

되라 신앙 막10:35-45

사람에게는 천치 바보라도 배가 고프면 먹고 싶고 나이가 차면 이성이 그리워지고 높여주면 좋아하는 식욕 이성욕 명예욕이 있다.예수님의 제자들도 서로 높아질려고 하는데 주님은 어떻게 해야할 지를 가르쳐 주셨는가?

1.많은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라.

대접만 받고자 하는 자는 대접받는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그러나 남을 섬기는 자는 인류위에 봉사하고 희생하면서 사 는 자는 오래지 않아 가장 으뜸이 되는 자리에서 대접을 받 게 된다.우리는 고향 학교 인연에 대해서 묻지 말고 남을 섬 기는 자로 희생하면서 사는 자로 겸손한 자로 살아가자.

2.많은 사람의 종이 되라.

자기를 많은 사람의 마지막에 놓는 자가 종의 자리에 놓는 자가 첫째가 된다.밑바닥에 자기를 놓을 때에 빈그릇을 가지 고 있는 사람과 같아서 많은 것을 담을 수가 있는 자세가 되 어 무한한 발전과 가능성을 가진다.그러나 자기를 첫째라고 하는 자는 가득찬 자로 더욱 올라갈 곳이 없는 자가 된다.

3.많은이를 비판하지 않는 자가 되라.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을 하지 말라.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비판을 받는다 했다.말에 실수가 없는 자는 온전 한 사람이라고 했다.험담을 하는 자와는 사귀지 말라고 했다.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 라.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 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고 했다.

4.십자가를 지는 자가 되라.

주님을 따르는 자는 말에도 행동에도 생활에서도 가정에서도 모든 직분을 맡을 때에도 십자가를 지는 모습으로 살아야 한 다.빗대놓고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거나 말이나 행동을 아끼 지 않으면 미련한 자가 되기 때문이다.주의 일에도 십자가를 지는 자로 살자.

 

참된 섬김의 삶 막10:45

주님의 이름으로 한다고 하면서 주님이 빠진 경우가 있다.주님의 뜻대로 한다고 하면서 주님의 뜻이 아닌 경우가 있다.섬김의 삶을 산다고 하면서 오히려 섬김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다.그렇다면 참된 섬김의 삶이란 무엇인가?

1.기분이나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다

주님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따라서 오셨다.그리고 고난과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섬김의 삶을 살으 셨다.이는 기분이나 환경이 아닌 구약시대부터 예언해 오신 말씀에 대한 응함이었다.고로 개인의 기분이 좋고 나쁘고,환 경이 좋고 나쁘고가 아닌 이런 것에 좌우되지 않아야 한다.

2.보상에 좌우되지 않는다.

탕자의 형인 맏아들의 봉사는 염소새끼를 얻기 위한 봉사였 다.그러나 계4장에서 이십사 장로는 자기의 면류관을 벗어 던 지면서 찬양을 한다.곧 우리는 할일만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곧 보상을 해 주던 안해 주던 이를 초월해서 섬김의 삶을 살 아야 한다는 것이다.

3.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참된 섬김은 시작과 과정을 중히 여긴다.대개는 결과에 눈이 멀어서 시작도 과정도 무시할 때가 있다.하나님의 뜻도 말씀 도 무시하고 결과만을 중요시할 때가 있다.그러나 참된 섬김 은 그 일을 하는 시작이 무엇이며 과정도 어떠했는가에 큰 비중을 두고 일을 해야 한다.

4.중단하지 않는다.

지속적이어야 한다.참된 섬김은 한두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말 없이 십자가를 지면서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어떤 환경,변화에 도 지속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리하여 천지가 개벽이 된다 고 하여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 순종 감사 봉사가 변하지 않 는 가운데에 주님의 뜻대로 하는 섬김이어야 한다.우리도 이 런 참된 섬김의 삶을 사는 성도가 되자.

 

위대한 지도자(1) 막10:46-52

한 시대와 역사 가운데에서 기적의 역사를 일으키는 사람들 중에는 인간관계에서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오늘 우리도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여기 바디매오가 부족한 가운데에 있었지만 응답을 받고 성경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자가 되었다.

1.영적 분위기를 만드는 자가 되자.

세상 얘기,쾌락 얘기,육신 얘기,썩어지는 얘기,부정적인 얘기 를 하다가도 일단 그 사람이 나타나면 그 분위기를 싹 바꾸 어 놓을 수 있는 자가 되자.그런 자는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한 사람이 지옥도 천국도 만들 수가 있다.바디매오,무리 지어 가는 무리를 멈추고 영적 분위기를 바꾸는 자가 되었다.

2.무엇인가 영감을 주는 자가 되자.

내 속에 무엇인가 부글부글 끌어오르는 영감이 있는 자가 되 고 그 영감을 남에게 줄 수 있는 자가 되자.기적 축복 능력 사랑 감사 믿음의 주인공이 되자.내 자신이 도취될 때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이것이 끌어 넘쳐야 한다.바디매오 세상 사람이 감당치 못할 무엇이 있었다.이것이 그를 구원케 하였다.지금까지의 그의 삶을 버리게 하였다.

3.시작을 줄 수 있는 자가 되자.

다 넘어지고 실패하고 쓰러진 자라도 그를 일어나게 하고 무 엇인가 해보고 싶어하는 자가 되게 하라.미래에 욕망이 꿈이 희망이 보이는 자가 되게 하라.지친 모세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힘을 내었다.베드로 요한 마태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의 삶을 버렸다.집 한 두채가 아니라 일생을 버렸다.겉옷을 버린 바디매오,일생을 버리더니 성도들을 생각케 하였다.

4.삶의 열정이 있는 자가 되자.

이왕이면 인생살이에서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소망을 가 지고 살아야 한다.가질 것을 못가진 것이 죄가 아니고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이 죄이다.우리는 남에게 뜨거움 기쁨 능력 힘 생명이 전달되도록 기도 순종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자.

 

위대한 지도자(2) 막10:46-52

위대한 지도자는 끝없는 기쁨과 정열과 감격과 사랑과 열정을가지고 있어야 한다.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시대를 바꾸어 놓아야 한다.성령의 크신 능력과 은사로 모든 고난을 이기고 하나님앞에 큰 일을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이시대의 위대한 지도자는

1.사물보다 사람에게 관심을 주는 자가 되자.

지도자는 물질이나 세상 것에 관심을 두지말고 사람에게 관 심을 두어야 한다.사람보다 그 영혼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대 개는 믿음생활과 기도생활을 하면서 세상에 관심을 두고 믿 음생활과 기도생활을 한다.그러나 지도자는 사회적인 여건과 구조속에서 사람과 그 영혼구원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2.신뢰하고 신뢰받는 자가 되자.

신뢰를 잃어버리면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듣지 않는다.산을 옮기는 능력이 있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로 하나님앞에서 신 뢰,사람앞에서 신뢰와 신용을 얻어야 한다.작은 실수는 누구 나 할 수가 있다.그러나 결정적인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고로 끝까지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면서 역사의 주인공으로 성령 안에 거하면서,진리안에 거하면서 신뢰를 받아야 한다.

3.사명을 잊지않는 자가 되자.

지도자에게 지도자로서의 사명이 있다.이를 잊으면 안된다.저 희는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이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과 같다고 했다.고로 지도자는 사명이 있기 에 세상을 사랑해서는 안된다.주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사실 을,빛과 소금과 누룩으로서의 사명을 잊어서는 안된다.

4.꿈을 가진 자가 되자.

꿈이 없는 자는 미래가 없는 자이다.내일이 없는 자이다.생명 이 없는 자이다.큰 일을 하지 못할 자이다.고로 꿈을 가져야 한다.기도하는 일을 가져야 한다.깨달음,지혜,인생길에 제일좋 은 시간,내 자신을 깨뜨리는 꿈을 가져야 한다.그리하여 이시 대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자 막11:1-3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마지막 때에 준비된 자를 쓰신다.능력있는 자를 쓰신다.힘이 있는 자를 쓰신다.성령이 충만한 자를 쓰신다.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자를 쓰신다.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자를 쓰신다.

1.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를 쓰신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실 때에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했다.그 리고 내 뜻을 이루게 하리라고 하신다.곧 하나님은 거룩하고 깨끗하며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한 자를 쓰신다.생각관리 입관리 양심관리 시간관리 몸관 리를 잘한 자를 쓰신다.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되자.

2.순종하는 자를 쓰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순종에 정비례한다.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 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 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 라.곧 순종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다.욕심이 있 거나 신령한 들을 귀가 없는 자는 순종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하나님께서 쓰시지 않는다.

3.사랑의 사람을 쓰신다.

요셉은 형들이 자기를 미워했어도 그는 미움 시기 질투를 사 랑으로 바꾸었다.모세도 모든 백성들이 불신앙의 죄를 지었어 도 중보기도로 바꾸었다.주님은 나는 너를 위하여 희생했건만 너는 나를 위하여 무엇을 했느냐고 하신다.우리는 받은 사랑 을 주를 위하여 나누는 자가 되자.

4.믿음있는 자를 쓰신다.

하나님은 믿음있는 아브라함을 쓰셨다.믿음있는 다윗 여호수 아 갈렙 노아 에녹 바울등을 쓰시어 하나님의 역사 이루어 갔다.우리는 믿음을 준비하자.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하나님 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믿음,주의 능력이 통과할 수 있는 믿음을 준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귀히 쓰임바 되자.

 

저주받은 무화과나무 막11:12-14

주께서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 베다니에 가셔서 주무시고 이른 아침에 성안으로 들어오실 때에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고 저주하셨다.이는 성전숙정,심판을 예고하신다.

1.겉과 속이 다른 신앙인이 되지 말라.

무화과나무는 잎이 무성하여 몹시 시장한 사람의 구미를 당 긴다.이는 멀리서 보았을 때는 열매도 많을 것으로 생각나게 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실제로는 열매가 없었다.이는 겉과 속 이 다른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종교행사에 머물러 있던 자들 을 두고 말씀한다.신앙의 연조 직분 분위기는 자랑하나 열매 가 없는 자를 말한다.

2.기다리는 자에게 실망을 주지 말라.

주님은 잎만 보고 열매를 생각하고 나아갔으나 실망하고 말 았다.열매가 없었기 때문이다.잎이 무성하다는 것은 이스라엘 의 번영을 상징한다.그러나 겉으로는 선민으로 우월성도 가지 고 모든 특권을 다 누리나 여기에 맞는 책임완수는 하지 못 했다.그리하여 기다리고 계신 주님을 실망시킨다는 것이다.

3.때를 분별하며 살라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열매 없는 나무,그런데 실상은 무화 과의 때가 아니었다.그러면 잎만 무성한 것은 웬일인가? 무화 과의 때는 6-7월인데 유월절은 4월이다.이는 결실의 때도 아 닌데 잎만 무성하니 때를 분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이는 메 시야가 왔는데도 영접하지 않고 겉만 자랑한다는 것이다.

4.심판받지 않게 살라

열매없는 나무,시기를 분별치 못하는 나무,겉과 속이 다른 나 무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노아홍수,소돔과 고모라성의 심 판,예루살렘의 멸망도 이런 류로 인해서 온 것이다.고로 주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는 때와 시기를 분별하고 열매를 맺어 주님에게 실망을 주지 말고 심판받지 않게 살아야 한다.

 

믿음으로 승리하는 비결 막11:20-25

주님은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서 열매를 찾으신다.그리고 열매없는 나무는 저주하시니 모든 것이 그대로 된다.이때에 이를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하신다.기도했는가? 받은 줄로 믿자.그대로 될 것이다.믿음으로 승리하는 비결은

1.눈으로 보고 믿자.

무화과 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다.도마가 예수님의 손에 못자국을 보고 꺼꾸러졌다 모세가 지팡이가 뱀이 된 것을 보고 믿고 베드로가 고기가 가득잡힌 것을 보고 자기 자신을 보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물이 포도주가 된 것을 보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우리는 지 금 무엇을 보았는가? 그대로 되니 하나님을 믿자.

2.마음으로 믿자.

눈으로 보았으면 마음으로 믿어야 한다.눈으로 보고 시인한 것을 마음으로 믿을 때에 믿음이 생긴다.마음이 병이 들면 육 체도 병이 든다.그러나 마음이 축복받고 평안하면 육체도 건 강함을 누린다.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가? 나를 지켜주심 을 믿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자.

3.입으로 시인하며 믿자.

믿음은 장난이 아니다.목숨을 내건 투쟁이다.악한 마귀와의 싸움이다.하나님의 뜻안에서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놓고 기도하면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으면 그대로 된다.우리는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믿은 바를 입으로 시인하자.그리하면 그대로 이루게 될 것이다.

4.행동에 옮기면서 믿자.

큰 배는 작은 키로 방향이 조정된다.입으로 시인했는가? 행동 이 있어야 한다.불순종의 동기,불신앙의 동기,의심의 동기를 버리고 나아가는 것이다.환도뼈가 부러지도록 기도하고 죽으 면 죽으리라 하고 나아가고 엘리야처럼 7번이라도 기도하자. 그리고 깊은 물이라도 그물을 내리면 무엇인가 이룰 것이다.

 

믿음에 따르는 표적 막16:14-20

표적이란 행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이것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었다.오늘날에도 복음이 전파되기 위하여 많은 기사와 이적이 나타나고 있다.그러면서 주님은 도마에게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셨다.

1.믿음의 종류

믿음이란 굳건하다.진실함으로 믿을만하다라는 뜻이 있는데 이는 태어날 때부터 갖는 본능적인 믿음,나의 생각과 지식에 일치되기 때문에 믿어지는 이상적인 믿음,인간의 생각이나 지 식에는 맞지 않아도 믿어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영적인 믿음이 있다.

2.믿음의 분량

각 사람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이 있다.이대로 지혜롭게 생각 하라고 했는데 믿음의 분량에는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녀들의 믿음,영적으로 아직 어린 아이들의 믿음,원수 악한 마귀를 이 길 수 있는 청년들의 믿음,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하나님의 뜻 대로 행하고 그의 섭리를 깨달아 깊고 높은 차원 곧 온전한 믿음의 단계에 들어온 아비들의 믿음이 있다.

3.믿음의 사람들에게 따르는 표적은

믿는 자들에게 이러한 표적이 따른다고 했다.곧 귀신을 쫓아 내고 새 방언을 말하며 악한 마귀권세를 물리치고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고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표적이 따른다.곧 믿음대로 역사가 일어난다.기적 이 일어나고 축복이 나타난다.

4.믿음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선물로 얻어진다(엡2:8,약1:17,롬12:3).하나님의 말씀 을 들음으로 얻어진다.(롬10:17,행4:4,막9:24).성령의 역사로 얻 어진다(고전12:3,갈5:22).하나님의 아들을 신뢰함으로 얻어진 다(히12:2,눅17:5).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얻어진다(막9:24,요1서 5:14).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함으로 얻어진다(롬1:5,창12:1)

 

전도란 막16:15-16

전도란 신자의 마땅한 의무이고 교회부흥의 비결로 보혈의 은총,구원의 은총,성령의 은총,축복의 은총을 깊이 깨닫고 그 은혜에 감격해서 전도할때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된다.초대교회 성도도 날마다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예수님을 전했는데

1.길 진리 생명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다.

1)길도 사람이 다니는 길,정신적인 길,영적인 길이 있는데 예 수님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시다. 2)말씀이 진리이다.예수님이 진리이다.믿음이 진리이다. 3)생명은 식물,동물,영물의 생명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예수님의 생명만이 영생한다.이런 예수님 을 전하는 것이 전도이다.

2.주님의 소원이시다.

하나님은 보내실 자가 없어서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군이 심 히 적다.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하 신다.그러면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면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오직 성령이 너 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다.

3.파종하고 장사하고 낳는 것이다.

1)씨를 뿌리지 않고 결실을 기대할 수가 없듯이 좋은 땅을 만들어 심고 잘 가꾸어야 한다.2)장사군이 좋은 물건과 사줄 수 있는 사람을 잘 만나서 많은 이득을 남겨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책망받고 있는 것도 빼앗기고 좇겨난다.3)여자가 출가 하면 자녀를 낳아야 하듯 복음으로 영의 자녀를 낳아야 한다.

4.자신을 위한 것이다.

전도할려면 기도하고 성경많이 보고 자신의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그리하여 못된 나무가 좋은 열내를 맺을 수 없음같이 좋 은 나무가 되어서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또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음을 알고 부득불 전해야 하고 많은 사람을 옳은데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남을 알아야 한다.

 

전도하는 방법 막16:15-16

모든 일에도 일을 풀어나가는 방법이 있다.사업 가정 직장 교회생활에도 지혜가 필요하다.특히나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도 방법이 필요한데 이는 종교적인 행사나 율법적인 행위만 가지고는 아니되기 때문이다.전도하는 방법은

1.강력한 기도가 있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힘을 끌어들이는 것이다.고로 태신자를 정해 놓았으면 그 대상자를 놓고 하나님의 힘을 끌어들이는 집중 적인 기도,성령님께서 뜨겁고 강하게 역사하시도록 하는 강력 한 기도가 필요하다.그리하여 성령님께서 그 마음을 사로 잡 아서 열게 해야 한다.

2.열심이 있어야 한다.

고기를 잡으러 가는 자는 산으로 가서는 안된다.전도하는 자 는 대상자가 있는 곳으로 가는 열심이 있어야 한다.그리고 영 적인 거미줄을 쳐놓고 움직이는 대로 성령의 역사안으로 들 어오도록 해야 한다.단단한 땅도 자꾸 파면 생수가 나온다.마 른나무도 자꾸 비비면 불이 일어난다.고로 대상자에게 가서 자꾸 이끌고 영접하게 하는 열심이 있어야 한다.

3.희생이 있어야 한다.

천하보다 귀중한 영혼을 전도하기 위해서 시간의 희생,물질의 희생,마음의 희생이 있어서 교회로 인도하고 등록시키고 하나 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로 만들기까지 수많은 희생이 있어야 한다.콩은 껍질부터 생기고 후에 알맹이가 생김을 알고 태신 자가 조금 언짢게하고 핍박해도 희생할 수가 있어야 한다.

4.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인간적인 모든 것이 있다고 하여도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아 니된다.그러나 믿는 자는,성령님이 함께 하는 자는 능치 못하 심이 없다.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가 있 다.하나님은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고 하신다.우리 를 붙들어 굳세게 하신다고 하신다.

 

대화의 중요성 요1:1-3

말 한 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대화를 잘할 때에 평화가 깃들고 사랑과 치유와 기쁨이 있다.그러나 잘못된 대화속에 불화 파괴 의심 아픔 상처 미움과 증오가 있다.하나님은 인간들과 대화를원하신다.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어떠한 대화를 해야 하는가?

1.창조적인 대화를 하자.

태초에 계신 말씀이 세상 만물과 모든 것을 이루었다.빛이 있 으라 하니 빛이 있었고 궁창과 광명과 우주만물이 있게 되었 다.그가 없이 된 것이 없게 되었다.고로 우리의 대화도 무슨 대화를 하든지 창조적인 대화,생산적인,결실얻는,스트레스가 해소되는,용납하는,사랑하는,친절한,격려와 위로가 있는,기적이 일어나는 창조적인 대화를 하자.

2.긍정적인 대화를 하자.

말씀의 능력 가운데 창조의 역사,기적,용서와 구원과 생명과 능력의 역사가 일어났다.이 모든 것은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대화가 아닌 믿음주고 용서주고 사랑주는 적극적이고 긍정적 인속에서 일어났다.주님은 간음한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 지 않는다고 하였다.바울은 더러운 말은 입밖에도 내지 말라 고 하였다.우리는 긍정적인 말만을 하자.

3.성실한 대화를 하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에 거할 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곧 대화에 은혜로움과 진실함이 있어야 한다.하나 님과 인간사이,가족과의 사이,친구간의 사이에도 그러하다.무 엇이든지 심는 대로 거둔다고 하였다.진실한 대화속에 치유 용서 신뢰가 있다.우리는 성실한 대화만을 하자.

4.생명있는 대화를 하자.

말씀이 있으니 세상이 창조되었다.성도의 대화속에 생명이,움 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가 있어야 한다.기쁨과 구원의 사죄, 치유,창조가 있어야 한다.예수님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다.악한 마귀권세를 물리치고 바다와 풍랑을 잔잔케하는 기적이 있다.

 

예수님의 탄생 요1:14-18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오심을 증거하러 왔다고 했다.그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시다.그리고 은혜위에 은혜로 오신 분이시다.고로 우리는 생명의 근원으로 오신 분의 뜻을 알아 진리안에서 살아야 한다.거듭남의 삶을 살아야 한다.

1.준비속에 오신 분이시다.

예수님은 4천년의 기간을 준비기간으로 두시고 오셨다.이스라 엘 역시 이러한 메시야를 억압과 고통과 죄와 죽음에서 구원 할 분으로 알고 오랫동안 기다렸다.하나님 역시 수많은 선지 자를 보내시면서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기를 요구하셨다.그러 다가 안되니 예수님을 보내신 것이다.그런데 인간은 졸며 신 앙적으로 준비는 커녕 예수님을 배척하고 말았다.

2.하나님이 육신을 입으신 분이시다.

세례요한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라고 한다.즉 도성인신하신 분이시다.그리하여 인간나라에 오셔서 인간들과 함께 계신 분이 되신 것이다.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셨다.그리하여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신 것이다.

3.은혜와 진리를 주시기 위한 분이시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위에 은혜러라고 했 다.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왔다.은혜는 값없이 주시는 것이다.이 은혜가 바로 구원이다.고로 누구든지 자랑 치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진리는 구원에 이르 는 길이며 양식이 된다.고로 은혜와 진리를 주러 오셨다.

4.하나님께서 현현하신 분이시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 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고 했다.하나님은 보이지 아니하 시는 하나님의 형상이다.그러나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 게 되었다.고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신다.곧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현현하신 분이시다.

 

 

예배시간에 요4:20-25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그래서 인류역사의 흔적이 있는 곳에는 신앞에 제단을 쌓는 예배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곧 예배가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행하신 행위에 대한 인간의 응답이다.

1.감사와 찬양이 있어야

그 사람이 예배드리는 모습과 헌신을 통해 그의 신앙을 볼 수가 있다.아무리 교회생활을 오래 했다고 하여도 예배드리는 태도가 부자연스럽고 미숙하고 경건하지 아니하면 신앙이 아 직 어린 것을 볼 수 있다.또 자기 중심적이 되거나 설교를 평 가하거나 하면 아니된다.예배시간에는 우리위해 죽으신 예수 님의 승리와 행하신 일에 대해 감사와 찬양이 있어야 한다.

2.변화의 체험이 있어야

예배의 대상인 예수님을 바로 알 때 영생의 기쁨을 느끼게 된다.이때에 영원한 생명을 공급받고 영육이 힘을 얻게 된다. 본문의 사마리아 여인도 메시야를 만남으로 새 생명을 얻고 몰래 생활하던 여인이 기쁨으로 동네에 들어가 메시야를 만 났다고 증거하게 되었다.이는 변화의 체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3.심령의 치유와 평화가 있어야

남편 여섯이 있어도 마음에 평화가 없어서 다른이를 찾아야 하는 삶,그러나 예수님을 만남으로 응어리진 모든 것이 치유 함을 받고 구원의 기쁨을 온 동네에 전하는 여인,참다운 평화 속에 부끄러움도 게의치 않고 예수님을 전하는 여인이 되었 다.곧 예배속에 치유와 평화가 있다.

4.순종과 헌신하기로 다짐이 있어야

예배가 없는 곳이 지옥이다.그러나 아름다운 예배를 드릴 때 에 참 기쁨이 있다.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순종과 헌신 하겠다고 다짐할 때 하나님께서 존귀히 여기심이 있다.하나님 앞에,진리앞에 나를 깨뜨리고 주님위해 쓰여지기를 다짐할 때 주님이 주시는 승리의 기쁨이 있게 된다.

 

감사가 낳는 것 요6:1-13

믿음으로 기도로 물질로 입으로 자녀로 드린 감사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고로 우리는 하루 일과의 시작과 끝이 감사여야 한다.직분맡고서 죄사함받고서 기도응답받고서 거듭남을 통하여 십자가의 사랑을 통하여 감사해야 한다.감사가 낳는 것은

1.기적을 낳는다.

어린아이가 드린 5병이어가 수만명을 먹이고 남는 기적을 낳 았다.사르밧 과부의 감사의 헌신이 3년6개월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적을 낳았다.감사할 때에 사자굴속에서도 살아났 고,물고기 뱃속에서도 응답받고,죽은 자 가운데서도 살아났다. 그리고 모든 죄악 가운데서도 용서함을 받는 기적을 낳았다.

2.봉사를 낳는다.

요셉은 형들에 의해 팔림을 당해도 감사한다.종이 되어도 감 옥에 들어가도 감사한다.그때에 하나님의 형통함과 하나님께 서 함께 하심이 있었고 국무총리가 되는 큰 감사 가운데에서 큰 봉사를 낳게 되었다.마리아가 죄의 용서받음에 감사할 때 주의 죽으심을 준비하는 봉사가 있었다.고난없는 영광이 없고 감사없는 기쁨과 축복이 없다.감사는 봉사를 낳는다.

3.축복을 낳는다.

감사하여 주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다.감사할 때 흔들어 넘 치도록 복이 임한다.쓴물이 변해 단물이 되고,답답함이 변해 시원함이 되고,긴장이 변해 평안이 되고,시기 질투가 변해 사 랑이 된다.그리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준비하시고 인도하시 고 고쳐주시는 축복을 낳는다.

4.믿음을 낳는다.

베드로가 그의 삶을 통하여 감사하면서 십자가를 거꾸로 지 는 믿음을 낳는다.도마가 부활의 주님을 보는 감사 가운데 나 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는 주님을 믿는 믿음을 낳았다.모세는 죽으라는 말씀에 순종했다.감사는 교회봉사,주의 종의 말에 순종하는 믿음을 낳는다.감사는 체험한 자만이 안다.

 

소경이 눈을 뜨는 곳에 요9:1-12

날 때부터 소경된 자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눈을 뜨게 되었다.이러한 역사적인 장소에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었다.이때에 주님은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소경의 눈에 발라주며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다.그랬더니 눈이 보이게 되었다.

1.제자들이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고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까라고 죄의 출처를 묻 고 있다.즉 그에 대한 뜨거운 동정심이나 불타는 열애가 없이 소경이란 현실앞에 사색적인 눈초리로 배타적인 눈초리로 냉 담만 하다.그러나 주님은 이를 통해 더 큰 진리를 말씀한다.

2.이웃이 있다.

이들은 저가 소경이었다가 눈이 떠진 사실을 안다.그리고 흥 분된 호기심으로 눈을 뜨게한 예수님에 대해서 묻고 있다.그 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 고 책잡으려고만 하고 있다.그리고 문제가 생기면,예수님을 시인하면 출교할려고 계획하고 있는 자들이다.

3.부모가 있다.

소경된 자의 부모이다.자녀가 눈이 뜬 사건으로 인하여 바리 새인들에게 소환을 당했다.그는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알고 있는 사실을 은폐한다.자식의 눈을 뜨게 해준 예수님을 모른다고 한다.유대인들의 출교가 두려워서 예수님께 받은 생 명의 빛에 대해서 증거를 거부한다.

4.소경 자신이 있다.

나면서부터 소경이 되었기에 너무나 처량했던 과거를 가진 자이다.그러나 예수님을 만남으로 어두움에서 해방이 되었다. 그는 고침을 받고 예수님을 증거했다(11).예수님을 그 사람이 라고 했다(15).선지자라고도 했다(17).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도 했다(33).이제는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했다(38).여기에서 그의 신앙의 성장함,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본다.

 

성도가 통과해야할 문 요10:1-9

세상에는 많은 문들이 있다.대문,창문,입학의 문,하늘의 문,취직의 문,죽음의 문,질병의 문,생활고의 문,시험의 문,성전의 문들이 있다.그런데 이외에도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통과해야할 문이 있다.이 문은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1.구원의 문

예수님이 자신을 문이라고 하신다.이 문에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는다고 하셨다.곧 문이 되시는 예수님을 통해서라야 구원을 얻고 생명을 얻고 양은 꼴을 얻 는다고 하셨다.문지기는 양을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자를 따른다.우리는 구원의 문을 통과하자.

2.응답의 문

주님은 구하라 주신다.찾으라 찾는다.문을 두드리라 열린다고 하신다.곧 기도에 대한 약속의 말씀이다.기도하면 응답을 주 신다는 말씀이 있다.고로 성도는 이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찾으면 문을 두드리면 응답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다.응답받 은 것이 있는가? 구하는 자가 되다.

3.하늘의 문

성도들에게 복이 임하는 하늘의 문,이 문이 열려야만 하나님 께서 성도들에게 주시는 축복을 받는다.이 문은 적은 능력으 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예수님의 이름을 배반치 아니할 때에 열린다.심은대로 거두고 드리는 자에게 열린다.기도하는 자에게 열린다.그리하여 쌓을 곳이 없도록 물붙듯 부어주시어 주시는 하늘의 문이 열리는 축복을 받는다.

4.전도의 문

아무리 복음을 전하고 싶어도 전도의 문이 닫혀 있으며 전도 를 할 수가 없다.신앙의 자유가 있는 국가라도 전도를 할 수 가 없다.하나님께서 열어 주어야만 가능하다.이를 놓고 기도 해야 한다.전도를 했는가? 열매를 맺었는가? 전도의 문이 열 리도록 간구하는 성도가 되자.

 

예수님의 부활 요11:25-26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날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날이다.그러면서 가장 행복한 날은 예수님께서 죄와 마귀와 죽음의 귄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날이다.이날에 예수님의 기적이 일어났다.영원불멸의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1.불신앙에 대한 신앙을 주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메시야요 왕인줄을 알았으나 무력하 게 잡히시고 허무하게 죽으셨다.이를 본 제자들이나 백성들의 실망은 대단하였다.그러나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실망과 불신앙을 가지고 의심하던 모든 것이 사라지고 확신 을 가지게 되었다.담대함이 넘치게 되었다.그리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는 자가 되었다.

2.실망한 자에게 희망을 주었다.

예수님이 왕이 되면 하나는 주의 우편에,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기를 소원했으나 예수님이 잡히시자 거기에 대한 실망도 대단히 컸다.엠마오의 두 제자도 그랬다.그러나 예수님의 부 활은 이러한 절망과 낙심 가운데에 있는 자들에게 용기와 소 망을 주었다.뿔뿔히 흩어졌던 자들이 모이고 예수님의 죽으셨 다가 다시 사신 부활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3.핍박자를 복음 전도자로 만들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사울,그가 핍박하던 예수님을 다메섹 도상에서 만났다.그리고 그가 예수님의 사람으로 바꾸 어지니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전하는 자가 되었다.그 가 핍박하던 예수를 그의 일생 전하는 자가 되었다.

4.슬픔을 기쁨으로 만들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로 올라가자 이를 본 모든 이들이 눈물을 흘렸다.그리고 예수님의 부활로 이러한 눈물이 변하여 기쁨이 되었다.통곡이 변하여 찬송이 되었다.곧 예수 님의 부활은 영원한 승리 기쁨 영생 생명 능력을 주었다.눈물 가운데에 있는가?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만을 만나자.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

우리는 소원은 많으나 그대로 기도해 놓고 믿지 못할 때가 많이 있다.주님은 마르다의 믿음을 바로 잡아주기 위해서 여러번 질문을 하고 대답해 주신다.오늘 우리는 어떤 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이에 대해 주님은 이것을 네가 믿느냐고 하신다.

1.기적이 이루어질 것을

12년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고침을 받았다.38년된 병자 도,문둥병자도 중풍병자도 고침을 받았다.그리고 홍해가 갈라 지고 새벽마다 만나가 내렸으며 모든 대적을 물리쳤다.이런 역사가 오늘 우리들에게도 임할 것을 네가 믿느냐?이다.

2.화가 변하여 복이 될 것을

하나님은 요셉이 당한 화를 복으로 바꾸셨다.유대인들이 바벨 론의 하만에게 당할 화를 복이 되게 하셨다.요셉의 아내 마리 아가 당할 화를 복이 되게 하셨다.그리고 나오미가 당한 쓴물 이 변하여 단물이 되게 하셨다.우리앞에 어떤 고난 쓴물 고통 화가 있는가? 이런 화가 변하여 복이 되게 하실 것을 믿느냐

3.주님만 믿게 될 것을

간질병들린 아이를 놓고 구하니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고 하신다.죽은 나사로 를 놓고 내가 이 일 할 줄을 믿느냐고 하신다.이에 내가 믿나 이다라고 한다.인간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실 수가 있 다.지금까지 된 것을 보고 믿었는가? 우리에게도 이러한 일들 이 이루어 질 것을 네가 믿느냐?

4.주께 필요한 자가 될 것을

기도하고 있는 이사야에게 하나님께서 누가 나를 위하여 가 며 내가 누구를 보내느냐고 하신다.그때 이사야가 주여 나를 보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한다.하나님은 모세에게 내 가 너를 보내노라고 하신다.우리는 복음전하는 일에,복음의 말만 하는 일에,주님만 바라보는 일에 축복의 보따리를 이고 가는 일에 꼭 필요한 자가 될 것을 네가 믿느냐?

 

우리의 것을 풀어 놓자 요11:44

주님은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이틀이나 유하신다.그리고 베다니에 가시나 이미 죽은지 나흘이나 되어있다.이를 향하여 나사로야 나오너라고 외치신다.그러자 나사로가 수족을동여맨 채로 나온다.이를 보고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신다.

1.생각을 풀어 놓자.

주님은 이땅에 오셔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고 하셨 다.회개는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우리의 생각이 저주와 패배 와 절망으로 가득차 있으면 부요한 삶을 살 수가 없다.고로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나의 모든 죄 가 사하심을 알고 모든 생각에서 풀어 놓아 자유로와야 한다.

2.불안과 공포에서 풀어 놓자.

사람은 유한한 존재이다.고로 미래를 알지 못하는 고로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다.또한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닥치 면 공포에 짓눌리게 된다.그때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드리면 주님이 주시는 평안에 거하게 된다.곧 불완전 한 시대에서 불안과 공포에서 풀어 놓자.

3.부정적인 말에서 풀어 놓자.

못한다.안된다.죽겠다.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말을 하고 나면 말하는 자도 말을 듣는 남도 패배자가 된다.그러나 죽은 나사 로를 향하여 주님이 나사로야 나오너라고 외치듯 창조적 긍 정적 소망적 미래적 희망적 생산적인 말을 하여 부정적인 말 에서 풀어 놓아 다니게 하자.

4.죽은 신앙에서 행함있는 신앙으로 풀어 놓자.

믿는다고 하면서 실제적인 행동이 없으면 그 신앙은 죽은 신 앙이다.마찬가지로 우리가 주님을 믿고 생각이 바꾸어지고 기 도로 찬송으로 불안과 초조와 공포를 정복하고 적극적인 신 앙으로 창조적인 말을 하였으면 실천적인 생산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그리하여 신앙적인 열매를 맺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나는 부족하여도 요12:1-8

학교에서 성적을 메길 때에는 %에 따라서 수우미양가로 메긴다.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평가하지 않으시고 절대평가로 하신다.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은 처음부터 끝까지 바쁘게 연주하나 심벌즈는 몇번침으로 곡이 끝나나 월급에는 차이가 없다.

1.달란트 비유에서

5달란트을 받아서 5달란트를 남긴 자나 2달란트를 받아서 2 달란트를 남긴 자에게 주님이 주시는 칭찬의 말씀은 같다.네 가 작은 일에 충성했으니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리라는 것이다.사람같으면 수나 우로 다르게 메겼을텐데 하나님은 다같이 수로 점수를 주신다.

2.씨뿌리는 비유에서

옥토밭에 씨를 뿌리고 열심으로 봉사한 결과로 한 농부는 30 배,한 농부는 60배,한 농부는 100배의 결실을 했다.이에 대해 서 사람같으면 수우미로 평가했을텐데 하나님은 동기와 노력 이 같기에 다같이 수로 평가하신다.이는 죽도록 충성하라,맡 은 자들이 구할 것은 충성이기 때문이다.

3.포도원에 부름받은 일군의 비유중에서

포도원 주인은 아침에 9시,11시,1시,3시,아니 5시까지 가서 일 군을 부르러 나갔다.그리하여 하루종일 일한 자도 있지만 늦 게 부름을 받은 자도 있었다.늦게 부름받은 자는 한시간밖에 일하지 못했다.그러나 주인의 대우는 똑같이 한데나리온이었 다.일찍 와서 일한 자나 늦게 와서 일한 자나 대우가 같았다.

4.옥합을 깨뜨린 말씀중에서

죄인이었던 여자가 구원을 받았다.주님으로부터 받은 은혜가 큰 여인이었다.그리하기에 주님을 향한 봉사도 크다.그리하여 자기 전부를 주님에게 드린 것이나 마찬가지이다.그런데 이를 보는 이들은 이것을 물질로만 생각한다.이것으로 구제하면 좋 겠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주님은 이런 봉사가 자기의 장사를 위하여 한 것이라고 하신다.

 

우리 마음에 채워져야 할 것 요12:1-8

같은 흙으로 만든 병이라도 물이 들어가면 물병이 되고 술이 들어가면 술병이 되고 약이 들어가면 약병이 된다.우리 마음에도 무엇이 들어가서 채워지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되고,쓰여지고 대우받는 일에도 다르게 나타난다.마음에 채워져야 할 것은

1.감사로 채워져야 한다.

가룟유다는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차 있었으나 마리아는 감사 로 희생으로 받은바 은혜로 가득차 있다.감사는 찾으면 찾을 수록 많이 생긴다.일용할 양식을 주심에,오늘날까지 지켜주심 에,하나님을 섬길 수 있음에 대한 감사가 있다.그리고 작은 것에서부터의 감사는 큰 것을 감사로 만나게 하고 바랄 수 없는 중에도 감사거리를 만나게 한다.

2.때를 아는 것으로 채워져야 한다.

가룟유다는 인간의 때를 위하여 향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 에게 주지 아니하냐고 했다.그러나 마리아는 하나님의 때,주 님의 때를 알아서 주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음 을 본다.곧 주님의 때를 알 때에 이를 준비할 수가 있다.고로 주님의 때를 아는 것으로 채워져야 한다.

3.깰 것을 깨고 쏟을 것을 쏟는 것으로 채워져야 한다.

마리아는 옥합을 깨고 자기 오라비를 살려주신 주님에게 향 유를 쏟아부었다.여기에 대해서 조금도 아까와 하거나 이를 두려워 하지 않았다.그러나 가룟유다는 이를 깨지 못하고 쏟 아붓지 못했다.오늘 우리도 유다와 같은 마음이 옥합처럼 깨 지고 향유처럼 부어져야 한다.

4.모든 이들에게 채워져야 한다.

주님을 위하여 한 일이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 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는 주님의 말씀이다.그러면 서 한번으로 끝난 마리아의 채워짐은 성경을 읽고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판에 채워지고 있다.우리도 예수님을 통한 예수님 의 향기로 그윽히 넘쳐나는 자로 채워지자.

 

참 사랑이란 요12:1-8

우리가 이땅에 살면서 여러가지의 일을 한다.이 모든 일의 판단은 주님께서 하신다.많은 사람들 사랑이란 말을 자기들의 전용물로 즐겨 사용한다.그러나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참 사랑인가? 예수님이 칭찬하신 말씀은 무엇인가?

1.아까와 할 줄 모르는 것이다.

예수님을 위한 잔치이다.이러한 때에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는다.즉 값비싼 향유를 주님 께 부어드리면서 추호도 아까운 마음이 없이 드린 마리아,이 는 주님의 십자가에 대한 사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2.조건이 없는 것이다.

마리아가 주님께 향유를 부어 드릴 때에 무슨 칭찬이나 어떤 상급이나 보수를 바란 것이 아니다.그저 주님을 사랑한 마음 으로 했다.그때에 주님은 이를 기쁘게 받으셨고 칭찬과 함께 장사를 위해 영원히 기념이 되게 하셨다.이는 가난한 자는 항 상 있지만 항상 있지않는 주님을 위해 한 것이기 때문이다.

3.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이다.

당시 여인들이 남자들 앞에서 머리를 푼다는 것은 창기나 하 는 지극히 부끄러운 행동이나 마리아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 고 머리를 풀고 주님의 발을 씻어드렸다.젖먹이를 둔 어머니,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이에게 젖을 먹인다.이는 사랑하는 마음이 부끄러움도 덮기 때문이 다.예수님도 저주의 십자가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지셨다.

4.구원을 중시하는 것이다.

베다니 마을의 연약한 여인 마리아,그녀는 가룟 유다가 생각 한 이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면 좋을지 모른다.그러나 마리아는 예수님의 장사를 위해 이를 헌신한 것이다.예수님을 위해서 준비한 것이다.오늘 우리도 옥합을 깨뜨리자.그리하여 구원사역을 위해 참 사랑을 행하는 자가 되자.

 

예수님 역사속의 여인들 요12:1-8

예수님의 제자명단에는 여성이 한 사람도 끼어 있지 않다.그러나 예수님이 위기를 당할 때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흩어졌고 힘을 쓰지 못했으나 여인들은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이러듯 예수님 주위에서 봉사하고 기도하고 힘을 썼던 여인들은

1.예수님을 낳고 기른 마리아

처녀로서 어머니로서 기도하는 자로서의 마리아,때로는 당황 해야 했고 근심해야 했고 안타까와 해야 했던 마리아,형제들 까지도 예수님에 대해서 미친 놈이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던 어머니 마리아,그리고 십자가까지 지신 모습을 보아야 했던 마리아,그러면서 말로 다할 수 없는 슬픔,고통,눈물이 교차해 야 했던 어머니 마리아이다.

2.병 고친 자로서의 여인들

제일 먼저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을 앓다가 건강을 얻었다.그 리고 12년동안이나 혈루증으로 고생을 하던 여인이 치유함을 받았다.그리고 야곱의 우물에서 사마리아여인이 예수님을 만 나 정신적 신앙적으로 고침을 받았다.그리고 이제는 예수님을 전하는 여인으로 나타난다.

3.예수님의 죽으심을 준비한 여인들

예수님을 물질로 몸으로 마음으로 시간으로 봉사한 여인들이 있다.이들은 신분과 가정을 초월해서 예수님을 도왔다.그리고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닦아 드리는 죄로 부터 용서함을 받은 여인의 모습을 본다.그리고 나사로의 죽 음과 다시 살아남을 통하여 미래의 부활을 보여준다.

4.부활을 제일 먼저 본 여인들

고난과 부활의 메세지를 들은 여인들이 이러한 주님의 말씀 을 믿고 그대로 행한다.예수님이 묻히신 무덤에 간다.그리하 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한다.부활하신 예수님을 본다.그리 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한다.성령강림하기까지 기도한다.그 리하여 예수님의 역사에 위대한 한 획을 긋는 일을 한다.

 

예수님의 사랑요13:1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지혜이다.그리고 지혜로우신 예수님은 자신이 죽을 것도 아셨다.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모든 것을 맡기신 것도 아셨다.또한 가룟유다가 자기를 배신하여 죽게 할 것도 아셨다.그런 주님이 세상사람을 사랑하셨는데

1.유월절전에 쏟아부어 주신 사랑이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전에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은 사랑하시 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고 했다.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 아가실 때가 얼마남지 않은 때이다.이때에 닥쳐올 십자가의 괴로움때문에 가장 두렵고 고민스럽지만 그런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사람들은 위하여 진지하고 온전한 사랑을 쏟아 부으셨다.

2.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은 사랑하신 사랑이다.

세상은 불법과 불의가 가득한 곳,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 들이 고통을 당하는 곳이다.그런 사람들을 예수님의 사람들, 제자들,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주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사는 자들인데 이들을 사랑하신 것이다.그래서 예수님위해 고 난과 고통을 당하는 자들에게 소망과 위로와 기쁨을 주신다.

3.십자가를 지신 사랑이다.

예수님은 십자가가 어떤 것인가? 어떤 고통 고난 슬픔 눈물 희생이 있는가도 아셨다.그러나 이를 위해 오신 주님은 그 십 자가를 지시는 사랑으로 온 인류의 죄값을 대신 지셨다.그리 고 사망과 죄와 모든 질병을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다.승 리하셨다.그리하여 그를 믿는 모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4.끝까지 사랑하신 사랑이다.

예수님은 그의 생애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아니 영원히 참되 고 완전하게 사랑하셨다.예수님은 일시적으로 끝나는 사랑이 아닌 영원히 우리가 하나님앞에 갈 때까지 계속하여 주시는 사랑을 하신 것이다.그러기에 우리가 받는 사랑이 고귀한 것 이다.우리도 이런 사랑에 보답하는 자가 되자.

 

근심을 이기는 법 요14:1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세상의 염려와 근심속에 거하지 않기를 원하신다.이는 자신에게는 손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그러나 하나님적인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기에 이를 기뻐하신다.

1.근심이란

아픔을 느끼다.슬퍼하다.상하다.한숨짓다.괴롭고 애를 쓰다라 는 뜻으로 근심은 생명의 적이다.믿음의 종말이다.독약의 으 뜸이다.약을 훔치는 도둑이다.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 루는 것이다.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다.육신을 상하게 하 기도 하고 영혼에 유익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2.근심의 종류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과 세상적인 근심으로 나누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지못 해 안타까와 하는 근심으로 간절하게,하나님을 두려워 하면서 사모하면서,지혜롭게,세월을 아끼면서 회개에 이르도록 하는 근심이다.그러나 세상적인 근심은 육신의 삶을 위한 것이다.

3.근심이 미치는 영향

근심은 사람의 심령과 육체를 상하게 한다.병들게 한다.마음 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한다.또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또 신경과민이나 신경쇠약이 걸리게 한다.또는 삶에서 기쁨과 희망을 질식시키고 고귀한 인생을 무미건조하게 한다. 그리고 눈이 어두워지게 하고 마음이 편치 못하게 하여 결국 에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

4.근심을 이기는 법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하고 하나님을 바로 믿어야 한다.소 망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말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담대히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하나님의 약 속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될 것을 믿고 주안에서 하는 근심은 헛되지 않을 줄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요14:6

예수님은 말씀,빛,양의 목자,놋뱀,만나,산떡,여인의 후손,포도나무,아브라함의 후손,지혜,그루터기,구원자,임마누엘,하나님의 아들등으로 비유하거나 친히 말씀하시거나 구약에서 보여주시는것으로 말씀하고 있다.본문에서는 길 진리 생명으로 말씀하는데1.예수님은 길이시다.

예수님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구원받을 수 없는 자들에 게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그것은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오신 독생자 예수님을 믿음으로 되는 길을 열어 놓으 셨다.그리하여 누구든지 예수님만 믿으면 죄사함을 받고 하나 님앞에 나아갈 수가 있고 어려움을 당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 으로 기도하면 응답을 받게 된다.곧 예수님은 길이시다.

2.예수님은 진리이시다.

성경은 구약에서부터 신약까지 오실 예수님과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한다.예수님은 성경대로 오셨고 성경대로 죽으셨 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셨다.그리고 말씀대로 언제인가 다시 오 실 것이다.예수님은 성경대로 이루신 진리이시다.이에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안에 거하게 된다.

3.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예수님은 근심 불안 걱정 가운데에 있는 자들에게 기쁨 소망 믿음 평안을 주신다.그리고 우리의 생활에 소성함을 준다.생 명이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생 노병사의 관계를 초월하여 영원히 살게 하신다.고로 그 예수 님만 의지할 때에 예수님안에서 풍성한 삶을 살게 된다.

4.예수님은 양의 문이시다.

예수님은 양의 문이신고로 이 문을 통해서 들어오고 나가는 자는 구원을 받고 꼴을 얻는다.또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 성히 얻게 하신다.양을 알아 양을 위하여 목숨도 버린다.그러 나 양의 문을 오지 않거나 주님보다 먼저 온 자는 절도며 강 도이다.이들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온 자들이다.

 

평안이 임할려면 요14:27

현대인들은 매사에 우울증과 노이로제와 각종 신경성 병에 시달리고 있다.그에 따라서 정신병원을 찾는 자들도 많이 있다.이와같은 현상은 마음에 평안이 없기 때문이다.주님이 그 마음을주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평안이 임할려면

1.하나님안에 거해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서 인생을 살때에 인생살이는 실패하게 되고 마음은 불안해지고 참 평안이 없어진다.곧 하나님과 일 치 되지 않는 삶을 살고 있을 때 이러한 일은 매사에 반복된 다.고로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늘 찬송하면서 주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2.하나님과 화목해야 한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전에는 마음이 평안했다.하나님과 교 통의 삶을 살았다.그러나 범죄하고 나서 하나님을 피해 살아 야만 했다.평안과 기쁨과 모든 것이 사라지고 불안과 초조만 이 있게 되었다.이는 모든 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기 때문 이다.고로 하나님과 화목할 때에 평안이 임하게 된다.

3.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하고 내가 이 일을 할려고 하 다보니 문제가 생기고 실패가 오고 불안과 초조가 오게 된다. 그리하니 하는 모든 일마다 잘 되지 않게 된다.그러기에 인간 의 모든 교만과 지식과 계획과 나타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만을 의지하고 맡겨야 한다.

4.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소유해야 한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일시적이고 일회적인 것 과는 다르다.주님이 주시는 것은 매일 기도하고 찬송하고 말 씀을 깨닫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중에 받는 것이 다.그래서 주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고 했다.우리는 전심전력하여 주님을 사랑하자.그리하여 마음에 근심없는 평안속에 거하는 자가 되자.

 

주님의 제자는 요15:1-16

교인은 많은데 참 성도가 없고 참 제자의 길을 가는 자는 많지 않다.주님은 제자가 갖추어야할 자격에 대해서 말씀해 놓고 제자를 말씀한다.그렇다면 진정 주님의 제자로 인정받는 제자는 어떠한 자인가?

1.주님을 제일로 사랑해야 한다.

눅14:26,27,37에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해야 한다고 했다.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 을 좇아야 한다고 했고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려야 한다고 했다.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되고 주님을 위하여 어떤 희생과 어떤 고난이라도 감수해야 한다(딤후1:8)

2.주님말에 거해야 한다.

요8:31에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된다고 하였 다.요2서9에도 그리스도의 교훈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 와 아들을 모시느니라고 했다.주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하는 능력이 있다.말씀이 없는 기 적과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것이 된다.

3.서로 사랑해야 한다.

요13:34-35에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서 모든 사람이 내 제자인 줄을 알리라고 하였다.현대는 사랑이 고갈된 시대이 다.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이 크신데 주님은 내가 너희 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다.사랑은 무 조건,희생적,지속적이어야 한다.우리는 사랑의 수고를 하자.

4.과실을 맺어야 한다.

요15:8에 너희가 과실을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거두 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고 하였다.이미 도끼가 나 무 뿌리에 놓여있다.고로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면 찍어 불에 던지운다.성도는 빛의 열매,전도 기도 순종 봉사 사랑 믿음 감사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가르침받고 교제,기도해야 한다.

 

참다운 행복 요15:1-16

주님은 내가 참 포도나무라고 하시고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고 하신다.그리고 우리를 가지라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나무와 가지와의 관계에서 참다운 행복과 기쁨이 나온다.그러나 그 관계가잘못될 때에 실패자 타락자가 된다.참다운 행복은

1.거할 때에 행복이 있다.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한다.그런 자는 열매맺는 것을 통 해서 안다.그렇지 않으면 제해 버린다.이는 열매맺는 가지를 위해서이다.그리고 밖에 버리고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게 된다.고로 가지는 나무에 거할 때에,생명을 가질 때에 열매를 맺으며 그것이 참다운 행복과 기쁨이 되고 축복이 된다.

2.맺을 때에 행복이 있다.

가지는 열매를 맺는 순간부터 행복이 온다.이는 주님안에 거 한다는 증거이다.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응답을 받고 이루는 것이 되고 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는 주님의 제자가 된다.그런 자는 긍정적 소망적 창조적인 인생 을 산다.그러면서 신앙인으로서 풍성한 삶을 살 수가 있다.

3.지킬 때에 행복이 있다.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하나님의 계 명을 지키는 것이다.그리하여 그 사랑안에 거하는 것이다.이 러므로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그 사랑도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이 큰 사랑이라 했다.고로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여 말씀을 지킬 때에 친구가 되니 행복하지 않겠는가?

4.모든이를 위할 때에 행복이 있다.

나무가 왜 있고,가지가 왜 있고,열매가 왜 있는가? 주님을 위 하여 있고 모든 이들을 위하여 있다.곧 성도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모든 이들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그런데 이것도 주 님의 택함을 받아 열매를 맺고 이로인하여 무엇이든지 아버 지께 구하여 다 받게 하려는데 있다.우리는 거하자.맺자.지키 자.그리하여 여기에서 오는 행복을 누리자.

 

열매맺는 성도 요15:1-11

상인의 바람은 이익에 있고 교육자의 바람은 후진 양성에 있고 농부의 바람은 열매에 있다.이를 위해 온갖 수고를 아끼지 않고모든 곡식과 나무를 가꾸고 있다.이와같이 영적 포도원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의 바람은 성도들이 열매맺는 데에 있는데

1.나무와 관계가 있어야

본문에서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라고 하신다.그리고 내 아버 지,즉 하나님은 그 농부라고 하신다.그러면서 5절에 나는 포 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고 하시면서 우리를 가지로 말씀한 다.이러한 관계속에서 요구되는 것이 열매를 맺는 것이다.하 나님도 예수님도 그러하다.

2.열매를 맺어야

나무의 존재 이유는 포도라는 열매에 있다.열매를 맺는 가지 는 주인에게 기쁨을 주고 관심을 주고 사랑을 받는다.그러나 열매가 없는 가지는 열매를 맺을 능력이 없는 가지이다.또한 열매를 맺을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매를 맺지 아니하 는 가지이다.이러한 가지는 결국에는 불에 던져 사르게 된다.

3.열매를 맺으려면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은 주님안에 있어야 한다는 뜻이고 주님 말씀이 우리안에 거해야 한다는 것은 열 매맺기 위해서는 깨끗해야 한다.정화한다.전지한다.가지치기를 한다는 뜻이다.무익한,혈기있는,시기하는,무책임한,무관심한,불 신앙,불순종,분쟁과 당파만을 짓는,내 생각과 내 주장만을 하 는 모든 가지를 잘라 내어 버린다.제거해 버린다는 것이다.

4.열매맺는 가지의 축복은

주님에게 무엇이든지 거하면서 구하면 응답을 받는다.그리하 면 하나님은 영광을 거두시고 우리는 주님의 제자가 된다.그 리고 기쁨의 근원이신 예수님안에 거하면서 주의 기쁨이 우 리안에 있어서 우리 기쁨을 충만하게 한다.그리고 성도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나무 요15:1-8

인생을 나무로 비유했다.사5장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극상품 포도나무로 비유했고 호14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성도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도 레바논의 백향목나무와 같다고 했다.하나님께서 아끼시는 나무는

1.열매가 있는 가지이다.

열매를 맺지 않으면 이를 제해 버리신다고 했다.그러나 열매 를 맺으면 아버지께서 영광을 얻으시고 우리는 주의 제자가 된다.눅13장에도 열매없는 나무를 찍어 버리라고 하신다.이사 야서에도 좋은 포도를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다고 하신다.나무는 열매로 말한다.농사의 목적도 하나님 나라의 역사도 열매가 목적이다.우리도 열매있는 자가 되자.

2.전정된 가지이다.

농부는 과실을 많이 맺게 하기 위하여 가지치기를 한다.쓸모 없는 가지를 제하고,양분이나 빨아먹고,잎사귀만 자랑하고,마 르거나 썩거나 벌레가 먹은,주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가지 를 잘라버린다.곧 불결한 것을 제거해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한 다.곧 우리 마음에 있는 나쁜 모든 것을 잘라 버리는 것이다.

3.주님안에 있는 가지이다.

이는 가지치기를 끝내고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이다.이는 하 나님과의 관계에서 막힌 것이 없는 청결하고 깨끗해서 주님 과 바른관계를 맺고 있는 가지이다.그 잎이 청청해서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않는 나무,깨끗한 기도의 줄기,소망의 줄기가 높이 뻗어있는 나무이다.

4.뿌리가 튼튼한 가지이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다.상하지 않는 다.곧 하나님을 뿌리로,말씀을 뿌리로 삼는 자는 어떠한 환란 이나 핍박에도 넘어지지 않는다.그러나 뿌리가 없는 나무는 걸핏하면 넘어지고 가출하고 교회를 옮기고 모든 것을 인간 적으로 생각을 한다.이는 소망이 없기 때문이다.

 

기도의 기적 요15:7

기도는 그리스도인이 갖는 특권이다.주님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그리하면 이루리라고 하셨다.또 믿고 구한 것은 다 받으리라고 하셨다.기도했는가? 기도의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자.

1.사죄를 위한 기도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이스라엘 백 성들은 모세가 더디 내려옴을 보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이는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신이라고 하면서 절일 을 만들어 놓고 먹고 마시고 뛰논다.이에 하나님께서 이들을 진멸하신다고 하신다.그러자 모세가 기도하자.하나님께서 모 세의 중보기도를 들으시고 뜻을 돌이켜 화를 내리지 않는다.

2.사명을 위한 기도

아브라함이 나이 많아 늙었으나 아들 이삭은 아직 베필이 없 었다.그래서 그의 늙은 종을 불러 환도뼈밑에 손을 넣게하고 고향으로 가서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구하게 한다.이에 늙은 종은 고향으로 가서 기도를 한 후에 그 기도대로 이삭의 아 내될 사람을 구하여 온다.그리고 그에게 준 사명을 완수한다.

3.자녀된 특권으로 하는 기도

탕자는 둘째이다.둘째라는 말은 차자,서자,어머니가 데리고 온 자식이라는 뜻이다.그런 그가 자기의 몫을 구하여 응답을 받 았다.그시대 상황에서 받을 수 없는 상속을 받았다.아버지가 돌아가셔야만 하는 데도 받았다.아버지는 구하는 자에게,자격 이 없어도,자기가 죽었다 하고 상속해 준다.우리도 기도하자.

4.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

예수님이 성찬식을 마치시고 겟셋마네 동산에 올라가 기도하 신다.제자들에게는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고 하시고 하나 님의 뜻대로 되기를 위하여 기도하신다.그러자 하나님의 사자 가 힘을 돕는다.그리고 애쓰고 힘써서 기도하시니 땀이 피방 울같이 된다.우리도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자.

 

하나님의 은혜 요15:13-27

주님의 은혜는 우리를 택하심속에 있다.그리고 우리를 친구로 삼아주셨고 그러기에 세상으로 부터 우리가 미움을 당하며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성령님을 이 땅에 보내주심이다.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인가?

1.택하심의 은혜이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했다고 하신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순종할 것을 아시고 주님이 우리를 택한 것이 아니고 창세전에 주의 기쁘신 뜻대로 주님께서 우리를 먼저 택하셨다.이는 열매를 맺고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받게 하려 하심이다.고로 우리는 그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2.친구로 삼아주신 은혜이다.

친구는 친밀하다.늘 동행한다.위급할 때에 도와준다.모든 것까 지 알려준다.목숨까지 버린다.이를 위해 주님은 죄인들을 회 개시키고 구원시키기 위하여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셨다.그리 고 나의 계명을 지키면 나의 친구라고 하셨다.그러니 우리도 주의 친구가 되기 위하여 주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3.핍박받는 은혜이다.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면 우리보다 주님을 먼저 미워하는 것 이다.우리가 미움을 당하는 것은 주님을 미워하기 때문이다. 또 우리를 핍박함은 주님을 핍박하기 때문이다.고로 이들에게 는 마지막 날에 당할 심판밖에 없다.그러나 핍박받는 성도에 게는 마지막에 받을 상급밖에 없다.고로 참고 견디어야 한다.

4.성령주시는 은혜이다.

택함받은 자의 가장 큰 축복은 성령을 받는 것이다.성령은 우 리를 거듭나게 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치시고 영생을 소유 하게 하고 능력있게 하고 세상을 이기게 한다.그리하여 진리 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예수님을 증거하게 한다고 한다.고로 주님을 영접한 자는 성령이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한다.그것은 성령으로 하지 아니하고는 주를 시인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 요16:7-15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므로 보내신 성령님,그 성령님께서 우리 가운데에 오셔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그리고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책망하신다.그러면서 장래 일을 말씀하시고 주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1.죄에 대해서 깨닫게 하신다.

죄란 무엇인가? 죄라고 할 때에 주님을 믿지 않는 것이고 성 령께서 깨우쳐 주시는 죄는 그리스도에 대한 불신의 죄이다. 현대인들은 자기는 죄인이라고 하지 않고 남의 죄만을 들추 어 낸다.그리고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모르고 있다.이를 깨 닫게 하기 위하여 성령께서 책망하신다.

2.의에 대해서 깨닫게 하신다.

의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안에서 마련하신 의이 다.사람이 구원을 얻으려면 꼭 알아야 할 것이 두가지가 있 다.죄가 무엇이고 그 죄를 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마련하신 의를 아는 것이다.이를 알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이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

3.심판에 대하여 깨닫게 하신다.

사람들은 세상의 심판에 대하여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그저 인생을 즐겁게 살려고만 한다.심판은 있을 수가 없고 지옥같 은 것도 없다고 주장한다.그리고 죽음같은 것도 생각하지 않 으려고 한다.그러나 의를 얻는 자는 다가오는 심판을 믿고 그 리스도의 의를 통하여 구원을 얻으려고 한다.

4.세상에 대하여 책망하신다.

세상은 모든 공중 권세잡은 자들이 주장하고 있다.그리하여 의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깨닫게 하시고 세상 에 대해서는 책망하신다.죄를 폭로하시고 벌주신다.그러나 성 령님이 오시면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신다.우리는 세상 가운데에서 죄,의,심판에 대해서 깨닫고 성령님을 의지하자.

 

기도하는 방법 요16:23-24

모든 것에 방법이 있다.기도하는 데에도 방법이 있다.그런데 우리는 구하지도 아니했고 응답받는 방법도 알지 못했다.그래서 주님은 내 이름으로 구하라.그리하면 받으리니라고 하신다.그리고 기도한 자에게 주시는 기쁨이 있다고 하신다.

1.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라.

주님은 지금까지 내 이름으로는 구하지 아니했다고 하시고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겠다고 하신다.고로 주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할 것을 가르치셨기에 주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또 주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구속사역을 이루 셨기 때문이다.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주님의 이름으로 구할 때 에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

2.약속에 믿으면서 구하라.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을 통하여 수많은 약속을 하 셨다.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구해야 한다.예루살렘의 마가 다락방에서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에 말씀하신 약속을 믿고 120문도가 마음을 같이하여 구할 때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이러한 약속을 믿고 담대히 구해야 한다.

3.믿음으로 구하라.

기도할 때에는 믿음으로 구해야 한다.의심을 하거나 반신반의 하면 마귀가 장난을 친다.고로 믿음으로 간절히 구해야 한다. 아무리 상황이 어렵다고 하여도 간절히 기도하면 상황이 역 전되고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날 수가 있다.그리고 끝까지 인 내하면서 기도해야 한다.그리하면 응답이 온다.

4.십자가를 지겠다는 마음으로 구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하늘의 보고를 여시고 축복해 주시 기를 원하신다.그런데 이는 십자가를 지겠다는 마음이 있을 때에 가능하다.아브라함이 이삭까지 드릴 때에 예비하신 축복 을 허락하셨다.그래서 어떤 희생이라도 담대히 지겠다고 할 때에 하나님은 무한한 것으로 응답하여 주신다.

 

예수를 맡은 자들 요19:17-42

예수님께서 군병들에 의해 잡히시자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맡게 되었다.그들중에는 로마의 앞잡이가 되어 권세를 가진 자도 있고 예수님을 놀리는 자도 있고 예수님의 죽음을 마지막까지 책임진 자도 있었다.어떠한 자들이 예수님을 맡았는가?

1.권력을 가진 자들이 맡았다.

이들은 예수님을 섬겨야할 자들인데 예수님위에 군림하고 있다.예수님이 앉아야할 자리를 빼앗고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자기들의 권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하여 죄가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었다.그리하여 예수님을 가장 위해야할 자 들이 예수님을 내어주고 예수님의 다리를 꺾으려고 하였다.

2.예수님을 놀리는 자들이 맡았다.

이들은 한 벌밖에 없는 예수님의 옷을 벗기고 나누어서 놀음 을 한다.예수님을 통해서 자기들의 이득을 챙기고 받기만 하 고 주기를 싫어하는 예수님을 이용해서 웃음을 삼고 자기들 을 부하게 하려고 한다.이러한 자들 때문에 예수님이 피를 쏟 는 고난과 고통을 당하셨다.혹시 우리가 그런 자들은 아닌가?

3.주님을 따랐던 자들이 맡았다.

이들은 처음부터,예수님이 힘이 없을 때나 있을 때에도 죽으 실 때나 부활하실 때에도 성령강림하실 때까지도 변함없이 따른 자들이다.주님의 고통을 내 고통으로 알고 주님이 당한 상처를 자기가 당한 상처로 알고 십자가밑에서 눈물만 흘렸 다.잘못믿는 우리때문에 주님이 이런 고통을 당하셨다.그래서 시작과 끝이 같은 사랑을 가지고 주님을 책임진 자들이다.

4.요셉과 니고데모가 맡았다.

이들은 알고만 있던 예수님을 책임진다.모든 제자들이 예수님 을 버렸을 때도 책임진다.그리고 자기가 영광을 거둘려고 했 던 무덤에 예수님을 장사지낸다.예수님을 위해 어떤 죽음도 환란도 어떤 수모도 감수하고 예수님을 맡는다.가장 결정적인 시간에 나타나 피가 묻고 상처투성인 예수님을 책임진다.

 

신앙인이 가져야 할 것 요20:1-18

모든 일에도 기본이 있다.바둑을 두거나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거나 신앙생활을 하는 데에도 기본을 알아야,배워야,갖추어야,익혀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그 생활을 하기가 매우 어렵게 된다.특히 신앙인으로서 가져야 할 것이 있는데

1.영접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 대해서,주의 분부에 대해서 아멘이다.불신시대에서 닫힌 마음을 열고,첫인 상에 대한 마음을 열고,어떤 신자에 대해서 닫힌 마음을 열 고,세월따라 녹슬어 버린 마음의 빗장을 열고 겸손히 주님을 영접한다고 하는 아멘의 생활이 중요하다.그런 자가 삶 인생 일생은 바뀌게 된다.

2.믿음이다.

의심이,불신앙이,불평과 불만이,부정적이던 모든 것이 무너져 야 한다.신앙인은 마땅히 주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이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것이다.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고 회의를 가지는가? 여기에 대한 해답이 말씀속에 있다.이런 벽을 깨고 믿는 자가 되자.

3.용기이다.

신앙인은 시간시간 결단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하나님의 시간에 대해서,하나님의 일에 대해서,하나님의 것에 대해서 구별하고 나누고 희생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낙오자,실패자가 되고 만다.베드로가 그물내림도,아브라함이 이삭드림도,마태가 예수님따름도 용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4.책임이다.

군인으로서 책임이 있다.국민으로서 의무가 있다.신앙인으로 서 책임과 의무가 있다.그리고 의무보다 앞서는 쾌락은 죄악 일 뿐이다.그러나 주님은 이보다 앞서 의무보다 차원높은 사 랑의 차원에서 봉사하고 헌신하고 충성하기를 바란다.주님을 믿는가? 여기에 대한 책임이 있다.그래서 삭개오는 나누었다.

 

부활을 믿는 자는 요20:19-29

부활은 기독교에만 있는 사건이다.인간은 죽음에 도전하여 보았으나 헛수고였다.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이에 승리하였다.그리고 나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하였다.예수님의 부활은 역사를바꾸어 놓았고 생각과 삶을 바꾸어 놓았다.부활을 믿는 자는

1.부활은 불안한 마음에 평강을 얻게 한다.

예수님이 잡히시자 예수님의 제자들은 불안에 떨고 있었다.그 들은 집문을 닫고 한 집에 모여 있었다.그때에 예수님께서 오 셔서 너희에게 평강에 있을지어다라고 하셨다.이와같이 주님 은 우리들에게 부활을 통하여 평강과 픙요와 온전과 건강을 주시는 분이시다.우리도 주의 평강안에 거하자.

2.부활은 두려운 마음에 용기를 얻게 했다.

예수님께서 잡히심은 제자들에게는 두려움이 되었다.그래서 언제 잡힐지 몰랐기에 항상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도 했다.그러나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죽음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부활하신 주님을 전하는 자로 바뀌었다.그 러면서 오늘 우리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능력을 주시어서 진 리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게 한다.우리도 용기를 얻자.

3.부활은 확실한 믿음을 가지게 한다.

의심으로 가득찬 도마,예수님을 눈으로 보고 손을 창자국에 넣어보기 전에는 믿을 수가 없다고 했다.그런 그에게 주님이 나타나셔서 그에게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셨다.그의 의심많은 생각을 파괴시키셨다.보지 않고도 믿는 자가 되라고도 하셨 다.우리는 현대의 의심과 실증주의속에 확실한 믿음을 갖자

4.부활은 패배자를 승리하게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자 모든 이들은 패배자가 되었으 나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승리자가 되게 했다.죄를 이기고 불의와 미움을 이기고 죽음을 이기셨다.주님은 너희가 세상에 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하신다. 우리도 불안한 마음에 평강 기쁨 감사 승리로 가득차게 하자.

 

의심하는 도마 요20:19-29

다른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는데 이를 체험하지 못한 도마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이것이 불행이 되고 의심이 되고 삶의 고통이 되기도 했다.그러나 주님께서 주시는 한번의 기회가 그를 다시 주의 제자의 모습으로 돌려 놓았다.

1.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기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제자 들과 함께 있지 아니했다.이것이 체험을 중요시하는 그에게 믿지 못할 사건이 되고 말았다.곧 도마는 다른 제자들이 함께 동고동락의 삶을 누릴 때에 혼자 다니다가 이러한 실수를 저 지르고 말았다.다른 제자들이 기뻐할 때에 의심하는 자,믿지 못하는 자가 되고 말았다.우리도 그런가?

2.자신의 체험을 지나치게 믿었기에

다른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고 만났다.이를 놓고 기뻐했다.그러나 도마는 이를 믿지 못했다.그래서 그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 구리에 넣어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하겠다고 하였다.어느 누가 얘기를 해도 자기 체험이 먼저라는 것이다.우리도 그런가?

3.의심하는 습관에 젖어 있었기에

예수님은 무슨 일을 하실 때에는 그냥 하시지 않고 예고를 하시면서 일을 하셨다.그리하여 내가 죽고 사흘만에 사시 산 다고 하셨다.그때 도마는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라고 의심했다.이에 주님 은 직접 자신의 부활의 모습을 보여 주신다.우리도 그런가?

4.함부로 말을 하고 있었기에

입이 있다고 함부로 말을 해도 안된다.왜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고 우리가 말한 것은 하나님께서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그런데 도마는 제자들이 아무리 얘기를 해도 믿지 않는다.그래서 주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보라고 하시며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고 하신다.우리는 그러지 말자.

 

주님을 사랑한다면 요21:15-23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베드로에게 주님께서 부활하신 다음에 나타나셔서 물으신다.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하신다.그리고 오늘 여기 있는 모든 자들에게도 물으신다.

1.고백하라.

주님은 우리의 부족된 부분을 용납하여 주신다.그릇 행하였고 죄악 가운데에 있었던 모든 것도 용서하여 주신다.그것은 마 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기 때문이다.그러면서 주님은 주님 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고백을 듣기 원하신다.주의 사랑을 깨 달았는가? 이를 고백하자.

2.관심을 가지자.

우리가 주를 사랑한다면 주님께서 관심을 가지신 모든 일을 하면 된다.이는 마지막까지 유언을 남기신 복음전도와 성도들 을 섬기는 일이다.이에 대해서 주님은 내 어린양을 먹이라,내 양을 치라,내 양을 먹이라고 하셨다.이는 이는 입술의 고백만 이 아닌 진정한 희생과 수고가 있는 사랑을 나타내야 한다.

3.순종하라.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야 한다.이에 대 해서 주님은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 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띠우고 원 치 않는 곳으로 가리라고 하시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다.곧 주 의 십자가를 지고 묵묵히 순종만 하라고 하신다.

4.주만 바라보자.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한 눈을 팔아서는 안된다.베드로가 만 찬석에서 예수님의 가슴에 의지하여 있는 요한을 보고 이 사 람은 어떻게 되겠느냐고 한다.이에 대해서 주님은 내가 올 때 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너와 무슨 상관이냐고 하 시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신다.곧 주님만 바라보고 주의 일 만을 해야 한다.

 

아직도 늦지 않은 이유는 요21:15-19

예수님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면서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던 베드로,그는 제자의 삶을 포기하고 버려두었던 고기잡이 기구가 있던 갈릴리 바다로 나간다.그러나 밤새 고기를 잡았으나 실패한 그를 찾아오신 예수님,그래서 늦지 않았다.

1.주님이 찾아 오셨기에

예수님이 제자로 마땅히 지켜야할 자리에 있어야할 베드로 가 자기의 자리를 떠났다.그리고 세속적인 길에서 실패를 하 고 갈릴리 바다에서 한 밤을 지샜다.그때 무엇인가 제대로 되 는 것이 없는 그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자기 상실,자기 위기속 에 찾아오신 예수님,그러기에 아직도 늦지 않음을 본다.

2.주님의 관심이 있기에

베드로가 주님을 떠났다고 모든 것이 끝이 나고 모든 것이 다 된 것은 아니다.주님은 아직도 그에게 관심이 있으셨다.그 를 잊지 않으셨다.그를 통한 위대한 일이 남으심을 본다.그리 하여 다시 그를 찾으셔서 물으시고 맡기시고 주님이 떠난 후 에 하실 일을 당부하신다.

3.아직도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실패의 자리에서 만난 주님,그 주님은 베드로가 세 번이나 부 인하였어도,사랑을 물으셨다.그리고 사랑이 부족하다고 책망 하시지도 않으시고 오히려 정직한 사랑의 고백을 귀히 여기 셨다.그리고 신앙생활,사회생활등 모든 것이 결코 끝이 아님 을,늦지 않았음을 보여주신다.그리고 다시 주님을 향한 사랑 을 꽃피울 수가 있음을 보여주신다.

4.아직도 사명이 있기에

무식쟁이 같지만 혈기있는 자 같지만 아직도 베드로에게는 쓸모가 있는 것이 있다.사명이 있다.예수님의 뒤를 이어서 해 야할 일이 있다.그리하여 불완전한 모든 것도 꾸짖지 아니하 시고 거룩한 일을 위한 출발을 하도록 예수님은 새로운 사명 을 허락하신다.새로운 성취를 위해 용기와 사명을 주신다.

 

주의 질문받은 자 요21:15-17

주님의 질문을 받은 자는 편견없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도,나를 미워하는 자도,싫어하는 자도,이용해 먹으려는 자도,반역한 자도 사랑한다.마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는 사랑하지 않는다.오히려 해롭게 하라고 하고 넘어지게 한다.주의 질문받은 자는

1.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 을 운행하시고 섭리하고 계신다.하나님께서 손을 떼시면 우리 는 죽고 만다.우리가 자동차를 움직이고 옷을 입고 다니고 직 장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지 않으면 한 시도 살 수가 없다.이는 하나님께서 지혜주시고 능력주시고 재능주시고 힘을 주셨기 때문이다.고로 사랑해야 한다.

2.성경을 사랑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한다는 말씀이 성경속에 있다.하나님 의 뜻도 비밀도 계획도 성경속에 있다.유언이 부모님의 유언 장속에 있듯이 하나님의 대한 모든 것이 성경속에 있다.그래 서 성경은 꿀같이 달다고 했다.영혼골수를 쪼갠다고 했다.생 명수와 같다고 했다.고로 사랑해야 한다.

3.교회를 사랑한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라 했다.주님도 교회를 사랑했다.자신을 주기까지 사랑했다.그리하여 주님은 자신의 모든 뜻을 교회를 통하여 나타내신다.또 많은 성도들도 주님의 몸된 교회를 시 간드리고 물질드리고 마음과 뜻을 다해서 사랑한다.그리고 교 회를 통하여 축복도 받는다.고로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

4.주님이 사랑하는 자를 사랑한다.

주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 주의 제자가 된다 고 했다.많은 은사가 있어도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라고 했다. 천국을 소망하고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주의 부활에 참여하 라.주 안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라.늘 주의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일에 주가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라고 했다.

 

주님을 따르는 자는 요21:18-19

주님은 주님을 따르는 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다.그리고 주를 이해하고 주를 세상 어느 것보다도 사랑해야 한다고 하셨다.주님은 부활하신 후에 베드로를 다시 찾아오셔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는데

1.고난과 핍박도 견디어야 한다.

주님을 따르는 길에는 영광과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니다.수많 은 가시밭길이 있고 핍박과 눈물이 닥아온다.그리고 많은 어 려움과 험한 길,좁은 길,외로움이 끊일 날이 없다.그러나 이 길을 주님이 우리보다 먼저 가신 것을 알고 우리도 이러한 고난과 핍박을 견디면서 주만 따라가야 한다.

2.주의 마음을 소유해야 한다.

주님을 따르는 길에는 주의 심정,주의 마음이 없으면 아니된 다.고로 주의 제자로,주의 발자취를 따르는 자로 주님의 성품 과 인격을 소유해야 한다.온유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과 주님 처럼 섬기는 마음과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종의 형체를 가지신 주님의 마음을 소유한 자가 되어야 한다.

3.맡겨진 일에 충성해야 한다.

주님을 따르는 자는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대해서 믿음의 분 량대로 자기 직무에 충실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충성을 다해 야 한다.그러기 위해 땀을 흘리고 순종과 봉사를 하고 기도의 양을 채워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주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다.고로 주님을 따르는 자는 선택된 자에게 주어진,맡겨진 일 에 대해 최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4.과거의 길에서 돌이켜야 한다.

주님을 따르는 자는 좋다고 기분내키는 대로 일을 하고 싫으 면 주님을 부인도 저주도 하고 예수님의 길을 막는 자가 되 어서는 안된다.오직 주님께서 원하신 일만을 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을 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 과거의 모든 길 에서 돌이켜야 한다.

 

예루살렘은 어떤 곳인가? 행1:3-5

예루살렘은 최고의 기쁨의 장소인데 기쁨이 도적질당한 곳,기도하고 의심한 곳,약속을 응답받고도 그것을 믿지 못한 곳이다.이에 주님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리라고 했다.이를 기쁨 평화 응답의 도시로 바꾸어야 한다.

1.평화의 도시이다.

예루살렘은 죽음을,절망을 이긴 장소요 부활의 역사가 일어난 곳이요 부활을 이기신 주님께서 오시어서 제일 먼저 너희에 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하신 곳이다.그리하여 어떤 슬픔 고통이 있다고 하여도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는 자에게 승리 가 있다.모든 고통으로부터 해방이 있다.

2.기도의 장소이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말씀은 기도하여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이다.권능받아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이 되라는 말씀 이다.그리하여 그 말씀을 믿고 기도하다가 10일만에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기도하면 역사가 일어난다.응답 구원 축복 능 력 사랑 기적이 일어난다.

3.예배의 장소이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곳이다.하나님께 거룩한 제 사를 드리는 장소이다.하나님께 나를 각을 떠서 온전히 드리 는 하나님의 이름이 있는 곳이다.이곳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 시고 지켜주시고 구원의 은총과 위로의 힘을 주시는 곳이다. 또한 불붙듯이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곳이다.

4.믿음의 장소이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곳이다.그리고 하나님의 말 씀의 응답이 임하는 곳이다.그리고 영적인 지식을 터득하는 곳,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터득하는 곳,그리하여 육신적으 로 계실 때에 말씀하신 모든 것이 그대로 응답이 되는 곳이 다.예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있던 자들이 병마가 물러가고 가난이 해결되고 문제가 해결되는,기적이 있는 곳이다.

 

효과적인 전도 행1:8

주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전도에 대한 위대한 말씀을 하시었다.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순교자가 되라고 하신다.효과적인 전도를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성령님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주님께서 12제자들을 부르시고 이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쫓아 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신 다음에 주의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다.바울에게는 빌립보 전도를 위하 여 루디아의 마음을 열게도 하셨다.전도는 나혼자하는 것이 아닌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2.사랑이 있어야 한다.

민망히 여기는,불쌍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주 님은 주를 부인하고 저주한 베드로를 부활하신 후에 다시 만 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신 다음에 내 양을 치라 먹 이라고 하셨다.곧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이 사랑하는 양 을 위하여 수고하는데 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3.기도가 있어야 한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능력있는 전도를 위해서는 기도를 해 야 한다.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도 120문도가 합심하여 전혀 기도에 힘쓸때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예수님도 공생애를 위해,12제자선택위해,변화산에서,겟셋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에 서 기도하셨다.우리도 복음전도 사역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자

4.희생이 있어야 한다.

주님을 가족보다 더 사랑해야 한다.이세상 어느 것보다 더 사 랑해서 이를 위해 어떤 희생이라도,어떤 십자가라도 질 수가 있어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주님의 제자로서 바른 삶을 살 수 가 없다.우리는 그리스도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로서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는 것을 알자.그리하여 어떤 희생이라 도 감수하고 전도하는 자가 되자.

 

전도의 중요성 행1:8

하나님께서 인류를 향해서 하신 중대하고 영원한 명령은 창1:28의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땅을 다스리라는 문화명령과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3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하며 주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1.예수님의 지상명령이기 때문이다.

복음전도는 주님의 지상명령이다.명령에는 복종만이 있다.예 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그 분이 복 음전도에 대해서 명령하신다.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이 되 라고 하신다.이 명령에 불순종시 여기에 따르는 책임이 있다.

그래서 반드시 주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2.지옥갈 영혼을 구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않는 자는 이미 정죄를 받았다고 말씀 한다.지옥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실제로 존재하며 영원히 고통을 받는 장소이며 울부짖는 괴로움의 장소이다.이 모든 사실을 안다면 지옥갈 자들을 반드시 구원해야 한다.그래서 지옥형벌을 면하게 해야 한다.

3.예수님께서 죄의 댓가를 지불했기 때문이다.

죄에 대해서 고통을 당해보지 않는 자는 그 고통을 모른다.그 러나 이미 예수님께서 우리가 당해야할 죄의 값을 치르셨다.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셨다.댓가를 치르셨다.그리하여 우리에 게 영원한 소망 기쁨 죄사함 용서 구원 감사를 주시었다.고로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알기에 전도해야 한다.

4.영혼의 가치 때문이다.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였다.이 세상에 무엇을 주 고도 바꿀 수가 없다고 하였다.그러하기에 한 영혼이라도 주 님에게로 인도해야 한다.우리가 전도하면 교회가 부흥된다.우 리의 믿음이 성장한다.기쁨이 충만하게 된다.교인들간에 사랑 이 넘치게 된다.전도자에게 주시는 면류관이 있고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는 축복이 있다.

 

주의 증인은 행1:8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서 묻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전도에 대해서만 말씀하신다.그리하여 권능받아서 주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하라고 하신다.왜 그런가?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이다.전도하지 않으면 화가 있고 이는 주님의 지상명령이기 때문이다.

1.성령의 권능받아서 전해야 한다.

주님의 제자들이 성령의 역사가 없었을 때에는 아무런 능력 도 권능도 행하지 못했다.그러나 오순절 성령강림을 체험한 후에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켰다.그래서 주님은 성령이 너희에 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 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다.고로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증인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2.사랑가지고 전해야 한다.

사랑은 세상의 권세나 칼이나 어떠한 힘보다도 이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다.그러기에 사랑으로 믿지 않는 자들을 감화시 켜 전도해야 한다.남편이나 자녀나 이웃이나 친척을 주님의 사랑으로 전해야 한다.그리하여 힘써 사랑 가운데 행함으로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주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3.순교정신으로 전해야 한다.

사도바울은 주 예수께 받은 바 사명 곧 은혜의 복음을 증거 하기 위해 자기 목숨을 귀히 여기지 않고 전도하겠다고 하였 다.국가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자들은 어떠한 상급을 받기 위 해서 한 것이 아니고 오직 순교정신으로 했다.우리도 주님의 나라의 복음을 위하여 순교정신으로 전해야 한다.

4.순종함으로 전해야 한다.

주님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가르쳐 지키게 하라.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고 하셨고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 라고 하셨다.이러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전해야 한다. 믿는 자들에게 순종함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된다.주님은 수 양의 제사보다 순종을 원하셨다.순종으로 전하는 자가 되자.

 

120문도는 행1:12-15

모든 일에 이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초대교회는 120문도를 통하여 위대한 일을 시작하였다.이들이 합심하여 기도를 하였고 성령충만함을 받았고 예수님의 역사를 이루는 데에 기초가 되었다.우리도 위대한 일을 시작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1.마음을 같이 한 자들이다.

120문도는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인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말씀에 순 종하여 합심기도를 한 자들이다.그리하여 예수님의 제자들과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와 여러 여자들이 함께 모여서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한 자들이다.

2.뽑힌 자들이다.

이들은 구별된 자이고 선택된 자이다.12라는 숫자는 12지파 12제자,12사도등과 같이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중에서 뽑힌 자 하나님께 특별히 부름받은 자들을 말한다.이들은 거룩한 무리 속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역사를 주도하였다.인류역사에 핵심 되어 일을 하였다.그리고 예수님의 역사를 이끌어 갔다.

3.초대교회의 창립멤버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교회를 통하여 모인다.그리고 교회를 이루 는 핵심멤버가 되어 주의 일에 충성을 한다.120문도도 일군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모여서 주의 일을 한 자들이다.그리 고 먼저는 기도로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기도하였다.또 성령받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에 하나가 되었다.

4.성령의 도구로 쓰임받은 자들이다.

모여서 이들이 한 것은 기도였다.그리하다 보니 성령의 충만 함을 받고 놀라운 선교적 사명을 완수하게 되었다.그것은 이 들을 사로잡은 분은 성령님이었다.사람의 힘에는 한계가 있 으나 성령님이 역사할 때에 가능하다.또한 성령의 권능이 임 하지 아니하고 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고로 우 리도 성령의 도구가 되어 주님의 일에 아름답게 쓰임을 받자.

 

오순절 교회는 행2:1-13

오순절은 유대인의 3대명절중에 하나이다.이때에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보내신 성령님이 강림하신 날이다.그리고 이때에 초대교회가 탄생되었는데 이 교회는 가장 은혜가 많고 사랑이 많고 행함이 많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교회가 되었다.

1.잘 모이는 교회였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라 고 한다.모임은 교회의 시작이요 은혜를 받는 방편이요 교회 부흥의 길이 된다.그리고 성령받는 비결이요 능력받는 원천이 된다.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기 위하여,순종 하기 위하여,예배하기 위하여,열심히 마음을 같이 하여 모였 다.이때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었다.

2.성령충만한 교회였다.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합심하여 10일동안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전혀 힘쓰게 될 때에 성령의 강림을 체험하 게 되었다.고로 성령강림은 우연히 된 것이 아니다.이는 약속 대로 성취된 것이다.고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약속하심을 믿고 구하면 성령충만을 받게 된다.

3.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 교회였다.

거기에 모인 모든 자들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였다.그리고 이 말하는 사 람이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고 한다.그러면서 우리가 각 방언 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라고 한다.이는 예수 님의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다른 방언으로 말함을 듣는다.

4.행함이 있는 교회였다.

이들은 사도들의 전하는 말씀을 듣고 어찌할꼬하며 회개하였 고 성령을 선물로 받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 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썼다.그리고 믿는 사람이 서 로 유무상통하는 삶을 가졌다.또한 하나님을 찬미하며 온 백 성에게 칭찬을 받으므로 구원받는 사람을 많게 하였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행2:1-4

예수님의 오심은 성령의 권능으로 오셨다.그리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공생애를 시작하셨고 마지막 부탁하실 때에도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다.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1.기도하는 자로 변하게 된다.

예수님의 제자들,예수님이 겟셋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잠 이나 자는 자가 되었다.예수님이 변화산에서 기도하실 때에 변화되셨는데 이들은 자다가 엉뚱한 얘기를 하게 되었다.그러 나 성령의 충만을 받고서 기도하는 자가 되었다.기도가 짐이 나 귀찮은 것이 아닌 즐거움이 되고 행복이 되었다.우리는 기 도하는 자가 되자.

2.예수님의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

어부출신의 예수님의 제자들 이들은 가난하게 무식하게 혈기 있게 물질안에서 살았다.그러나 성령충만을 받고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가지고 예수님처럼 사용하는 자가 되었다.예 수님위해,예수님 사역위해,천국복음위해 귀중히 쓰는 자가 되 었다.우리도 예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자.

3.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로 변하게 된다.

나만을 위해서 살았던 자들이다.이들은 자기이득을 위해서 옥 에도 가고 죽음까지도 감당하겠다고 하던 자들이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했다.그런 그들이 복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 렸다.치유함으로 영광을 돌렸다.기적을 일으킴으로 영광을 돌 렸다.생활과 모든 것을 통하여 영광을 돌렸다.앉은뱅이를 일 으켜 놓고 영광을 돌렸다.

4.전도하는 자로 변하게 된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서 자기에게 주어진 모든 기회를 전도하는 기회로 삼았다.그리하여 3-5천명을 전 도하였다.자기에게 주신 사명을 전도직분으로 알고 전도하는 자로 변화되었다.전도를 못하고 있는가?성령의 충만함을 입자

 

하나님의 역사속에 사는 성도 행2:37-47

기독교는 하나님의 역사이다.기적의 역사이다.그러면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십자가의 구속의 역사이다.이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들이 새로운 삶을 살고 주님위해 변화된 삶을 사는 역사로 바뀌었다.하나님의 역사속에 사는 성도는

1.회개의 역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 죽인 자가 바로 너희라고 하는 베드 로의 설교말씀을 듣고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다.세례요한의 첫 사역도,예수님의 첫 사역도,베드로가 배위에서 고기를 많이 잡고 한 일도,탕자가 품군이 되어서 돌아와 한 일도 회개였 다.독은 빨아내야 하고 죄는 회개해야 한다.하나님과 막힌 담 이 있는가? 회개해야 사니 회개하고 세례를 받자

2.고침의 역사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가 있은 후에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역사가 있었다.불완전한 인격이 고침을 받아야 마음이 고침을 받는다.불완전한 영혼,육신이 고침을 받아야 하고 잘못보는 눈과 귀와 입이 고침을 받아야 한다.교회는 쓸모없는 자를 쓸 모있게 고치는 죄인을 영적병자를 고치는 곳이다.

3.사랑의 역사

유무상통하는 곳에도,주 예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도 부족된 점은 있었다.이때에 사랑이 필요하다.은사가 많이 있는 곳에 서로 무시하고 학대하는 곳에도 십자가의 사랑이 필요하다.받 은바 주님이 주신 은혜의 사랑이 필요하다.왜냐 이세상은 영 적으로 강도만난 자가 있기 때문이다.

4.변화의 역사

마음으로 같이 하는 변화,성도와 가족과 민족이 하나가 되는 변화,모이기를 힘쓰는 변화,자기만 알던 자가 기도하고 순종 하고 봉사하는 변화,떡을 떼며 주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면서 교제하는 변화,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 가치관 생각 행동 기도의 변화가 있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 행2:42-47

초대교회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회였다.모든 것이 열악한 환경과 상황에서도 기쁨이 있었고 찬송이 있었고 교제와 봉사의 삶이 있었다.그리하다보니 전도의 역사와 부흥의 역사가 있었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회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열심히 모여야 한다.

모일 때에 기적이 있고,예배가 있고,봉사와 기도와 교제가 있 다.그리고 이러한 모임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을 성 취하고 있다.초대교회 성도들은 모임을 통하여 서로의 신앙을 이끌어주고 격려해주고 핍박 가운데서도 환경의 어려움에서 도 아름다운 믿음생활을 하였다.우리도 이렇게 열심히 모이는 모임을 가지자.

2.순종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할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인 순종,죽으면 죽으리라는 순종,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는 순종,이삭까 지도 드리는 순종,자기를 부인하고 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순종,어떤 희생이라도 감당할 수 있는 순종이 있어야 한다.우 리도 이런 순종의 삶을 가지자.

3.일하는 봉사가 있어야 한다.

모여서 대우만 받고 잡담만 해서는 안된다.교회가 성장하지 않는다.모이면 서로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고 봉사하는 삶,남 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아름다운 삶을 가져야 한다.서로 마음 을 같이하고 서로 물건을 통용하고 주님을 위하여 아름다운 봉사의 삶을 가져야 한다.우리도 이런 봉사의 삶을 가지자.

4.꿈이 있어야 한다.

아름다운 교제를 통하여 소문이 나고 교회가 부흥되고 미래 를 향한 향한 꿈이 있어야 한다.하나님을 향한 꿈,교회를 향 한 꿈,성도를 향한 꿈,이웃과 국가와 민족을 향한 꿈이 있어 야 한다.주님은 이땅에서 하늘나라에 대한 향한 꿈을 심어 주 었다.우리도 이러한 꿈을 가지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 행2:42-47

그리스도인들은 출발과 과정과 결과가 좋아야 한다.첫 단추를 잘못 끼면 다음 단추도 잘 끼울 수가 없다.초대교회의 출발은 좋았다.그러나 오늘날은 조금 퇴색 되어가는 느낌이다.그렇다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조화를 잘 이루어가야 한다.

모든 아름다움은 조화를 어떻게 이루느냐에 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가정을 만드시고 보시니 좋았다

고 하신다. 음악도 각기 다른 악기가 조화를 이룰 때에 아름답다.초대교 회도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기도하고 찬미하고 도 와주니 아름다왔다.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주님을 기쁘게 했다2.바른 관계를 잘 이루어야 한다.

만물은 서로 연결이 되어진다.식물과 인간도 그러하다.사람과 의 관계도,영과 육체도,물질과 정신세계도,교회와 성도도,믿음 과 신뢰도 그러하다.모든 기사와 표적도 하나님의 능력과 조 화를 이룰 때에,하나님과 바른 관계시에 일어난다.교회의 부 흥도 주의 축복도 그러하다.이때에 평안과 기쁨이 있다.

3.협력을 잘 이루어야 한다.

바른 관계속에서 서로 협력이 필요하다.팔과 다리가 자기 마 음대로 움직인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나님과 인간,교회와 목회자와 성도가 따로 따로 움직인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서 로 도와야 한다.초대교회 성도들은 서로 함께 했다.모였다.기 도했다.필요에 따라서 서로 나누었다.음식을 먹었다.그리하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다.

4.희생을 잘 이루어야 한다.

이 모든 일들은 유무상통할 때에 일어났다.서로 희생할 때에 일어났다.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될 때에 일어났다.주님의 십 자가를 질 때에 일어났다.자신을 포기하고 종의 자세로 돌아 갈 때에 일어났다.자신의 마음을 비울 때에 일어났다.그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은 행3:1-10

세상은 지력 금력 권세 정욕 경험의 힘으로 사나 하나님의 종은 주의 말씀으로 영력으로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여기 성전 미문에 앉아있는 앉은뱅이 남에게 이끌려 왔다.받아만 왔다.육의 것만 구하러 왔다.교회문턱을 못넘는 자로 왔다.주의 사람은

1.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다.죽은 자에게 물을 자도 없다.죽은 자를 놓고 좋은 것을 줄 자도 없다.간질병들린 자 를 고쳐놓고 기도외에는 이런 류가 나갈 수가 없다고 했다.엎 드리기만 하면 사단도 세상도 물러간다.모세 여호수아의 무기 는 기도였다.눅18장의 과부의 무기도 기도였다.본문의 베드로 도 기도시간에 역사가 일어났다.우리도 기도하자.

2.합심해야 한다.

혼자의 힘은 약하다.베드로도 혼자 할 수 있었으나 힘을 합했 다.중풍병자도 보조를 맞추어 4명이 데리고 왔다.천국에는 쓰 레기통이 필요없다.버릴 것이 없다.형제가 동거함이 어찌 그 리 아름다운지요라고 했다.두 세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힘을 합해도 능력이 있다.우리도 힘을 합하자.

3.예수님의 이름으로 해야 한다.

대통령이나 고관의 가짜 이름만 대어도 벌벌 떨고 일을 해준 다.돈을 마구 준다.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대면 어찌 하겠는가? 주님은 내가 시행하리라고 하신다.기도는 백지위임 장이다.무엇이든지 써서 내면 주님께서 구하는 대로 주신다. 예수님외에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예수이름을 사용하자

4.하나님께 영광돌려야 한다.

자기 이름 높이고져,자기 내세울려고 하지 아니했다.앉은뱅이 일으키니 만인이 우러러 본다.그러나 예수님만 나타낸다.높인 다.자기는 쇠하고 예수님은 흥해야 하기 때문이다.교만하지 않는다.자기에게 주신 은사 능력 재물을 주님위해 사용한다. 주께만 영광돌린다.우리도 그리하자.

 

베드로가 전한 예수님 행4:5-12

갈릴리 바다의 한 어부였던 무명의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인하여 운명을 바꾼 변신의 기회를 가졌다.그러나 가야바 법정에서 예수님이 심문을 받을 때에 모른다고 세 번이나 거듭 부인하게 되었으나 오순절 강림 이후에 주님만을 전한다.

1.부활의 예수님을 전했다.

예수님이 심문을 받을 때에 어린 비자의 손가락질도 이기지 못한 베드로가 산헤드린 공회앞에서 당당하게 부활하신 예수 님을 증거한다.성령충만을 받고서 무기력했던 과거의 사람이 변화되어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으나 다시 사신 주님만을 전한다.

2.치료의 예수님을 전했다.

그 예수님은 베드로를 통하여 사십년 동안이나 앉은뱅이로 있게 했던 자를 고쳐서 걷게 하였다.이는 베드로 자신의 권능 이나 능력이나 경건으로 한 것이 아니라 오직 부활하신 주님 의 능력으로 낫게 하였다.이를 전한다.예수님은 어떤 병이라 도 고치시고 위대한 기적과 이적을 이르키는 근원이 되신다.

3.구원의 예수님을 전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게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고 했다.곧 예수님만이 구원이요 생명이요 진리가 되신다.다른 종교,다른 신앙,다른 사상으로는 멸망밖에 받을 수가 없다.고로 오직 예 수님만을 통하여 구원받는 자가 된다.

4.능력의 예수님을 전했다.

베드로가 학문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님과 함께 있던 줄도 알고 공회에서 나가라고만 한 다.그러나 베드로는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듣는 것보 다 옳은가 판단하라고 한다.그리고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 하지 아니할 수 없다고 한다.이속에서 나타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다.우리는 주님의 능력만을 전하는 자가 되자.

 

누구 말 듣는 것이 옳은가 행4:13-22

오늘 우리는 누구의 말을 듣고 누구의 말을 더 무서워 하는가? 우리가 진정 무서워 해야할 자가 있다.그리고 진정 더 가까이 해야할 자가 있다.그리고 더 사랑해야할 자가 있다.우리는 지금까지의 삶보다 더 무서워 해야할 하나님을 두려워 하자.

1.산파(출1장)

이스라엘이 더욱더 강성해지고 있다.그러자 애굽왕의 엄명이 떨어졌다.고역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라는 것이다 그래 도 되지 않으니 산파들에게 남자를 낳으면 죽이고 여자여든 살게 하라고 한다.그래도 아니된다.이는 산파들에게 하나님께 서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이다.그리하여 이제는 남자가 나거든 하수에 던지라고 한다.

2.기생 라합(수2장)

이스라엘을 정탐하려고 온 두 정탐군이 있다.그러나 지금까지 천대만 받아오던 기생 라합이 이들을 숨겨준다.라합은 왕의 명령도 어기고 이들을 지붕위의 삼대속에 숨겨준다.그리고 정 말로 두려워 해야할 자인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데 그 하나님 은 상천하지의 하나님이심을 믿고 이들을 숨겨준다.

3.다니엘의 3친구(단3장)

왕의 자기의 큰 우상을 만들어 놓고 모든 국민들로 인하여 절을 하게 한다.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는 다니엘의 3친구는 절하지 않는다.왕의 엄명이 떨어졌다.그러나 왕이 풀무불에 넣으면 하나님께서 구원하여 주실 것이라고 한다.그리아니하 실지라도 그들은 왕의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다고 한다.

4.베드로(행4장)

지금까지는 예수님을 따라다닌다고 하였지만 한 비자의 손가 락질도 이기지 못한 베드로였다.그러나 오순절 성령강림을 통 하여 성령충만한 베드로,이제 어떠한 사람이나 관원들앞에서 도 담대해지고 있다.그리하여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고 한다.

 

하나님께 순종할려면 행5:29-32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다.권위에 순종하는 것은 기독교의 윤리이다.그러나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고 신앙을 억압하는 권위에는 순종해서는 안된다.그렇다면 사람에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겸손해야 한다.

하나님은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교만하면 가증히 여기신 다.그리고 인정하기는 커녕 얼굴을 돌리신다.심지어는 교만한 자에게는 대적하신다고 했다.고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될 려면 겸손해야 한다.그리하면 자신을 낮추는 만큼 하나님으로 부터 높임을 받게 된다.우리는 겸손한 순종자가 되자.

2.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은 진실하게 통회하는 자에게 함께 하신다.시51:7에도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고 했고 이를 멸 시치 아니한다고 했다.또 시34:16에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 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신다고 했 다.고로 우리도 회개하는 순종하는 자가 되자.

3.의뢰해야 한다.

인간은 아무리 미래를 안다고 해도 유한한 존재이다.고로 풀 과 같고 안개와 같으며 엎어진 물과 같은 존재이기에 한계가 있다.그러기에 모든 문제나 염려나 근심을 주님에게 맡겨야 한다.우리 인생에 닥아오는 모든 미래도 주님에게 맡겨야 한 다.그러나 원수갚는 것까지도 기도의 결과까지도 맡겨서 주님 이 이루시도록 해야 한다.우리는 의뢰하는 순종자가 되자.

4.감사해야 한다.

우리의 환경은 우리의 마음에 들지 못할 때가 있다.그러나 모 든 삶속에서 감사를 찾으면 감사가 넘쳐나고 불평과 원망을 찾으면 이것도 한이 없다.고로 내 심령을 하나님이 보실 때에 아름다운 감사의 삶으로 바꾸어야 한다.그리하여 감사로 순종 하는 자가 되자.

 

다시 타오르는 불꽃 행7:30-36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기 위하여 모세를 사용하셨다.그를 부르시기 위하여 떨기나무 가운데에 나타나셨다.이러한 불꽃이 오늘 우리 가운데에서도 나타나신다.그리하여 다시 한번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1.다시 타오르는 소명의 불꽃

80년을 준비한 모세,겸손의 띠를 띤 모세에게 하나님은 나타 나셔서 네가 선 땅은 거룩한 곳이니 네 발에 신을 벗으라고 하신다.그리고 애굽에 있는 네 백성을 인도하라고 하신다.그 리고 오순절 성령의 불꽃을 통해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 된 사명을 감당하라고 복음의 불꽃이 우리에게 임했다.우리도 이런 성령의 불꽃을 통해서 소명받아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2.다시 나타나신 말씀의 불꽃

떨기나무가 타는데 사라지지 않는 것을 보고 모세가 돌이켜 올 때에 모세야 모세야 하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찾으시는 뜻을 깨닫는다.오 늘 우리에게도 주님은 찾아오시어 땅끝까지 이르는 증인이 되라고 한다.이에 말씀의 불꽃을 통해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3.다시 타오르는 전도의 불꽃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부르짖는 고통의 소리를 들으셨다. 그리하여 애굽에 있는 민족을 구원하도록 하신다.오늘 우리에 게도 이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라는 전도의 불꽃이 임하고 있 다.주께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귀한 은사와 은혜,능력을 주 시어 주신 사명을 감당하라고 하신다.이에 우리에게 주신 전 도의 불꽃을 통해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4.다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이제 모세가 40세에 자기 민족을 구원하려던 사랑이 다시 움 트기 시작한다.수많은 광야의 어려움이 있어도 오직 기도로 순종으로 낮아짐으로 사랑으로 주신 사명을 감당한다.우리도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불꽃을 통해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천사와 같은 스데반 얼굴 행7:54-60

사람의 얼굴은 그의 모든 것을 표현하여 준다.얼굴은 처한 환경이나 마음가짐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그래서 잠15:13에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고 했다.그런데 스데반의 얼굴은 천사와 같았는데

1.성령이 충만하여 천사와 같았다.

성도가 성령충만하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신의 사람으로 변화 하게 된다.모세도 금식하고 시내산에서 말씀을 받아 가지고 내려 올 때에 얼굴에 광채가 비취었다고 했다.성도도 성령충 만을 받으면 남에게 호감을 받는 얼굴로 변화하게 된다.그리 고 감사가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얼굴로 변화하게 된다.

2.하늘을 우러러 보아 천사와 같았다.

스데반은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이는 하나님은 우러러 볼 때에도 한 점 부끄러움 이 없는 자세이다.모든 죄를 사함받았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사명을 다했으니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그러면서 행한 일에 대하여 상급을 받게 될 터이니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이 다.곧 부끄러움이 없는 자가 하나님앞에서 얼굴을 들게 된다.

3.내세에 대하여 확신이 있기에 천사와 같았다.

하늘나라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과 신앙의 상태,순교하면서도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라고 자신의 영혼까지 맡 길 수 있는 상태,이는 두려움이나 불안이 없는 평안의 상태이 다.그는 하늘의 문이 열린 것을 보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한 것을 보았으며 인자가 하나님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기에

4.용서하는 마음이 천사와 같았다.

무릎을 끓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 지 마옵소서,스데반은 자기를 치는 자들의 죄를 용서하여 달 라고 구한다.이는 자신이 죄사함을 받은 증거이다.예수님의 마음을 소유한 증거이다.죽기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소유한 것 이다.그리고 차고 넘치는 은혜안에 거한 증거이다.

 

주의해야할 위험 행8:4-24

빌립이 사마리아 전도 이후에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에 내려가서 성령받기를 위해 기도하고 안수를 하자 성령받는 것을 본 마술사인 시몬이 돈을 주고 권능을 사려고 한다.이때 베드로가 돈과 함께 망하리라고 책망을 한다.주의해야할 위험은?

1.성직매매는 위험하다.

시몬이란 이름의 뜻은 성직매매란 뜻이다.세계 교회사를 돌이 켜 보면 전적으로 타락한 시대에는 성직매매가 있었다.초대교 회에도 이런 위험성이 있었다.그것은 시몬이란 마술사가 베드 로를 유혹한 것이다.그러나 베드로는 이를 단호히 물리쳤다. 은사는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금과 은으로 사고 팔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2.사적인 욕심은 위험하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이는 복음은 사적인 욕심을 가져서는 안되기 때문이다.물질주의는 모든 것 을 물질로 이루려고 한다.고로 성도는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 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그리고 성령충만함으로 주님만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3.자기 과시는 위험하다.

성도는 자기 자신을 과시하고 명성을 얻기 위하여 영적인 은 사를 구해서는 안된다.진정한 은혜는 자기 과시가 아닌 겸손 과 하나님만을 높이는 것이어야 한다.나는 죽어지고 그리스도 만 나타내는 것으로 헛된 욕심을 채우려고 성령의 권능을 구 해서는 안된다.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구해야 한다.

4.마음이 바르지 못함은 위험하다.

시몬이 성령의 권능을 돈을 주고 사려고 함은 마음이 바르지 못함이라고 했다.그러한 자는 복음과 관계도 없고 분깃될 것 도 없다고 했다.고로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면 사함을 얻게 된다.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이시다.우리는 육에 머 문 자가 아닌 내 속에 계신 주님을 바로보고 사는 자가 되자.

 

응답받는 믿음 행10:1-16

이달리야대의 백부장 고넬료,그는 경건한 신앙인으로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경건한 종까지 있을 정도로 하나님을 경외했는데 이런 그의 삶이 하나님께 인정받고 기도는 응답을 받았다.그 응답받는 믿음은

1.사모함이다.

하나님의 구원은 선물로 주어지지만 성령의 은혜나 축복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신다.시42편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 아 갈급할 때 요7:37에 누구든지 목마른 자가 와서 마시면 성령이 강같이 흘러 넘치게 된다.주님은 인생살이에서 지치고 시달리고 목말라 하는 자를 오라고 하신다.그리고 주안에서 겸손하면 때가 되면 높이신다 하시니 사모하자.

2.성령의 인도함이다.

기도할 때에 고넬료의 마음을 천사를 통해 성령님께서 인도 하신다.엡5장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했다.성령충만해 야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죄악을 이기는 능력을 받고 찬송생활을 한다.또 신앙이란 나무는 성령이란 열매를 맺고 병고침과 전도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다.

3.간절한 기도이다.

이방인이면서도 하루에 세번씩 기도한다.그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환경을 변화시키는 구한대로 응답받는 기도 였다.기도로 야곱은 형의 마음을 녹여 아름다운 만남을 가졌 다.기도로 사무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블레셋을 물리쳤다.히 스기야는 앗수르군대를 물리쳤다.

4.구원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묵상하고 지켜 행하면 앞길이 평 탄하고 늘 승리하고 복받는 길이 된다.이방인이라도 축복받고 기도응답을 받는다.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행하여 어제 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자.그리하여 이시대 의 고넬료와 같은 신앙인이 되자.

 

그리스도인들은 행11:19-26

그리스도인이란 메시야의 사람들,주를 따르는 자란 뜻으로 믿지 않는 자들이 안디옥 교회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붙인 이름으로 이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질만큼 철저히 신앙을 고백하면서 살았다.

1.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신앙의 대상인 예수님처럼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면서 좇아가면서 살아가야 한다.특 히 안디옥에 파송된 바나바 역시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 이 충만한 자라고 했다.이는 사역을 잘 감당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인격을 닮은 자로 신앙과 행동에서 예수님을 드러 낸 자로 산 자이다.

2.예수님위해 고난도 받아야 한다.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처럼 살아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희 생과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여기에는 시간과 핍박이 오기 때 문이다.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은 세상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것 과 같다.스데반집사의 순교 후 수많은 핍박이 몰려왔으나 이 들은 서슴없이 댓가를 지불했다.이러한 것을 보고 세상 사람 들은 저들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고 하게 되었다.

3.예수님을 증거해야 한다.

안디옥 교회의 성도들은 핍박 가운데에서도 예수님을 증거하 면서 살았다.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자들은 예수님을 전하지 않으면 아니되었다.이들이 주 예수님을 전할 때마다 수다한 사람들이 믿고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4.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하여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현재의 만족에 빠져서는 안된다.앞으로 재림 하실 주님을 소망하면서 기다리면서 살아야 한다.우리는 한 시도 주님없이는 살 수 없고 주의 돌보심이 없으면 아니된다. 고로 우리는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주님을 기다리면서 기쁨 으로 살아가야 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 행11:19-26

스데반이 순교를 당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핍박을 당하게 되자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이렇게 흩어진 성도들이 각처에서 주님을 전하자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온다.그리하여 지도자를 보내어 신앙을 굳게 하니 그리스도인이라 부르게 되었다.

1.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믿는 자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항상 인간의 삶속에서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산다.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가지고 산다.그러나 그리 스도인들은 이러한 죽음의 문제와 삶의 문제를 예수님의 죽 으심과 부활하심으로 해결된 것을 믿는다.그리하여 이러한 은 혜가 있음으로 인하여 자신이 구원받음을 믿는 자이다.

2.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하는 자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죄 가운데 살면서 죄로 인해 죽고 망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을 주님께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 혜에 감격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한다.그리하여 예배 생활과 감사생활과 은혜생활에 힘쓰게 된다.복음전파에 최선 을 다하게 된다.그리고 이웃을 위한 봉사로 주님을 기쁘게 하 는 삶을 사는 자이다.

3.환란속에서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이다.

우리는 강하고 힘있는 것 같지만 약하고 무능한 존재이다.그 리하여 무슨 문제가 생기면 자포자기 할 때가 있다.그러나 전 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주님을 믿고 환란과 낙심을 당해 도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면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신다.고로 문제시 기도하는 자로 사는 자이다.

4.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이다.

자신의 소원도 있고 기대도 있고 계획도 있다.그러나 그것이 받아 들여지지 않을지라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해 원망이나 불평을 하지 않고 주님의 뜻을 받이들이는 아 멘의 삶을 산다.내 뜻이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고 해도 하나님 의 선하심을 의심하지 않고 사는 자이다.

 

주의 마음에 합한 자 행13:21-23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40년간 왕으로 세웠다가 페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다.그리고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하시며 내 뜻을 이루리라고 하신다.하나님은 마음에 합한 자를 불러서 일군으로 쓰신다.다윗은

1.중심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이다.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 가서 기름뿔을 취하여 왕으로 세울 자 를 택할 때에 장자가 지나가고 차자가 지나갔어도 하나님은 아니라고 하신다.그것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 기 때문이다.그러나 다윗은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다.하 나님은 용모와 신장을 보시는 분이 아니시다.곧 다윗은 이러 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다.

2.말씀에 순종하는 자였다.

사울왕을 버린 것은 사울왕은 왕이 되기 전에는 겸손한 자였 으나 왕이 되고 난 후에는 교만하여져서 이스라엘을 대적한 아말렉 사람들을 다 멸하라고 한 하나님의 명령에 인간의 탐 욕이 생겨서 멸하지 아니했다.하나님을 핑계로 살려두었다.그 러나 다윗은 순종이 제사보다 낳은 것을 알고 순종했다.

3.회개하는 자였다.

다윗도 아담의 자손인고로 완전한 의인은 아니었다.그리하여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는 죄를 범하였다.이에 다윗은 밤마다 침상을 젖시는 회개와 눈물을 흘리었다.지금은 죄를 짓고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는 자가 많으나 다윗은,베드로는 통 곡의 회개의 삶을 가졌다.

4.주의 뜻을 이루는 자였다.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같이 마음에 합한 자를 택하여 주의 뜻 을 이루게 하셨다.그리하여 기름을 붓고 시인으로 연주가로 백전백승하는 용장으로 명정치가로 명재판관으로 경건한 종 교인으로 훌륭한 목자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살게 하 셨다.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아가자.

 

민족이 요구하는 인물 행13:22-23

집안이 가난하면 어진 아내를 찾고 나라가 위태로우면 충신을찾는다고 했다.선생은 많으나 스승은 없고 정치가는 많으나 충신은 없으며 목회자는 많으나 목자가 없는 시대이다.그런데 다윗은 하나님께 보실 때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었는데 1.사명에 충실한 자이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자기에게 맡겨진 사명에 충실한 자를 요구한다.자기 위치,자기 자리를 생명같이 지키 는 자를 요구한다.모든 믿음의 조상들도 각자에게 맡겨진 일 에 충성을 다하였다.다윗 역시 그에게 맡겨진 사명이 너무나 컸다.그리하여 그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 광이 되게 하였다.우리도 사명에 충실하자.

2.자기 말에 책임을 지는 자이다.

모두다 말을 할 때에는 말에 책임을 진다고 하면서도 그렇지 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장부일언 중천금이라고 했는데 한 입 으로 두 가지 말을 하는 자가 있다.고로 교회나 민족이 요구 하는 인물은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자이다.우리 도 우리의 말이 보증수표가 되도록 하자.

3.믿음으로 기도하는 자이다.

기도는 연약한 인간이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 들이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역하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다.기도를 통하여 홍해도 가르고 이스라엘의 문제도 해결하고 요단강도 가르고 골리앗 장군도 물리쳤다.히스기야왕은 18만5천명의 군대도 물 리쳤다.환란날에 나를 부르라 하신 하나님이시다.기도하자.

4.주의 뜻을 아는 자이다.

주님의 뜻을 알아서 국가를 다스리고 믿음생활을 하고 순종 생활과 기도생활과 감사생활을 하는 자이다.주의 뜻은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다.항상 기뻐하는 것이다.어린아이같은 자들에 게 나타내는 것이다.쉬지말고 기도하는 것이다.주님이 거룩하 니 우리도 거룩하도록 하는 것이다.

 

무엇으로 가득차야 하는가? 행15:36-41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행동도 다르게 나타난다.표정도 다르게 나타난다.그러기에 마음속에 무엇으로 가득차 있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삶이 다르게 된다.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무엇으로 가득차야 하는가?

1.전도열로 가득차야 한다.

사도 바울은 쉴 사이도 없이 다시 전도 여행을 떠나자고 바 나바에게 제안을 한다.이 말씀은 어서 전도하고 싶다는 전도 열로 가득차 있음을 말씀한다.우리는 흔히 할 일이 없어서 전 도하는 것이 아니다.또한 교회안에 구경꾼이 되어서도 안된 다.주님을 위해 일하고 싶은 마음이 가슴속에 가득차야 한다. 일하지 아니하고는 견딜 수가 없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2.사랑으로 가득차야 한다.

우리가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는 말씀은 일차 전도여행때에 얻은 믿는 형제들이 어떠한가를 믿는 형제들과 설립한 교회를 위하는 생각으로 그의 가슴이 가득차 있다는 뜻이다.우리도 바울처럼 모든 교회에 많은 형 제를 위하는 정성을 가슴에 가득담고 사는 자가 되자.

3.그리스도로 가득차야 한다.

바울이 각박한 인상을 주면서 마가의 동행을 끝까지 반대한 것은 마가가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의지가 약한 청년으로 인해서 다시 생길지 모르는 중도탈락과 그로인한 복음전도의 차질을 우려했기 때문이다.그리하여 바울의 마음속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다.

4.평화주의로 가득차야 한다.

바울은 구브로로 먼저 가야 했지만 마가가 구브로로 떠났기 때문에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향했다.이것을 보아도 바울은 화 평을 도모한 것을 본다.우리가 하나되기를 힘쓰되 마음과 뜻 이 맞지 않는다면 서로 나누어지는 것을 부정적으로 볼 것은 아니다.불화하기보다는 양쪽으로 나누어 화평하는 것이 낫다.

 

무엇에 붙잡혀야 하나 행16:16-34

사람은 무엇에 붙잡히느냐에 따라서 그의 삶과 모든 것이 다르게 나타난다.세상 물질 권세에 붙잡혀 살면 세상의 사람이 되고 예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살면 하나님 편에서 사는 사람이 된다.본문에 나타난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인가?

1.귀신에 붙잡혀 사는 자

이는 귀신에 붙잡혀서 점을 치는 자이다.그래서 주인을 이롭 게 하는 자이다.하나님의 종 바울도 알아보고 구원의 길을 전 하는 자라고도 했다.그러나 자기자신을 바로 주장하지 못하고 귀신이 주장하는 자이다.이런 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이 물리침을 받고 자신을 바로 찾아야 한다.

2.세상에 붙잡혀 사는 자

귀신이 들린 자를 두고서 그 자신을 찾아주는 것이 아니다.그 것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자이다.그러다가 귀신이 나가서 이 득이 없으니 귀신을 물리친 바울을 고소한다.로마사람인 우리 가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고 한다.또한 관 원들처럼 외부인을 막 취급하여 때리고 옷을 찢고 감옥에 가 두게 하는 자들이다.

3.의무에 붙잡혀 사는 자

간수로서 의무에 의해 옥을 지킨다.그러다가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옥터가 움직이고 죄수들의 착고가 풀리자 죄수들이 도망가 죄수들이 당할 죄의 값을 자기가 당할 것을 알고 검 을 빼어 자결할려고 한다.그러다가 의무에서 깨어나 전도를 받아 주님을 섬기는 자이다.또한 자기 가족을 전도한 자이다.

4.예수님께 붙잡혀 사는 자

바울과 실라이다.이들은 고난과 핍박중에서도 예수님께 붙잡 혀서 산다.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에 붙잡혀서 산다.사명에 붙 잡혀서 산다.그러니 감옥과 같은 환경에서도 기도 안할 수가 없고 찬송을 안할 수가 없다.그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고 간 수를 구원하는 역사,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역사가 일어났다

 

예수님께 붙잡힌 자 행16:16-34

대개의 사람들은 인정에 붙잡혀 살고 학연이나 지연에 붙잡혀 산다.그런데 본문의 점하는 여종은 귀신에 붙잡혀 주인을 이하게 하는 자였다.또 주인은 물욕에 붙잡혀 살고 유대인이나 로마관원은 편견에 붙잡혀 사는 자였다.그런데 사도 바울은?

1.성령에 붙잡혀 살았다.

사도 바울은 서아시아에서 성령에 이끌림을 받지 않았다면 빌립보에 오지 않았을 것이다.그런데 성령님께서 아시아에 가 지 못하게 하고 마게도냐로 가게 하셨다.그리하여 그의 계획 을 포기하고 성령님의 계획에 붙잡혀 살게 되었다.오늘 우리 도 세상에 붙잡힌 자가 아닌 성령에 붙잡혀 사는 자가 되자.

2.사랑에 붙잡혀 살았다.

성령에 이끌림을 받은 바울,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을 보고 사 랑의 역사가 일어났다.그리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상황하 에서 그녀를 고쳐주게 되었다.이와같이 예수님도 온 인류를 위한 사랑의 말로로 십자가까지 지게 되었다.오늘 우리도 이 러한 사랑에 붙잡혀 사는 자가 되자.

3.사명에 붙잡혀 살았다.

이러한 바울,그냥 핍박이 온다고 핑계를 대고 지나칠 수도 있 었다.그러나 복음의 빚진 바울,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 다고 하는 바울,자신을 치는 삶으로 세상에서 귀신이나 물욕 이나 편견에 붙잡혀 사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사랑에 붙잡혀 서 빚을 갚는 입장에서 산다.우리도 주님의 사명에 붙잡혀 사 는 자가 되자.

4.전도에 붙잡혀 살았다.

복음전도에 방해가 되는 여종을 고쳐준다.그리고 복음전도를 위하여 어떤 희생도 감당한다.그러다 보니 감옥에도 들어간 다.그리고 거기에서 기도도 찬송도 한다.그러다보니 간수까지 구원하게 되었다.예수님의 기적을 이루는 자가 되었다.우리도 전도에 붙잡혀 사는 자가 되자.

 

바꾸는 사람 행16:19-34

사람들중에는 자기가 처해있는 현실이나 처지를 보다 좋게 호전시켜 가면서 사는 창조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를 점점 더 악화시켜 가면서 사는 파괴적인 사람이 있다.사도 바울과 실라는 열악한 환경을 바꾸는 사람인데

1.최악의 시간을 최선의 시간으로 바꾸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점하는 여종을 만났다.그 여종이 괴롭게 하기에 귀신을 쫓아낸 것이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그러나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의 시 간이지만 오히려 감사하고 기도하고 찬미한다.그리하여 최악 의 시간을 최선의 시간으로 바뀌게 하였다

2.최악의 장소를 최선의 장소로 바꾸었다.

복음을 전하다가 갇힌 감옥은 고통스러운 곳이다.견디기 어려 운 곳이다.더구나 얻어맞고 옷이 찢긴 상태의 바울과 실라에 게는 더없는 고통의 장소가 되었다.그러나 그 감옥에서 찬미 하고 기도하니 간수가 구원받게 되었다.오히려 하나님의 기적 이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소가 되었다.그리하 여 최악의 장소를 최선의 장소로 바뀌게 하였다.

3.최악의 사건을 최선의 사건으로 바꾸었다.

사도 바울을 가둔 사건은 최악의 사건이었다.오히려 크게 대 접을 받고 영광을 받아야 할 일이 욕을 먹고 매를 맞고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그러나 그러한 사건을 통하여 간수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그리고 그의 가족이 구원을 받게 되었 다.곧 최악의 사건을 최선의 사건으로 바뀌게 하였다.

4.최악의 저주를 최선의 축복으로 바꾸었다.

죄인들만 모인 감옥,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있는 감옥,세상 속에서 얻어 맞고 힘이 없고 능력이 없는 자들이 갇힌 감옥 이다.그런 곳이 사도 바울이 갇힘으로 주를 찬송하는 곳으로, 기도하는 곳으로,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곳으로 바뀌었다.곧 최악의 저주를 최선의 축복의 장소로 바뀌게 하였다.

 

전도자가 해야할 사명 행17:1-15

각자에게는 주님이 주신 사명이 있다.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보면 수많은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이러한 때에 우리 믿음의 사람들,사명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는 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전도자가 해야할 사명은?

1.타협이 아니라 경고를 하자.

유대인들은 자신의 유대교가 제일인양 이를 증거하고 사수하 는 일에 목숨을 바친다.그리고 반대되는 일에 대해서는 물불 을 가리지 않고 있다.이러한 자들에 대해서 기독교인들은 타 협을 해야 하는가? 아니다.위협도 유혹도 시험도 있지만 육신 의 안일을 뛰어넘는 경고가 있어야 한다.

2.거부가 아니라 순종을 하자.

그런데 타협점안에서 경고도 해야 하지만 순종을 해야할 때 가 있다.왜냐하면 베뢰아 사람과 같은 자들도 있어서 신사적 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여 믿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이에 대해서 야고보는 도를 듣기 만 하여 속이는 자가 되지 말고 배우고 받고 본바를 행하는 자가 되라고 했으니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자.

3.후퇴가 아니라 전진을 하자.

바울이 주의 복음을 전하자.유대인들이 데살로니가 뿐만 아니 라 베뢰아까지 계속 따라 다니며 훼방을 하고 있다.이러한 때 에 밀려 다니고 쫓겨 다녀야만 할 때가 있었다.그렇다면 이것 이 후퇴요 패배인가? 아니다.이는 복음이 새로운 영역으로 퍼 져나가기 위한 것이지 결코 패배를 한 것은 아니다.

4.고난이 아니라 영광이 되게 하자.

복음을 전파하면서 당하는 수많은 고난과 고통과 핍박 정말 로 이렇게 까지 하면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일이 아닌가? 그러나 그것은 고난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자신에게도 큰 기쁨이 되기 때 문이다.고로 고난이 아니라 큰 영광이 된다.

 

함께하는 성도 행18:2-3,18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본도 출신 유대인이었다.이들은 부부가 함께 천막을 짜면서 사역을 하였다.그리고 이들은 사도를 도우면서 일했는데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 놓으려는 심정으로 목회사역에 힘이 되었다.함께하는 성도는 어떤 자인가?

1.하나님과 함께하는 성도

무슨 일을 하든지 나 혼자 무슨 일을 할려고 하면 아니된다. 꼭,반드시 하나님과 함께 일을 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인간 위주가 되기 쉽고 교만으로 혈기로 하게 된다.그러면서 하나 님과 했던 모든 이들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참고 참아 위대한 결과를 이루었다.우리도 그러한 성도가 되자.

2.부부가 함께하는 성도

이들은 혼자 사역하지 않고 부부가 함께 사역을 하였다.서로 마음을 같이하여 자기 집을 내어 놓아 교회로 삼았다.그리고 사도의 일을 돕고 또 성도의 일을 돕는 바늘가는데 실이 함 께가는,부부가 서로 힘을 합해서 일을 하는 믿음의 가정,축복 의 가정이 되었다.우리도 그러한 성도가 되자.

3.교회와 함께하는 성도

이들은 자기 집을 내어놓아 하나님의 집으로 삼았다.그러면서 이들은 많은 이사를 하였는데 이는 핍박때문이었다.사업을 위 해서 전도를 위해서였다.그러나 가는 곳마다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웠다.그리고 그 교회를 위하여 물심양면 봉사를 잊 지 않았다.그리하여 어디로 가든지 늘 교회와 함께하는 자가 되었다.우리도 그러한 성도가 되자

4.사도와 함께하는 성도

이들은 이렇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다니는 중에 사도 바울 을 만나게 되었고 아볼로도 만나게 되었다.그리하여 늘 하나 님의 사자와 함께 하며 자기의 일생 전부를 내어 놓으려는 심정으로 봉사하고 수고하고 희생하는 믿음의 삶을 가졌다.우 리도 그러한 성도가 되자.

 

성령의 사람은 행19:1-7

에베소에서의 바울의 사역은 물세례만 아는 자들에게 성령의 세례가 있음을 알려 주는 것이었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줌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였다.주님을 안다는 것은 성령님의 내주를 통해서 안다.

1.성령을 받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세례를 받아야 한다.요한의 세례는 율법 을 위반한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믿는 것이다.그 러나 성령세례는 깊은 기도속에 받는 것이다.그래서 요한의 세례는 도덕적인 세례인데 반해 성령세례는 사죄받고 성령의 조명에 의해서 받는 영적인 세례이다.

2.성령이 내주하고 있는가?

예수님은 자기가 떠나는 것이 유익이라고 하셨다.그것은 자기 가 떠남으로 인하여 다른 보혜사가 오시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인하여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그런데 에베소 교회 성도들은 이를 알지 못했다.그러면서 성령님께서 보혜사가 되 시어서 항상 내주하심도 알지 못했다.우리 가운데에 성령님께 서 내주하심을 알지 못하는가? 이를 체험하는 자가 되자.

3.성령의 열매가 있는가?

나무는 그 나무에 맞는 합당한 열매로 안다.곧 열매는 자기 표현이다.마찬가지로 성령이 내주하고 있는 자는 자연히 성령 의 열매를 맺게 된다.성령의 열매가 없이 성령의 내주를 인정 하기 어렵고 성령의 열매가 없이 성령을 체험했다고 할 수가 없다.곧 성령받았다 하면 열매로 그 모든 것을 알게 된다.

4.성령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안에서 기쁨이 가득한 자는 기쁨이 얼굴이나 모든 것 속에서 나타나게 되어 있다.곧 성령의 사람은 그의 삶을 통해서 모든 것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그러기에 성령받은 자는 성령받은 자의 삶을 살게 된다.은사를 통해서나 말이나 행동이나 미래 를 꿈꾸는 모든 것을 통해서 세상 사람들과 같지 아니하다.

 

교회는 행20:17-35

사도 바울은 유럽 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중에 에베소에 들러서 여러 장로들을 불러모아 놓고 지금까지 수고한 모든 것을 고백한다.그렇다면 오늘 우리들의 교회는 어떠한 교회가 되어야 하는가?

1.씨는

씨는 농부손에 들려져야 한다.그리고 옥토밭에 기쁨으로 눈물 로 사랑으로 심겨져야 하고 믿음 능력 생명 축복의 싹이 나 야 한다.그리고 축복의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어서 많은 열매 가 맺어야 한다.그 열매도 창고에 쌓여지는 열매,천국창고에 쌓여지는 열매라야 한다.

2.생명은

생명은 성도와 함께 있어서 믿음의 땅,축복의 땅,복음과 함께 심겨져야 한다.그리고 기도 봉사 순종 사랑 믿음의 싹이 나야 한다.말씀과 성령의 공급을 받고 악한 마귀 권세의 궤계에서 보호를 받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그리하여 하 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3.성도는

성도는 갈대아 우르를 떠난 아브라함처럼 죄악의 땅,우상의 땅을 떠나야 한다.그리하여 가나안 땅,하나님께서 지시한 땅 에 도착해야 한다.그리고 몸과 마음과 생각과 모든 믿음생활 하는 모습이 바뀌어져야 한다.그리고 사랑하는 이삭을 하나님 께 드리듯 하나님께 각이 떠진 모습으로 드려져야 한다.

4.교회는

교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있으며 기도 봉사 순종 사랑 믿음 은혜 축복 이 있는 교회라야 한다.서로간의 눈물과 희생과 십자가와 인 내와 겸손과 사명감당과 영혼을 전도하는 열정을 있어야 한 다.그리고 받는 것보다 주는 것과 믿음의 모본을 보이는 자가 있어서 교제하며 교육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바울의 삶 행20:17-35

사도 바울은 3차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가면서 앞으로 자기의 길이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하는 상황하에서 에베소의 장로들을 모아놓고 얘기한다.그가 지금까지 주님을 사랑해서 복음을 전한 모든 것을 고백한다.바울의 삶은

1.겸손과 눈물로 평생을 살았다.

바울은 가말리엘 문하생이다.율법적으로나 혈통적으로나 조금 도 부족함이 없는 자랑할 것이 많은 자이다.그러나 그가 예수 님을 만났다.자기 자신을 깨뜨렸다.그리고 자기에게 주신 직 분과 은혜에 감사해서 겸손함으로 살았다.감사와 회개와 주님 을 의지하는 눈물을 흘리면서 살았다.

2.시험을 참고 평생을 살았다.

대제사장의 공문서를 가지고 예수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던 그가 이제 그가 핍박하던 예수님을 전한다.그러자 수많은 핍 박이 닥아온다.그러나 어떤 어려움에도 인내한다.감옥에서도 찬송하고 감사한다.굶주려도 환란을 당해도 주님만을 섬기면 서 평생을 살았다.

3.복음을 전하면서 평생을 살았다.

바울은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전했다.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예수 그리 스도에 대한 믿음을 증거한다.한영혼 한영혼을 사랑하여 주님 이 가라고 하시면 어디든지 가서 주의 복음을 전하였다.그러 면서 어떤 결박이 온다고 하여도 그는 복음을 위하여 평생을 살았다.

4.절대 순종하면서 평생을 살았다.

바울에게 어떤 결박과 환란과 죽음이 온다고 하여도 바울은 예수님께 받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 려함에는 그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했다. 그러면서 모든이에 대해서 사람을 보지않고 하나님의 뜻에 절대 순종함과 예수님이 원하신대로 순종하면서 살았다.

 

생명걸고 할 일 행20:22-24

복음전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사도 바울,그러나 그의 앞길을 얘기할 수가 없다.그러나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는,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는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한다.생명걸고 할 일은?

1.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신6;5에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했다.출20:6에도 하나 님을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푼다고 하였다.창22:17절 이후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 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 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신다.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생명걸자

2.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이다.

신5:32에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죄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그리하 면 삶을 얻고 복을 얻고 날이 장구한다.순교자는 말씀을 지켰 다.우리는 주일성수 십일조 기도 순종하는 일에 생명을 걸자.

3.죄와 싸우는 일이다.

히12:4에 피흘리기까지 싸우라고 했다.시1:1에는 복있는 사람 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고 했다.요셉은 누명쓰고도 죄를 범하지 아니했다.죄를 지으면 신앙이 더러워진다.우리는 마지막 달려갈 길을 다하면서 죄와 싸우는 일에 생명을 걸자.

4.사명감당하는 일이다.

맡기운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다.우리는 천사도 흠모할만 한 귀한 직분을 얻었다.이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각오를 하 자.벧세메스소는 새끼도 떼어놓고 가야했다.가서도 제물이 되 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상주심을 믿고 푯대를 향하여 나 아가야 한다.우리는 사명감당하는 일에 생명을 걸자.

 

은혜의 복음 행20:24

복음에는 은혜의 복음과 신원의 복음이 있다.이에 사도 바울은이러한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는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어기지 않는다고 하였다.그것은 그의 달려갈 길과 주께 받은 사명이 있기 때문이었다.그렇다면 은혜의 복음이란?

1.은혜란?

은혜라는 말은 노력해서 얻거나 마땅히 받을 것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자격이나 능력이나 가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을 의미한다.즉 우리의 행위와 반대되는 개념을 가지고 거져주는 선물과 같은 것이다.또한 우리가 도 저히 갚을 수 없는 거져주시는 선물이요 아름답고 귀중한 것 이기에 기쁨과 감격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2.은혜로 얻어지는 것은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행15:11),은혜로 의롭게 된다(롬3:25).은 혜로 주님의 후사가 된다(롬4:16).은혜로 성령안에서 생명의 왕노릇을 한다(롬5:17).고로 이러한 은혜는 모든 사람들이 사 모하는 것이다(고후9:14).그리고 성도는 이러한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야 한다(고전15:10).

3.은혜받는 길은

허물과 죄로부터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시어서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 으신 엄청난 희생과 대가를 지불하심으로 살리셨다.그리하여 주의 은혜는 주의 구속사건을 통하여 우리에게 허락하셨다.고 로 은혜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 밖에 없다.

4.은혜받은 자의 삶은

은혜를 받은 자는 나의 공로나 어떤 자격으로 얻은 것이 아 니므로 항상 겸손해야,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그 리스도를 위해야,복음을 믿고 구원받은 자세로,그리스도를 위 하여 내 자신을 내어주는 자로 거룩하게 살아야,구원받은 성 도답게,은혜를 깊이 생각함으로 감격과 열정으로 살아야 한다

 

교회란 행20:28

교회는 부름을 받아 성도가 된 자의 모임(고전1:2),예수님의 몸(엡1:23,골1:18),진리의 기둥(딤전3:15),진리의 터(딤전3:15),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엡1:28,5:23)라고 한다.설립은 신앙고백(마16:16),예수님의 피로 값주었고(행20:28),주의 몸 버려서(엡5:25)

1.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교회는 1)구원받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교제를 나누는 모 임이다(행4:32), 2)서로 관심을 갖고 돌보는 사람들의 모임이 다(행3:6), 3)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4)선언하는 사람들이 모임이다(행5:42), 5)함께 예배하고 기도 하고 찬송하는 모임이다(요4:23)

2.건강한 교회와 교인은

교회는 열심히 모여서 기도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모이 기를 힘쓰며 사랑과 봉사가 넘치고 단합되어 뭉치는 교회여 야 한다.그리고 성도는 주일을 잘 지키고 십일조를 드리며 열 심히 전도하고 봉사하고 순종하고 감사하고 기쁨의 삶을 살 고 교회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인이어야 한다.

3.교회의 질서

모든 일에 질서가 있다.고로 영적인 질서를 잘 지켜야 한다. 그리고 서로 먼저 인사해야 한다.서로 먼저 봉사하고 남을 나 보다 낫게 여기며 앞세워야 한다.그리고 예배시간을 잘 지키 고 이를 경건히 여겨야 한다.앉은 자리부터 정돈하기를 힘쓰 고 특히 장로 권사 집사의 제직들과 각부서의 임원들은 잘 모르는 성도라도 먼저 인사하고 교제해야 한다.

4.성장하는 교회는

1)은혜와 성령이 충만하고 뜨거워야 한다. 2)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감동하심과 주의 종에게 순종해야 한다. 3)목회자의 목회계획과 주관이 관철되어야 한다. 4)축복을 받은대로 성도 들은 드리기를 힘써야 한다. 5)사랑으로 성도의 교제가 있는 교회라야 한다.

 

정상적인 교회는 행20:28

교회가 온전하게 세워지면 세상의 비난을 받을 필요가 없다.이는 정로와 권위위에 서고 하나님의 권세 권능이 따라오기 때문이다.그리고 안식처로 나타나고 방주역할로 쉼을 얻게 하며 자유함을 주고 소망을 주며 기쁨을 주는 역할로 나타나야 하는데

1.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야 하는가?

1)세상이 의존 의뢰 의지하고 싶어하는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2)말씀이 열매를 맺는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3)그리 스도의 영광이 들어내는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4)온전한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5)사랑이 충만한 모습으 로 나타나야 한다. 6)희생과 봉사를 실제로 하고 있는 모습으 로 나타나야 한다.

2.어떤 형체로 이루어져야 하는가?

1)온유하고 겸손한 형체의 모습으로, 2)주님을 닮은 형체의 모습으로, 3)참 자유를 누리는 형체의 모습으로, 4)거룩한 형 체의 모습으로, 5)생명얻어 평안한 형체의 모습으로, 6)그리스 도안에서 빛과 소금의 형체의 모습으로, 7)존경의 대상이 되 는 형체의 모습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3.하나님을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야 하는가?

1)빛과 소금의 모습으로, 2)안내자의 모습으로, 3)다른 사람이 부러워 하는 모습으로, 4)겸손한 모습으로, 5)사랑속에서 강하 고 담대한 모습으로, 6)고통을 함께 나누며 사랑하는 모습으 로 7)그리스도안에서 남을 존경하는 모습으로, 8)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모습으로 비추어야 한다.

4.세상에 어떤 영향력을 발휘해야 하는가?

1)세상을 인도하는 교회로, 2)진리와 공의의 사표가 되는 교 회로, 3)참 인도자의 교회로, 4)참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 는 교회로, 5)권세자의 모습이 있는 교회로, 6)세상을 움직이 는 교회로, 7)진리의 능력으로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교 회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

 

타락한 교회 행20:28

타락한 교회는 말씀 봉사 기도 순종면에 있어서 하나님의 기준이하로 행한다.그리고 하나님을 오해하게 하여 교회를 멀리하게 한다.그러면서 세상으로부터 조롱과 멸시와 무시를 당하게 된다.이런 타락한 교회가 세상에 주는 영향은 무엇인가?

1.무엇을 종용하는가?

타락한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보다 하나님의 뜻에 역 행하도록 조장한다.그리고 하나님의 의가 아닌 인간의 의를 이루도록 조장한다.축복받는 일보다 저주받는 일을 종용한다. 신본이 아닌 인본의 바벨탑을 쌓게 하고 성경과 관계가 없는 것을 추구하게 한다.

2.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

타락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인간의 뜻대로 살 기에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된다.그리고 세상에서 덕을 세우기 보다는 비난을 받는다.그러다가 하나님을 오해하게 한다.하나 님에게 유익이 되기보다 마귀에게 유익을 준다.결국에는 하나 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고 하나님을 잘 믿지 못하게 한다.

3.어떠한 바람을 유발하는가?

하나님과 성경에 관계가 없는 세상만을 바라보게 한다.그리고 교회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일만을 만든다.이제는 성도들을 엉 뚱한 길로 인도하여 세상에서 망하게 만든다.그리고 불법을 조장하여 죄를 짓게 하고 세상을 혼란하게 만든다.결국에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일만을 한다.

4.어떠한 혼선을 빚게 하는가?

타락한 교회는 1)교회의 참된 의미를 희석시킨다. 2)혼선으로 말미암아 참과 거짓을 잘 구별하지 못하게 한다. 3)타락한 교 회를 최고로 좋은 교회로 변형시켜 말하게 하고 이에 따라오 게 한다. 4)말씀보다 은사를 우위에 두게 한다. 5)혼선이 심하 므로 예수님을 믿는 것을 부담스럽게 한다. 6)내 교회가 최고 라고 바벨탑을 쌓는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행20:35

의무를 초월한 봉사와 수고와 헌신과 희생은 아름다운 열매로 축복으로 나타난다.고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와 관계된 모든 이들에게 나눔의 삶을 가져야 한다.그렇다면 우리는 이웃에게 무엇을 주어야 하는가?

1.믿음을 주어야 한다.

우리가 이웃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은 영생에 이 르게 하는 믿음이다.믿음만 있으면 문제해결을 받고 능력을 받으며 소망과 꿈이 넘치게 되고 능치 못할 일이 없게 되며 예수님안에서 새로운 인생을 산다.그리고 성공자로서의 삶을 살아 인생의 삶을 승리로 이끌 수가 있다.

2.소망을 주어야 한다.

소망이 있는 자는 낙망이나 근심이나 곤고함이 있을 수가 없 다.그리고 소망의 말만큼 아름다운 것도 없다.오늘날 많은 이 들이 삶에 지치고 쓸어지는 삶가운데에 살고 있다.이러한 자 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는 굉장한 힘이 된다.우리는 주의 말 씀을 가지고 실의에 빠진 자들에게 소망을 주는 자가 되자.

3.사랑을 주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고로 그 사랑이신 하나님을 주어야 한 다.그리고 신앙생활이란 사랑을 실천하는 데에 있다.우리는 광야와 같고 사막과 같은 사회에서 사랑을 주는 성도가 되어 야 한다.그리고 주의 십자가의 사랑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자.

4.복음을 주어야 한다.

병고속에 있던 자가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듣고 병고로 부터 고침을 받았다.죽음속에 있던 자가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듣 고 살아나게 되었다.실의에 빠진 자가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듣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문제속에 있던 자가 예수님을 만 나 복음을 듣고 해결함을 받게 되었다.복음은 예수님의 역사 를 말씀한다.예수님의 기적 능력 동행함을 말씀한다.

 

나와 같이 되라 행26:24-29,빌3:17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수많은 고난과 고통을 당했다.그러면서 출세하여 재판정에 앉은 자들과 그 자리에 참예한 자들에게 복음을 위하여 갇힌 자기처럼 되라고 한다.그러면 나와 같이 되라는 말씀은

1.새 사람이 되라

사도 바울은 죄인중의 괴수였다.자기의 가문과 혈통과 학문만 을 자랑하던 자였다.그런 그가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되었다.중 생하여 완전히 거듭난 사람이 되었다.날마다 자기를 쳐서 복 종시키는 복종자가 되었다.그리고 예수님만을 위하여 사는 자 가 되었다.그리하여 우리에게도 자기와 같이 되라고 한다.

2.승리자가 되라.

사도 바울은 예수믿는 자들을 죽이던 자였다.그리고 죄악가운 데에 살던 자였다.그런 그가 이러한 죄악과 싸워서 이긴 승리 자가 되었다.수많은 핍박과 환란과 굶주림과 헐벗음과 잠못잠 과 매맞음을 참고 싸워서 이긴 승리자가 되었다.그리고 수많 은 사선을 넘나들면서 세상권세와 싸워서 이긴 승리자였다.

3.행복자가 되라.

그는 월급을 받지 않고 복음을 전하면서 항상 풍족히 쓰고 살았다.하나님과 교통하니 인통하고 물통까지 하는 자가 되었 다.혈기가 죽고 근심 걱정 염려 탄식을 일체 벗어버린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소망중에 즐 거워 하는 자가 되었다.이땅에 살면서 생활은 천국생활을 하 는 축복된 생활을 하는 자였다.

4.선교사가 되라.

그는 3차례나 선교여행을 다녀왔다.그러면서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기사와 이적을 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전도했다.많은 교회를 세웠다.그리하여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떳떳이 하나 님앞에 나아가는 자가 되었다.그리하여 하나님앞에 인정받는 형통한 자가 되었다.우리도 이러한 자가 되자.

 

풍랑속에서 행27:9-26

로마로 가는 배이다.선주와 선장과 백부장이 본 출항이다.그러나 사도 바울은 풍랑을 보았다.이 풍랑속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보고 하나님의 세계를 보고 세상 사람들을 보자.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무엇인가?

1.신앙의 연단을 주신다.

신앙의 생활이란 항상 평안하고 즐거움만 있는 것은 아니다. 풍랑이 찾아와 기도하게 하고 겸손하게 하고 성경을 보게 한 다.그리하여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한다.주님이 타신 배에도 타지 않은 배에도 풍랑은 왔다.그리고 세상 사람이 볼 때에도 안전하다고 하는 항해에도 풍랑은 있었다.이러한 것을 통해 주님은 우리의 신앙을 연단하신다.

2.기적체험을 주신다.

요나가 당한 풍랑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그를 원하시고 계심 을 안다.주의 제자들이 탄 배가 만난 풍랑으로 인하여 주님을 만나게 하고 바다위로 걷게 하고 주님으로 인하여 풍랑이 잔 잔하게 됨을 본다.그리고 죄인된 사도 바울의 말이 거짓이 아 님을 알게 한다.곧 풍랑을 인하여 주의 기적을 체험케 하신다

3.주의 뜻을 발견함을 주신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가장 작은 일이라도 그냥 일어나는 것은 없다.좋은일,슬픈일,괴로운일,그리고 풍랑조차도 하나님의 뜻 을 나타낸다.요나의 풍랑으로 인하여 그의 사명을 발견케 했 다.주의 제자가 만난 풍랑으로 인하여 그들의 믿음을 보셨고 바울이 만난 풍랑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을 발견케 하신다.

4.미래를 주신다.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간다는 찬송도 있다.연단과 고난과 고통은 우리에게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준다.벨도 장애인인 아내를 위하여 전화를 만들었다.포드도 자동차를 만들었다.성 도들에게도 풍랑을 통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게 하고 주 만 의지하게 하고 낙심치 않게 하며 은혜를 체험케 한다.

 

믿어야할 인생 행27:21-26

위대한 일을 위해 출발을 해야 하는 우리는 새로운 계획이나 많은 설계도도 필요하지만 그것들이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믿음은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이다.화합된 행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보는 것이다.

1.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한다.

14일동안의 고난과 고통,이러한 모든 것속에서 배의 주인은 선장이요 선주나 백부장이나 실상은 바울이다.왜냐 처음에는 이들이 모든 것을 주장하는 자 였으나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바울이 주장했기 때문이다.그리고 수많은 고난가운 데에서 마지막에 크게 외칠 수 있는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그 속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다.

2.하나님의 소유됨을 믿어야 한다.

나의 속한 바 나의 섬기는 하나님이라고 했다.또한 사43:1에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했다.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이다.예수님의 보혈의 피 로 산 자이다.하나님의 자녀요 그의 백성이다.그리고 그의 기 르시는 양이니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그의 안에 있어야 한다.

3.하나님의 돌보심을 믿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파선하는 배위에서 방황하고 절망속에 빠지고 삶을 포기했으나 바울은 역경속에서 네가 가이사앞에 서야 하겠고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네게 주셨다고 하는 사자의 지시를 받고 하나님의 돌보심을 믿는다.하나님 은 인도,공급,양육,보호,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는 분이시다.

4.하나님의 섭리를 믿어야 한다.

인생행로에 순풍만 있는 것은 아니다.믿음의 사람들이 가는 길에 홍해도 광야도 요단강도 여리고성도 있다.그러한 속에서 고백은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 라고 하는 것이 고백이 되어야 한다.우리는 인생들에게 형통 한 날과 곤고한 날을 병행하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

 

신앙인의 감사 행27:27-37

수많은 폭풍우 환란 풍파는 오늘 우리에게서 감사와 찬송과 기쁨을 빼앗아 간다.그러나 참다운 신앙인은 고난속에서 폭풍우 속에서 감사할 수 없는 속에서도 감사를 찾고 이러한 속에서도 감사를 한다.276인의 생명을 책임진 바울의 감사는

1.감사를 모르는 자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하나님 의 백성인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 다고 했다.곧 소나 나귀만도 못한 사람이 되고 있다.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부모님의 은혜,스승의 은혜,나라의 은혜,이웃의 은혜,교회의 은혜를 모르고 산다.

2.입으로만 감사하는 자

잘될 때에는 감사를 한다.그러나 잘 안될 때에는 감사하지 않 고 불평을 한다.조건이 좋으면 감사를 하고 조건이 나쁘면 감 사를 하지 않는다.남이 볼때에는 감사를 하고 보지 않으면 감 사를 하지 않는다.그리고 입으로만 감사하고 행함이나 삶이나 모든 면에서 깊은 감사를 찾아보기 힘이 든다.

3.범사에 감사를 하는 자

수많은 고난과 고통속에 감사의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그러 나 감사하는 자는 그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하나님의 보 호와 인도하심과 축복하심,하나님의 섭리를 찾고 감사한다.그 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매를 맞으면서,재산을 몰수당하면서, 순교를 당하면서도,검은 구름에도 밝은 햇빛에도 감사했다.그 때 슬픔의 구름과 안개는 거치고 영광이 감사로 나타난다.

4.우리의 감사는

믿음의 열매이다.있을 때와 없을 때의 조건의 감사는 신앙인 의 감사가 아니다.조건 환경 삶 물질을 초월한 감사를 해야 한다.하나님께 예수님께 성령님께 이 모든 만물을 주신 하나 님을 섬기게 됨을 폭풍우속에서라도 고난과 고통속에서라도 환란속에서라도 감사를 잊지말자.

 

성도의 삶 행28:1-10

성도는 예수님을 믿는 큰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위한 귀한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그리고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이러한 성도의 삶은

1.예수님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

증인은 본 자만이 만난 자만이 될 수가 있다.바울이 다메섹에 서 주님을 만났듯이 요한이 예수님을 듣고 보고 만진 것처럼 우리 모두에게도 영적인 다메섹이 있어야 한다.그리고 죽은 하나님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해야 한다.주님을 증거 하는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

2.담대한 삶을 살아야 한다.

성도는 모인 모든 곳에서 주인된 의식으로 살아야 한다.바울 이 멜리데 섬의 주인은 아니나 보블리오의 부친의 병을 고치 고 그 섬의 모든 사람들을 고치니 주인공 역할을 한다.또한 40여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바울을 죽일려고 금식을 하여도 죽기를 각오하고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죽이기도 하시고 살 리기도 하시는 주님의 보호를 받을 수가 있다.고로 담대하자.

3.기적의 삶을 살아야 한다.

땅에 넘어진 사람은 그 땅을 짚고 일어서야 한다.성도는 어느 곳에 가서든지 기적을 일으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독사가 바 울을 물었을 때에 모든 사람들은 바울이 죽는 줄로 알았다.그 러나 살았다.이것이 기적이요 복음전파의 기초가 된다.고로 성도는 매일매일의 삶속에서 기적을 만드는 자가 되야 한다.

4.대접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했다. 가치있는 신앙,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영적작품을 만드는 신앙 그리고 사회로부터 조롱을 받는 것이 아닌 대우를 받는 삶을 가져야 한다.바울도 죄인으로 끌려가나 주인공으로,병든 자를 고쳐주어 대우를 받는 삶을 살았다.우리도 그리하자.

 

멜리데 사람은 행28:1-10

바울일행이 로마로 가다가 파선하여 멜리데 섬에 다다르게 되었다.그런데 그곳에서 바울일행은 구원함을 얻게 되었고 그들은 바울로부터 병고침을 받게 되었다.또 바울일행에게 은혜를 나누게 되었다.그렇다면 멜리데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인가?

1.사람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자들이다.

바울일행이 도착한 곳은 토인들이 사는 곳이다.이들은 미개해 서 이렇게 이름을 붙였다.그러나 이들은 순박할 뿐더러 바울 일행에게,비와 추위로 떨고 있는 조난자들에게 불을 피워 주 면서 특별한 친절을 베풀었다.자기들의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 고 타산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어려움을 당한 자들에게 큰 사랑을 베푼 자들이다.

2.죄를 배격하고 공의를 숭상하는 자들이다.

바울이 한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자 뜨거움으로 인하여 독 사가 바울을 물자.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 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한다라고 한다.곧 이들은 죄 를 범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사실,공의의 신이 벌한다는 사실 로 알고 있는 죄를 무서워 하고 공의를 숭상하는 자들이다.

3.신에 대한 경외심이 있는 자들이다.

바울이 독사에 물려도 조금도 상하지 않는 것을 보고 신이라 한다.인간은 진수성찬으로 먹고 마시면서도 창조주 하나님을 잊을 때가 있다.그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자기들의 힘 으로 되는 줄로 안다.그러나 멜리데 사람들은 바울이 독사에 물려도 죽지 아니함을 보고 신이라고 한다.

4.은혜를 아는 자들이다.

바울이 보블리오의 부친의 병을 기도로 고쳐주자 그 섬에 사 는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는다.그리하자 바울일행을 영접하 고 친절히 유숙하게 한다.그리고 후한 예로 대접하고 떠날 때 에 배에서 쓸 것을 공급한다.사람들은 은혜를 받고도 그 은혜 를 잊을 때가 있다.그러나 이들은 은혜를 아는 자가 되었다.

 

부끄러워 않는 복음 롬1:16

사도 바울은 로마인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한다고 했다.그것은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고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기 때문이다.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이유는

1.참된 제자이기 때문이다.

바울은 복음을 증거하는데 부끄러워 아니했다.이는 참다운 제 자였기 때문이다.누구든지 사람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주님께 서도 하나님앞에서 시인한다고 했다.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 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들어간 다고 했다.곧 복음전파가 하나님의 뜻이었다.이를 바울은 증 거했다.

2.사랑의 실천자였기 때문이다.

사랑의 최고 실천은 전도이다.죽어가는 영혼을 전도하지 않으 면 천사의 말을 하고 산을 옮길만한 능력이 있다고 해도 헛 된 것이 된다.사도 바울 그는 사랑의 실천자였기에 복음을 부 끄러워 아니했다.그리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킨 자가 되었다.

3.화를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다고 했다.고로 우리 주위 에 있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전 도하지 않으면 그 핏값을 우리에게서 찾는다.열매없는 나무는 찍히게 된다.고로 우리는 화를 당하지 않기 위하여,찍히우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하여 복음을 전해야 한다.

4.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기 때문이다.

복음을 부끄러워 않는 이유는 복음은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능력이 된다.고로 바울은 복음을 자랑했고 십자가를 자랑했고 부활을 자랑했다.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외에는 자랑 할 것이 없다고 하였다.그러므로 인하여 별과 같이 빛나고 의 의 면류관이 예비되는 최고의 축복을 받게 되었다.

 

연단을 통해서 롬5:3-5

환란은 인내를,인내는 연단을,연단은 소망을 이룬다고 했다.환란과 연단을 겪고난 사람들은 영과 육적으로 성장하게 되고 성숙하게 된다.우리 가운데에서 무슨 환란과 연단과 시련이 있는가?이러한 모든 것들이 우리속에 깊이 감추인 보화를 발견케 한다.

1.능력이 개발된다.

갖가지 환란과 연단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악하게도 하고 선하게도 한다.그런데 이러한 연단속에 무한한 능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위대한 인물이나 역사적으로 공헌한 인물들은 연단을 통하여 자신의 능력을 개발했고 이를 역사 속에 나타내었다.그리하여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는 자는 더 큰 소망을 이루게 된다.

2.인격이 성숙하게 된다.

수많은 환란과 연단은 이를 겪는 사람의 인격을 다듬고 심령 을 깨끗하게 하고 위험한 환상에 빠지지 않게 한다.이를 겪지 못한 자는 어리석은 삶속에 빠지기 쉬우나 겪은 자는 바른 판단력을 가진다.그리고 연단과 환란을 기뻐하는 자,승리하 고 위대한 일도 하며 성숙한 인격으로 바꾸어지게 된다.

3.영적자원을 찾게 된다.

시련속에 인간의 한계를 알게 된다.하나님께 기도하게 한다. 우상과 세상의 모든 것은 무한한 존재임을 깨닫고 절대자를 찾게 된다.이속에서 영적자원이 나온다.교만보다 겸손,슬픔과 원망보다 감사와 찬송과 기쁨이다.환란속에서 분명한 목표를 찾게 된다.부정적인 면을 버리고 영적인 가능성을 찾게 된다.

4.하나님과 가까와지게 된다.

사람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이다.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을 때 그때 하나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내게 능력주시는 자를 의지한다.하나님의 기적이 역사하심을 체험케 된다.시간시간 하나님의 도우심속에 살게 된다.고로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자는 연단을 극복한다.육신의 세계를 초월한 삶을 살게 된다.

 

해방의 종교 기독교 롬8:1-11

예수안에 정죄함이 없다.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고 한다.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심으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였다.

1,빈곤과 질병에서 해방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는 중에 제일 복이 무엇인가? 먹고 사 는 문제에서 해방되는 것이다.곧 먹고 사는 것으로 인하여 고 심하는데 기독교는 이러한 빈곤의 문제에서 해방되게 한다.또 한 질병 가운데에서 고생하는 자가 많으나 이러한 질병으로 부터도 해방되게 한다.이러한 것으로 고통을 당하는 자가 있 는가? 이에 해방되자.

2.정치적인 압박에서 해방

하나님은 40년간 애굽의 종살이에서 고생하던 이스라엘 백성 을 구원하셨다.해방시키셨다.주권이 없이 고통을 당했는데 그 주권을 찾게 하셨다.또 감독들을 세워 무거운 짐을 지워 바로 의 국고성을 건축하게 하셨는데 이러한 모든 압박에서 해방 시켜 주시었다.자유를 잃은 자가 있는가? 이에 해방되자

3.마귀로부터 해방

마귀는 정의에 대해 도전하고 어두움을 확장해 가며 진리를 거부한다.그리고 속이고 살인하고 죄를 짓게 한다.그러면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향하여 대적하게 한다.그러나 주님이 십 자가를 지심으로 마귀에게 얽매인 자들을 해방시키셨고 마귀 에게 사로 잡히지 않게 하신다.우리도 이에 해방되자.

4.죄로부터 해방

죄는 우리를 근심하게 하고 두렵게 하고 공포에 사로 잡히게 한다.그러나 예수님이 오심으로 죄의 값을 치르시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었다.은혜 가운데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주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신 다.죄로부터 고통을 당하는 자가 있는가? 이에 해방되자.

 

진정한 소망 롬8:24-25

사람은 누구나 꿈과 소망과 이상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놓고 노력하면서 살아간다.그리고 그 소망한 바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결과도 다르게 나타난다.성경은 인생의 최대 목적은 구원이라고 했다.이는 내세에 천국을 소유하기 위한 것이다.

1.진정한 소망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고후4:18에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 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 원함이니라고 했다.보이는 것은 시한부요 반드시 있다가 없어 지는 안개같고 쏟아진 물과 같고 꽃과 같다.고로 우리의 진정 한 소망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두어야 한다.

2.진정한 소망은 참고 기다리는 것이다.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고 했다.또 롬5:3-4에 우리가 환란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 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라고 했다.그리해서 농부의 인내,선지자의 인내,욥의 인내를 배우라 고 했다.곧 진정한 소망은 참고 기다리는 데에 있다.

3.진정한 소망은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빌1:20-21에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 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고 했다.소망이 있는 자는 자기 몸에서 주가 존귀히 되기를 원한다.곧 진정한 소망은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4.진정한 소망은 부활이다.

행23:6에 사도 바울은 죽는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 가 심문을 받노라고 했다.잠14:32에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 이 있다고 했다.우리는 언제인가 부활하신 주님처럼 부활할 것이다.성도는 여기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한다.믿음 기쁨 감 사를 두고 살아야 한다.곧 진정한 소망은 부활이다.

 

모범적인 성도(1) 롬12:1-2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자이다.고로 구별된 모습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세상 사람들의 조롱이나 받게 된다.고로 성도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살아가야 하는데 모범적인 성도는

1.주일은 주님의 날이니 주일성수해야 한다.

주일날은 하나님께서 일곱째날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날이 다.그리고 하나님이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신 날이다.그리고 이 날은 주님께서 죽으신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날이다.고로 이 날은 주님의 날이 된다.그 러므로 성도는 반드시 주일을 성수해야 한다.

2.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양식이니 매일 성경을 읽자.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된다.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 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하나님의 말씀은 우 리 삶의 양식이 된다.고로 매일 성경을 읽음으로 영의 양식으 로 삼아야 한다.

3.기도는 영의 호흡이니 쉬지말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고로 우리는 평생 쉬지말고 기도해야 한다.주님은 구하라 주신다고 하셨다.찾으 라 찾게 된다고 하셨다.문을 두드리라 열린다고 하셨다.주님 은 지금까지는 구하지 아니했으나 구하라 너희 기쁨이 충만 하리라 하신다.기도를 쉬었는가? 기도하자.

4.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니 물질생활을 바로 하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했다.나의 것이 있고 주의 것이 있다.내 일 이 있고 주의 일이 있다.내 시간이 있고 주의 시간이 있다.이 를 잘 구별하여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자.

 

모범적인 성도(2) 롬12:1-2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별하시어 성도라 부르심을 아는가?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마지막 때에 왕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심을 아는가? 그렇다면 성도는 성도로서의 해야 할 일을 알고 행해야 한다.모범적인 성도는

1.전도는 주의 명령이니 전도하자.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 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면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했다.이같이 전 도는 주의 지상명령이니 우리는 이런 주의 명령에 순종하자.

2.사랑은 새 계명이니 서로 사랑하자.

주님은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되었다고 하시면서 새 계명 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 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리라 하신다.하나님은 사랑 의 본체이시다. 사랑은 새 계명이니 서로 사랑하자.

3.성도는 세상의 빛이니 빛을 비추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 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 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빛은 자신을 태울때,희생할때,타서 없어질때 남을 환하게 비추어준다.주님 은 우리에게 빛의 사명을 주셨으니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

4.순종이 제사보다 나으니 순종하자.

사무엘이 사울왕에게 말을 한다.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 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 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 니라고 했다.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사슬과 우상에게 절하는 것은 순종하라신 말씀을 거역하는 것과 같으니 순종하자.

 

이세대를 본받지 말자 롬12:1-2

독수리가 양을 멋지게 채 가는 것을 본 까마귀가 자기도 그렇게 해보겠다고 한다.그리고 마음을 먹고 양이 있는 곳으로 가서 양털속깊이 발을 박고 힘차게 오르려고 한다.그러나 독수리와 같이 되지 않는다.이세대는 죄악의 세대이다.본받으면 아니된다.

1.길을 돌이키자.

어느 아버지가 눈이 오는데 술집에 간다.한참 가다가 뒤를 돌 아다 보니 자기 아들이 자기의 눈발자국을 밟고서 좇아서 온 다.그래서 이리로 가다가는 아들도 술집에 가겠지 하고서 다 른길로 발걸음을 돌이킨다.오늘 우리 남이 그림만화를 본다고 텔레비젼을 본다고 따라서 하겠는가? 우리의 길을 돌이키자.

2.미래를 준비하자.

베짱이가 여름날 나무그늘에 앉아서 즐겁게 노래를 부르면서 논다.그러나 개미는 열심히 일을 하여 겨울을 준비한다.때가 지나 겨울이 왔다.여름내내 놀던 베짱이는 먹을 것이 없어서 개미집을 두드리면서 먹을 것을 달라고 한다.오늘 우리는 우 리의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우리는 이세대 를 본받지말고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자.

3.하나님 말씀대로 살자.

어리석은 농부가 머리를 써서 농사를 지었다.그리고 풍작을 이루었다고 그날로부터 먹고 마시고 즐기자고 영혼에게 말을 한다.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은 그날 그의 영혼을 거두어 가는 것이었다.나사로와 부자의 비유에서 부자는 먹고 마시고 즐기 는 삶을 살았다.그런데 죽음 정거장을 넘어가는 때에 모든 것 이 바뀌는 것을 알지 못했다.우리는 말씀대로 살자.

4.꿈을 가지자.

어느 꼬마가 길에 넘어진 할머니를 일으켜 세워 주었다.이에 너의 소원을 들어 준다고 한다.되었다고 해도 자꾸 얘기하라 고 해 내 꿈은 교회짓는 것이라고 하니 내가 들어준다고 한다. 꿈을 가진 꼬마의 기도가 상달되었다.우리도 꿈을 가지자.

 

그리스도인의 교제 롬12:3-13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높거나 낮지 않다.그러면서 누구나 하나님의 가족의 구성원이 될 수가 있다.그러면서 서로서로 모여서 세워주는 유기적인 관계를 가져야 한다.그리고 올바른 교제를 이루어 가야 한다.

1.서로 지체가 되어야 한다.(롬12:5)

주님은 머리요 교회는 몸이다.그리고 우리는 지체가 된다.그 런데 이런 머리와 몸과 지체와의 사이에 올바른 관계가 되어 있지 않으면 효과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가 없다.모두가 자신 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모든 지체와 교회가 제 구실을 다하 지 못하게 된다.고로 서로 지체가 되어야 한다.

2.서로 우애하라(롬12:10)

이는 부모와 자녀,남편과 아내,상호간에 사랑을 말한다.이는 주안에서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 니 주안에서 형제된 우리는 생활속에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발휘해야 한다.아무일에든지 다툼과 허영으로 하지 말고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자기 일도 남의 일도 돌아보아 주의 기쁨을 충만케 해야 한다.

3.서로 존경하라(롬12:10)

합창단에서 자기 목소리만 뽐내기보다 남과 함께 목소리를 맞추어가는,서로 높여주고 칭찬해주고 덮어주고 도와주는 자 가 될 때에 모든 이들로부터 존경을 받는다.그러면서 그리스 도인들은 모든이가 다 잘 되도록 도와주고 성공하도록 하는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서로 발을 씻기는 삶이 중요하다.

4.서로 같은 뜻을 가져야 한다(롬15:5)

예수님의 본을 받아서 서로 뜻이,마음이 같아야 한다.마귀는 그리스도인들이 결합하는 것을 싫어한다.혼돈하고 무분별하고 잘못되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그런데 이를 물리치는 방법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이때에 서로 권면하고 서로 참고 서로 격 려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뜻을 성취해야 한다.

 

성도의 삶 롬12:9-13

롬12장은 먼저는 하나님에 대해서,다음은 교회에 대해서,그리고 사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또 예배와 은사와 윤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특히 본문은 성도가 교회에서 다른 성도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씀하고 있는데 성도는

1.사랑의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의 은사는 사랑으로부터 시작이 된다.그런데 그 사랑에는 거짓이 없다고 하였다.그러나 이세상의 사랑은 거짓된 것이 많이 있다.고로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는 삶을 살아야 한 다.그것은 참된 사랑은 악을 용납하지 않으며 형제를 사랑하 고 서로 우애하며 존경하기를 먼저 하기 때문이다.

2.열심으로 주를 섬겨야 한다.

사도 바울은 주를 섬김에 있어서 열심으로 주를 섬겨야 함을 말씀하고 있다.그리고 게을러서는 안된다고 전하고 있다.신앙 생활에는 근면성이 결여되면 나태성이 생긴다.고로 게으른 자 여 개미에게서 지혜를 얻으라고 하였다.자기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고 하였다.

3.소망중에 즐거워 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소망과 희망이 있다.이것은 미래에 이루어질 구원에 대한 소망을 말씀하고 있다.고로 성도는 하나님 나라 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항상 기쁨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소망 이 있는 자는 세상의 유혹과 환란과 핍박을 이긴다.그리고 기 도를 중단하지 않고 인내하면서 살 수가 있다.그러나 소망을 잃은 자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상실하고 산다.

4.손대접하기를 힘써야 한다.

성도는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위 하여 사용해야 한다.그리고 성도를 위하여 대접하는 일에 힘 써야 하고 성령충만하여 성도들끼리 유무상통한 관계를 유지 하여야 한다.이러한 때에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이 다.고로 성도는 주께 받은 것으로 손대접을 잘해야 한다.

 

인생의 삶 롬12:10-21

인생은 태어나서부터 인간관계속에서 살아간다.부모 형제 이웃 친구와의 관계를 가지고 살아간다.이런 관계가 좋으면 보람되고 즐겁고 행복하고 기쁨이 있다.그렇지 않으면 원망하고 불평하고 불행해지며 실패를 자초하게 되고 온전치 못하게 된다.

1.인생은 메아리이다.

인생은 마치 산울림과 같다.그래서 남을 대접하면 내가 대접 을 받는다.남을 성공시키면 내가 성공한다.남을 행복하게 만 들면 내가 행복하게 된다.남을 축복하면 오히려 내가 축복을 받는다.반대로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면 내가 비판을 받고 정 죄를 받게 된다.

2.인생은 상대적이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고 했 고 네 자신이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고 했다.자기가 칭찬을 받고 싶으면 남을 칭찬하고 도움을 받고 싶으면 도움 을 주고 사랑을 받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고 했다.곧 인간관계 의 실패는 인생의 실패가 되고 불행이 되게 하니 인간관계가 상대적인 것을 알아 바로 행하는 자가 되자.

3.인생은 먼저이다.

행복한 자가 될려면 먼저 남을 행복하게 만들려고 해야 한다. 누구든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고로 단점만 있고 장점은 없는 것이 아니다.그러니 먼저 장점을 칭찬해 주고 상대의 좋 은 점을 칭찬해 주고 먼저 상대를 인정해 주라는 것이다.그렇 지 못하면 비판받고 단점이 들어내지고 헐뜯음을 당한다.

4.인생은 서로이다.

형제사랑도 가정의 행복도 서로이다.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고 마음을 같이하고 축복하고 평화하고 격려하고 아껴주고 칭찬 해주어야 한다.그리하면 꽃이 피고 아름답고 즐거운 가정이 되는 관계가 된다.그리고 적어도 하루에 다섯번은 상대의 장 점을 칭찬해 주고 인정해 주는 자가 되자.

 

그리스도인의 삶 롬13:11-14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구원함을 받았다.그러면서도 여전히 육신을 가진 존재로 자신의 부끄러움과 연약함과 수치를 가지고 있다.그리하여 그리스도로 옷입는 삶을통해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는 삶을 가져야 한다.

1.이 시기를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초대교회나 지금이나 예수님의 재림을 바로 본다는 종말의식을 가지고 주님맞을 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한다.그래서 지금은 자다가 깰때가 벌써 되었다고 한다.이는 영적으로 깨어있는 삶을 가지라는 것이다.곧 현세와 육신의 일에 빠져 있어서 신령한 일을 등한히 하는 것이 아닌 영적 인 잠에서 깨어나 믿는 일과 봉사일에 충실히 하라는 것이다.

2.빛의 갑옷을 입고 살아야 한다.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다고 한다.그러니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으라고 한다.예수님을 믿기 전에 입던 육신의 옷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으라고 한다.새사람,긍휼,자비,겸손,온유,인내,사랑,의의 세마 포를 입으라고 한다.

3.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아야 한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라고 했다.하나님의 나라는 낮과 같 다.고로 낮과 같이 지내면 밤은 물러간다.그런데 낮에 단정했 던 자라도 밤에는 단정치 못한 자가 있다.성령의 일과 반대되 는 정욕대로 사는 자가 있다.믿음의 일보다 육신의 일만 도모 하는 자가 있다.우리는 육신의 일과 성령의 일을 구분하자.

4.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야 한다.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의 것이다.고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 만을 나타내야 한다.인간된 나만을 생각하다가 보면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죄악의 구렁텅이속에 자꾸만 빠져든다.고로 주의 영광만을 나타내면서 살아야 한다.

 

바울의 삶 롬14:8

인생이 살아가는 데는 가장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그러면서 인간답게 사는 자도 있고 그렇지 못하게 사는 자도 있다.바울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다고 했다.이는 주님이 그의 인생의 전부이며 삶의 철학이었기 때문이다.

1.주를 위해 사는 삶

인생은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출세나 성공을 위해 사는 것도 아니고 주를 위해 사는 인생을 살아간다.고로 바울 은 흔들리지 않는 생을 살았다.왜냐하면 그의 인생관은 목표 가 정확했기 때문이다.우리도 주님을 위해 사는 투자할 수 있 는 인생을 살아가는 자가 되자.

2.생사를 초월할 수 있는 삶

바울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다 고 했다.바울은 이와같이 죽음을 뛰어넘는 삶을 살았다.인생 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생사를 초월할 수가 없다.고로 삶 의 문제를 해결된 자라야 생사를 초월한다.그러기에 바울은 확고한 인생관을 가지고 복음전도에 임했다.우리도 생사를 초 월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자.

3.주님께 속한 삶

바울은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고 고백한다.그러기에 그의 전부는,자기 인생전부는 주의 것이 된다.많은 사람들은 인생 을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하여 죽음이 올 때에 너무나 원통해 한다.그러나 인생은 주님께 속한 것이다.인생의 주인은 주님 이시다.이것을 바로 아는 자라야 평안을 느낄 수가 있다.

4.예수님을 주로 삼는 삶

인간은 무엇인가를 가치있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한다.그래서 바울은 이것을 주님으로 여겼다.그리하여 주님을 인정하고 그 분을 위하여 생명까지 바칠 수가 있었다.왜냐하면 예수님은 어두움을 비춰주는 빛이요 절망을 내어쫓는 인류의 소망이요 그 분이 인생의 해답이기 때문이다.우리는 그 분을 주로 삼자

 

성도는 고전1:1-3

성도는 신자 교인 성도 제자 인도자라는 단계로 성장하는데 우리 인간이 아담의 범죄로 죄 가운데 있었으나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심을 받게 되었다.그리고 예수안에서 거룩하여진 성도가 되었는데 이러한 성도는

1.믿음면에서

성도는 항상 긍정적인 면으로 살아가야 한다.적극적인 면으로 살아가야 한다.감사와 찬송하면서 기뻐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활이나 환경은 우리를 좋은 길로 이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고로 항상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하나님의 약속 에 근거하여 미래를 바라보면서 살아가야 한다.

2.섬김면에서

성도는 모든 봉사에 있어서 최고로 최상으로 마음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고 시간을 드리고 정성을 드리는 삶으로 살아가 야 한다.그리하여 받은 바 하나님의 축복을 나눌 수 있는 자 세로 먼저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가장 좋은 것을 주님을 위하여 드릴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되야 한다.

3.고난면에서

성도는 고난을 대할 때에 낙관적으로,기도하는 마음으로,기뻐 하는 마음으로,순종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그것은 환란은 인내를,인내를 연단을,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이다.고로 고 난을 당할 때에 성도다운 때도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통하여 위로를 받는 자세로 대해야 한다.

4.순종면에서

성도는 수많은 신앙생활의 어려움속에서 하나님의 뜻안에 순 종하는 자세로 살아야 한다.때로 마음에 맞지 않고,생각에 맞 지 않고,이성에,과학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도 주님께서 말씀 하신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믿고 기도하고 감사하면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

 

은혜받은 성도는 고전1:10-17

고린도 교회는 문제가 많은 교회였다.그리고 지도자에 대한 지나친 숭배때문에 분쟁이 있는 교회였다.그리하여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통해서 가정과 심령과 교회위에 이 말씀으로 치료받기를 위하여 이 말씀을 주고 있다.은혜받은 성도는

1.같은 말을 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의 언어로 이룩된 곳이다.그리하여 예수 님이 전한 말씀외에 다른 말을 하면 분쟁을 조성하고 예수님 과 같은 말을 하면 평화를 조성한다.예수님은 하나님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고로 마음을 같이 하여 주님과 같은 말을 하면 기적을 낳게 된다.같은 말은 같은 목표를,같은 목표는 같은 행동을,같은 행동은 한 몸을 이룬다.

2.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언어의 일치만이 마음이 화합된 것은 아니다.고로 하늘나라를 향하여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가는 자라면 같은 마음을 가져 야 한다.사람과의 일치 아닌 주님의 마음과 일치가 되어야 한 다.나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닌 하나가 되고자 하는 마음,온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는 주님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3.같은 뜻으로 합해야 한다.

같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기도로 순종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그리하여 하나님의 뜻과 일치가 되어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제단에 제물을 드리기 전에 화합 하라고 하였다.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기 위하여 십자 가를 지셨다.지도자나 세례는 아무것도 아니다.그러나 십자가 가 헛되어서는 안된다.

4.같은 행동을 해야 한다.

말과 마음과 뜻과 행동이 일치되기는 힘이 든다.그러나 주님 안에서는,십자가를 지는 속에서 하나가 될 수 있다.하나님의 능력안에서,주님의 멍에,주님의 사랑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 다.자기를 포기하는 것 가운데서 행동일치가 될 수 있다.

 

심는 성도 고전3:6-9

주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하신다.그런데 교회에서 분쟁이 인간적인 당파때문에 발생함을 본다.이러한 일은 인본적인경향때문에생긴다.이에 대해서 바울은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고 하나님은 자라게 하신다고 했다.우리가 심어야 할 것은?

1.믿음을 심자.

믿음이 있는 자는 원망이나 불평할 시간이 없다.이는 감사와 봉사와 찬송만 있기 때문이다.그런 자에게는 문제해결과 축복 만이 있다.우리는 믿음의 손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자. 믿음의 목소리로 예수님께 부르짖자.믿음으로 5병이어를 주님 께 드리자.그리하여 믿음대로 축복받고 능력을 행하고 문제해 결을 받으며 역사를 일으키는 믿음을 심는 성도가 되자.

2.용서를 심자.

주님은 간음한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 서 다시는 죄를 범치말라고 하였고 십자가상에서 자기를 향 하여 못을 박는 자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셨다.또 자기를 부인하고 저주한 베드로에게까지 찾아와 큰 사랑을 베푸셨고 큰 사명까지 맡기셨다.우리도 이런 용서를 심는 자가 되자.

3.물질을 심자.

예수님은 부자청년에게 한가지 부족한 점이 있다고 하셨다.그 는 어렸을 때부터 말씀을 지켰으나 그에게 발견된 부족한 점 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것과 내 것을 구별하지 못하고 가진 자로서 이웃에 대한 사명을 완수하지 못한 점이다.고로 우리 는 많이 심는 자가 많이 거두니 물질을 많이 심는 자가 되자.

4.축복을 심자.

남을 축복하는 자에게 하나님도 축복하신다.또 어느 집에 가 든지 평안하기를 빌라고 했다.그보다 먼저 내 가정과 자녀에 게 축복을 심어보자.과일도 1,2년에 거두는 것도 있지만 3년 만에 거두는 것도 있다.우리는 쉽게 열매를 거둘려고 말고 지 금부터 많은 축복의 씨를 심는 성도가 되자.

 

하나님과의 관계 고전3:9

성도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분은 두렵게도 느끼고 어렵게도 느껴서 신앙생활에서 기쁨을 맛보는 대신에 피동적인 신앙생활을 할 때도 있다.여기에 대해서 성경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여러가지로 말씀하는데 우리는 이를 복된관계가 되게하자.

1.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고 수고하고 협조하는 자로서 하 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했다.그러기에 우리는 이 직책이 훼방받지 않게 해야 한다.그리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하나님앞에서,매일의 삶 가운데서 자신을 죽이고 자신을 쳐서 복종케 하는 삶을 가져야 한다.그리하여 하나님 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2.우리는 하나님의 밭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야 하는 거룩한 밭이다.하나님의 생명의 씨,말씀을 받아아서 30,60,100배의 결실을 거두어야 하 는 밭이다.소유권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등기가 되 어 있어서 하나님만 나타내야 한다.뿌린대로 나고 많은 열매 를 주께 드리는 밭이 되어야 한다.

3.우리는 하나님의 집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신 하나님의 전이다.고로 하나님 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멸하신다고 하셨 다.그러기에 하나님의 집은 거룩하고 성결하고 영원토록 보존 해야 한다.만일 성도와 교회가 부정하다면 하나님은 거룩하시 기에 그속에 거하실 수가 없다.모든 유명한 사람들의 집은 아 름다운데 창조주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은 어떠한가?

4.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이다.충 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사람들을 맡아 때 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되어야 한다.그리고 주인이 올 때를 알아 항상 예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맡은 자의 자세 고전4:1-5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라고 했다.여기에서 일군이란 노예에 가까운 신분을 의미한다.맡은 자란 한 집안의 행정관리 및 재정을 맡아 관장하는 지배인 또는 관리인을 말한다.맡은 자의 자세는

1.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가진 것 중에는 100% 우리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사 도 바울은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라고 했다.우리는 우리의 몸까지도 우리 것이 아님을 알고,주께서 값으로 사신 것임을 알고 이를 잘 관리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려야 한다.그리고 주 신 은사를 가지고 잘 관리해야 한다.

2.겸손하게 일을 해야함을 알아야 한다.

사도 바울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사 도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죄인중의 괴수라고 했다.고로 이를 안다면 더욱더 겸손해질 수 밖에 없다.예수님도 인자가 온 것 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섬기려 오셨고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대속물로 주려고 오셨다고 했다.고로 겸손해야 한다.

3.끝까지 충성해야함을 알아야 한다.

인내는 성도들이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믿음의 실제 는 인내로,믿음이 있느냐 없느냐는 그 결과인 열매를 보면 안 다.예수님도 부끄러움을 참으시면서까지 십자가를 지셨다.사 도 바울도 교회를 개척하면서 수많은 비난도 받았다.그때마다 인내하면서 충성을 다했다.고로 인내로 충성해야 한다.

4.상급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야고보는 주께서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자기를 사랑하 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했다.일군은 이 땅에서의 보상보다는 하늘의 상을 바라보고 일하면서 하 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야 한다.핍 박할 때에 우리에게 상급이 있다.고로 상급이 있음을 알자.

 

본받는 자가 되자.고전4:16

바울은 자기를 본받으라고 할만큼 흠이 없는 자였다.만물의 찌꺼기와 같은 그였지만 그는 예수님과 십자가만을 자랑하였다.그러기에 하나님의 자녀로 부족함이 없었고 자기를 본받으라고 할 정도가 되었다.우리는 무엇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하는가?

1.믿음을 본받는 자가 되자

한 백부장이 중풍병에 걸려서 괴로워 하는 하인을 보고 예수 님께 간구한다.자기편이 아닌 예수님편에서 생각한다.그리고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라고 예수님의 능력만을 믿고 간구 한다.그리하여 유대인들 중에서도 없는 믿음으로 칭찬받고 문 제해결도 받았다.그래서 우리가 본받아야할 믿음이다.

2.기도하는 것을 본받는 자가 되자

하나님도 무서워 하지 않는 재판관에게 인내함으로 끈기있게 간구하여 응답을 받는 과부,지나시는 예수님을 향하여 부르짖 는 바디매오,3주일 계속 부르짖는 다니엘,환도뼈가 부러지도 록 기도하는 야곱,하나님은 이들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고 응 답하여 주신다.그래서 우리가 본받아야할 기도이다.

3.하나님 의지하는 것을 본받는 자가 되자

하나님이 구원해 주지 않는다고 하여도 우상에게 절하지 않 는 다니엘의 3친구,모든 축복의 근원을 다 빼앗겨도 하나님으 로 인하여 즐거워 하는 하박국,여호와를 목자로 모시면서 어 떤 어려움에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다윗,그리하여 하나님으 로부터 지키심과 축복하심을 받았다.그래서 우리가 본받야할 하나님 의지이다.

4.감사하는 것을 본받는 자가 되자.

욥이 모든 것을 다 빼앗겨도 감사하고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서 감사하고 다니엘이 사자굴속에 들어가도 감사하고 예수님 이 죽은지 나흘이나 되는 나사로의 시체앞에서 감사한다.그리 할 때 가난과 고통과 모든 환경,그리고 죽음앞에서까지 감사 한다.그래서 우리가 본받아야할 감사이다.

 

금메달 신자 고전9:24-27

선수의 최고의 영예는 올림픽에 참여하는 것이고 이때에 금메달을 따는 것이다.금메달을 딴다고 하면 본인에게 뿐만 아니라 온 국민에게도 큰 영광이 된다.이와같이 신앙생활에도 그러하다.그렇다면 신앙의 경주에서 금메달 신자가 될려면

1.준비를 잘해야 한다.

모든 대회에 나가는 자는 먼저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한다.너 무 지나친 부담감을 가지거나 마음이 위축이 되어 있으면 아 니된다.그리고 임마누엘의 자세로 경주에 임하는 자세를 가볍 게 가져야 한다.그리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2.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경주자는 경주에서 정확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누구를 위해서 경주하고 무엇을 위해서 경주하며 왜 경주하는 지를 정확하 게 알고 경주해야 한다.목표없이 달리다가는 힘만 빠지게 된 다.탈선하게 된다.방황하게 된다.허공만 치게 된다.고로 하늘 나라만을 위하여 썩지않을 면류관을 얻기 위하여 자신을 치 는 삶을 가져야 한다.

3.최선을 다해야 한다.

승리란 요행이 아니다.지름길이 없다.연습량에 따라서 얻어지 는 것이다.피나는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다.자기 목표에 최 선을 다해야 한다.선두를 달렸다고 하여도 상을 주지 않는다. 중간에 포기하는 자도 있고 끝에 가서 뒤지는 자도 있기 때 문이다.고로 최후의 골인지점까지 최고의,최선을 다해야 한다.

4.상을 받아야 한다.

경주하는 자들이 다 달린다고 하여도 상을 얻는 자는 하나밖 에 없다.이를 위해서 절제도 하고 자신을 치기도 한다.주님은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다.이기는 자는 낙 원에 있는 생명과일을 먹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으며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얻고 하나님의 나라에 기둥이 된다.

 

경주자의 자세 고전9:24-27

인생은 마라톤 경주를 하는 것과 같다.짧은 단거리 경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장거리 경주를 하고 골인지점에 도달하는 것과 같다.이러한 경주를 할 때에 우리들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가? 경주자의 자세에 대해서 알아보고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1.상을 얻도록 달려야 한다.

달린다는 것은 힘이 든다.그러나 다 달아날지라도 상을 얻는 자는 하나밖에 없다.고로 이왕 경주할 바에는 상을 얻도록 달 려야 한다.이는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이다.그리고 최선 최고 의 삶을 통해서 달리기를 하라는 것이다.우리도 자신의 인생 살이에서 최선을 다한 삶을 가지고 상을 얻도록 달리자.

2.절제해야 한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는 썩을 면 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고 했다.단거리 선수라면 짧은 거리이기에 온 힘을 다하여 최 고의 속력으로 달린다.그러나 그렇게 달리면 아니된다.고로 선수는 절제를 하면서 달려야 한다.목표 지점에 이를 때까지 힘을 안배하면서 잘 달려야 한다.

3.목표를 잘 보아야 한다.

달음질하는 자는 향방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라고 했다.목표가 없이 달리면 달리다가 낙심하기 쉽다.그리고 도중에 중단하기가 쉽다.고로 경주자는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골인지점까지 목표점을 잃지 말고 잘 달려야 한다.

4.끝까지 조심해야 한다.

내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 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 한다고 했다.자기가 조금 앞서 간다고 교만하다가 뒤에 오는 사람에게 추월당하게 된다.세상 사람에게 칭찬을 받아도 하나님께 버림받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그러므로 항상 두려운 마음으로 끝까지 조심해야 한다.

 

면류관을 얻으려면 고전9:25

선수는 많아도 다 선수가 아니다.국가대표는 더욱더 그러하다.그리고 다 달아날지라도 다 상을 얻는 자는 하나만 받는다.또 모든이가 절제하면서 목표를 가지고 달린다고 하여도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얻는 자는 적다.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얻으려면

1.상급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돼지에게 진주를 주면 거기에 대한 가치를 알지 못한다.이는 상급에 대한 영광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모든 일에 공력이 불탈 때가 있다.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상주시는 이심을 믿 어야 한다.예수님으로 인하여 당하는 핍박,기뻐하고 즐거워하 라.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고 하였다.우리는 상급의 가 치를 알아 면류관을 얻기를 힘쓰자.

2.고된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모든 일에 인내한다.자신의 몸을 치는 삶을 산다.어려움 가운 데에 절제,순종,봉사,고난 가운데에 감사한다.욥은 이러한 일 이 많이 있다고 하였다.우리앞에 사자굴,풀무불,신앙의 어려운 기간이 많이 있다.그때 인정이 있다.주님을 따르는 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고 했다.훈련을 잘 받은 자는 실 전에 강하고 주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가 있다.

3.법대로 경주해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법을 지키라고 했다.아버지의 뜻대로 행 하는 자가 되라고 했다.말씀위에 선 교회가 되고 성도가 되어 야 한다.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수고하는 성도,하나님 의 말씀대로 지키다가 순교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믿음 지킬려고 싸운다.24시간을 24시간답게 사용한다.도둑은 먹고 마시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죄가 된다.하나님의 일을 태 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다.그러나 이마에 땀을 흘리면서 수고하는 자에게 기쁨이 있다.트랙에 서서 최선을 다하는 자,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에게 면류관이 있다.

 

인생을 비추는 거울 고전10:1-13

거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비춰준다.그런데 그 거울은 인생의 겉모습만을 비춰준다.그러나 하나님이 비춰주시는 거울은 속마음까지를 비춰준다.그것이 출애굽 사건속에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이다.

1.하나님의 사랑받는 모습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한다고 했다.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났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와 식물을 먹었는데 이는 반석되신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것이었 다.이런 사랑을 받고 보호를 받은 자로 모습을 보여준다.

2.죄를 지었던 모습

그런데 이들은 이런 사랑을 받고도 광야에서 우상숭배,간음 원망,주를 시험하는 죄를 범하였다.이들은 악을 즐겨하다가 멸망을 당하였다.이것이 거울이 되고 말세를 만난 자들에게 경계가 되고 있다.아니 아담과 하와의 모습처럼 죄를 짓고 두 려워하는 모습이며 죄를 전가시키는 모습이다.

3.죄를 지을 가능성이 있는 모습

인간은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속에 살고 있다.그리고 율법의 눈,지식의 눈,권세의 눈,죄악의 눈으로 사 물을 볼 때에는 하나님은 없고 율법 지식 권세 죄악만 있게 된다.그래서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돌로 치라하니 양심의 가 책을 받은 자는 다 흩어진다.우리는 교만 정욕 시기 질투의 눈이 아닌 겸손 사랑 믿음의 모습을 보여주자.

4.하나님과 함께 하는 모습

부잣집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던 요셉이 천대받는 종의 자리로 유혹을 받는 자리로 팔려나갔다.곧 하나님의 섭 리를 부정할 수 없다.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확신과 믿 음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비추어 본다.누가 뭐래도 죄를 짓고 무화과 나무잎을 엮어 덮은 아담과 하와의 모습이 아닌 순전 한 자로 믿음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보여준다.

 

사명을 잘 감당할려면 고전10:23-24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가정이나 직장이나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삶의 목적을 이루게 된다.그러나 누구에게나 칭찬을받는 자가 있고 그렇지 못한 자가 있다.고로 교회도 성장할려면 구성원들이 조화를 이루고 지도자들이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

1.순종과 섬김의 본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머리된 사람이라고 해서 아랫사람에게만 섬기라고만 해서는 안 된다.먼저 섬김의 본을 보여야 한다.고로 내게도 높은 분이 있 음을 알고 먼저 그 분을 잘 섬길 때에 나도 섬김을 받게 된다. 항상 질서를 좇아 섬김의 예를 갖출 때에 아랫사람도 이를 보 고 배우게 된다.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셨던 것처 럼 항상 윗사람의 뜻을 좇아 순종과 섬김의 삶을 살아야 한다.

2.모든 면에서 본이 되어야 한다.

교회의 조직의 머리가 되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처럼 믿음의 말 과 은혜가 되는 말과 기쁨과 소망을 주는 말과 긍정적인 말만 을 해야 한다.그리하여 덕이 되는 말로 힘이 되는 말로 예수님 께서 모든 면에서 친히 본이 되어 행하신 것처럼 기도 봉사 전 도등에서 말씀대로 지켜 행하는 일에 본이 되어야 한다.

3.교회의 단합을 이루어야 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각각의 조직과 모임이 그 지체가 되 듯이 어떤 조직이나 단체도 한 몸을 이루는데 있어서 맡은 바 지체의 역할이 있다.그래서 이러한 지체들이 서로 도우며 하나 가 되지 못한다면 몸이 유지될 수가 없다.고로 이러한 모든 지 체가 하나가 되도록 단합을 이루어야 한다.

4.아랫사람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어떤 일을 이끌어 갈 때에 윗사람이라고 해서 일방적으로 지시 나 명령을 해 나간다면 언뜻 보기에 잘 이루어 나가는 것 같지 만 진정한 신뢰관계가 형성될 수 없다.고로 자상하게 가르쳐 주고 방법론을 제시해 주는 행함이 따라야 한다.신뢰하고 따르 게 되도록 바른 길잡이의 역할을 바로 해 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 고전10:31-33

예수님은 기도를 하든지 구제를 하든지 금식을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사람에게 보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했다.자기가 영광을 받기 위하거나 사람에게 보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하라고 하셨다.

1.기도할 때에도

기도는 자기의 욕심을 채우거나 교만으로 하거나 남을 미워하 는 마음으로 해서는 안된다.자기의 죄악을 바로 깨닫고 겸손히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믿고 정직하게 죄를 숨김없이 고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 한다.그리하 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축복하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2.헌금할 때에도

잘못된 자세로 헌금을 드리면 가인의 제물과 같이 하나님께서 열납하지 않으신다.헌금을 하는 목적은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주님의 사업을 위하여 내가 받은바 은혜를 입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그래야 하나님께서 영광을 거두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복음이 확 장되게 된다.

3.봉사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들을 부족하지만 불러주시고 이끌어 주시 고 천국백성으로 삼아 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맡겨주셨다.고로 교만하거나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말고 양무리의 본이 되는 자 세로,희생하는 자세로,십자가를 지는 자세로,낮아지고 죽어지고 하나님의 좋은 일군으로 봉사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야 한다.

4.무엇을 할 때에도

우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만을 생 각하고 하나님께서 기뻐시는 일만을 생각해야 한다.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뜻이 나타내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 그리하여 몸으로 마음으로 물질로 순종하고 봉사하고 기도하고 서로 사랑하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무엇을 하든지(1) 고전10:31

모든 것이 가한 것이 있어도 유익한 것이 아닐 수도 있고 모든 것이 덕이 아닐 수가 있다.사람이 제일이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다만 그를 즐거워 하는 것이다.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다.

1.먹든지 마시든지(고전10:31)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다 주의 것이다.그러기에 모든 음식은 다 먹을 수가 있으나 이것도 나를 위한 음식이 아닌 남의 유익 을 구하면서 먹어야 한다.이는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 암아 판단을 받기 때문이다.성도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 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 모든 이들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모든이의 유익을 구해야 한다.

2.살든지 죽든지(빌1;20)

사도 바울은 감옥에 매인 몸이 되었으나 이로 인하여 투기와 분쟁이 일어나 그것이 오히려 주의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어 이를 기뻐하고 기뻐한다고 하였다.그것은 이러한 모든 사실을 통해서 예수님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기 때문 이다.고로 살든지 죽든지 내게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돼야 한다.

3.깨든지 자든지(살전5:10)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항상 주의 재림을 소망하면서 준비하면 서 살아야 한다.그러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 셨다.또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하신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로 우리는 서로 피차 덕 세우기를 노력하면서 주님나라에 가야 한다.

4.얻든지 못 얻든지(딤후4:2)

성도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주의 복음을 전파하여야 한다.전도는 하나님의 소원이요 명령이요 성령께서 오신 목적 이다.그래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예루살렘과 온 유대 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할 일은 전도이다.

 

제일 좋은 길 고전12:31,13:13

사도 바울은 하나님과 교회와 사회에 대한 은사에 대해서 말씀하고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하면서 내가 또한 제일 좋은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 한다.그렇다면 바울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제일 좋은 길은 무엇인가?

1.믿음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믿음이 없이는 한 시도 안심할 수도 없고 바로 살아갈 수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도 없다.고로 믿음은 생존의 근원이다.이에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한 다.구속하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성령님의 역사를 믿어야 한다.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을 믿으면서 살아가야 한다.

2.소망이다.

소망은 인생이 살아가는데 힘의 원천이 된다.밭가는 자가 소 망을 가지고 밭을 갈면 곡식을 얻는 결실이 있다.인생은 소망 이 있기에 고난도 감수한다.소망이 없는 사회는 어떤 발전이 나 성장도 기대할 수가 없다.특히 성도는 이땅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어야 한다.우리는 넘치는 소망을 가지고 힘차게 전진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3.사랑이다.

믿음은 인생의 기본이 된다.소망은 힘의 원천이 된다.그러나 사랑은 생명의 원천이 된다.고로 믿음보다 소망보다 사랑이 제일이 된다.그런데 그 사랑이 예수님안에 있다.이는 예수님 께서 우리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이를 성취하셨다.고 로 그 사랑은 무궁하고 영원하고 변치않고 풍성하다.

4.성령이다.

마7:7-11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고 하시면서 구하는 찾는 두드리는 자가 얻고 찾고 열린다고 했다.그리고 악한 자 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으로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아버지 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신다.이 를 눅11:13에는 성령으로 말씀했다.우리도 좋은 성령을 받자.

 

장성한 성도는 고전13:9-13

지금 우리가 하는 것은 부분적인 것이 많이 있다.또한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한 부분들이 많이 있으나 온전한 것이 오고 장성한 성도가 되어서나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때에는 우리도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모든 것을 온전히 알게 된다.

1.사랑하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긴다.

사람은 일생동안 수많은 크고 작은 시험과 환란으로 점철된 삶을 산다.그렇다고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이러한 고난에서 제외되어지지는 않는다.그러나 그때마다 장성한 성도는 십자 가에 달리신 주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이기신 주님 의 도우심으로 승리자의 삶을 살게 된다.

2.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우리는 어떤 목적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하나님의 뜻보 다는 내 뜻을 앞세울 때가 있다.그러나 장성한 성도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 게 한다.그래서 교회에 유익이 되고 덕을 세우며 내 뜻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우선에 두고 사는 삶을 살게 된다.

3.신앙에 변함이 없다.

우리는 위기에 처할 때에 세상에 조금만 양보를 하면 높은 관직에 호의호식을 하면서 살 수가 있음을 안다.그러나 장성 한 성도는 다니엘의 3친구와 같이 어떠한 유혹에도 단호히 물리친다.그리하여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께서 건져주심을 믿는다.그리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라고 하는 믿음이 변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된다.

4.하나님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

장성한 성도는 때로 불신자보다 궁핍할 때도 있고 못배우고 못입고 모든 것에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다.그러나 이러한 때 에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왜냐하면 하나 님께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고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기업을 잇게 하시기 때문이다.

 

부활이 있으려면 고전15:31-44

부활이 있음으로해서 차고 냉냉함이 뜨거움으로,굳은 것이 부드러워지고,결박된 것이 자유로와진다.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두움에서 광명으로,죄에서 용서로,두려움에서 평안함으로,슬픔에서 기쁨으로,실패에서 성공으로,무능력에서 능력으로 바뀌게 된다.

1.심어야 한다.

심지 않고 거둘 수가 없다.믿는다고 하면서 행위가 따르지 않 으면 안된다.고로 썩어질 것을 심고 썩지 않을 것을 거두어야 한다.유한한 것을 심고 영원한 것을 거두어야 한다.심을 때는 기쁨으로 심고 거둘 때까지 인내해야 한다.기쁨으로 기다려야 한다.기도도 봉사도 사랑도 축복도 부활도 믿고 심어야 한다.

2.썩어져야 한다.

모든 종자는 썩어질때 싹이 난다.예수님의 살도 채찍으로 찍 혔고 육체는 못으로 가시 면류관으로 창으로 박히고 찢어졌 다.땅에까지 묻혔고 썩어졌다.그러나 사단은 영원히 예수님을 죽일 수가 없었다.왜냐 하나님께서 그를 붙들고 계셨기 때문 이다.썩어질때 새로움,부활,새싹이 있다.썩을 것이 썩지 아니 하면 아니된다.썩어야 썩지 아니할 것으로 거두게 된다.

3.부서져야 한다.

좋은 질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잘게 부서져야 한다.믿음의 사 람들도 하나님앞에 바로 서기 위해서 잘게 부서져야 한다.불 평 불신앙 불순종 원망의 모든 것이 부서져야 한다.도마는 의 심이 부서졌다.사울도 예수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것이 부서졌 다.그리하여 주안에서 가장 필요한 자가 되었다.

4.죽어야 한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느끼지 못한다.움직이지 못한다.그런 자는 다시 태어날 수가 있다.고로 우리의 혈기 교만 고집 인 간성 죄악성의 모든 것이 죽어지고 예수의 사람으로 다시 태 어나야 한다.육의 모든 것은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이 주관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그래야 소망 축복이 열리는 자가 된다

 

나는 고전15:31-44

부활의 장에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이 말씀대로 이루어짐을 설명한다.그리고 이러한 부활이 없으면 아니됨을 설명한다.그것은 순서가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변화되는 삶을 얘기하면서 성도가 해야할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는데 오늘 우리는

1.나는 죽었는가?

사도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하였다.그런데 오늘 우리 는 혈기가 죽었는가? 성질이나 고집이나 세상적인 모든 것이 죽었는가? 정욕이 죽었는가? 교만이 죽었는가? 물욕이 죽었 는가? 롯의 처는,아간은,아나니아와 삽비라는 가장 작은 물질 에 죽지 못하고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의 것을 범하므로 버림 을 받는 자가 되었다.그러면서 우리는 겉사람이 죽었는가?

2.나는 살았는가?

주 안에서 죽은 자는 다시 살게 된다.곧 죽은 자만이 부활한 다.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믿음이 살았는가? 은혜가,사랑이,축 복이,능력이,생명이 살았는가?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욕된 것이 영광스러움을 입고 약한 것이 강한 것 으로 변화되고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았는가?

3.나는 감사했는가?

각 짐승이나 각 사람에게 속한 형체가 있고 영광이 있다.그러 한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감사를 했는가? 궁핍속에서 얼마나 감사를 했는가? 부요속에서 얼마나 감사를 했는가? 건강함속 에서 얼마나 감사를 했는가? 그리고 우리가 예기치 못한 환 경속에서 얼마나 감사하고 살았는가?

4.나는 기도했는가?

기도하는 자는 시대를 앞서가는 자이다.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이다.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하나님께 제일로 영광을 돌 리는 자이다.그렇다면 우리는 현실을 위해 얼마나 기도했는 가? 미래를 위해 얼마나 기도했는가? 가정과 자녀와 나라와 교회를 위해 얼마나 기도했는가?

 

더욱 힘써야 할 것 고전15:58

우리의 모든 것은 부족한 것 뿐이다.힘도 없고 지식도 물질도 능력도 부족하다.그러나 열심이나 끈기까지 없어서는 아니된다.왜냐 열심만 있다면 실력도 물질도 능력도 생기게 마련이기 때문이다.문제는 실력이 아닌 힘쓰는 것이다.열심이다.간절함이다.

1.기도에 힘써야 한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 라고 했다.역사가 암울할수록,경제가 어려울수록,전쟁의 소문 이 나고 사회가 타락할수록,많은 문제가 산적할수록 기도가 더 요구된다.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다.그 하나님이 일을 행하고 그것을 지어 성취하면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고 하신다.

2.사명에 힘써야 한다.

생명보다 귀한 것이 사명이다.사명은 내가 이땅에 살아야할 이 유를 알려준다.사명을 잘 모르는 자는 불행하다.하나님께서 왜 사람을 짐승이나 모든 미물보다 낫게 하셨는가? 거기에 이유가 있다.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할 때에 기쁨과 만족이 있다.고 로 열심히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열심을 내라고 하신다.

3.전도에 힘써야 한다.

사람들은 세상에 살면서 남을 해롭게 않고 착하게 살고 마음 을 비우고 살면 다 된다고 하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 다.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라고 했다.한 사람이 물에 떠내려가는데 착하게 산 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를 구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4.순종에 힘써야 한다.

하나님은 내가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 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그에게 복종하라고 했다.고로 마지막 순 간까지 힘써야 할 일은 순종이다.

 

더욱 힘썼던 자 고전15:58

조금더 기도하고 순종하고 감사하고 사랑했던 자들은 무엇인가 나은 인생을 살았다.그러나 열심을 내지 못해 불행하고 고통받고 괴로운 생을 살았던 자도 있다.믿음의 일도 그러하다.조금 열심을 냄으로,전심전력함으로 진보를 나타낸 자가 있다

1.엘리사가 있다(왕하2장)

능력을 받겠다고 동료가 말리는데도 엘리야를 끝까지 따라간 다.길갈도 벧엘도 여리고도 요단강도 멀다않고 따라가서 결국 에는 갑절의 능력을 받는다.이스라엘의 위대한 선지자가 된다 운명을 바꾼자가 된다.하나님도 우리에게 다 할 수 있는 일을 요구하신다.이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자.

2.히스기야가 있다(사38장)

히스기야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다.이에 유언하라고 한다.그러 한 선지자의 말을 듣고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하나님께 기도 한다.진실과 전심으로 선하게 산 것을 추억하라고 하며 심히 통곡한다.그리하여 십오년의 생을 연장받게 된다.앗수르로 부 터 성이 보호를 받고 아하스의 일영표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 가 십도나 뒤로 물러가게 한다.이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자.

3.바디매오가 있다(막10장)

소경 거지 바디매오는 일생을 불행하게 산 사람이다.그러나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기도를 한다.이에 예수님을 따라가던 자들이 잠잠하라고 해도 더욱더 기도에 열심을 낸 다.그리하여 예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 가 되었다.이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자.

4.수로보니게 여인이 있다(마15장)

자기의 딸이 흉악한 귀신에 들렸다.이러한 문제를 놓고 예수 님에게 구하나 예수님은 오히려 천대만 한다.그래도 끝까지 간구한다.그리하여 예수님으로부터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는 응답을 받는다.남보다 더 열심을 냄으 로 승리자가 된다.이에 우리도 더욱 힘쓰는 자가 되자.

 

무엇을 하든지(2) 고후5:9

믿음의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해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가져야 한다.그래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을 성취해야 한다.주님이 오신 뜻을 이루어야 한다.무엇을 하든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1.거하든지 떠나든지(고후5:9)

모든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육체의 항략을 위하여 거하기 도 떠나기도 하면서 자기 욕심만을 위하여 힘을 기울이고 있 다.그러나 성도의 삶은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다.고로 우리가 다 받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앞에 드러 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을 때가 있음 을 알고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게 해야 한다.

2.차든지 덥든지(계3:15-16)

성도들의 삶은 열심을 내야하는 삶이다.그런데 차지도 아니하 고 덥지도 아니하면서 미지근하고 있다.그래서 주님께서 입에 서 토하여 내치리라고 하신다.고로 주님께서 문밖에 서서 기 다리시니 우리는 회개하면서 열심을 내는 삶을 가져야 한다.

3.앉든지 서든지(애3:63)

앉든지 서든지 내가 노래하는 것은 주여 보옵소서,예레미야는 노래한다.이는 바벨론에게 조롱과 치욕을 당하면서도 하나님 을 찬양한다는 것이다.고로 기도와 은사는 이 세상에만 필요 한 것이다.그러나 찬송은 영원히 필요한 것이다.고로 앉든지 서든지 해야할 것은 찬송할 일이다.

4.무슨 일이든지(신6:7)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 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 로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 에 기록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다.

 

새사람이 될려면 고후5:16-19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수리하거나 개조하지 않고 새사람으로 만드신다.그리하여 새창조를 하시고 새롭게 인간을 탄생시키신다.그렇다면 새사람으로 만들어지고 창조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옛사람을 벗어버려야 한다.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 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입은 새사람을 입으라고 했다.고로 벗는 것은 남이 해주지 못하니 내가 해야 한다.그러기에 회개 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변화된 삶,생활을 보여야 한다.

2.계속적인 창조역사가 있어야 한다.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라고 하였다.또 내가 다 되었다,다 이루었다고 하는 자만심은 금물이다.고로 날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날마다 죽는 삶,영적성장에 방해가 되는 육신의 욕심,나쁜 습관,못된 성질들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는 노력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가 없다.

3.주안에 있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안에 접붙인 바된 삶을 살아야 한다.그리스도 의 피가 우리 양심으로 죽은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고로 깨끗 하게 하는 능력은 예수님의 구속의 피에 있다.고로 이제는 나 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주신 은혜가 헛되 지 않게 주안에 있어야 한다.

4.주님을 만나야 한다.

병들었던 12년 동안을 혈루증앓던 여인,38년된 병자,문둥병자 가 고침을 받고 새사람이 되었다.자기만 알던 삭개오,세리 마 태가 주님의 제자가 되었다.세상 일만 하던 모세 아모스 베드 로 요한과 야고보가 하나님을 만나고 주님을 만나서 바뀌어 졌다.죽었던 야이로의 딸,과부의 독자,나사로가 예수님을 만남 으로 다시 살게 되었다.

 

헛되지 않은 은혜(1) 고후6:1-10

하나님의 은혜는 헛된 은혜,값이 없는 은혜,받으나 마나한 은혜,소용없는 은혜와 차이가 있다.많은 성도들 이 은혜를 받으려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애를 쓴다.또 산으로 들로 부흥회로 철야로 금식으로 힘을 쓰고 있다.헛되지 않은 은혜는

1.모든 환란에서 견디는 은혜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환란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바울,잘 먹 고 잘 입고 많은 권세에서 기름진 생활만 했던 바울이다.조그 마한 고난을 받는다면 참지 못하던 그가 은혜를 받은 뒤로는 갖은 고난을 다 받았다.모든 멸시를 당하고 바다의 위험과 강 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이 있었다.그러나 아라비아에서 받은 은혜생활을 통하여 견딜 수 없는 환란에서 참고 견디었다.

2.궁핍에서 견디는 은혜

바울이 은혜받기 전에는 고량진미로 배를 불렸었다.그러나 은 혜를 받고나니 기름진 식탁은 커녕 천막을 치면서 한푼 두푼 벌면서 전도여행을 다니는 궁핍의 생활이었다.바울은 이러한 궁핍도 은혜로 달게 받고 견디어 내었다.그리하여 헛되지 않 은 은혜가 되었다.

3.고난도 견디는 은혜

우리는 조그마한 어려움을 당하면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어 서 낙심과 절망과 원망과 불평을 할 때가 있다.그러나 바울은 진퇴유곡에 처해있어도,사람의 생각으로 어찌할 수 없어도 하 나님만 믿고 믿음으로 고난을 이겨나갔다.그러기에 받은 은혜 가 헛되지 않게 참고 견디는 열매로 화하였다.

4.매맞음에도 견디는 은혜

권세자 바울이 은혜를 받은 뒤로 복음을 위하여 맞은 매는 엄청나다.40에 하나 감한 매를 5차례나 맞았고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은 돌로 맞아서 성밖으로 내어버림을 당했다.그렇지 만 하나님의 은혜로 견디어 내었다.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자 로 얼마나 매를 맞았고 치욕을 당하였는가?헛되지 않게 하자.

 

헛되지 않은 은혜(2) 고후6:1-10

바울은 사도권을 부정하는 자들에 대해서 복음때문에 겪어야 했던 고난을 실례로 들어서 변호한다.그리고 그가 당한 모든 고난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성령의 능력과 감화없이는 불가능한 것임을 말한다.

1.옥중생활에서 견디는 은혜

바울의 옥중생활은 빌립보 예루살렘 가이사랴 로마등에서 무 려 7번이나 된다.지금과는 다른 옥중에서 무수한 매와 고통이 따랐다.또 빌립보 감옥은 동굴속으로 캄캄하기에 견딜 수 없 는 곳이다.진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견딜 수 없는 곳이 다.그러나 원망과 불평은 커녕 찬송과 기도로 견디어 내었다.

2.끝까지 견디는 은혜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는 데모대들의 요란함,자급자족생활 을 하면서 전도하는 수고로움,숱한 밤을 철야하면서 살아야 하는 자지 못함,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금식생활등 이러 한 생활에서도 누가 나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 느냐고 하면서 환란 적신 위험 칼 죽음등 아무것도 그리스도 의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다고 한다.

3.사명에 충실한 은혜(1)

바울이 은혜받은 뒤의 생활은 정말로 놀라운 것이었다.남들 보기에 속이는 것 같으나 참된,거짓이 없는 생활을 하였고 세 상에서는 이름이 없는 자 같으나 하나님 나라에서 이름이 있 는 자로,겉은 후패하고 죽는 자 같으나 속은 날로날로 새로워 지는 자였다.

4.사명에 충실한 은혜(2)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영적으로 살아가기에 죽임을 당하지 않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예수님을 위한 근심이기에 눈물속 에서도 기쁨이 있으며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이를 부요하게 해주는 축복자이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비굴하지 않고 멋지게 사는 것은 세상것은 소유안했어도 주를 소유했기에....

 

하나님의 은혜(1) 고후6:1-2

바울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라고 말하면서 고린도 교회에 권면하기를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한다.그리고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라고 한다.하나님의 은혜는

1.병든 몸을 치료하시는 은혜

주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 인간을 지으셨다.그러기에 병든 우리의 몸과 마 음을 잘 아시고 계신다.그리하여 병든 몸을 가진 자를 치료하 신다.하나님은 병들었던 히스기야왕을 고치셨고 38년된 병자 나 12년동안을 혈루증으로 앓던 여인을 고치셨다.그리고 귀먹 어리,장님,그리고 죽은 자까지 살리시는 은혜를 베푸셨다.

2.화목을 이루시는 은혜

고후5:18절 이후에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으니 저가 그리 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 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부탁 하셨다고 했다.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과 인간사 이에 화목을 이루셨다.이것이 주의 크신 은혜이다.

3.먹여 주시고 입혀주시는 은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신다.그리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에 모든 것을 공급해 주 신다.하나님은 엘리야가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까마귀,사르밧 과부,천사까지 보내어서 먹여 주셨다.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40년동안을 만나로 먹여 주셨다.

4.죄를 용서하시고 구원을 주시는 은혜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마암아 구원을 얻었나 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다.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린 한 편 강도를 구원하시고 죄로 인해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자를 구원하셨다.죄많은 여인에 게 죄의 용서를 주셨는데 이 모든 것이 용서하시는 은혜이다.

 

하나님의 은혜(2) 고후6:1-2

은혜란 자비함 주관적으로는 호의 은혜 객관적으로 은총 은혜로운 즐거운 현숙한 사랑스러운이고 넓은 의미에서 선하다.더 낫다.기쁘게 하다,긍휼 사랑 호의 자비 애정 축복을 하다.선물 기쁨을 주는 것 등으로 표현하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혜란?

1.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는 것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셨 다.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은혜인데 천국에서 살기에 합 당한 신분적 본질적 변화를 주시는 것이다.죄를 사해 주시고 의롭게 하여 주시고 거듭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다.그리하여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후사로 존귀한 신분을 얻게 하시고 부활의 몸을 입게 하신다.

2.주앞에서 상급을 주시는 것

하나님은 우리가 이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서 칭찬 과 상급을 주신다.구원받은 자들이 어떤 일을 했느냐에 따라 서 주님께서 공력심판을 하신다.주님을 위해 얼마나 수고했느 냐,주님을 위해 얼마나 핍박을 당했느냐에 따라서 상을 주신 다.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상급은 행함으로 받기 때문이다.

3.세상에서 승리의 삶을 살게 하는 것

세상살이에서 우리는 슬픈 일,두려운 일,불안한 일,근심되는 일을 만나게 된다.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는 이러한 세상에서 신령한 평안과 기쁨으로 채움을 받는다.또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와 명철을 주신다.기사와 이적을 보여 주시고 부요함도 주시고 구할 때에 기도응답으로 함께 하신다.

4.이런 은혜를 받은 자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욥33:26).주께 피해야 한다(시31:19) 겸손해야 한다(잠3:34),정직해야 한다(잠14:9),죄를 인식해야 한다(롬5:20),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히4:16).주의 은 혜를 바라야 한다(벧전1:13).그리하여 여호와의 인도를 받고 호위를 받으며 생명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은혜받는 비결 고후6:1-2

물고기가 물속에 살면서 물이 없어서 죽었다면 얘기가 되겠는가? 우리가 공기중에 살면서 공기가 없어서 죽었다면 얘기가 되겠는가? 요셉의 7년 풍년속에 살던 생쥐가 먹을 것이 없어서 죽었다면 얘기가 되겠는가? 하나님의 은혜는 무궁무진하다.

1.내가 누구인가를 아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라고 했다.그러면서 하나님께 서 우리를 생각하시고 권고하시고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창 조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주의 손으로 만드신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 두게 하셨다.또 자기 형상대로 지으시고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생육 번 성 충만 정복 다스림의 축복을 주시었다.이를 아는 것이다.

2.하나님의 사랑을 알아 회개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같이 주의 약속은 어 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우리를 대하여 오래 참으시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로 배은망덕한 죄를 회개하고 애통해 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 사하고 마음과 성품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3.은혜받는 기회를 잃지 않는 것이다.

모든 것에 기회가 있다.이를 나를 위하여 주신 기회로 알고 기회를 바로 잡는 것이다.실패자는 기회를 잃는 자요 성공자 는 기회를 바로 잡는 자이다.고로 기회를 올 때 잡아야지 갈 때는 못잡는다.성도는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고 무궁무진한 기회를 바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4.아멘하는 것이다.

지금은 은혜를 받을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라고 했으니 아멘 하는 것이다.주님은 입을 열며 채우리라고 하셨고 부르짖을 때에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하셨다.그러기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했으니 아멘하는 것이다.

 

하나가 될 수 없는 것 고후6:14-18

하나님은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밭을 갈지 말라(신22:10)고 말씀했다.이는 종류와 본질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고로 신앙고백의 일치가 없는 사람과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고 깨끗하지 않은 짐승과 깨끗한 짐승이 같이 할 수 없다는 것이다.

1.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상관할 수 없다.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함을 받고 죄씻음을 받 은 무리,기업을 이어받을 자,자유함을 얻은 자,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빛의 자녀,세상을 못박은 자,새로운 피조물,구원확신 을 얻은 자이다.반면에 불신자는 구원을 거부한,배교로 달음 질하는 자,육체를 추구하는 자,영혼이 죽은 자,죄와 사망의 노 예,주밖에 있는 자,흑암속에 있는 자로 교제할 수가 없다.

2.의와 불의가 같이 할 수 없다.

의,빛,신자,그리스도,하나님의 성전등은 불의,어두움,벨리알,불 신자,우상숭배자와 같이 할 수가 없다.교제할 수가 없다.연관 을 맺을 수가 없다.이는 모든 것이 이질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렇지 않으면 신자와 불신자간에 둘중에 하나 가 목이 부러지거나 멍에가 부러지듯 한다는 것이다.

3.빛과 어두움은 사귈 수가 없다.

이들은 본질상 사귈 수가 없다.이는 성질상 정반대이기 때문 이다.빛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그러므로 빛이 있는 곳에 어두 움이 쫓겨난다.고로 우리속에도 예수님의 참 빛이 있는 자는 어두움의 그림자가 사라진다.그러나 심령이 악한 자는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다.

4.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일치할 수가 없다.

그리스도는 성자 예수님이시요 참 신자의 구주시요 빛이시다. 반면에 벨리알은 무법자,적 그리스도,사단으로 이들은 서로 일치할 수가 없고 서로 한 무대에서 오케스트라가 될 수가 없고 서로 연주할 수가 없다.이와같이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 하기에 우상과 일치될 수가 없다.

 

참된 행복은 고후9:6-12

인간의 행복은 결코 환경 가운데에 있지 않다.사람의 믿음의 자세에 달려있다.또 행복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니고 농부가 농사를 짓는 것과 같다.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적게 심으면 적게 나오고 많이 심으면 많이 나온다.

1.사랑의 씨앗을 심자.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 아니고 행복의 씨앗이 된다.고로 우리 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그리고 일을 사랑해야 한다.하나님께 서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엄청난 죄에도 불구하고 용서함을 받았다.고로 사랑은 관심을 가지고 서로 책임을 다하는 것이 다.희생하는 것이다.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다.고로 우리도 사 랑을 받았기에 아낌없이 주고 심어야 한다.

2.영적생각을 심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고로 행복은 영의 것을 심을 때에 나온다.사람은 무엇을 생각하느 냐에 따라서 그대로 된다.가난한 자는 가난한 생각만 한다.병 든 사람은 병만 생각한다.고로 악한 원수 마귀를 향하여 떠나 라고 선포해야 한다.우리는 영의 것만 생각하자.

3.감사의 씨앗을 심자.

범사에 감사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였다.하나님앞에서 우리 는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감사시에 사랑의 꽃이 피 고 행복의 열매가 맺히고 축복이 열리게 된다.고로 성도라면 자꾸 감사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그리하여 감사의 열매가 주 렁주렁 맺히게 해야 한다.

4.순종의 씨앗을 심자.

신앙생활에서 행복을 거둘려면 순종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순 종시에 축복을 거두고 행복의 열매를 거두게 된다.순종하는 이스라엘,행복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갔지만 불순종한 자들은 들어가지 못했다.순종한 사르밧 과부는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축복을 받았다.우리도 순종의 씨앗을 심자.

 

사도 바울의 일생 고후11:22-33

바울이란 작은 자라는 뜻으로 전도자,설교가,부흥사,저술가로 기독교 역사상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그런 바울도 처음에는 율법을 신봉하는 자로 예수믿는 자를 핍박하였다.그러다가 변화되어 오히려 예수님을 위하여 핍박받는 자가 되었다.

1.예수믿는 자를 핍박한 사울

사울은 유대인으로 베냐민지파에 속했으며 히브리인중의 히 리인으로 율법적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 박하는데 앞장섰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그리 고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자로 예수믿는 자를 찾아 다니면서 핍박했던 사람이었다.

2.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사울

예수믿는 자를 핍박하던 사울이 그가 핍박하던 주님을 다메 섹 도상에서 만났다.그리고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다.이제는 예수님을 위하여 해를 받아야 할 자가 되었다.그리고 예수님 을 전하는 자가 되었다.예수님만을 위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 고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3.예수위해 핍박받는 바울

이제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었다.그런 바울의 삶은 시련의 연속이었다.옥에 갇히기도 하고 태장으로 맞기도 하고 유대인 의 위험과 강의 위험을 당하면서 수고를 넘치도록 하는 자가 되었다.그러면서도 그는 약한 것을 자랑하고 모든 교회를 위 하여 염려하는 삶을 살았다.어떠한 상황하에서도 기뻐하고 감 사하고 즐거워 하는 삶을 살았다.

4.주의 주신 사명을 감당한 바울

그는 온갖 고난과 핍박을 당하면서도 그에 대한 목적과 사명 을 잃지 않았다.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았다.무엇이든지 유익하던 것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해로 여겼다.그리고 예수안 에서 새롭게 발견되려 하였다.그리고 마지막에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어 주신 사명을 완수하였다.

 

가시를 통하여 고후12:1-10

사람은 누구나 단점이 있다.그러나 그것이 그 사람을 만들어 간다.그것이 장점을 만들어 간다.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만들어 간다.그것이 하나님의 축복을 만들어 간다.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을 만들어 간다.그것이 하나님의 기쁨을 만들어 간다.

1.가시가 은혜가 되게 하자.

사도 바울은 받은 계시가 너무나 컸다.그리하여 이를 참고 참 다가 14년이 지난 후에 고백을 한다.그러면서 그 받은 계시로 인하여 자고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가시를 주셨는데 이를 놓 고 3번이나 구했으나 응답이 없다.다만 이것이 은혜라고 하신 다.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하신다.가시가 있는가? 은혜가 되게 하자.

2.가시가 능력이 되게 하자.

가시를 떠나게 하기 위하여 사도 바울이 기도한다.그런데 수 많은 환자를 고친 그가 자기 병 하나를 고치지 못한다.그러나 이것이 은혜라고 하시면서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 이라고 하신다.그러기에 그리스도위해 약한 것을 자랑함은 약 할 그때에 강하다고 한다.가시가 있는가? 능력이 되게 하자.

3.가시가 상급이 되게 하자.

누구나 문제는 있고,상처는 있고,가시는 있다.고통이 없는,슬 픔이 없는,가시가 없는 곳은 없다.그러나 나를 하나님앞에 내 어놓고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이를 상급으로 바꾸신다.능력으 로 은혜로 축복으로 사랑으로 기쁨으로 면류관으로 바꾸신다. 가시가 있는가? 상급이 되게 하자.

4.가시가 기쁨이 되게 하자.

이러한 주님의 뜻을 알고 가시가 생길 때마다 무엇을 했는 가? 도리어 크게 기뻐한다.왜 그런가? 이것으로 인하여 그리 스도의 능력이 머무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자고하지 않 기 때문이다.은혜가 되기 때문이다.약할 그때에 강하게 되기 때문이다.가시가 있는가? 기쁨이 되게 하자.

 

고난의 유익 고후12:1-10

사도 바울은 하나님으로부터 남달리 신령한 은혜도 많이 받았지만 고난도 많이 받았다.그러나 고난받는 것이 유익이라고 했다.이는 주의 율례를 알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고난당할 때에원망을 하거나 실망을 하거나 자포자기하는데 기독자들은

1.자고하지 않게 하기에

사도 바울은 자랑할 것이 많이 있었다.가문과 혈통과 학식과 권세였다.그러나 그는 그러한 것보다도 약한 것을 자랑한다. 그것은 자기 몸에 가시가 있는 것인데 이는 자기가 받은 계 시가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곧 교만하다가 버림을 받는 자가 많이 있으나 고난의 가시로 인 하여 교만의 요소를 제거하고 겸손하게 살게 하시는 것이다.

2.은혜로 주셨기에

많은 이들은 그들이 받은 은혜를 자랑한다.받은 축복,은사,능 력,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자랑한다.또한 이것으로 교만해지다 가 넘어지게 된다.그리고 주님께서 바울에게 주신 것은 육체 에 가시를 주시어서 자만하지 않게 하시었는데 이를 위해 기 도했으나 응답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것이었다.

3.온전케하시는 것이기에

육체의 가시를 통하여 바울은 자신이 불완전한 것을 느끼게 되었다.그런데 그것이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 하심과 같이 이를 통해서 그의 불완전한 모든 것이 온전해지 는,신앙을 연단시키는,불완전을 것을 제거시키는,더 기도하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여 순종케하는 것이 되었다.

4.약한 것을 강하게 하기에

주의 뜻을 알고나니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능욕,궁핍,핍 박,곤란당하는 것을 기뻐한다.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능력이 자 기에게 머물고 약할 그때에 강하게 되기 때문이다.그러면서 고난으로 인하여 자신의 약점도 발견하고,더 하나님을 의지하 고,자신의 불가능을 알며,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나와 다른 나를 보자 고후12:1-6

주님은 성경전체를 통해서 나를 보여주고 계신다.우리 자신을 보여주신다.사도 바울이 14년전에 받은 계시를 통하여 주 안에있는 자신을 자랑한다.그러면서 우리들 속에서도 성경의 인물을 통하여 그들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우리의 다른 나를 보여준다.

1.남이 실패할 때 나를 보자.

노아가 자식을 저주하는 것,다윗이 우리아의 아내를 취하고 우리아를 죽이는 것,변화산에서 기도하지 않다가 헛소리를 하 는 것,베드로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예수님의 길을 막는 것, 겟셋마네 동산에서 기도에 동참하지 않는 것,가야바 법정의 뜰에서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하는 것,야고보가 한 입으로 저주와 찬송하는 것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신다.

2.남이 순종할 때 나를 보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심을 통해,노아가 방주를 예비함을 통 해,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고 이삭을 드림을 통해,한 나가 서원해 놓고 사무엘을 낳아 드림을 통해,모세가 죽음까 지도 순종함을 통해,베드로가 깊은 바다속에 그물을 내림을 통해,순종할 우리를 보여 주신다.

3.남이 감사할 때 나를 보자.

욥이 처절한 고난과 고통과 실패속에서 감사를 할 때,다니엘 이 죽음의 사자굴이 있어도 감사기도를 할 때,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서원하면서 감사할 때,문둥병을 고침을 받아 감사할 때,예수님이 죽은지 나흘이나 되는 나사로의 시체를 놓고 감 사를 할 때,앞으로 감사할 우리를 보여 주신다.

4.남이 기뻐할 때 나를 보자.

야곱이 자기를 죽이러 오던 에서가 하나님의 얼굴로 변화된 것을 통해,예수님이 베드로가 신앙고백하는 것을 통해,귀신이 물러가는 것보다 하늘나라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을 통해,천국에서 신앙적으로 승리해서 예수님의 손에 못자국을 보고 기뻐할 우리 자신을 보여 주신다.

 

가시로 말미암아 고후12:7-10

사도 바울이 받은바 은혜는 너무나 컸다.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하나님께서 그에게 특별한 은혜로 주신 것이 있다.능력으로 주신 것이 있다.강하라고 주신 것이 있다.그것은 축복의 모든 조건이 있는 데도 고난의 가시로 주신 것이다.가시로 말미암아

1.교만을 방지해 준다.

사도 바울은 그가 받은 엄청난 축복을 통하여 교만해 질 수 있는 조건들이 많이 있었다.혈통이나 가문이나 학문이나 권세 나 주님으로부터 받은 신령한 은혜가 바로 그것이었다.그런데 이러한 그의 모든 조건을,교만할 수 있는 조건을,자랑할 수 있는 조건을 물리치기 위하여 고통스러운 가시를 주시었다.그 리하여 그를 겸손의 사람으로 만들었다.

2.기도하게 하였다.

사도 바울은 엄청난 고통을 준 가시로 인하여 이를 떠나게 해달라고 그는 하나님앞에서 무릎을 끓었다.하나님과 영적인 교통을 간절히 하였다.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은 내 은혜가 네 게 족하다는 것이었다.고통이 없으면 기도하지 않는다.그러나 찌르는 가시로 인하여 기도하기에 대사도가 되었다.

3.신령한 깨달음을 얻었다.

사도 바울이 가시로 인하여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깊고 오 묘한 뜻을 깨닫게 되어 그의 부족한 모든 부분들이 온전하게 되었다.그리고 강한 것보다 약한 것을 자랑하는 자로 변모되 었다.고로 찌르는 고통의 가시를 통하여 기도하게 되었고 깊 은 영적인 교통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다.

4.하나님의 능력이 머물게 되었다.

사도 바울이 가시로 인하여 기도하다가 그리스도의 능력이 머무는 자가 되었다.그리고 약할 그때에 강한 자로 바뀌어지 게 되었다.하나님은 우리의 부족과 연약함을 아시고 계신다. 고로 찌르는 가시를 주시어 주의 능력이 머물자리를 마련하 신다.시간시간을 의지하게하여 주의 크신 뜻을 체험케 한다.

 

신앙인에게 오는 고통 고후12:7-10

신앙생활을 하다가 보면 우리가 생각한 대로 축복이나 기도응답보다는 고통이나 환란이나 핍박이 오는 수가 있다.이러한 모든 고통은 견디기가 어렵고 서럽고 아픈 일이 된다.그러나 이를 견디기만 하면 신앙생활과 모든 생활에서 큰 유익이 된다.

1.고통은 교만하지 않게 한다.

사람이란 받지 못할 은혜를 받게 되면 자기가 잘 나서 받은 줄을 알고 교만해 지기가 쉽다.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은 교만 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다. 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하셨다.고로 교만하다가 멸망을 당하지 않도록 고통을 주시어 은혜받고 존귀를 누리게 한다.

2.고통은 모든 부족을 온전케 한다.

사람은 몸으로 마음으로 약하고 부족한데가 있다.이 모든 것 을 온전하게 하기 위하여 고통을 주신다.고로 고통도 하나님 께서 주심을 깨닫고 생각과 언행과 행위와 모든 일에 있어서 선한 일과 하나님의 일에 귀히 쓰여지도록 온전케 해야 한다. 회개해야 한다.고통의 용광로에서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

3.고통은 약한 자를 강하게 한다.

고통은 사람을 약하게 하고 그때마다 전능자를 의지하게 한 다.육체의 연약함과 영적인 연약함을 재발견하여 겸손히 주님 만을 의지하게 한다.그리하여 주님이 주시는 능력안에 거하게 된다.약할 즈음에 강하게 된다.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머물게 한다.고로 고통속에서 인간은 강해져야 한다.

4.고통은 환란중에 있는 자를 위로한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고통을 당해 보아야 남의 사정을 안다.그 리고 남을 이해하고 위로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사도 바 울도 남을 핍박했기에 자기가 당하는 핍박을 이해하게 되었 다.자기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주 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주님의 고통을 느끼게 되었다.우리 에게 고통이 있는가? 주님도 먼저 이를 당하셨음을 알자.

 

자신을 시험해 보자 고후13:4-10

성도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의 믿음을 살피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그렇지 않으면 시험에 빠지게 되고 결국에는 넘어지게 되기때문이다.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믿음을 시험해 보라고 했다.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시험해 볼 것은 무엇인가?

1.믿음이 있는가를 시험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박히셨으나 오직 하나 님의 능력으로 살으셨다고 했다.고로 우리도 예수안에서 약하 나 우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와 함께 살리라고 하신다.고로 성도는 우리안에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보 아야 한다.단순히 추상적으로 믿거나 종교적인 관념으로 믿는 것이 아닌 내 안에 계신 주로 확인하고 고백해야 한다.

2.선을 행하는가를 시험해야 한다.

성도는 주 안에 있는 고로 세상에서 구별된 자이다.고로 선을 행하도록 힘써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과는 관계가 없는 악한 일을 하게 되고 여기에 무서운 징계가 따르게 된 다.고로 성도는 특별하게 지으심을 받은 자인고로 항상 선을 행하는가를 시험해 보아야 한다.

3.온전케 되었는지 시험해야 한다.

성도는 자기 직무와 직분에 충성하고 있는지 말씀대로 경건 된 삶을 살고 있는지 경배와 믿음과 사랑과 구제의 경건이 이루어져 있는지 자신을 시험해야 한다.그래서 이러한 훈련과 정을 통해서 온전한 신앙의 삶이 이루어 졌는지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지 자신을 시험해야 한다.

4.주님의 뜻대로 사는지 시험해야 한다.

성도는 믿음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그 생활이 주님의 뜻대로 사는지를 시험해 보아야 한다.말씀에 비쳐보고 기도의 분량에 비쳐보고 봉사의 분량에 비쳐보고 은사의 분량에 비쳐보고 주님의 사랑의 분량에 비쳐보아 이것이 주님의 뜻대로 바로 사는가를 시험해 보아야 한다.

 

심고 거두는 일을 게을리 말자 갈6:7-10

씨를 심고 거두는 농사법칙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다만 무엇인가 심어야 거두게 된다.인생의 삶에도 신앙의 성공을 위해서도 알곡을 정성껏 심고 땀흘려 가꾸고 기쁨과 알곡을거두는 삶이 있어야 하는데 게을리 말아야 할 일은

1.심는 일을 게을리 말자.

농부는 다음해를 위하여 제일 좋은 씨앗을 준비해 놓았다가 밭에 심는다.다른이들이 놀고 있어도 밭에 정성껏 씨앗을 심 는다.성도역시 쭉정이가 아닌 알곡을 성실하게 사랑과 믿음으 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심어야 한다.좋은 생각으로 크게 생각 하며 선한 행동으로 심어야 한다.기쁨과 감사로 열매를 기대 하면서 눈물로 심는 일을 게을리 말아야 한다.

2.거름주는 일을 게을리 말자.

심어만 놓았다고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다.정성껏 가꾸어야 열매를 맺는다.그러기 위해 나무에 필요한,열매에 필요한 거 름을 주어야 한다.성도역시 기도로 말씀으로 사랑으로 믿음으 로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거름주는 일을 영적 인 힘을 공급하는 일을 게을리 말아야 한다.

3.돌보는 일을 게을리 말자.

밭에는 개도 이리도 와서 장난도 치고 망가뜨려 놓기도 한다. 그래서 가지치기도 하고 병충해도 예방해 주고 울타리도 보 살펴야 한다.성도역시 기도만 아닌 이단도 막아주고 때로 채 찍질도 하고 말씀공부도 하고 다듬기도 해야 한다.귀신을 쫓 아내었으면 성령을 모시는 일도 게을리 말아야 한다.

4.거두는 일을 게을리 말자.

모든 열매는 거두는 때가 있다.당일에 거두기도 하고 1년만에 2년만에 6년만에 거두기도 한다.그런데 농부의 기쁨은 거둠에 있다.이를 위해 모든 수고를 다했기 때문이다.성도역시 지금 까지 기도 봉사 순종 감사의 생활을 하였으면 거두는 일에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는 방법 갈6:7-10

좋은 나무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거둔다고 했고 마음씨 좋은 씨에서 좋은 열매를 거둔다.그리고 나쁜 나무에서 나쁜 열매를 거둔다고 했다.그리고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데 좋은 열매를 거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말씀을 심어야 한다.

이는 말씀이 깨달아 지도록 하는 것으로 말씀을 듣고 마음에 깨달음이 와야만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다.그러기 위해 성령 님의 도움을 받아서 기도를 많이 하고 성경도 많이 봐야 한 다.그리고 모든 예배에도 참석해야 한다.이는 성경을 읽다가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을 설교를 통해서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2.말씀대로 순종해야 한다.

아무리 마음속에 진리를 깨달았다고 하더라도 순종하지 않으 면 믿음이 생겨나지 않는다.그래서 성경은 행함이 없는 믿음 은 죽은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고로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 았으면 말씀대로 순종해야 한다.사무엘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 다고 하였다.이는 순종없는 믿음은 헛된 것이기 때문이다.

3.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믿음이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손으로 만져지는 감각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위에 기초를 둔다.그래서 눈에는 보이지 않고 귀에는 들리지 않고 손에는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도 모든 것이 역사할 것을 믿고 말씀을 저버리지 않고 믿는 것이다.곧 말씀을 믿고 순종했으면 그 다 음에 이루어질 것을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4.말씀을 시인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고 믿음으로 출발을 하였으면 그 다음에는 말씀을 끊임없이 시인해야 한다.그래서 현실적으 로는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고 이루어진 것도 없지만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고 끊임없 이 입으로 시인해야 한다.그리하면 좋은 열매를 거두게 된다.

 

예수님의 흔적을 가진 성도 갈6:11-18

유대인들은 종들에게 화인을 이마나 손에 찍어서 주인의 이름중에 머리글자를 새기는 풍습이 있었다.이러한 화인의 흔적이 있는 사람은 주인의 소유물이 된다.바울도 외적인 흔적이 아닌 실질적인 흔적,주님위해 당한 흔적이 있다고 했다.

1.내 심령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흔적,영혼을 사랑하는 흔적,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아니되는 심령에 성령의 불이 임하는 흔적이 있어야 한다.성자 다미엔은 나환자를 위하여 자신도 나환자가 되었 다.바울은 자기 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저주를 받아도 된다고 하였다.우리의 심령은 어떠한가? 우리는 우리의 심령에 성령 의 불을 지른 흔적이 있는 성도가 되자.

2.내 얼굴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무덤을 보고 눈물을 흘리셨다.감람산위에 서 예루살렘을 보시면서 멸망을 안타까와 하셨다.목자없는 양 떼를 생각하시면서 불쌍히 여기셨다.우리는 내 얼굴에 예수님 을 위한,성도를 위한,내 죄를 위한,교회를 위한,주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흘린 눈물의 흔적이 있는가?

3.내 성격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온유하시고 겸손하셨다.털깎는 양같이 발길로 채이 고 침뱉음을 당하고 채찍에 맞으시고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홍포를 입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하심을 당했어도 오히려 자기 를 못박는 자들을 향하여 기도하시는 분이셨다.불같이 무섭고 교만하던 자가 온유해지고 겸손해지지 않았는가? 혈기있는 모습이 바꾸어지자.

4.내 육체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사람마다 다친 흔적이 조금이라도 있다.예방주사를 맞은 흔적 이 있다.바울은 예수님을 위하여 수많은 핍박을 당했고 매를 맞았으며 고난을 당하였다.그런데 우리는 어떤 흔적이 있는 가? 기도한 흔적,사랑한 흔적, 핍박받은 흔적이 있는가?

 

에베소 교회를 위한 바울의 기도 엡3:14-19

기도는 성도의 호흡이요 숨결이다.사람이 건강하다는 것은 숨이 고르고 원만해야 하듯이 성도 역시 그 사람의 기도를 통하여 영적 건강이 나타난다.에베소 교회를 향한 바울은 어떠한 기도를 하였는가? 우리도 이러한 기도를 하자.

1.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건하기를 기도했다.

일반 사람들은 외모가 건강하게 보이면 건강한 것으로 착각 을 한다.그래서 건강을 위하여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한 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겉사람이 건강하다고 속사람이 건강할 수는 없다.고로 고집이나 불평 원망 시기 아집등 세상적인 모 든 것을 버리고 영적으로 무장하는 기도를 하여 속사람이 능 력으로 강건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2.예수님이 마음속에 계시도록 기도했다.

기독교인들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더불어 산 다.그래서 우리의 몸을 주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라고 했다.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말씀한다.그렇다면 신앙생활에서 주님이 함께 한다는 확신으로,믿음으로 주님께 서 우리 마음에 계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3.사랑가운데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기를 기도했다.

나무의 뿌리가 약하면 나무는 흔들리기가 쉽다.조그마한 바람 만 불어도 넘어지거나 뿌리가 흔들려 뽑히게 된다.따라서 신 앙이 믿음과 말씀의 뿌리위에 바로 서야 한다.그러기 위해 믿 음의 뿌리되시는 예수님께 온전히 속해 있어야 한다.그리하여 사랑가운데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게 해야 한다.

4.주의 사랑을 깨닫도록 기도했다.

바울은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기를 기도했다.주님께 서는 목숨을 버리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또한 조건없이 주 는 사랑을 베푸셨다.이러한 사랑을 깨달아 알도록 기도했다.

 

모든 것으로 충만한 축복 엡3:14-19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하나님앞에 무릎을 끓고 기도하기를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기를 기도하고 있다.오늘 우리도 모든 것으로 충만하여 신앙에 열매를 맺는 삶을 가져야 하는데 무엇으로 충만해야 하는가?

1.성령의 충만(엡5:17-18)

말세에 성령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는데 남종과 여종에게 부 어 준다고 요엘 선지자는 약속하셨다.그리고 바울은 말세에 때가 악하니 어리석은 자가 되지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술취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한다.고로 성도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야 한다.

2.은혜와 진리로 충만(요1:14)

세례요한이 전한 예수님은 혈통이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 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 나신 분이시다.그 분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했다.고로 우 리도 예수님을 믿는 자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해야 한다.

3.사랑으로 충만(엡3:18-19)

말세에는 사랑이 식어진다고 했다.고로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온전한 믿음과 사랑을 가져야 한다.그리고 사랑의 넓이 길이 깊이 높이가 어떠한 지를 깨달아야 한다.그리하여 모든 은사나 능력이나 권능보다 믿음이나 소망보다 사랑으로 충만 하여 사랑 가운데 행하는 사랑으로 충만해야 한다.

4.기쁨으로 충만(요15:11)

악한 마귀는 우리에게서 기쁨을 빼앗아 간다.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분이시다.주님은 주안에 있어 많은 열매를 맺고 주의 계명을 지키고 주의 사랑안에 거하므로 주 님의 기쁨이 우리안에 있어 우리 기쁨을 충만하게 한다고 했 다.고로 우리는 항상 기뻐하는 생활을 통하여 기쁨으로 충만 한 성도가 되자.

 

성숙한 교회와 성도 엡4:11-16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에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지으셨다.그러나 인간은 이를 거부했다.그리하여 자기 중심,착취,배타심,싸움이 뒤따르게 되었다.이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인간의 역사속에 오셨는데 교회와 성도는

1.온전해야 한다.

온전하다는 말씀은 어긋난 뼈를 제자리에 맞춘다는 뜻으로 부족한 것을 보충하고,무너진 것을 수선하고,낡은 것을 새롭 게 완성하는 것인데 옛사람 감정 교만 미움 아첨을 없애고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정신과 성령의 역사로 새로워져서 부활 의 삶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야 한다.

2.봉사의 일을 해야 한다.

대개는 물질을 벌고 권력을 집권하기 위하여 날고 있고 뛰고 있다.그리고 누가 크냐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그러나 서로의 발을 씻기는 모습으로,종의 위치에서,낮고 천한 자의 모습으로,봉사하고 헌신해서 주의 영광을 나타내고 주의 이 름을 높이는 봉사를 해야 한다.

3.그리스도의 몸을 세워야 한다.

교회는 주님의 생명으로 충만하고 은혜와 사랑과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것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 게 되어야 한다.또한 진리를 행함에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그 리하여 진리의 기둥이 견고히 서 있어서 예수님의 탄생 죽으 심 부활 승천 재림의 교리가 무너지지 말아야 한다.

4.교회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성령도 희망도 하나이고 하나님도 한분이시다.고로 교회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신자간 의 분쟁이나 당파가 있을 수가 없다.고로 원가지인 예수님안 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이를 위하여 기도하고 인내하고 봉 사하고 희생해서 주님만을 나타내어야 한다.

 

신앙이 성장하는 성도 엡4:11-16

자녀가 잘 자라나는 것을 보면 부모는 기쁘다.그러나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않는다고 하였다.그리하여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고 하였다.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나야 하는데

1.말씀생활을 해야 한다.

성경말씀은 날마다 차례대로 기도하면서 읽어야 한다.그리고 말씀을 들어서 영적으로 거듭나고 심령이 거룩해지고 튼튼하 여지며 신령한 은혜를 체험해야 한다.그리고 묵상해서 시냇가 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서 과실을 맺고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며 행사가 형통해야 한다.

2.기도생활을 해야 한다.

신앙이 건전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영적대사가 원활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잘 자라지 못한다.기도는 심령의 탄소를 밖으 로 내어 보내고 산소를 안으로 끌어들인다.낡은 것을 내어 버 리고 좋은 것을 위로부터 공급받는다.고로 새벽마다 시간을 정해놓고 자신과 가정과 교회와 나라와 이웃을 위하여 기도 시간을 가져야 한다.

3.봉사생활을 해야 한다.

사람의 지체는 적당히 움직여야 한다.움직이지 못하면 기능이 마비되어 결국에는 기능이 상실하게 된다.고로 어린이는 적당 히 움직여야 성장한다.성도 역시 예배생활 봉사생활 각 부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야 한다.이렇게 참여함으로 하 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고 기적을 체험하며 기도응답을 받고 환란에서 보호를 받으며 성결케 하고 승리의 형통함을 준다.

4.전도생활을 해야 한다.

주님은 말씀을 배웠으면 기회가 있는대로 남에게 증거하라고 하였다.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하였다.이러한 전도생활은 본인의 신앙이 성장할 뿐만 아니라 교회부흥에도 큰 힘이 된다.우리는 전도함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자.

 

새사람 엡4:17-24

하나님께서 창조한 첫 사람 아담은 온전한 사람으로 진실하고 선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사람이었다.그러나 사단의 침범으로 인류는 거짓되고 악하고 추하고 더러운 모습으로 바뀌어졌다.그래서 파괴된 에덴동산을 새 에덴동산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데

1.옛 사람과 새 사람이란

옛 사람이란 중생하기 이전의 사람으로서 육체의 욕심을 따 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고 하나님의 생명이 떠나 있는 자, 정신상태가 방탕과 방임에 매여 있고 진리밖에 있는 자이다. 그러나 새 사람은 심령이 새롭게 되어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 로 지음을 받은 예수님안에 있어 그리스도의 정신을 이루고 예수님안에서 새로운 삶을 사는 자로 알곡과 같은 자이다.

2.새 사람이 되어질려면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의와 진리의 거룩한 사람으로 먼저는 심령이 새로와 져야 한다.원래는 선하고 착하고 의롭고 진실 하고 아름답고 깨끗하고 온유해서 하나님만 믿고 보고 하나 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으로만 만족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 루어져야 하기에 마음이 새로워 져야 한다.

3.새 사람이 되는 방법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성령은 배워도 안되고 들어도 안되고 받아야 한다.성령이 오면 내 모습이 변한다.내 마음이 변한다.중심이 변한다.안믿어지던 예수님이 믿어지고 주님의 뜻대로 살고 싶어진다.고로 날마다 죽는 삶을 살고 육체의 경 건을 연습하며 자기 자신을 치는 삶을 살게 된다.

4.새 사람이 되면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며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않 고 마귀로 틈을 타지 않게 하며 도적질을 버리고 선한 일만 을 하며 더러운 말을 버리고 성령을 근심케 하지 않고 악독 노함 분냄 떠드는 것,훼방하는 것을 버리고 인자한 자가 되며 혈기를 죽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된다.

 

건전한 성도가 될려면 엡4:17-24

성도는 서로 감사하고 서로의 위치를 인정하고 존경해야 한다.우리는 예수안에 있기에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을 입은 새사람이 되어야 한다.

1.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나의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서 하나님과 만나고 성도와 만나 고 봉사를 위해서 말씀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 서 사용해야 한다.그리고 하나님께 제단을 쌓는 시간으로 잘 활용해야 한다.그리하여 영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성도가 되어 야 한다.

2.대화를 잘 해야 한다.

지금은 인간적인 면에 있어서도 대화가 끊어지고 있다.그러면 서 텔레비젼이나 비디오나 컴퓨터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 고 있다.이에 비해 하나님과의 시간은 점차로 짧아지고 세상 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그러나 성도와 하나 님과 이웃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

3.헌신을 잘 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음안에서 서로 지체가 되어가고 서로 봉사하면서 헌신하는 영이 건전한 성도가 되어야 한다.자기 유익만을 채 우고 자기만을 위해서 상대를 희생하도록 해서는 안된다.이를 위해 주님이 먼저 이땅에 오셨고 십자가를 지셨고 무덤에 묻 히셨다.고로 우리도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와 가정을 위한 헌 신이 있어야 한다.

4.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

문제없는 교회 가정 직장 삶은 없다.그러나 전염병에 걸리고 나면 면역체가 생겨서 다시 병이 걸리지 않듯이 문제속에서 이를 잘 해결하고 나면 다시는 그러한 문제에 걸리지 않는다.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가?이를 잘 해결하는 성도가 되자.

 

분을 내어도 엡4:25-32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서 구원을 얻는다.하나님은 마음과중심을 보신다.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했다.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바울은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고 했다.

1.잘못된 분노(창4:5-6)

인간은 누구나 분을 낼 수가 있다.가인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 렸으나 열납되지 않았기에 불순한 감정으로 심히 분하여 안 색이 변했다고 했다.이는 감정을 오래 품고 행하는 것으로 하 나님께 대한 불신,아벨에 대한 질투,동생에 대한 증오심을 가 졌고 결국에는 동생을 죽이는 죄를 범하고 말았다.

2.자기를 나타내는 분노(민20:10-12)

지도자로 하나님과 함께 했던 모세이나 백성들이 자기를 알 아주지 않는다고 하여 반석을 명하기만 하여도 되는데 반석 을 쳐서 하나님을 믿지 아니했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 지 아니했다.그리하여 하나님앞에서 혈기를 나타낸고로 가나 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3.다행한 분노(왕하5:1-14)

아람 나라의 군대장관이요 존귀한 자인 나아만이다.그러나 문 둥병을 앓아서 포로인 이스라엘 소녀의 복된 소리를 듣고 엘 리사 선지자에게로 왔다.그러나 요단강물에 일곱번 씻으라는 말에 분노를 낸다.그러나 종의 권유로 뉘우치고 요단강 물에 일곱번 몸을 담근다.그리하여 깨끗함을 받게 되었다.

4.거룩한 분노(마21:12-13)

예수님도 분을 낸 적이 여러번 있다.그것은 제자들의 믿음이 악해질때(막9:19),바리새인들의 외식을 보고(마3:5-),성전을 청 결하게 할때(마21:12-13),안식일에 손마른 자를 고치시고 바 리새인과 서기관의 무관심을 보고(막3:5) 분노하셨다.다윗도 조석으로 외치는 골리앗의 행위를 듣고 보고 분노하였다.우리 도 불의와 죄에 대해 거룩한 분노를 일으키는 자가 되자.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엡5:15-21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자기 인생에 있어서 자기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그러나 그 뜻을 바로 알아서 일생을 하나님과 동업하고 동행하면서 살아가야 한다.하나님을 뜻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인간은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는 동기로 살아가야 한다.달면 받아들이고 쓰면 뱉는 태도는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것이다.하 나님의 뜻이 무엇이든지 간에 손해가 나고 고통이 오고 어려 움이 온다고 하여도 절대 순종하겠다고 하는 각오와 헌신이 있을 때에 하나님의 인도를 바로 받을 수가 있다.

2.마음의 소원을 일으켜야 한다.

여호와를 기뻐하라.저가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고 하신다.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살려고 하면 하나님은 분명한 뜻을 가지고 우리에게 그 소원 을 성령님을 통하여 알려주실 것이다.

3.소원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생활의 기둥이요 척도이다.그리고 우리 발의 등이요 길의 빛이 된다.고로 마음의 소원이 구름기둥과 불기둥과 같은 서원이 올라왔을지라도 그것을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고 그 소원이 말씀과 맞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하여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보고 행해야 한다.

4.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기도할 때에 마음에 평안이 온다.기쁨이 온다.고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기도한 후에 그것이 사랑과 평안과 마음을 지키는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으면 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는 마음이 있는 자 가 되어야 한다.

 

성령충만을 받으면 엡5:15-21

예수님을 믿고 십자가의 피로 거듭난 사람은 계속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생활을 해야 한다.이것은 한번만 받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받는 것인데 성령충만을 받는다는 것은 성령의 지배를 받아 성령에 사로잡힌 생활을 함을 의미한다.

1.내적인 기쁨과 평안의 생활을 한다.

성령충만하라는 말씀은 너는 기쁨을 가지고 살아라는 말씀이 다.속이 즐거운 생활,평안의 생활,찬송의 생활을 하라는 것이 다.이것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 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는 생활이다.찬송속에 악한 마귀가 물러가고 밝은 마음이 되며 예수님으로 충만한 생활을 하게 한다.그리하여 빛의 자녀답게 밝고 깨끗하고 거룩하게 산다.

2.감사의 생활을 한다.

범사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했다.그래서 성령의 열매는 감사로 나타난다.마귀 에 사로잡히면 우상을 섬기고 당을 짓고 원망과 불평만을 한 다.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불신앙의 생활을 한다.그러나 성 령충만하면 감사로 하나님 중심으로 생활이 바뀌게 된다.

3.피차 사랑하면서 복종하는 생활을 한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고 했다.성령충만하면 서로 겸손히 섬기는 삶을 산다.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면서 어 리석은 자가 되지않고 지혜로운 자가 된다.세월을 아끼고 육 신의 소욕대로 살지 않는다.빛된 생활을 하고 주신 은사로 하 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산다.

4.바른 관계를 가진 생활을 한다.

성령충만함을 받으면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사회와의 관계에서 이웃과의 관계에서 바른 관계를 유지한다.그리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룬다.이를 위해 항상 기도하고 봉사하고 전도하는 생활속에서 주님의 모습을 나타내는 생활을 한다.자신은 죽어지고 주님만을 나타낸다.

 

내 인생에 담긴 하나님의 뜻 엡5:15-17

각자에 부여된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있는데 이를 우리가 안다면 모든 일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그리하여 모든 인생은 자기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한다.또 주님도 이를 알라고 하신다.이를 알고 지혜롭게 행하라고 하신다.

1.진실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무슨 일이 생기면 오히 려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할 때가 있다.그러나 우리는 하나 님을 사랑하든지 마귀를 사랑하든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주님은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목숨과 성품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다.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니 언제든지 사랑의 동기로 살아가자.

2.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가?

우리는 때로 무슨 일에 앞서서 달면 받아들이고 쓰면 뱉는 태도를 가지고 살아간다.이를 하나님께서 싫어하신다.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싫어도,손해가 난다고 해도,고생이 된다고 하 여도,괴로움이 온다고 하여도 절대로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순복하면서 살아가자.

3.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가?

우리는 무슨 일을 할 때에 먼저 내 뜻을 묻고 하나님의 뜻을 묻는다.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소원을 일으켜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신다.고로 우리 생활의 거울 이요 척도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 는지 비교해 보고 말씀에 비추어 살아가자.

4.간절히 기도하는가?

우리는 마음에 평화를 원하면서 기도를 하지 않는다.기쁨을 원하면서 하나님께 구하지 않는다.그러나 기도할 때 마음에 놀라운 평화와 기쁨이 닥아오고 그러한 속에서 하나님의 뜻 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게 된다.고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조용히 기도하자.그리고 주의 뜻대로 살아가자.

 

이상적인 가정 엡5:22-6:4

잠15:17에 여간 채소를 먹으며 사랑하는 것이 살찐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했다.가정의 중심은 하나님이어야 한다.그리고 사랑으로 충만해야 한다.그러면서 부모와 자식,부부간,형제간에 관계가 바르게 설정되어야 한다.

1.부모에 대한 윤리는 공경이다.

출20장에서 네 부모를 공경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에 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했다.본문에서도 순종하고 공경하라고 했고 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라고 했다.부모는 자녀에게 세상에서 권위와 축복의 원천이다.그래서 백발은 영화의 면류 관이라고 했다.또 아름다움을 누리는 행복이다.

2.부부에 대한 윤리는 사랑이다.

가정은 번영과 행복의 원천지이다.고로 부부윤리는 가정의 핵 심인데 일부일처,부부일신의 원칙이 있고 사랑과 순종의 원칙 이 있으며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 이고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인 희생을 주고 받는 생명적 인 원칙에 있어서 물질이나 지식이나 어떤 개성이나 취미의 차이로 인하여 나눠질 수가 없다.

3.부자간의 윤리는 주의 훈계로 양육이다.

부자간의 윤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다.고로 주의 교양과 훈계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이는 자녀는 주의 것으로 주의 말씀으로 주의 훈계로 양육하여 주를 위하여 살도록 해야 한 다.그리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라신 주의 명령이 가정을 통하여 성취되어야 한다.

4.형제간의 윤리는 화목이다.

시133편에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 다운고라고 했다.사람은 하나님을 가정의 주로 모시고 가정이 란 공동체를 유지해야 한다.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것은 생명 적인 매개체인 사랑이다.그리고 형제간에도 화목으로 남녀간 에도 성결의 비밀을 간직하여야 한다.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원칙 엡5:22-33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그러나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그렇다면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에서 삶을 행복으로 이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늘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을 통하여 은혜를 나누자.

1.의무를 초월해야 한다.

가정에서의 삶속에 아내로서 남편으로서의 의무가 있다.이를 초월해서 살아야 한다.예수님은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 주고 누구든지 오리를 억지로 가게 하거든 그 사람 과 십리를 동행하라고 하셨다.어디에서든지 내 의무만 하면 사회는 삭막하기만 하다.그러나 의무를 초월한 삶을 가지면 참다운 행복을 가져오게 된다.

2.권리를 초월해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 권리만을 주장하다가 보면 아무것도 되는 일 이 없게 된다.그러나 이를 초월하면 사회는 밝아지고 너그러 운 공동체를 만들게 된다.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취할 권리를 주장하지 말고 그 중에 일부를 상대방에게 양보하라 했다.우 리는 의무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권리를 초월한 삶을 가지자.

3.서로 돕는 자로 살아야 한다.

인간은 부족한 자로 태어났다.그래서 부부를 만드셔서 서로 돕도록 하셨다.서로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상대방을 인정하고 채워주고 이끌어 주고 더 나은 삶을 살도록 항상 양보해 주고 기도해 주고 발전하고 성공하도록 상대방에게 기쁨을 주고 믿음을 주고 소망을 주면서 살아야 한다.

4.권위를 세워주면서 살아야 한다.

우리는 상대방의 권위를 무시하거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언행을 삼가야 한다.말로 입은 상처는 칼로 입은 상처보다 더 아프다.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고 했다.고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권위와 자존심을 세워주는 말과 행동을 하여서 인생을 성공자로 행복자로 살아야 한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엡6:1-3

부모라는 말은 친부모 뿐만 아니라 성서적으로는 선조,학교에서는 가르치는 선생으로 제자들이 스승을 부모라고 한다.그리고 목사를 교인들이 신앙의 부모로 여긴다.이러한 부모를 주 안에서 공경하라고 했다.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라고 했다.

1.공경하라는 말씀은?

공경하라는 말씀의 뜻은 무겁다.가장 귀히 여기다라는 뜻이 있다.이는 인체의 내부중에서 가장 무겁고 귀중한 부분이 간 장인데 이를 귀중히 여기듯이 부모를 공경함에 있어서 간장 처럼 소중하고 무겁게 여기라는 뜻이다.부모를 공경하고 순종 하는 마음이 주를 경외하는 마음에서 나오듯 하라는 것이다.

2.왜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인간의 도리이기 때문이다.나를 낳아 주시고 길러 주셨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당연히 받으 실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약속있는 첫 계명으로 축복이 있기 때문이다.아니하면 질서가 파괴되고 자기도 같은 일을 당하고 마음과 육신에 고통이 오기 때문이다.효는 주를 기쁘 시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3.부모공경하는 방법은?

주 안에서 공경하라고 했는데 먼저는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공경해야 한다.물질로 공경해야 한다.부모님의 마음을 기쁘시 게 함으로 공경해야 한다.전도하여 영혼을 구원하여 드림으로 공경해야 한다.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여 드 림으로 공경해야 한다.

4.공경한 자의 축복은?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한다고 했다.이는 기쁘게 된다.형통 한다고 했다.그리고 장수의 복을 누리고 신앙계승의 축복줄 이 이어지는,경제 정치의 축복이 오고 부모공경으로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한 가정이 된다고 했다.그러면서 우리의 마음에서 도 감사가 넘치게 되고 주의 은혜안에 거하게 된다고 했다.

 

어린이를 바로 양육할려면 엡6:4

황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어린시절,이를 잘 해야 모가 튼튼하게 자라서 좋은 열매를 맺듯 어릴 때의 교육은 중요하다.사도 바울은 자녀를 노엽게 하지말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하였다.그렇다면 어린이를 바로 양육할려면 어떻게 하는가?

1.부모가 바로 되어야 한다.

어린이의 인격형성은 부모에게 많은 영향을 받는다.어릴 때의 성격형성,영양섭취,믿음생활은 부모로부터 물려 받는다.뱃속에 있는 세례요한,부모가 성령충만하니 그도 성령충만하였다.그 리고 기쁨으로 뛰놀았다고 했다.고로 자녀를 올바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인격과 모든 면에서 바로 되어야 한다.

2.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한다.

어린이가 어렸을 때 접하는 모든 것은 그의 일생동안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로 이러한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 육해야 한다.신6장에도 어릴 때부터 말씀을 가르치라고 했다. 디모데는 어려서 부터 성경을 알았다고 했다.예수님도 예루살 렘에 가서 선생들과 말씀을 나눌 만큼 성경에 박식했다.우리 도 자녀들을 말씀으로 양육하자.

3.사랑으로 보살펴야 한다.

어린이는 무엇을 할려고 하는 욕구가 있다.무엇인가 가지고 싶고 움직여 보고 싶고 먹고 싶은 욕구가 있다.이런 것들이 충족되지 못하면 울음으로 나타낸다.이러한 때라도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말고 사랑으로 말씀으로 양육해야 한다.그리하여 피부로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야 한다.

4.하나님을 닮게 해야 한다.

여자는 시집을 가봐야 그 신앙을 알고 남자는 군대에 갔다 와야 그 신앙을 안다고 했다.믿음의 사람은 수많은 곤고속에 서 신앙을 잃으면 안된다.하나님은 오늘 우리들에게 자녀들의 양육을 부탁했다.고로 우리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하나님을 닮 도록 바로 양육해야 한다.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6:4

시127편에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라고 했다.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들에게 주신 기업인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주님은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고 했다.

참된 신앙인의 모습은 가정에서부터 나타내야 한다.주님은 아 비들아라고 하시며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고 했다.이 말씀은 지나친 엄격,가혹한 꾸중,가차없는 체벌,소홀히 하는 편애,부모의 그릇된 행동으로 인하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 라고 했다.

2.주의 교양으로 양육하라고 했다.

이는 훈련 교훈 징계등으로도 사용된 말로서 훈련과 연단을 통하여 강하게 교육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하는 삶으로,성령에 이끌려 살게 가르쳐야 하는데 이는 인격훈련 신앙훈련을 하면서 초달해야 한다는 것이다.그리하 면 과보호로 인하여 상당한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가는데 그렇 지 않는다는 것이다.

3.훈계로 양육하라고 했다.

이는 말로 타이르다.권고하다.보범을 보이다라는 뜻으로 여호 와를 경외하도록 권고하고 사람다운 사람이 되도록 권면하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그리하여 주께하 듯 진정한 사랑과 섬김의 자세를 가지고 훈계해야 한다는 것 이다.이처럼 모범으로 교훈하는 것 이상 좋은 것이 없다 한다

4.우리는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는 일은 가정에서 부모들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이것은 학교로 넘겨줄 문제가 아니다.가정보 다 삶에 영향을 끼치는 곳은 없다.우리는 자들을 위하여 얼마 나 신경을 쓰고 있는가? 자녀들을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 하는 부모가 되자.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엡6:10-20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이다.그리고 이세상은 안식처가 아니라 마귀와의 싸움터이다.이러한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경건생활을 하고 이를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이는 싸움에서 이기면 영광을 얻지만 지면 굴욕을 당하기 때문이다.고로 무장해야 한다.

1.무장하자.

사단의 강력한 유혹에 둘러싸여 살고 있는 삶의 현장에서 필 요한 것은 강해지는 것 뿐이다.건강한 사람은 추위도 이기고 모든 것에도 승리하나 약하면 모든 면에서 지고 만다.그리하 여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 한 영들에게 대항하기 위하여 전신갑주를 취해야 한다.

2.왜 무장해야 하는가?

우리의 대적은 사단이다.그 뜻은 대적하는 자,참소하는 자란 뜻이 있다.이러한 마귀의 간교한 시험에서 승리하고 우리가 견고하게 서기 위하여 전신갑주로 무장해야 한다.그렇지 않으 면 혈과 육에 대한 싸움에서 지기 때문이다.고로 무장하면 우 리가 살고 무장하지 않으면,지면 죄악된 삶을 살기 때문이다.

3.어떻게 무장하는가?

방어와 공격으로 방어용 무기는 진리의 허리띠로,의의 흉배 로,평안의 복음의 신으로,믿음의 방패로,구원의 투구로 방어를 해야 한다.그리고 공격용 무기로는 성령의 검 곧 하나님 말씀 과 성도들의 깨어있는 기도이다.이는 무장의 완성이요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요소이다.개는 돌을 줍는 시늉만 해도 도망 을 간다.사단은 성도가 기도하러 무릎을 끓어도 도망을 간다.

4.무장한 결과는?

무장된 성도,말씀으로,기도로 깨어있는 성도는 마지막 날에 악한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된다.예수님께서 영광을 얻 게 된다.달려갈 길을 마치게 된다.승리자가 얻는 면류관을 받 게 된다.달음질하는 자가 받는 상을 받게 된다.천국가는 일에 부족함이 없게 된다.

 

복음의 비밀 엡6:18-20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복음을 전할 자로,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자로,보일 자로 살았다.이를위해 에베소 교인들에게 기도로 부탁을 한다.그리고 그 일로 쇠사슬에 매였다고 한다.

1.체험이다.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하면 주님을 믿는다고 주장할 수가 없다.그것은 형식적이요 이지적이기 때 문이다.고로 성도는 복음의 비밀을 체험해야 한다.그리하여 그리스도안에서 새로 태어난 기쁨을 가져야 한다.그리고 육체 적으로도 체험을 얻어 피곤하고 어렵고 지칠 때마다 주님이 주시는 힘을 공급받아야 한다.

2.사랑의 실천이다.

사랑은 주는 데서부터 시작한다.헌신과 희생이 전제되지 않으 면 사랑은 사랑일 수가 없다.그리하여 복음의 비밀은 주님께 서 우리위해 십자가를 지신 데에 있다.그리고 용서하지 않고 서는 사랑할 수가 없듯이 서로 용서하고 이를 행위 가운데에 나타내야 하는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

3.생명이다.

주님과 하나가 된 자는 예수님의 생명이 움트게 된다.그리하 여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야 한다.이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히 이어짐을 뜻한다.예수님의 족보는 죽는 법이 없이 땅끝까지 이르게 된다.곧 복음의 비밀은 중단됨이 없이 예수님 재림까지 이어진다.

4.관계이다.

기둥은 서로 연결되어지듯이 두 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주님은 함께 하신다.오늘 우리는 하나님과 주님과 성령님과 교회와 성도와 이웃간에 하나가 되고 하나님의 말 씀과 하나가 되는 관계가 있어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복음의 비밀을 바로 나타낼 수가 없게 된다.

 

기도의 부탁 엡6:18-20

사도 바울은 기도의 사람이다.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 기도하기를 그치지 않았다.그리고 아라비아에서 3년동안 지낸 것도 기도하기 위해서였다.그가 쓴 서신도 언제나 기도로 시작하고 마치는 서신이었고 쉬지말고 기도하라고도 했다.

1.기도는 무엇인가?

기도는 앙망하는 것이다.하늘을 우러러 보는 것처럼 신령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앙망하는 것이다.그리고 교통하는 것이다.하나님과 영적인 대화를 하는 것이다,.간구이다.주께 맡기는 것이다.우리가 무엇을 구해야 할지는 항상 알 수가 없 다.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것이다.

2.기도의 유익은

기도를 하면 영이 건강하게 자란다.믿음이 깨끗하여 지고 또 아름다워진다.마음이 튼튼하여지고 마음속에 평화와 기쁨이 넘치게 된다.사랑이 충만하고 신령한 은사를 받게 된다.그리 고 큰 능력을 받게 된다.고로 성도는 시간시간마다 하나님께 기도의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3.기도할 때에 주의할 점은

기도는 형식주의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예배시간에 공적인 기 도를 드릴 때에도 사적인 기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중언부언 하지 말고 정신을 차리고 똑똑하게 기도해야 한다.그리고 기 도를 통하여 다른 사람을 공격하지 말아야 한다.그리하여 하 나님앞에서 겸손하게 주님의 뜻대로 기도해야 한다.

4.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도는 감사로 시작해서 회개의 기도를 해야 한다.그리고 믿 음으로 기도해야 한다.순종하면서 사랑하면서 기뻐하면서 기 도해야 한다.기도는 호흡과 같기에 영적인 호흡이 유지되면서 기도해야 한다.하나님과 기도로 호흡하고 접촉해야 우리의 생 명이 연장된다.그리고 기도는 누구나 할 수 있음을 알고 기도 를 통하여 큰 역사를 일으키고 내가 주님편에 들어가야 한다.

 

복음에 합당한 삶 빌1:25-30

예수님을 전한다는 죄아닌 죄 때문에 로마의 감옥에 갇힌 바울은 자신이 위로를 받고 격려를 받아야 할 터인데 오히려 감옥밖에 있는 성도들을 향하여 권면하고 있다.그리고 진정한 신앙생활과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라고 한다.

1.믿음의 진보와 기쁨의 삶

성도는 믿음생활을 함에 있어서 진보가 있어야 한다.아무리 좋은 말씀과 은혜를 받았다고 하여도 신앙이 자라지 아니하 면 아니된다.고로 주신 말씀을 따라서 믿음이 점차로 자라는 진보가 있어야 한다.그러므로 이로인한 기쁨과 감사의 삶이 생활 가운데에 나타나야 한다.

2.복음을 위해 협력하는 삶

사도 바울은 자기가 있으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 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라고 했다.초대교 회 모든 성도들도 모여 기도하고 사랑의 떡을 떼며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다.그리고 자기들의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 게 나누어 주었다.그리하여 복음을 위하여 협력하는 삶을 가 지게 되었다.

3.대적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삶

주의 일을 하다보면 많은 대적들을 만나게 된다.그러나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했다.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고 하시었기 때문이다.고로 이러한 주의 약속을 믿고 어떤 대적 앞에서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4.고난도 함께 하는 삶

성도의 길에는 항상 언제나 형통과 축복된 길만 있는 것은 아니다.복음에 합당하게 살려면 고난도 받고 십자가의 길도 걸어야 한다.고로 자기를 치는 삶,자기를 죽이는 삶을 통하여 복음의 길은 이루어진다.뼈를 깍는 아픔도 참고 어떠한 난관 이나 좌절도 딛고 일어나야 한다.그래서 사단을 이겨야 한다.

 

보통 사람이 되는 성도 빌2:1-11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셨다.그리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졌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시고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다.그리하자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어 모든 것들을 예수님의 이름아래 끓게 하시는 높임을 주셨다.

1.욕망에 있어서 보통 사람이 되자.

그리스도인들은 새로운 피조물로 이전의 모든 모습은 예수님 을 믿은 이후부터는 변화되어 물질 명예 육신의 생각에 대한 모든 욕구를 버려야 한다.죄를 회개하고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하나님의 나라의 특권을 가진 자로서 살기도 해야 하지만 모 든이를 전도하기 위하여 보통 사람으로 돌아가야 한다.

2.국가에 대해서 보통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그래서 마땅히 세상나라에 대해서 특권을 나타내야 한다.그러나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빙자해 서 세상 질서를 무시하고 부당한 유익을 추구해서는 안된다. 고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히 세워지도록 세상의 법에도 의를 이루는 보통 사람이 되어야 한다.

3.직장에서도 보통 사람이 되자.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고용주 고용인 상사와 부하직원을 주님대하듯 잘 대해주어야 한다.이것은 그들에게도 당하는 억 울함 안타까움이 있고 그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까다롭게 대하거나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해서도 안되고 비인 격적으로 대해서도 안된다.우리는 그들을 이해하고 용납하는 자세로 한 형제로 대하는 보통 사람이 되어야 한다.

4.가정에서도 보통 사람이 되자.

남편으로 아내로 영적변화를 일으키고 하나님적인 성품을 갖 는 매력이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모든 일에 주님을 위한 영 적성장의 동기로 살아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특 권을 가지면서 주님의 크신 사랑만을 나타내야 한다.특별한 신분을 가진 자로 세상에서는 보통 사람이 되어야 한다.

 

구원을 이루는 생활 빌2:12-18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교역자가 있을 때에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한다.그리고 모든 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고 한다.나무는 열매로 안다.구원을 이루는 생활은 무엇인가?

1.빛으로 나타나라는 것

마5장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였다.그리고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했 다.구원얻은 성도는 세상에서 빛이 되기 위하여 흠이 없이 순 전해야 한다.겉과 속,말과 행실이 같아야 한다.우리는 날마다 발을 씻는 삶을 통하여 예수님 오실 때까지 흠이 없고 순전 하게 보전되어 빛으로 나타나야 한다.

2.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것

이는 복음을 전하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주께로 돌아온다.그리고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게 된다.귀 신이 항복하는 것 이상의 기쁨이 우리의 이름이 하늘나라에 기록된 것 속에 있게 됨을 안다.고로 우리는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그리스도의 말씀을 밝히는 생활을 계속해야 한다.

3.봉사하는 것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의 믿음의 제물과 봉사위에 자기 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기뻐한다고 하였다.구원을 이루는 생활 은 바로 구원받은 은혜를 가지고 구제하고 선교하고 물질로 헌금하고 기도로 돕는 봉사의 일에 동참하는 것이다.이것이 아름답고 고귀한 일이며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것이 된다.

4.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 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시게 하신다고 하였다.하 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한 소원이 있다.그것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다.그리고 그의 나라 와 의를 구하고 어린아이같은 자들에게 나타내는 것이다.

 

경주자가 알아야 할 것 빌3:7-16

성경에서 경주자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고전9:24),경기하는 자(딤후2:5),경주하는 자(히12:1)라고 말씀했고 본문 빌립보에서는 좇아가는 자라고 했다.성도의 생활은 달음질하고 경기하고 좇아가는 생활인데 경주자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1.경주의 종류

경주자는 경주가 무슨 경주인지를 잘 알아야 한다.단거리 경 주인지 장거리 경주인지를 바로 알아서 경주해야 한다.단거리 경주를 장거리 경주로 잘못 알면 아니된다.또한 경주장에 장 애물이 있는지와 없는지,상대선수들이 어떠한 자인지도 알아 야 하고 혈과 육과 신령한 경주인지도 알아서 경주해야 한다.

2.경주의 목표

경주의 목표는 마5:48처럼 온전해 지는 것이다.엡4:13처럼 장 성한 분량의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것이다.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인 인류의 구원에 목표를 두었다.그리하여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시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 활하시었다.고로 우리도 경주의 목표를 바로 정해서 어떤 희 생이나 고생이 된다고 할지라도 이를 감수해야 한다.

3.경주의 법칙

경주하는 자는 아무리 경기를 잘 했다고 할지라도 경기하는 법칙을 어기고 경주를 했다면 상을 받을 수가 없다.아무리 주 여주여 하면서 귀신을 쫓아내고 능력을 행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아니했다면 무의미한 경주,지금까지 의 수고가 헛된 경주가 되고 만다.

4.예비된 상급

상이 크면 적극적인 경주가 되고 상이 적으면 소극적인 경주 가 된다.고로 상품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상에 따라서 크고 작 은 것으로 평가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우리에게 약 속된 상은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닌 영원한 세계에 있는 하나 님께서 주시는 것임을 알고 이를 받기 위하여 힘써야 한다.

 

내일을 생각하는 사람 빌3:10-16

많은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소유할려고 배우고 익히고 노력을 한다.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을 소유했다고 해서 참 만족과 행복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참으로 행복한 자는 내일을 생각하는 자이다.왜 그런가? 내일에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1.위를 바라보는 자

사람이 먹을 것과 입을 것과 마실 것이 있다고 해서 이것만 가지고 살 수가 있는가? 아니다.이 모든 것은 땅에 속한 것이 기에 위를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큰 뜻을 품고 살아야 한다. 예수님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는 내일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2.과거를 잊는 자

실패하는 사람들은 대개 내가 이러이러했더라면 하고 과거에 얽매여서 산다.그리고 모든 일에 자신이 없고 매사에 다른이 와 비교하면서 열등감속에 산다.그러나 기독인들은 과거를 십자가에 못박고 부활의 영광속에 살아야 한다.내 속에 역사 하시는 그리스도가 사는 미래를 가진 자로 살아야 한다.

3.하나님이 함께하는 자

모든 믿음의 조상들은 수많은 핍박과 환란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믿음으로 살았다.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두려워 말라.놀라지 말라.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 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고 하셨다.어려운 문제가 있는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문제될 것이 있겠는가? 우 리는 하나님만 믿고 나아가자.

4.일어나 전진하는 자

아무리 좋은 생각과 계획과 자원이 준비되었다고 할지라도 행하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다.믿었으면 행해야 한다.좌우 로 치우치지 말고 말씀대로 실천해야 한다.잘 나가다가 다른 곳을 보면 안된다.베드로도 물위를 걷다가 풍랑을 보는 순간 에 물속에 빠지고 말았다.우리는 믿었는가? 일어나 실천하자.

 

푯대를 향하는 생활 빌3:10-14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내적인 성품을 닮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그리고 영적 경주자는 그리스도를 목표로 과거의 모든 삶을 잊어 버리고 주만 바라보고 나가야 한다.그리고 인생을 바르게 살고 보람되고 성공적으로 사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1.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

수많은 환란과 핍박을 당한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도 긍정적 이고 적극적인 신앙의 삶을 살도록 한다.과거에 있었던 실패 나 성공 어두움 미움 갈등 원망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앞 만 바라보고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는 삶의 도전의 모습을 보 여준다.목표가 정해진 자라면 적극적이어야 하고 긍정적인 삶 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2.신앙의 동기가 있어야 한다.

성도는 순수한 신앙의 동기가 있어야 한다.그리하면 처음에는 바보같고 실패하는 것 같지만 마침내는 성공에 이르고 만다. 그리고 혹시 목표에 이르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그의 신앙은 성숙한 단계에 오르고 주의 뜻에 가까와 지게 된다.고로 올바 른 신앙의 동기를 가져야 한다.

3.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신앙은 기적을 낳고 훈련은 천재를 낳는다는 말이 있다.그리 고 신앙은 기적을 낳고 순종은 축복을 낳는다.목표를 바로 정 하고 그 목표를 위하여 항상 기뻐하고 쉬지않고 기도하며 뼈 를 깎는 수고와 노력을 하면서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이는 온 전히 이루었다고 할때부터 열의가 없어지고 자만심에 빠진다.

4.부름의 상을 받아야 한다.

목표를 세우고 도전했으면 거기에 대한 결과를 얻어야 한다. 바울도 예수님이 정해주신 목표를 향하여 나아갔다.그리고 하 나님 나라의 상급을 축복으로 얻었다.모든 경기에 상급이 있 다.이와같이 신앙의 경주에도 상급이 있다.우리도 하나님이 정해주신 목표아래 주님이 주시는 상급을 얻자.

 

새해에 성도는 빌3:10-14

무엇이든지 출발을 한다는 것은 위대하다.그런데 출발도 바른 출발,모든이가 원하는 출발,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출발을 해야 한다.왜냐 명예나 물질이나 지위는 다시 찾을 수 있지만 시간은 다시 찾을 수가 없기 떄문이다.고로 새해에 성도는

1.목표가 정확해야 한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무의미한 삶을 살게 된다.무기력하고 짜 증스럽고 부정적으로 살게 된다.그러나 목표가 정확한 사람은 성공을 향해서 달리는 사람으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푯대 를 향하여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간다.우리도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살자.

2.태도가 정확해야 한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태도가 분명하다.처음부터 끝까지 긍정적 이고 적극적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도전적으로 살아간 다.어떤 환경이나 어떤 장소에서라도 변하지 않고 정한 목표 에 맞추어서 분명한 태도를 가지고 산다.능력주시는 자 안에 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태도로 살아간다.우리도 그리하자

3.동기가 정확해야 한다.

모든 일에 동기가 없으면 안된다.성도들은 순수한 동기를 가 지고,신앙의 동기를 가지고,하늘나라에 동기를 가지고 살아가 야 한다.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삶으로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 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야 한다.

4.결과가 정확해야 한다.

결과가 없는 목표 태도 동기는 필요가 없다.하나님을 떠난 목 표 태도 동기는 아무 의미가 없다.세상에서 썩어질 것에 없어 질 것에 육신적인 것에 목표 태도 동기를 가진 것이라면 아 무 소용이 없다.고로 성도는 분명한 결과가 있어야 한다.고로 새해에는 결과가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우리도 그리하자.

 

버려야 할 것 빌3:12-14

우리의 삶을 가다듬고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기 위하여 우리는쓸모없고 우리의 삶을 거치장스럽게 하는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온전히 이루지도 못할뿐더러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지도 못한다.주님을 바로 섬기지도 못한다.

1.정죄의식을 버려야 한다.

정죄의식은 나보다 남을 먼저 보게 한다.나의 부족한 면을 보 기보다 남의 부족한 면만을 찾게 한다.항상 우월감속에서 살 게 하거나 죄책감을 갖게 하고 허무함을 느끼게 한다.결국에 는 용기도 희망도 잃게 되고 질병에 걸리기도 한다.고로 이 모든 것을 주님앞에 내어 놓고 용서와 사랑을 나타내야 한다.

2.열등의식을 버려야 한다.

성공하는 자는 사람과의 대인관계에서 성공하는 자이다.그렇 지 못한 자는 그 자신에게 실패자라는 낙인을 찍고 누구를 대하든지 실패자라는 의식을 가지고 산다.고로 실패하지 않은 자는 없다는 것을 알고 열등의식을 버리고 성공의식만을 가 지고 살아가야 한다.

3.완전주의를 버려야 한다.

이세상에서 완전한 자는 아무도 없다.고로 누가 혹시 실수를 하더라도 조금 부족하더라도 넓은 아량을 가지고 포용력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그리고 나도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 아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항상 남을 정죄하고 마음에 파괴와 분열과 불행과 불화만을 생각을 하게 된다.그리하다보면 전 진하지 못하고 후퇴하는 자가 되고 만다.

4.과거의 영광을 버려야 한다.

미래를 바라보지 못하고 과거속에서만 사는 자가 있다.내가 지난날에는 이런 사람이었다고 하면서 거기에 도취되어 산다 면 미래는 보장되지 못할 것이다.고로 미래를 가진 자는,꿈을 가진 자는,희망을 가진 자는 주님을 올바로 섬길 자는 과거의 모든 영광을 버리고 닥아올 영광만을 생각해야 한다.

 

전도자는 빌3:14

주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는 주님을 위해 큰 십자가를 지고 주의 뜻만을 나타내야 한다.그리고 천국갈 백성들을,열매를 꼭거두어 들여야 한다.또 주님께서 나를 위해 고난의 십자가를 지심을 깨닫고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한다.고로 전도자는?

1.전도목표를 정해야 한다(빌3:14)

누구에게나 성도로서의 사명은 있다.이를 희생하면서 감당할 려면 여기에 대한 목표가 바로 설정되어야 한다.목표가 없으 면 해이된 정신을 갖기쉽고 달성기록이 없음으로 성공이나 실패도 없게 된다.그러나 목표가 있는 자는 걸음걸이부터 틀 리다.우리는 목표가 그 사람을 만듦을 알고 목표를 정하자.

2.해산의 수고를 해야 한다(갈4:19)

목표를 정했으면 태신자를 미리 정해놓고 이를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음식을 먹듯 말씀을 연구하고 몸과 마음과 모 든 태도를 바르게 해야 한다.그러면서 사도 바울과 같이 친척 의 구원을 위해서 자신이 저주받고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 라도 이를 원해야 한다.부자가 지옥에서 간구하는 그런 기도 가 아닌 이 땅에서 구원을 위해 해산의 수고를 해야 한다.

3.신앙의 대를 이어야 한다(딤후1:5)

디모데는 사도 바울의 믿음의 계대를 이었다.외할머니와 어머 니의 신앙도 이었다.그리스도의 사랑의 피는 모든 성도들 가 슴속에 2000년동안 살아 움직이고 있다.고로 우리도 나만 예 수님을 믿는 것이 아닌 친척과 이웃과 나라와 세계민족을 신 앙의 대를 잇는 마음으로 전도해야 한다.

4.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

먹든지 마시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한 다.하나님께서 영적추수를 위해 우리를 전도자로 세우신 것을 알고 불신의 말을 버려야 한다.기도 전도 순종 봉사의 말만을 해야 한다.하나님 교회 목회자 성도만을 자랑하거나 칭찬하고 자랑하는 일 외에는 십자가만 져야 한다.

 

멋진 성도 빌4:4-13

모든 사람들은 멋을 좋아한다.그러나 향기가 없는 꽃이 모든이의 환영을 받지 못하듯 멋이 없는 자는 싫어한다.고로 멋진 세상에서 멋진 인생 소망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멋진 자가 되어야 한다.멋진 성도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기뻐해야 한다.

성도는 주안에서 참된 기쁨을 가지는 생활을 가져야 한다.시 험이 와도 기뻐할 수 있는 사람,환란과 고난과 고통이 와도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사람,어떤 처지 환경 장소 시간에서라도 주님을 향하여 감사하고 찬송하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깨 달았기에 기뻐할 수 있는 성도가 멋진 성도이다.

2.맡겨야 한다.

성도는 인생의 모든 우수사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살 때에,삶 의 주인이 되시는 주님에게 맡기고 감사하면서 살아갈 때에 멋진 인생이 된다.이것은 내 문제로 끝내는 것이 아니고 주님 의 문제로 연관이 되기 때문이다.감옥에서도 환란 가운데서도 전쟁 가운데에서도 모든 것을 다 맡겨야 한다.

3.자족해야 한다.

성도는 자족할 때에 기쁨이 있고 감사가 있고 행복이 있다.분 쟁하고 원망하는 것은 성도의 삶이 아니다.동방의 의인 욥도 모든 것을 다 잃었어도 감사하고 찬송했다.다윗도 하나님을 목자로 모시는 가운데에 자족의 비결을 배우게 되었고 멋진 인생의 삶을 살게 되었다.

4.확신해야 한다.

성도는 주께서 능력을 주실 때에 모든 것을 할 수가 있어야 한다.확신없는 삶,못한다는 삶,안된다는 생각에 쫓기어 사는 삶만큼 불행한 삶은 없다.확신이 없기에 불안하고 기쁨이 없 고 소망이 없다.멋진 인생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이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의 삶을 초월한 주님이 인도하시 는 대로 사는 자의 삶이다.

 

문제해결방법 빌4:4-9

우리는 수많은 문제속에서 살고 있다.그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정신적 감정적 육체적으로 닥아오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이러한 모든 것들은 환경에서 시간에서 인간관계에서 재정에서 건강에서 문제를 주고 있다.이러한 문제에서 해결받으려면

1.항상 기뻐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 문제가 있을 수가 없다.곧 문 제는 내가 해결할려고 할 때에 생긴다.우리는 하나님의 뜻대 로 하는 근심만 해야 한다.이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고로 우리는 피난처가 되시며 힘이 되 시며 환란중에 만날 큰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만 믿고 항상 기뻐하는 삶 가운데 모든 문제에서 해결함을 받을 수가 있다.

2.관용을 나타내야 한다.

세상에는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지 않음으로 일어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또 남들이 나의 뜻을 알지 못해 생기는 일도 많이 있다.그래서 너희 사랑과 용서와 관용을 알게 하라고 했 다.왜냐 주의 재림이 가까웁기 때문이다.그리할 때에 모든 문 제에서 해결함을 받을 수가 있다.

3.기도와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에 대개는 무조건 염려부터 한다.그러나 주 님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였다.그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고 모 든 문제속에서 해결함을 받을 수가 있다.

4.생각하고 행해야 한다.

우리는 말씀을 듣기만 했지 이런 문제가 왜 생겼는지 생각하 지 않을 때가 있다.그래서 무엇에든지 참되며 경건하며 옳으 며 정결하며 사랑할 만하며 칭찬할 만하며 덕이 있든지 기림 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고 배우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고 했다.그리하면 모든 문제에서 해결함을 받을 수가 있다.

 

성공적인 인생이란 빌4:8-13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생활을 해야 한다.그리고 항상 소망과 꿈을 가지고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로 살아가야 한다.그리하여 세상에서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야 한다.

1.플러스 인생

사람들은 사물을 바라보거나 생각을 할때에 상대의 좋은 점 보다는 좋지않은 점만을 본다.결점만을 본다.부족한 면만을 본다.그리하여 플러스면이 아닌 마이너스적인 관점에서 보고 생각하고 행동한다.그래서 주님은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고 했다.

2.가능성 인생

예수님이 베드로를 보실 때에는 물결치는대로 움직이고 바람 부는대로 흔들리는 시몬의 모습을 보지않고 장차 게바의 모 습,베드로의 모습,수제자의 모습을 보셨다.그리고 한번 말씀을 전할 때에 3-5천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반석같은 가능성이 있 는 자로 보셨다.

3.긍정적인 인생

부정적인 태도로 인생을 보면 젊고 맑고 밝고 환하고 아름다 운 인생을 살 수가 없다.결국은 쓰레기 인생이 되어 삶을 망 치게 된다.고로 모든 면에서 하나님이 함께하는 긍정적인 삶 의 태도를 가지고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그리하면 밝고 맑고 환한 인생을 발전적으로 살 수가 있다.

4.적극적인 인생

자기에게 닥아오는 모든 문제를 대할 때에 차거나 뜨겁지 아 니하고 미지근하게 대하면 성공적인 인생의 삶을 살 수가 없 다.고로 적극적으로 창조적인 자세로 일을 대하여 우리의 생 각과 모든 것을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말씀하신대로 행하 여 주님이 주시는 평강안에 거해야 한다.우리도 플러스적,가 능성적,긍정적,적극적인 면에서 보고 생각하고 행하자.

 

일체의 비결 빌4:8-13

모든 일에도 비결은 있다.건강하고 성공하고 공부하고 승리하고 행복하고 축복받는 비결이 있다.그 비결속에 겸손도 인내도 용기도 영감도 감사도 희생도 십자가를 지는 것도 필요하다.그러면서 모든 면과 환경에 적응할 필요도 있어야 한다.

1.무엇에든지 최선을 생각하라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행동이 나온다.말이,표현이 나온다.그러기에 이왕이면 바르게 기쁘게 감사하게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해야 한다.우리가 무엇을 심든 지 그대로 거둔다고 했다.생각은 행동을 행동은 습관을 습관 은 성격을 성격은 운명을 거두게 된다.고로 우리는 무엇에든 지 최선 최고 최대 최상을 다한 생각을 가지자.

2.무엇에든지 보고 듣고 배운대로 행하라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하였다.아무리 좋은 믿음을 가졌다고 할지라도 표현되지 않는 믿음은 헛것 이 된다.고로 말씀을 믿었으면 그대로 실천하는,행하는,배운대 로 바르게 행하는 면이 중요하다.이는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 만 상급은 행함으로 받기 때문이다.고로 배운대로 행하자.

3.무엇에든지 자족하라

우리의 상황은 환경은 시시각각 변할 때가 많이 있다.그때마 다 불평과 시기와 원망으로 가득차 있다면 아니된다.고로 항 상 꿈과 사랑을 가지고 현실을 이길 수 있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 한다.열심히 부지런히 정직하게 언제나 미소를 가지고 매사에 만족하고 감사하면서 주 안에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4.무엇에든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라

능력은 하나님이 주신다.고로 나는 부족하지만 주 안에서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면 바른 삶을 살 수가 있다.그러나 모든 일을 사람에게 두면 못할 것도 많이 있게 된다.모든 것 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능력자도 축복자도 하나님이시다.고 로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모든 것을 할 수가 있게 된다.

 

불만족시대에 사는 자는 빌4:10-13

어디를 가든지 만족하는 소리를 들을 수가 없는 시대이다.겉으로 보기에는 풍요롭고 아름다운 삶을 누리는 것 같아도 내면적으로는 불만의 포로로 살아가고 있다.이러한 삶 가운데에서 자족하는 삶,만족하는 삶을 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올바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많은 사람들의 불만이나 불평은 지식이나 재물이나 환경이 부족해서가 아니다.인생관이 잘못되어서이다.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적인 피조물로 지으셨다.그런 데 단순히 물질적인 존재로만 착각하고 남과 비교하면서 불 평과 불만으로 살아간다.그러나 행복은 비교가 아닌 본인 자 신에 있다.주를 바라보는 데에 있다.

2.올바른 신앙관을 가져야 한다.

모든 인생은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돌아간다.그렇다면 이를 아는 자가 생의 만족을 누리면서 산다.그리고 하나님을 찾을 때에 바른 만족의 삶을 살 수가 있다.하나님을 믿음으로 만족 할 수가 있다.그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채워주시고 좋은 것을 주시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3.올바른 생활관을 가져야 한다.

바른 신앙을 기초로 모든 형편에서 자족하기를 배우는 삶을 가져야 한다.비천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름과 배고 픔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워야 한다.바다에는 끊임없이 풍랑이 일고 있음을 알고 요셉의 삶같이 종과 죄수의 삶에는 어려움 이 있음도 알아 불평없이 원망없이 살아가야 복이 된다

4.올바른 미래관을 가져야 한다.

불신의 시대,영적으로 황폐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이다.그러 기에 현실을 쳐다보면 만족함이 있을 수가 없다.그러나 미래 를 바라보고 사는 자는 환경을 초월해서 살아 갈 수가 있다. 꿈을 가지고 소망을 가지고 자족하면서 기뻐하면서 더 좋은 삶을 기대하면서 살아 갈 수가 있다.

 

성공하는 비결 빌4:11-13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한다.이를 위해 수고와 노력을아끼지 않는다.이러한 자에게 칭찬과 박수갈채를 보내고 그 앞에서 머리를 숙인다.그러면서 최고의 성공은 육신적인 것보다도 영적인 것이고 영혼에 대한 것이어야 한다. 성공하는 비결은

1.꿈을 가져야 한다.

꿈은 이상이며 목표이다.꿈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와는 인생자체와 근본부터가 다르다.또 꿈을 가진 자는 부단히 노 력하고 향상한다.그러나 꿈이 없는 자는 소망도 계획도 미래 도 없다.고로 꿈을 가진 자라야 한 생명을 잉태하는 것과 같 다.그리고 잉태하는 여인이라야 한 생명을 출산하게 된다.

2.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목표를 세웠으면 이를 이루기 위하여 땀을 흘리 면서 부단한 노력을 한다.고로 진정한 성공자는 땀과 수고를 통하여 얻어지게 된다.성공은 저절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누가 그냥 가져다 주는 것도 아니다.수고속에서 하나 님께서 주시는 열매가 있게 된다.

3.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연약한 인간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고 불 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신비로운 것이다.고로 성공을 하고자 하는 자는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고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만 을 의지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기도해야 한다.우리가 꿈을 꾸 었는가? 이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자.밭에 씨를 뿌린 자라야 가을에 열매가 있고 기도한 자라야 응답이 있게 된다.

4.좌절을 딛고 일어서야 한다.

용기가 있는 자는 순풍이 아니라 역풍을 향해 돛을 올리는 자이다.지금 불행이 왔다고 너무 낙심하거나 행복하다고 자만 해서도 안된다.때로는 전화위복이 되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 든 것을 할 수 있음을 믿고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 한다.

 

확신있는 삶 빌4:13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 자족하는 비결을 빌립보 교인들에게 말한다.그것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선언한 것이다.그러기 위하여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부정적인 언어를 바꾸고 긍정적인 태도로 바꾸어야 하는데

1.간절한 소원이 있어야 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가 된다.믿음은 소망의 받침대이며 운명을 변화시키는 지름길이 된다.강력한 비젼은 큰 응답의 결과를 가져온다.고로 믿음이 있는 자,소망이 있는 자,사랑이 있는 자는 어떤 경우에서든지 죽음에 이르는 절망을 하지 않는다.오늘 우리 천성을 향하여 가는 순례자들은 이러한 꿈을 잃지 말자.

2.확실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할 때가 있다.확신의 대상은 하나님이시다.그 하나님은 전능하시다.준비하시는 하나님,승리 를 주시는 하나님,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영접하는 자에 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 분이시다.고로 하나 님의 자녀로 긍지를 가지고 믿음으로 용기있게 살아가자.

3.즉각적인 행동이 있어야 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관념적인 신앙보다 실천적 인 신앙,앉은뱅이 신앙보다 일어나 걷고 뛰고 달리는 신앙이 어야 한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무한하다.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 누리지 못하고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로 주안에서 주님이 주신 능력과 가능성을 행함으로 활용하자.

4.위대한 결과가 있어야 한다.

자족의 비결은 이 모든 것을 통한 결과에 있다.주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고 주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는 자들을 돕고 항상 기뻐하고 관용을 베풀며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모든 풍부와 비천에 처할 줄도 아는 비결을 배우는 가운데에 확신있는 삶 속에 나타난 결과이다.우리도 이런 결과를 나타내는 자 되자.

 

행복해지기를 원할려면 골3:1-25

사람이 살아가는 길은 그렇게 단순한 것만은 아니다.시련의 언덕도 넘고 불행의 강도 건너며 죽음의 절벽앞에도 서고 질병의 골짜기에 빠지기도 한다.또 오해도 당하고 유혹의 가시에 찔리기도 한다.이럴 때에 주로부터 살리심을 받은 우리는

1.좋은 신앙을 만들자.

신앙이 있는 자는 역경을 이겨낸다.훌륭한 마음가짐을 가진 다.착한 일을 할려고 계획을 세우고 항상 축복받을 일과 부지 런한 행동을 꿈꾼다.슬기롭고 성실하고 용감한 사람이 되도록 한다.왜냐 우리의 옛모습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리 심을 받았고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주장하기 때문이다.

2.좋은 인격을 만들자.

행복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님앞에서나 교회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나 가정식구들앞에서 땅에 있는 육체를 죽이고 세상의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 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다.그리고 서로 용서하고 용납하 며 사랑에 온전한 띠를 띠며 감사하는 자로 산다.그러면서 그 리스도의 말씀이 우리속에 풍성히 거하는 삶을 산다.

3.좋은 가정을 만들자.

이들은 아내와 남편의 모든 도리를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주 안에서 이루려고 노력을 한다.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운데 주의 평강이 임하는 가정이 된다.부부간에,부모와 자식간에,종 과 상전과의 관계에서 주께 하듯하고 그리스도를 섬기듯 유 업의 상을 받을 자처럼 행동한다.

4.좋은 생활을 만들자.

그리스도인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한다.무슨 말을 할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는 것처럼 말을 하고 무슨 봉사를 할려면 주님의 힘으로 봉사를 하듯 한다.그리고 주의 종들로부터 배 우고 받고 듣고 본대로 행하면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 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을 만든다.

 

성도들의 마음가짐 골3:12-17

성도들은 보이지 않는 인격을 먼저 만들고 보이는 인격을 바로 만들어야 한다.그리고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고 사랑을 더해야 한다.

1.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해야 한다.

주께서 역사하실 수 있는 마음은 평강이다.부할 때나 가난할 때나 곤고할 때나 괴로울 때나 언제든지 우리의 마음은 그리 스도의 평강으로 마음을 주장하게 해야 한다.빌4장에 아무것 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면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고 했다.

2.감사해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완전한 인격이 이루어지는 생활이다.고로 앞 으로 위대한 일을 해야할 사람이 해야할 일은 감사이다.사도 바울은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께 감사함은 나를 충 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라고 했다.5시에 부름을 받 은 일군도 감사함으로 일을 했다.우리도 그리하자.

3.말씀이 마음에 풍부히 거해야 한다.

말씀은 곧 능력이요 생명이요 마귀를 이기는 무기가 된다.고 로 기계를 움직이는 것은 자기 힘이 아닌 전기의 힘이듯이 성도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움직임을 당해야 한다.그리고 그것 도 말씀이 풍성한 가운데 움직여야 한다.고로 진리로 허리띠 를 띠고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구 원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검인 말씀을 가져야 한다.

4.무엇을 하든지 주의 이름으로 해야 한다.

우리는 인간인고로 하나님앞에 아무것도 받을 권리가 없으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을 수가 있다.또 예수님의 이름으로 능 력을 행한다.그래서 우리는 예수만 자랑하고 주의 영광만을 구하고 주님의 일만을 생각하는 삶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그 리하면 주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해 주실 것이다.

 

감사하는 자 골3:15-17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 기독교의 모든 의식은 율법과 죄에 대한 피의 제사보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에 대한 감사로 바뀌었다.이는 현상적이고 물질적인 감사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은혜에 대한 감사로 기쁜 일만 아닌 굿은 일에도 감사하게 된다.

1.주의 은혜로 구원받았기에 감사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 하나님과 교제 하며 만물을 다스리면서 영생하도록 창조되었다.그런데 하나 님께 반역하여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쫓겨나 마귀의 자녀로 공중권세잡은 자의 자녀로,지옥에서 멸망받을 자녀로 살게 되 었다.이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 가 그 피로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게 되었다.이에 감사하자.

2.불가능을 가능케 하셨기에 감사

하나님은 모든 것을 바꾸어 주실 수 있는 분이시다.우리가 모 든 방법을 총동원하여도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감사하면 쉽게 해결을 받을 수가 있다.곧 감사는 하나님의 능 력을 풀어놓는 열쇠이다.이를 믿고 감사하면 환경이 변화되고 묶여 있던 사슬들이 풀어지고 문제의 해결을 보게 된다.

3.하나님의 뜻이기에 감사

감사는 매일 항상 모든 일에 해야 할 일이다.좋은 일만이 아 닌 굿은 일에도 감사해야 한다.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위해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사는 생이 된다.또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된다.

4.천국의 소망을 주시기에 감사

편히 살 수 있는 집이 있는 사람은 객지에서 고생이 되더라 도 개의치 않는다.이는 잠시동안이기 때문이다.이와같이 천국 이 준비되어있는 자는 이 땅에서의 삶이 고달프고 어렵다고 하여도 극복하고 살 수가 있다.천국에 소망을 두고 늘 감사하 는 삶을 산다.이는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기 때문이다.

 

기도의 사람 누가 골4:14

딤후4장에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는 속히 내게로 오라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고 했다.누가는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사실에대해 빠짐없이 기록하였다.이것은 그도 그만큼 기도생활을 하였고 여기에 관심이 있었던 자였다.누가는 어떤 사람인가?

1.겸손한 사람이다.

예수님의 기도를 모두 기록하면서도 그는 자기에 대해서는 한번도 기록하지 않았다.그리고 오직 예수님만 높이는 겸손한 사람,영혼이 자라고 은혜를 받은 자가 되었다.기도하지 않으 면 교만하게 된다.그리하여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2.사랑을 받은 사람이다.

누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이다.인간의 사랑은 유한하고 진전치 못하나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고 건전하다.또 기 도를 많이 하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였고 하나님의 위 대한 종인 사도 바울의 사랑을 받은 자가 되었다.그리하여 바 울의 동역자로 주의 일에 동참하는 자가 되었다.

3.의사일을 한 사람이다.

그는 바울을 도와 수종든 의사였다.그리하여 누가복음에는 병 든 자에 대해서 많이 나오고 사도행전에도 죽었다가 살아난 유두고에 대해서도 나온다.병원이 좋으려면 의사가 좋아야 한 다.그러하듯 성경은 의사되신 예수님이 계시고 신구약 성경은 유명한 약이 된다.그리고 유명한 의사가 되신 예수님을 만난 자는 다 고침을 받았다.

4.진실한 사람이다.

진실한 사람은 작은 일에도 충성을 다한다.그리고 작은 죄라 도 짓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다.그리고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 어도 신앙이 변치 않으며 '나까지''나부터'라고 하는 사상과 믿음을 가지고 생활을 한다.그러면서 하나님앞에서 살듯 진실 한 삶을 산다.

 

좋은 소문을 내는 성도 살전1:2-10

데살로니가 교회는 좋은 소문이 난 교회였다.이는 믿는 자들의 본이 되고 믿음의 소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 뿐만 아니라 각 처에 퍼졌기 때문이다.이들은 스스로가 좋은 소문을 내고 있었기 때문이다.오늘 우리도 좋은 소문난 교회와 성도가 될려면

1.믿음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좋은 소문을 낼려면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그대로 살 아서 예수님의 소문을 그대로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예수님 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다.그것은 예수님의 사상이나 윤 리나 철학을 머리속에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본 받는 생활 가운데 예수님의 소문을 내야 한다.베드로나 사도 바울등은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어 예수님의 소문을 알렸다.

2.사랑의 수고가 있어야 한다.

좋은 소문을 낼려면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그리 할려면 서로 사랑을 고백하고 사랑을 보여주고 사랑을 남에 게 나누어 줄 때 가능하다.슈바이처 박사나 테레사 수녀나 다 미엔 신부도 사랑을 나누어 주었다.구약시대의 룻도 사랑을 시어머니에게 나누어 줄 때 그녀의 소문이 퍼지게 되었다.

3.소망의 인내가 있어야 한다.

좋은 소문을 낼려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으로 참고 견 디어야 한다.데살로니가 교회도 수많은 핍박 가운데 재림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았다.이를 위해 서로 기도하고 기뻐하고 감사의 생활을 끊지 않았다.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서로 격 려하고 있었다.오래 참는 생활로 준비하고 있었다.

4.받은 축복을 나눔이 있어야 한다.

좋은 소문은 받은 축복을 나누어 줄 때 가능하다.자기만 간직 하는 사람은 미성숙한 사람이고 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좋은 소문은 날 수가 없다.예수님도 부자 청년에게 네가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였다.나누어 주는 자 에게 더 좋은 축복과 소문이 있다.

 

성도가 해야할 일 살전1:2-7

성도는 믿음생활에서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본을 보여야 한다.그리하여 감사가 넘치고 사랑의 아름다운 교제가 있어야 한다.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한 생활은 어떠하였는가? 남에게 본을 보이는 삶을 살았는데 본문을 통하여 은혜를 나누자.

1.믿음의 역사

믿음의 역사란 믿는대로 행동하는 구체적인 행위를 말하는데 이를 믿음의 활동으로 표현한다.올바른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 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성령의 역사를 믿는 다.믿음은 역사로 열매로 나타난다.너희가 만일 한 겨자씨만 큼 믿음이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 여도 옮길 것이요 못할 것이 없다고 했다.

2.사랑의 수고

사랑의 수고란 엄청난 노력이 기울어진 고생을 뜻한다.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를 지셨듯이 예수님 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한다면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 여 이러한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땀을 흘리는 수고를 해 야 한다.그러나 이런 수고를 하는 자가 찾아보기가 힘이 든다

3.소망중에 인내

소망의 인내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소망때문에 받 는 유혹과 환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인내하는 것을 말씀한 다.재림의 소망을 가진 자에게는 수많은 유혹과 협박이 닥아 온다.그러나 재림의 소망을 가진 자는 이러한 모든 것을 이겨 내야 한다.참고 견디는 삶 가운데서 승리해야 한다.

4.성도의 미덕

겉모양만 아름답고 웅장하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다.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의 성전을 보여주시면서 성전의 웅장함 을 자랑을 하는 자들에게 성전의 멸망을 내다보시고 슬퍼하 시었다.겉의 중요함보다 속생활의 중요함도 알아야 한다.그리 고 신앙생활보다 신앙생활의 미덕도 가꾸어야 한다.

 

영적인 지도자 살전2:1-12

바울은 그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자기의 심령을 표하고 있다.그는 복음을 위하여 수많은 고난과 능욕을 당했다.그러나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일했다.사람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목숨까지 줄려고 했다.옳고 흠없이 행했다.영적인 지도자는

1.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당해야 한다.

바울은 빌립보에서 당한 고난과 능욕을 상기시키면서 하나님 을 힘입어 많은 싸움중에도 복음을 전했다고 고백한다.역시 지도자는 교회를 섬기며 교인을 보살필때에 억울한 일도 당 한다.오해도 받고 구박도 받는다.그러나 인내하면서 희생하면 서 십자가를 질때에 언젠가는 승리하게 될 것이다.

2.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바울은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전할 부탁을 받았 다.사람을 기쁘게 함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사람의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면서 일했다. 곧 지도자는 하나님편에서 일하면서 인내로 위로도 소망도 주어야 하지만 책망이나 회개를 촉구하기도 해야 한다.

3.진실하게 해야 한다.

바울은 목숨이라도 줄려고 했다.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않으 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전했다.이를 위하여 거룩하고 옳 고 흠없이 행했는데 하나님도 성도도 증인이 되었다.곧 지도 자는 가정생활 언행심사 물질생활등의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고 양심에 꺼리낌이 없는 봉사자로 살면서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우리의 진보를 모든 이들에게 나타나야 한다.

4.앞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지도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원칙으로 꿈과 소망이 있어야 한 다.공정성을 가지고 미래를 내다보는 자세로 사회와 교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권위주의나 기회주의자가 아닌 언제나 비젼 을 가지고 앞서 나가는 변혁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세계와 같이 호흡하는 미래적인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만들어가는 성도 살전5:12-22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자이다.대개의 사람중에는 좋은 일만을 만들어 가면서 국가나 민족이나 교회에 공헌하는 자가 있는데 어떤이는 피해만 주는 자가 있다.고로 우리는 사도 바울처럼 주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1.창조적인 일을 만들어 가자.

사도 바울은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면서 자신도 친 히 천막을 만들어 팔면서 전도의 일을 했다.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가서도 기도,찬송,기적,전도의 일을 만들어 내었다.우리는 후퇴적인,안일한 자가 되지 말고 창조적인 일,전진적인 일,미 래적인 일,은혜받는 일을 만드는 자가 되자.

2.이웃을 만들어 가자.

사도 바울은 유대인으로서 유대인도 이방인도 만나면서 주의 복음을 위하여 이웃을 만들어 갔다.이 사람은 좋고 저 사람은 싫고가 아니다.자기를 알아주고 안알아주고,교회를 비난하고 아니고,이해타산이 있고 없고가 아니다.바울은 그속에서 약자 를 강자로,죄인을 의인으로,마귀의 종을 주의 종으로,악한 자 를 선한 자로,쓸모없는 자를 쓸모있는 자로 만들어 갔다.

3.기쁨을 만들어 가자.

감옥은 불결하고 고통스럽고 지겹고 불편한 곳이다.그곳에서 기쁨,감사,찬송,하나님과의 교제,구원을 만들어 갔다.역사를 만 들어 가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는 환경을 바꾸어 축 복으로,성공으로,승리로,기쁨으로 감사로 만들어 간다.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가? 이를 기쁨으로 만들어 가자.

4.천국을 만들어 가자.

우리의 교회 성도 이웃은 우리의 생각과 같이 않게 행동하고 만들어졌다.고로 오래 참아야 한다.화목해야 한다.선을 좇아야 한다.기도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서 악 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그러면서 영원한 천국을 만 들어 가야 한다.

 

성도가 가져야할 생활 살전5:16-22

군인은 군인의 생활이 있고 주부는 주부의 생활,직장인은 직장인으로서의 생활이 있다.이와같이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를 섬기는 성도는 성도로서의 생활이 있다.이들은 주일성수,성경애독,충성과 봉사,순종과 기도,전도와 성령충만의 생활이 있다.

1.항상 기뻐하는 생활

일노일노 일소일소라는 말이 있다.웃음으로 기쁘게 생활하는 자체가 삶을 건강하게 만든다.사도 바울은 주 안에서 항상 기 뻐하라고 하였다.우리의 삶은 생활과 환경이 우리의 마음에 맞게 따라주지 못하기에 기쁨을 주고 소망을 주는 삶이 되지 못할 때도 있다.그래도 항상 기뻐하는 삶을 가지자.

2.쉬지 않고 기도하는 생활

신앙생활에서 기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다.하나님은 기 도하는 자를 존귀히 여기시고 이에 응답하신다.모세 다윗 한 나 백부장 바디매오 과부 등등,성도의 신앙생활은 기도생활에 정비례한다.성령이 얼마만큼 역사하느냐 하는 것은 얼마나 기 도하느냐에 달려있다.사무엘은 기도하기 쉬는 죄를 범하지 말 라고 했다.우리도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을 가지자.

3.범사에 감사하는 생활

하나님은 감사를 위해 때로 가난도 슬픔도 외로움도 질병도 실직이나 실패,처절한 쓰라림도 주신다.그러면서 알 수 없는 일을 생활가운데에 일어나게 한다.그러면서 이를 때가 지난 다음에 깨닫게 하신다.우리는 영육간의 건강 평안 기쁨으로 인도함받는 것 자체가 감사이니 범사에 감사의 삶을 가지자.

4.성령의 인도받는 생활

성령님은 성도들에게 감동과 감화의 방법으로 선한 길로 인 도하신다.또 예언의 말씀으로 우리의 행할 길을 밝히 보여주 신다.그러기에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에 거하며 다른 성도들을 돌볼 수 있게 된다.고로 우리 모든 성도들도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가지자.

 

항상 기뻐하는 삶 살전5:16

사도 바울은 빌4:4에서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하였다.그리고 빌립보 교인들의 믿음의 싹이 나는 것을 기뻐하였다.그리고 재림을 기다리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했는데 항상 기뻐하는 성도들의 삶은

1.과거의 일을 잘 처리함으로

성도들이 신앙생활에서 침체에 빠지게 되는 것은 과거의 일 로 인해서이다.그래서 사도 바울은 죄와의 싸움에서 늘 괴로 움을 당했다.곧 지난날의 죄나 실수와 실패가 우리를 우울하 게 하고 슬프게 하고 마음을 빼앗아 가게 한다.그러나 과거의 일을 잘 처리할 때에 항상 기뻐할 수가 있다.

2.현재의 가진 것을 즐기므로

모든 일은 자기 자신이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를 도외시하고 있는 것은 생각지 않고 없는 것만을 찾아서 한탄 해 하거나 슬퍼한다.그러나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도 주님만 생각하므로 기뻐한다.하박국 선지자는 외적이 와서 모든 과실 을 다 따가고 짐승을 끌어갔어도 마음속에 계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한다.곧 환경이 열악해도 주님안에서 기뻐한다.

3.내일의 소망을 가지므로

주님안에 밝은 내일이 있고 이로인하여 큰 기쁨을 소유할 수 가 있다.하나님은 우리에게 수많은 약속을 하시었다.거기에 소망이 있고 희망이 있다.또한 우리가 받을 상급과 칭찬과 면 류관을 생각한다.미래에 큰 기쁨이 있다.고로 미래에 대한 소 망을 가지고 기뻐하자.

4.하나님께서 해주신 것을 생각함으로

우리는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들이다.세상 유혹을 좇아 살던 죄와 허물이 있는 자들이다.이러한 우리를 주께서 살리셨다. 구속해 주셨다.피로 값주고 사시었다.하나님의 자녀 로 삼아 주셨다.그리고 주안에서 가장 기뻐할 자로 삼아 주셨 다.이에 기뻐하자.

 

좋은 것을 취하려면 살전5:21-22

우리의 환경 믿음 지식 가정 교회 삶의 터전을 보면 우리에게 유익을 주기보다 불리하게 되어질 때가 많이 있다.이러한 때에 우리는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려야 하는데 좋은 것을 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행복한 것을 찾자.

대개의 사람들은 각자의 처지와 상황속에서 행복을 찾기보다 불행한 이유를 더 찾는다.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행복한 이유 를 찾아야 한다.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이는 그리스도안에 행복이 있으니 여기에서 찾아야 한다.예수님의 대속을 통하여 거듭남과 새생명을 얻었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또 성령으 로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고 도우셔서 영원히 함께 하신다.

2.있는 것을 찾자.

대개의 사람들은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을 더 찾아서 없으니 불평한다.그러나 가지고 있는 것의 가치를 알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가치하다.가장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의 것임을 알때에 귀중한 값어치가 된다.없는 것 때문에 울적하고 슬픈가? 항상 우리에게 채움을 주시는 주를 통하여 기뻐하고 감사하자.

3.긍정적인 것을 찾자.

대개의 사람들은 부정적인 면만을 생각한다.그러나 긍정적인 자는 위기가 유익이 되기도 하고 축복이 되기도 하고 감사가 되고 능력이 된다.하나님만을 본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고 그 믿음대로 이루어졌다.죽으면 죽으리라고 한 문둥병자와 에스더에게 긍정적인 일이 일어났다.

4.주는 점을 찾자.

대개의 사람들은 받을려고만 한다.그러나 줄려고 생각하는 자 에게 기쁘고 줄 일이 자꾸 생긴다.이를 실천하면 흔들고 누루 고 넘치도록 우리에게 안겨준다.우리는 받는 삶은 비참한 것 을 알고 주기 위하여 기도하고 순종하고 봉사하고 감사하고 열심히 일하는 자가 되자.

 

앞서가는 지도자는 딤전1:12-16

사도 바울은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충성되이 여겨귀한 직분을 받게 되었다.그리하여 주를 믿어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셨다.오늘 우리도 앞서가는 지도자가 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모든 일에 실패와 성공의 책임은 지도자에게 있다.그리고 모 든 문제에 대한 책임도 지도자에게 있다.그런데 많은 지도자 중에는 책임을 지지 못하는 자가 많이 있다.그래서 모든 동기 나 일에 영향을 끼치는 책임을 지는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 여기에 순종과 봉사와 기도가 필요하다.

2.본을 보여주어야 한다.

예수님은 본을 보여 우리가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였다.고로 우리도 예수님처럼 믿음의 말,은혜가 되는 말,기쁨과 소망을 주는 말,긍정적인 말을 하고 행함으로 온전하게 해야 한다.그 리고 전도와 봉사에 있어서도 앞장 서서 바르게 행해 나가야 한다. 모든 일에서 있어서도 성도들의 존경과 사랑이 되어야 한다.

3.활력을 주어야 한다.

지도자는 성도들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 다.성장하는 자에게는 경건의 시간과 계속적인 성경공부를 통 해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으로 생활화가 되게 해야 한다.그 리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용기와 활력을 불어 넣어 주어야 한다.

4.관심을 가지고 돌보아 주어야 한다.

지도자는 양들이 모든 면에서 부지런히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야 한다.성도는 믿음안에서 양육되어야 한다.그 리고 건강하고 생산적인 요소를 가지고 이해하고 연구하고 양떼를 살펴야 한다.잘못될 때에는 바로 지적을 해주고 바로 잡아주어서 후일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해야 한다.

 

단점과 약점이 있어도 딤전1:12-17

우리는 단점과 약점도 부족함 점도 많은 자들이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계획하고 성취하고 계신다.그렇다면 우리의 믿음의 선조중에서 몇명을 알아봄으로 은혜를 나눈다.단점과 약점이 있어도

1.바울

바울은 예수믿는 자들을 핍박한 자,인간의 혈통만을 자랑했고 학문을 자랑했으며 가문이나 권세만을 자랑한 자이다.그렇지 만 고난받기위해 예비된 자,십자가를 위해,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아시아에서 유럽까지 복음을 전할 자로 예비된 자요 로마에까지 가서 주의 복음을 전한 자였다.

2.아리마대 요셉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에게 마음만 있었던 자,권세가 있어서 함부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따르지 못했던 자이다.그러나 회의 에서 찬성표를 던지지 않은 자이다.선하고 의로운 자로 인정 을 받았고 죽으신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자기를 위하여 준 비되었던 새 무덤에 장사한 자이다.예수님의 제자 명단에는 없어도 예수님의 제자라고 일컬음을 받은 자이다.

3.베드로

베드로는 무식쟁이 어부,성격이 괄괄한 자,말보다 행동이 앞 서는 자,몸이 살기위해 한 비자의 손가락질도 두려워 했던 자 이나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목격한 자가 되고 담대한 자, 십자가를 거꾸로 지는 자,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 히 여기는 자,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전하는 자가 되었다.

4.요한

요한은 우뢰의 아들이란 별명을 가진 자,예수님이 사마리아성 에 들어가실 때 영접지 않는다고 불이 내려 태워죽이라고 한 성격의 소유자이다.그런 그가 예수님의 죽음을 보았다.예수님 의 가슴에 많이 안겨 주의 마음을 아는 자,사랑의 사도가 되 어 사랑을 주었고 기도중에 천국의 비밀을 아는 자가 되었다.

 

양심을 마비시키는 것 딤전1:18-20

믿음과 양심은 기차의 레일과 같아서 신앙의 기차가 잘 달리게한다.그런데 믿음은 있지만 양심을 버리거나 양심은 있지만 믿음을 버리는 자가 있다.그래서 짐승과 같은 인간이 된다.고로 이를 마비시키는 것이 무엇인가?

1.인간의 물욕이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황 금 만능주의가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한다.양심을 마비시킨다. 곧 최후에 양심까지 파는 자가 되어 불행한 자가 된다.말세가 되면 양심이 화인맞아 끝내 믿음까지 저버린다.양심은 선과 악을 구별하는 나침반과 같다.우리는 양심을 회복하여 하나님 이 원하시는 사회와 교회를 만들자.

2.인간의 정욕이다.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 세상의 자랑이 양심을 마비시킨 다.삼손은 정욕의 눈이 어두워 데릴라를 범했고 눈이 뽑히고 다곤신전에서 재주나 부리는 자가 되었다.다윗이 정욕의 눈이 어두워지자 우리아까지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게 되었다.우 리는 눈이 즐겁게 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보는 눈을 가지자.

3.사단의 유혹이다.

후메네오와 알렉산더는 사단에게 내어주게 되었다.곧 사단은 양심을 마비시키고 인간을 죄악 가운데 거하게 하여 넘어지 게 한다.하나님을 바로 보지 못하게 한다.그래서 눈과 귀나 입을 조심하라고 했다.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 을 기쁘시게 하는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

4.인간의 죄악이다.

죄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게 한다.하나님께로 가는 모든 것 을 막아버린다.기도를 못하게 한다.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못하게 한다.그러다 보니 거짓말도 하고 살인도 하고 이제는 죄를 전가시키고 하나님까지 원망하고 불평하게 한다.그러다 가 마지막에는 파멸의 길로 가게 한다.

 

선한 일군이 될려면 딤전4:1-16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이 모든 것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고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예수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기 때문이다.선한 일군은

1.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해야 한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 하라.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 익하고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모든 직분자들이 수고 하고 진력하는 것은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두기 때문이 다.또 성도들에게 이를 명하고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다.

2.믿는 자에게 본이 되야 한다.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 실과 사랑과 믿음의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게 하라.그것은 사도 바울이 이를 때까지,주님이 오실 때까지 사 도들의 글을 공중앞에서 낭송하는 읽는 것과 사도들의 글을 교인들의 마음속에 심는 것을 권하는 것과 교훈과 진리를 풀 어서 교육시키는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기 위해서이다.

3.은사를 잘 활용해야 한다.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받을 때에 예언으 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없이 말며라고 했다.각 사람에게 는 주님께서 주신 은사가 있다.이를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된 다.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이기에 하나님의 뜻 가운데 에서 사용해야 한다.

4.진보를 나타내야 한다.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 나게 하라고 했다.곧 모든 일에든지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 여 최선 최대 최고의 노력과 열심을 다하여 일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는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 하기 때문이다.

 

성도의 효행 딤전5:3-8

본문은 교회안에 과부들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정말로 의지할데 없는 과부에 대해서 바울은 과도한 교회부담을 줄이려는 데도 있었겠지만 그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자녀나 손자들이 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1.효도는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성경에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그것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이다.그리고 예물을 드리기 전에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거든 서로 화목하는 일이다. 그리고 먼저 자기 눈속에서 들보를 빼는 일이다.또 한 가지가 자기 집에서 먼저 효를 행할 일이다.사회에서 훌륭한 일을 하 거나 안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일이 효도하는 일이다.

2.효도는 부모님에게 보답할 일이다.

하나님 다음으로 많은 은혜를 우리에게 주신 분이 부모님이 시다.이러한 부모님에게 효를 행함으로 보답해야 한다.이는 특별히 잘하라는 것이 아니다.하지 않는 것이 배은망덕하니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보답하게 하라는 것이다.그리 하여 부모님편에서 생각하고 도와 드리라는 것이다.

3.효도는 배우게 하고 가르칠 일이다.

세상에서 좋은 일은 많이 배워야 한다.그러면서 나쁜 일은 배 우지 않아도 된다.그러나 효도는 반드시,애써서 배워야 하고 또 힘써 가르쳐야 할 일이다.특히 교회에서는 기도하는 법과 성경보는 법도 가르쳐야 하지만 효를 배우게 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이를 행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4.효도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일이다.

하나님께만 잘하고 인간적인 수평적인 일은 하지 않아도 되 는 것인가? 아니다.이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기에 하나 님께서 정하신 창조원리에 하나님께도 인간끼리의 의무도 도 외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고로 인격적인 것뿐만 아니라 물 질적으로도 잘 돌보아 주라고 한다.

 

하나님의 사람 디모데 딤후1:3-8

디모데는 바울의 믿음의 아들이다.그러기에 더욱더 사랑스런 마음으로 목회에 대해 잘 가르쳐 주고 있다.그러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하나님을 위하여 고난을 받으라는 말씀으로 교훈을 주고 있다.그렇다면 디모데는 어떠한 사람인가?

1.청결한 사람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다.바울 도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 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오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 다.하나님앞에 서기 위하여 거룩해야 한다.악한 세상에서 우 리만이라도 거룩해야 한다.다니엘은 포로로 끌려가서도 거룩 하게 살았다.그때 하나님께서도 보호해 주셨다.

2.거짓이 없는 사람이다.

바울은 디모데속에서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하면서 권면하 고 있다.진실하고 참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신앙의 향기가 있 다.그러기에 바울은 디모데가 항상 눈물을 흘리면서 성도를 생각하였기에 디모데로 인하여 기쁨을 가득하게 하였다.성도 역시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성령충만해야 한다.

3.은사가 불일듯한 사람이다.

바울의 안수기도를 통하여 디모데는 은사가 불일듯하게 일어 났다.성령의 역사는 기도 가운데에 나타난다.고로 항상 기도 해야 한다.예수님도 늘 기도로 시작했고 진행되었고 막을 내 렸다.그리고 지금도 하나님 보좌우편에서 중보기도하고 계신 다.우리도 항상 기도를 통해 영적인 은사를 소유해야 한다.

4.성경에 능한 사람이다.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공부한 사람이다.외조모와 어머 니로부터 성경을 배운 사람이다.그래서 말씀을 통해 인간의 심령을 살리었고 심령과 행실이 거룩해지고 영적인 성장이 있으며 신앙인격이 성숙해지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 다.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고 영의 눈을 밝혀 준다.

 

바울이 생각하는 믿음 딤후1:3-5

사도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를 생각하면서 목회에 대한 교훈하고 있다.그리고 디모데를 생각하면서 감사하고 기뻐하고 있다.그것은 로마황제의 박해가 심하고 이단이 심한 그때에 주의 사랑하는 성도를 위해 귀한 사명을 맡았기 때문이다.

1.감사가 있는 믿음이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생각할 때마다 밤낮 하나님께 기도하 면서 감사가 넘친다.그것은 디모데는 어려운 시대에 귀한 직 분을 맡아 수고하기 때문이다.그리고 바울이 맡겨준 임무를 잘 맡아서 수고하기 때문이다.또한 복음에 동참하여서 복음 사역자들에게 따르는 고난을 견디고 있기 때문이다.

2.눈물이 있는 믿음이다.

한없이 흘린 눈물,눈물은 은혜를 전한다.예수님의 사랑을 기 쁨으로 전한다.감옥의 외로움,찬바람,절망의 소식들이 자기를 낙망케 하여도 디모데와 같은 믿음의 일군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충성스런 일군이 있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린다.이는 사 도 바울에게 힘이 되기 때문이다.그리하여 주의 일을 위해 하 나가 되어 눈물을 흘린 것을 생각한다.

3.거짓이 없는 믿음이다.

이 믿음은 율법으로 매여있는 믿음이 아니라 복음으로 충만 한 믿음이다.예수님으로 충만하고 부활생명으로 충만하다.십 자가의 사랑으로 충만하다.환경이 그를 변하게 못한다.고로 디모데만 생각하면 감사가 넘치고 기쁨이 넘친다.그것은 디모 데에게는 거짓이 없는 믿음과 진실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4.아멘하는 믿음이다.

주를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는 어떠한 일에든지 아멘하는 디 모데의 믿음을 본다.디모데는 고린도 교회를 위해 심부름을 가라고 할 때에도 아멘하였다.이단이나 복잡한 교회 문제를 위해서도 아멘하고 갔다.그저 묵묵히 바울의 말에 순종하여 나아갔다.그리하여 그를 통하여 교회가 건전하게 되었다.

 

좋은 군사가 되려면 딤후2:1-4

군인은 국가를 위하여 존재한다.군인은 국가를 지키고 국민의 주권과 자유와 생명과 가족과 재산을 지켜야 한다.군인의 정신상태가 잘못되면 국방과 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주게 된다.그러기에 올바른 군인정신을 가져야 하는데 좋은 군사가 되려면

1.힘든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군인은 국가의 부름을 받아서 온 자들이다.그리고 싸움을 위 해서 준비된 자들이다.고로 이를 위해서 미리 훈련을 받는데 이를 잘 받아야 한다.군인은 고난을 각오하고 훈련에 임해야 한다.열심히 훈련을 받고 땀을 많이 흘린 군인이라야 실전에 서 피를 흘리지 않는다.고로 기드온의 300명 용사처럼 신앙훈 련 기도 전도 봉사 말씀 교사 제직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2.명령에 절대로 복종해야 한다.

군인은 상관의 명령에 싫든지 좋든지 절대로 복종해야 한다. 그래야 고지도 점령하고 국가가 맡겨준 임무에 충성할 수가 있다.역시 성도도 주님의 명령에 절대로 복종해야 한다.그리 하여야 주께서 우리에게 맡겨진 임무를 잘 감당하게 되고 주 의 축복도 받을 수가 있다.

3.맡겨진 직분에 충성해야 한다.

군인은 자기에게 맡겨진 직분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때로 목 숨이 아깝다고 후퇴를 하거나 국가의 명령에 불복종하면 아 니된다.아브라함이 길리운 318명으로 아브라함은 승리를 거두 었다.다윗도 골리앗 장군을 무서워 하지않고 적진에 들어가 승리를 거두었다.성도도 맡겨진 임무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

4.악한 마귀와 싸워 승리해야 한다.

군인은 전쟁에서 지면 아니된다.반드시 이겨야 한다.그리하여 국가와 민족을 지켜야 한다.성도도 악한 마귀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서 죄악에서 포로된 자들을,결박된 자들을 구원하 여 자유를 얻게 해야 한다.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한다.하나 님의 나라를 확장하여 성민국가가 되게 해야 한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딤후4:1-8

길에는 여러 종류의 길이 있다.자동차가 다니는 차도가 있고 기차가 다니는 철로가 있고 비행기가 다니는 항로,배가 다니는 선로,사람이 다니는 인도가 있다.그러면서 우리 인생이 가야할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쳐야 할 길이 있다.

1.사명의 길이 있다.

성도에게는 누구나 달려가야 할 길이 있는데 그것은 사명이 란 길이다.그리고 주님으로부터 누구나 받는 사명은 복음전파 의 사명이다.지옥에 갈 사람을 천국으로,죽을 사람을 생명으 로,절망에 빠진 사람을 소망으로 가게 하는 사명이 있고,찬송 기도 감사 사랑 순종 믿음 기쁨을 가져야 할 사명이 있다.

2.믿음의 길이 있다.

성도는 세상에서 지켜야 할 것이 있다.재산 명예 지조 벌률 가정 자녀를 지켜야 한다.그중에서도 더욱더 중요한 것은 믿 음이다.왜냐하면 믿음을 잃으면 우리가 지금까지 지켰던 모든 것을 다 잃기 때문이다.또한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 게 할 수 없고 영생을 얻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3.주의 뜻을 이루는 길이 있다.

사람은 하루에도 수만번의 선택을 해야 한다.먹고 마시고 자 고 쉬고 가고 오는 속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그속에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러한 것들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어디 에 있느냐이다.왜냐 거기에 성공과 실패가 있고 고통과 사망 이 있는 것같아도 부활과 축복이 있고 사망과 복과 저주와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4.모범을 보여야 하는 길이 있다.

성도는 세상에 살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모범을 보 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왜냐하면 상품에도 샘플이 있어서 진 짜를 대변하듯 하늘나라를 대변해야 하기 때문이다.우리도 아 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욥 다니엘 바울 베드로과 같이 모범 적인 신앙의 길을 간 선각자들의 길을 가는 성도가 되자.

 

죽음앞에서 받는 질문 딤후4:1-8

인생은 종말적인 질문앞에서 살아갈 때에 완전한 인생을 산다.사람은 영원히 살것처럼 일하고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라고 했다.파란만장한 전도의 생을 살았던 바울이 절박했던 순간에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말하고 있는 질문은

1.네 인생을 어떻게 정리하겠는가?

오늘이 네 인생의 종말의 날이라고 한다면 네 인생을 어떻게 정리하겠는가? 어떻게 평가하고 정의 할 수 있겠는가? 여기 바울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 다고 고백을 한다.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했고 야곱은 나그네 길이 고생과 수고 뿐이었다고 했고 나폴레옹 은 나는 실패자라고 했다.

2.너는 무엇을 하겠는가?

관제와 같이 사도 바울은 자기가 부음이 된다고 했다.제사지 낼 때에 모든 순서의 마지막은 제물위에 포도주를 붓는 것으 로 끝난다.곧 바울은 자신의 전 생애의 마지막을 순교함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생각했다.순교의 피,기도의 피,십자가 의 피를 관제로 드린다고 했다.

3.너는 무엇을 남기고 가겠는가?

예수님은 물질도 자기의 죽은 몸도 남기지 않고 구원의 복음 을 남기셨다.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남기고 가셨다.믿음의 조상들은 위대한 신앙을 유산으로 남겼다.기독교의 문화 역사 위대한 변화를 남기었다.바울은 말씀과 신앙을 남겼고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남겼다.

4.너는 무엇을 희망하는가?

이제 후로는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그날에 내게 주 실 것이니... 인생의 해가 저물 때에 희망과 기쁨이 없는 자는 슬픈 인생이 된다.바울에게 준비된 면류관은 그의 기쁨 희망 믿음이었다.고로 그가 어떠한 죽음으로 생을 마친다고 하여도 희망이 성취되는 순간을 기다리는 것이 그를 압도하고 있다.

 

죽음앞에 서 있는 전도자 딤후4:6-8

사람이 죽음앞에서 하는 얘기는 거짓일 수가 없다.야곱은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고 한다.그러나 바울의 모습은 개선장군의 모습이다.어두운 땅굴 감옥에 있는 자가,그의 죽음을 받아줄 자가 없는 자가 누가 그를 그렇게 만들었는가? 주님이시다.

1.살아온 길을 되돌아보자.

바울은 수많은 고난과 고통과 핍박을 받으면서 주의 복음을 전한 전도자이다.설교가,부흥사,저술가였다.모세는 느보산에서 가나안 땅을 바라보고 광야 40년의 생애를 되돌아보고 죽었 다.우리는 신앙인 사업가 직장인 학생 순종자 직분자 전도자 로 죽음앞에 있는 모습으로 서서 내 자신을 되돌아 보자.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앞으로 어떤 모습이길 원하는가?

2.같이 봉사한 자들을 둘러본다.

실라 디모데 디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등등등 그리고 뒤에 서 말없이 수고한 무명의 용사들이 많이 있다.그리고 자기가 개척했던 교회와 신령한 젖을 같이 나누었던 성도들이 있다. 그러면서 자기를 떠났던 자들도 있고 자기로 인하여 원하지 않게 어려움을 당한 자들도 둘러본다.

3.앞일을 내다본다.

지나간 날보다 이제 죽음을 앞에둔 시점에서 자기의 죽음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나님앞에 섰을 때의 모습은 어떠한가? 모든 임무를 다 마친 현 상태에서 그는 선한 싸움을 싸웠다 고 한다.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고 한다.고로 이제 후로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의 로우신 재판장이 그에게 주실 것이라고 한다.

4.우리는

죽음앞에서도 감격할 수가 있는 모습을 가지고 있는가? 죽음 앞에서도 공포가 아닌 감사가 될 수 있는가? 개선장군처럼 바울의 모습으로 지나간 나날들을 자랑하고 잘 마쳤다고 할 수가 있는가? 우리도 주님에 의해 이런 모습으로 바꿔어지자

 

겨울이 오기 전에 딤후4:19-21

사랑하는 믿음의 아버지이며 스승인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하는 말은 겨울 전에 어서 오라는 말씀이다.그리고 신앙의 아름다운 삶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마지막으로 부탁하는 말도 겨울이 오기 전에 예비하라는 말씀이다.

1.환경의 겨울을 예비하라

선지자 예레미야는 그 민족이 가장 암울했던 시대에 예언을 했다.그런 그에게 네가 무엇을 보느냐고 물으니 그는 남으로 기울어진 끓는 가마를 본다고 했다.오늘 우리는 무엇을 보아 야 하는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면에서 당하는 어려 움을 보고 사치와 낭비와 타락상을 보아야 한다.그래서 환경 의 겨울이 오기 전에 이를 예비해야 한다.

2.기회의 겨울을 예비하라

기회는 아무에게나 아무 때나 주어지지 않고 때가 지나면 다 시 오지 않는다.그래서 기회가 우리에게 찾아올 때에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회개의,전도의,축복받을,순종할,감사할,일할 수 있는,은혜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잘 찾아서 선용해야 한다.그렇 지 않으면 겨울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3.인생의 겨울을 예비하라

우리가 모르는 것이 셋이 있다.환란과 죽음과 예수님의 재림 이 그것이다.그런데 그중에서 죽음의 날을 위해서 많은 사람 들은 자녀를 위해 돈도 집도 준비해 둔다.그러나 우리 성도들 은 하나님앞에 갈 것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그 분앞에 가서 받을 상급을 준비해야 한다.

4.사명의 겨울을 예비하라

성도라면 각자에게 주신 사명이 있다.그런데 이 사명도 잘 감 당해야 하지 감당하지 못하면 책망을 받고 있는 것까지도 빼 앗긴다.그래서 직분을 주셨을 때에 열심을 내어 봉사해야 한 다.감사해야 한다.잘 감당해야 한다.주님의 뜻을 이루어야 한 다.왜냐하면 일하고 싶어도 일하지 못할 때가 오기 때문이다.

 

전도란 딛1:3

전도란 무엇인가? 이는 자기의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신 것이다.이를 오늘 우리들에게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맡기신 것이다.고로 성도라면 예배도 교육도 교제도 해야 되지만 전도도 반드시 해야 한다. 그렇다면 전도란 무엇인가?

1.파수군의 사명과 같다.

겔3:17에 인자야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고 했다.파수군은 자기 혼자만의 안녕을 위하여 지키는 것이 아 닌 모든이를 위하여,죽어가는 영혼을 위하여 지키는 것이다. 고로 나 혼자만 잘하는 것이 아닌 불신 영혼을 주께로 인도 하는 사명완수에 있다.이때에 기쁨과 자랑의 면류관이 있다.

2.빚을 갚는 것과 같다.

사도 바울은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고 했다.이는 경제적인 빚은 지지 않았어도 주의 은혜로 구원받은 빚이 있다.이를 주님께 갚는 것이 아닌 불신자들에게 전도함으로 갚는 것이다.고로 우리도 빚진 마음을 가지고 전도시에 빚을 갚는 은혜가 있다.

3.밭에 씨를 뿌리는 것과 같다.

전도는 농부가 길가든 돌짝밭이든 가시떨기밭이든 옥토밭이 든 씨를 뿌려 열매를 기대하듯 주의 복음이 필요한 자들에게 씨를 뿌림과 같다.그래서 그 중에 옥토밭과 같은 자를 만나서 30,60,100배의 결실을 얻는다.고로 농부와 같이 씨를 뿌릴 때 에 거둠이 있다.

4.영적인 추수를 하는 것과 같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군이 적다고 하신다.우리 눈에는 행복 한 것 같아도 미움과 불신,개인주의로 화평의 가면을 쓴 자들 이 있다.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는 자가 있다.이들에 복음을 전하는,십자가를 지고 아름다운 복음을 전하는 발이 되는 것이다.이때 우리의 신앙도 성숙해지고 은혜도 체험한다

 

빌레몬과 같이 몬1:1-7

구약은 대개 선지자를 통하여 은혜를 받는데 신약은 사도들이나 평신도들을 통하여 은혜를 받는다.빌레몬이란 애정깊은,유익한 이란 뜻을 가진다.그는 골로새 사람으로 노예를 가진 거부중의 한 사람이다.바울의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은 그는

1.계명대로 산 자이다.

빌레몬은 5절에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과 믿음 이 있는 자로 주님을 사랑한 자이다.그리고 구원받은 후에 자 기 집을 예배처소로 내놓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복음의 증인으로 산 자이다.그는 골로새교인 뿐만아니라 자기에게 해 를 준 오네시모까지 사랑한 계명대로 산 모범신자였다.

2.전도에 열심인자로 산 자이다.

6절에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일깨우고 그 리스도께 미치도록 역사하느니라.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 로 말미암아 평안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 과 위로를 얻었노라.그는 믿음과 사랑으로 행위의 신앙을 가 지고 교제한 사람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했다.곧 인격적인 향기로 전도한 자였다.그리하여 모법적인 생활을 한 자이다.

3.신앙생활이 인정받는 자로 산 자이다.

빌레몬은 주의 종 바울에게 인정받는 자였다.이를 놓고 바울 은 감사하고 기도할 때마다 그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그리고 그는 교인들에게 인정받고 가정에서도 가족에게 인정받고 이 웃과 형제들과 하나님에게까지 인정받는 자가 되었다.그리하 여 바울이 무슨 부탁을 하더라도 들어줄 수 있는 자였다.

4.순종한 자로 산 자이다.

사도 바울이 오네시모에 대해서 부탁을 하는데 그것은 보통 의 차원을 넘는 부탁을 한다.종이 아닌 형제로 죄를 짓고 해 를 끼친 자에게 그렇게 대우해 달라는 것이다.이는 그만큼 빌 레몬이 바울의 말에 순종할 자로 여김을 받은 것이다.주안에 서 인간관계를 뛰어넘는 자였다.

 

예수님위해 갇힌 자는 몬1:8-22

사도 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갇힌 자가 되어서 빌레몬에게 오네시모에 대해서 부탁을 한다.죄를 지었지만 종이지만 주종관계를 떠나서 사도 바울을 대하듯 하라고 한다.그리고 빚진 것이 있으면 바울에게 회계케 하라고 한다.예수님을 위해 갇힌 자는

1.세상에서 꼭 필요한 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을 믿고 영혼이 구원받은 자는 복받은 것만으로 끝나지 말고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한다.너희들만이라도 소금이 되고 빛이 되라고 했듯이 빛이 되고 소금의 역할을 하는 자가 되어서 부패를 방지하고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자 가 되어야 한다.소금을 넣지 않으면 음식맛이 없듯이 꼭 필요 한 자가 되어야 한다.

2.세상사람과 다르게 살아야 한다.

예수님 위해 갇힌 자는 세상사람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소금이 맛을 잃으면 소금 값어치가 없듯이 성도는 존재 가치가 있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맡겨진 임무를 잘 감당하면 서 세상에서 무엇인가 다르게 살아가야 한다.말과 행동의 모 든 면에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

3.세상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

어머님이 자식을 위하여 희생하는 것처럼 빛과 소금이 자신 을 태우고 녹아서 주변을 밝히고 맛을 내듯이 자신은 남을 위하여 축복된 존재로 살아야 한다.많은 이들은 손해를 보지 않으려 한다.그러기에 세상이 변화하는데 변화되지 않고 있 으니 한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듯이 희생하며 살아야 한다.

4.세상을 위해 주님의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

주님이 함께 하는 자는 하늘나라를 소개하는 자로 살아가야 한다.고로 무익한 자가 유익한 자가 되고 죄인이 의인이 되고 저주받은 자가 축복된 자로 살아가야 한다.그러면서 무슨 일 을 하든지 주님이 말씀하는 것처럼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 주님의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

 

신앙의 신호등 히3:12-4:1

차를 타고 가다가 보면 교차로에 신호등이 있다.빨강 파랑 노랑불이 있어서 차의 흐름을 막아 주고 위험을 막아준다.이와같이 우리 인생길에도 신앙의 신호등이 있다.이를 잘 지킬때 위험과 사고를 막아준다.그렇지 않으면 천국길이 사고길이 된다.

1.신앙의 파란불

파란불의 신호등이 들어오면 가기 싫어도 가야 한다.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하나님의 길을,순종의 길을 가야 한다.뒤를 돌아보거나 좌우를 돌아보아도 안된다.미르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기뻐하며 항상 감사하면 서 똑바로 가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뒤에 오는 차까지 못가게 한다.내가 순종하지 않으면 다른이까지 고생하게 한다.

2.신앙의 노란불

노란불의 신호등이 들어오면 직진하다가는 사고가 난다.이때 는 좌측 깜박이를 켜고 좌회전해야 한다.하나님의 뜻이라고 해서 직진해서는 안된다.신호를 등한히 해서도 안된다.믿습니 다라고 하면서 가다가는 사고가 난다.양다리를 걸쳐도 교만해 도 지나쳐도 안된다.

3.신앙의 빨간불

빨간불의 신호등이 들어오면 앞에도 차가 있고 뒤에도 차가 있고 옆에도 차가 있기에 움직이면 안된다.가만히 신호등이 바끼기를 기다려야 한다.아무리 급해도 인내해야 한다.하나님 의 뜻이 임하기까지,신호등을 무관심하게 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4.신앙의 검정불

이때는 신호등의 불이 나갔으므로 희생하는 자가 필요하다.움 직이지 말고 누구 하나가 내려서 수신호로 풀어 나가야 한다. 먼저 갈려고 하다가는 사고가 나고 더욱더 길이 혼잡하게 된 다.세상이 온통 깜깜하니 불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던지 누 구 하나가 십자가를 져야 한다.

 

은혜의 보좌 히4:14-16

은혜의 보좌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영광을 받으신 주님께서 앉아계시는 보좌를 말한다.이 은혜의 보좌는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할 때 죄사함의 은총과 위로의 안식을 얻게 되는데 이 은혜의 보좌는

1.초청의 보좌이다.

은혜의 보좌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열려있다.그래서 고통을 당 하는 자,문제가 있는 자,무거운 짐을 진 자,질병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자,죄 가운데에 있는 자라도 갈 수가 있는 보좌이다. 이 보좌앞에 나아가기만 하면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대할 수 가 있고 평안과 위로와 쉼을 누릴 수가 있는 곳이다.

2.구속의 보좌이다.

은혜의 보좌는 어떤 죄를 범한 자라도 나아갈 수가 있다.그리 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라도 예수 그리스도만 믿으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공로로 용서함을 받을 수 가 있다.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죄인이라도 이 보좌앞에 나아 가기만 하면 모든 죄를 다 용서받을 수가 있는 곳이다.

3.긍휼의 보좌이다.

은혜의 보좌는 인간의 고집대로 살다가 넘어진 우리,실패하고 모든 유혹에 빠지기 쉬운 우리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 며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하시면서 진리로 공의를 베푸 시는 그런 사랑으로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지 않으신다.그리 고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덮어 주신다.고로 긍휼하심이 넘치 는 곳이다.

4.생명의 보좌이다.

은혜의 보좌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와 놀라움을 가지는 자에게 함께하시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는 곳이다.하나님께 서 우리를 굳세게 하시고 의로운 자를 붙들어 주시는 곳,인생 살이에서 지치고 지친 자들에게 새 힘과 능력을 공급하시는 곳이다.그리하여 이곳에서 새 생명의 부활로 나타나는 곳이다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갈려면 히4:14-16

예수님은 대제사장의 직분을 소유하신 분으로 인간을 불쌍히 여기셔서 멸망할 인간을 버리지 않으시고 자신을 십자가에 드리기까지 사랑하신 분이시다.그 분이 앉아 계시는 보좌앞에 나아가야 하는데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회개해야 한다.

사람들이 짓는 죄악은 우리들을 하나님의 보좌앞에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이러한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한다.다윗은 우리아 의 아내 밧세바를 빼앗기 위하여 우리아를 격전지에 내보내 죽게 했다.이러한 사실을 나단 선지자로부터 듣고 즉시 회개 하였다.그리고 밤마다 침상을 눈물로 적시며 하나님께 회개했 다.즉 하나님께 회개시에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가게 된다.

2.기도해야 한다.

인간은 이기적인 방법과 수단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로부 터 점차로 멀어지고 있다.그래서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 이 가야 한다.야곱도 인간의 간교한 수단으로 장자의 직분을 얻고 하나님과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오삼춘 라반도 속이게 되었다.그러나 기도를 통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가게 된다

3.순종해야 한다.

사람이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갈려면 믿고 순종해야 한다.아브 라함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고향산천을 버렸다.그리고 하나 님이 지시하시는 곳으로 왔다.또 사랑하는 이삭도 번제로 드 렸다.믿음의 조상들도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했 다.그리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가게 되었다.

4.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감사와 찬양이 있어야 한다.광 야의 이스라엘 삶은 원망과 불평의 삶이었다.하나님을 등지고 살다보니 광야에서 방황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그러나 어려운 중에서도 감사와 찬송하는 바울은 은혜의 보좌앞에 감사를 가지고 나아가게 되었다.

 

성도가 흘려야할 눈물 히5:7-10

사람이 한 평생을 사는 동안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산다.슬픈일에도,기쁜일에도,외로운 일에도,억울한 일에도,답답함에도 눈물을 흘린다. 그러면서 눈물은 무쇠같은 마음도 움직이고 강퍅한 마음도 움직여서 새사람으로 만든다.성도가 흘려야할 눈물은

1.회개의 눈물

시6:6에 다윗은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띠우며 내 요를 적셨 다고 했다.그리할 때에 왕위가 더욱 견고해졌고 가문이 빛날 수가 있었다.이스라엘이 회개시에 포로생활에서 귀환할 수가 있었고 베드로가 회개시에 강력한 전도자가 되었다.우리는 의 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으니 회개의 눈물을 가지자.

2.감사의 눈물

감사는 해도 눈물이 있기는 쉽지 않다.이는 감격의 은혜를 받 은 자만이 감사의 눈물을 가지기 때문이다.이는 자기가 주를 알기 전과 알고 나서 변화되고 축복을 받음을 통해서 온다.감 사는 모든 축복과 은혜의 근본이 된다.감사시에 참 기쁨을 누 리게 된다.감사가 넘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나게 된 다.우리는 이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하자.

3.동정의 눈물

나사로가 죽어 장사지낸 자리에서 주님은 참으로 사랑한 이 가 죽었기에 애도의 눈물을 흘리셨다.우리는 형제들의 눈물도 함께 나눌 수가 있어야 한다.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고 했다.말세가 되면 이 모든 것이 메마 르게 된다.그러니 뜨거운 눈물이 있는 자가 되자.

4.사랑의 눈물

가족을 사랑하기에,이웃을 사랑하기에,동족을 사랑하기에 그 영혼을 위하여 안타까와서 흘리는 눈물이 있어야 한다.주님은 겟셋마네 동산에서 온 인류를 사랑하기에 땀 눈물 핏방울을 흘리는 기도를 하셨다.나사로 무덤앞에서도 십자가상에서도 사랑의 눈물을 흘리셨다.우리도 이런 눈물을 가지자.

 

내가 반드시 복을 주리라 히6:13-15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시면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기를 내가 반드시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고 하신다.이에 아브라함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다고 했다.우리도 인내하면서 반드시 받아야 할 복이 무엇인가?

1.응답의 복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출발하여 얻은 것이 무엇인가? 이스마엘이 아닌 이삭을 응답의 복으로 받은 것이다.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받은 복,기도하여 받은 복,열매맺는 믿음의 조상이 되는 복을 받았다.우리도 구했는가? 순종 감사 사랑 전도 봉사를 했는가? 아브라함이 받은 응답의 복을 받자.

2.믿음의 복

열국의 아비가 되는 복,믿음의 조상이 되는 복,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자손이 많게 될 것을 믿으니 그 대로 되는 믿음의 복을 받았다.베드로의 신앙고백위에 교회의 기초가 서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믿음의 복이 임했다.바디매오의 믿음으로 눈이 떠지는 믿음대로 되는 응답의 복을 받았다.

3.능력의 복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범하려던 아비멜렉으로 인하여 블레 셋의 여인들의 태가 닫히는 저주가 임했다.이와같이 하나님의 선지자의 아내에게 누를 범하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능력 으로 역사하신다.엘리사도 갑절의 영감을 얻었고 바울도 베드 로도 크신 능력을 받게 되었다.

4.기쁨의 복

죽은 자 가운데에서 도로 받은 기쁨의 복,감옥에서도 찬송이 있는 기쁨,응답의 기쁨을 얻었다.그리고 출애굽시에 홍해를 가르고 건넌 다음에 얻은 기쁨이 있었고 빌4장에서 주안에서 기뻐하는 기쁨이 있게 된다.그리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기쁨 가운데에 나타난다.

 

승리의 삶 히11:1-12

승리할려면 공명정대하고 떳떳하게 싸워야 한다.그렇다고 하여도 이러한 승리는 영원히 머물지 않는다.이는 녹슬어 버리거나 마른꽃처럼 시들어 버리기 때문이다.썩어질 혈과 육의 승리이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영원한 승리의 삶은 어떠한가?

1.승리란

열려있다.넓다.의롭다.완전하다.자유롭다.돕다.구조하다.원수를 갚다.구출하다.안전하다.정복하다.싸움에서 이기다 라는 뜻을 가진다.그리고 나폴레옹은 참고 견디는 사람에게 돌아가는 것 이라고 하였다.

2.무엇에서 승리해야 하는가?

우리가 승리해야할 부분은 많이 있다.그러나 무엇보다도 마귀 에게서,세상살이에서,환란이나 곤궁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선이나 위험에서,악에게서,심판에서,흉악한 자에게서 승리해 야 한다.그러면서 믿음생활에서 봉사생활에서 기도생활에서 감사생활에서 승리해야 한다.

3.승리할려면

예배생활을 잘해야 한다(아벨),순종을 잘해야 한다(노아,에녹, 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등과 같이),긍휼을 행함으로(약2:13),하 나님의 말씀으로(예수님),기도함으로(모세,사무엘,스데반,여호 수아),선으로(롬12:21),절제함으로(고전9:25),그리스도로 말미암 아(고전15:57),의와 경건으로(딤전6:11),욕심을 버림으로(딤전 6:9),하나님께 속함으로(요1서4:4),하나님께 남으로(요1서5:4), 우리의 믿음으로(요1서5:4) 승리할 수가 있다.

4,승리한 자에게 주어지는 것은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다.홍수속에서 구원받는다.믿음의 조 상이 된다.의롭다함을 얻는다.흰옷을 주어 입게 한다(계3:1-5)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한다(계21:27),성전의 기둥이 된다(계3:

12),아버지 보좌와 함께 앉는다(마19:28),썩지 아니할 면류관 을 얻는다.낙원에 있는 실과를 먹는다.만나와 흰돌을 얻는다.

 

믿음은(1) 히11:1-7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꼭 필요한 것이 믿음이다.그리고 믿음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이고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선물이다.이 믿음이 없으면 불안과 공포가 엄습해 온다.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바로 살 수가 없다.믿음은

1.아는 것이다.

믿음이 없으면 일상샐활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물도 마 시지 못하고 밥도 못 먹으며 차도 탈수가 없고 이발도 못하 고 공부도 하지 못할 것이며 사람과의 관계도 갖지 못할 것 이다.고로 믿음은 이를 알고 행하는 것인데 특히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십자가에서 이루어 놓으신 사실에 대해서 알고 듣고 느끼는 것이다.

2.결정하는 것이다.

알고 믿지 않으면 불신앙이 된다.믿음은 머리의 문제도 입의 문제도 눈과 느낌의 문제도 아니고 마음의 문제이다.고로 불 신앙의 생활을 뉘우치고 자기의 죄를 자복하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구주로 받아들여서 하나님의 사람 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이를 결정하는 것이다.

3.약속을 바라보는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 다.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그 약속을 믿고 행하는 것이 다.의지하는 것이다.맡기는 것이다.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으 리라고 했다.믿는 대로 되니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믿자.

4.행하는 것이다.

알고 결정해 놓고 약속만 바라본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이를 믿고 행하는 것이다.방주도 예비하고 이삭도 드리고 전 도도 하고 봉사도 하고 감사생활로 하고 더 나은 제사도 드 리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가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고 행해야 한다.

 

믿음은(2) 히11:1-7

온전한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 믿음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했다.그리고 믿음은 약속에 대한 전적인 신뢰(1),하나님의 인정받기 위한 수고(2),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인정(3),그리고 아벨과 에녹과 노아와 같은 의인에 대한 믿음(4-7)을 말씀하고 있다.

1.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믿음은 나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다.다만 내 생각과 의지를 초 월하여 하나님에게 자신의 전인격을 굴복시키는 것이다.그러 기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된다.그리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가 된다.그러면서 예기치 아니한 어떠한 상황이나 환란속에서도 승리를 가져오는 것이 된다.

2.하나님의 선물이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 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다.하나님께서는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게 하시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과 죄인이 예수 님을 믿음으로 죄에서 용서를 받게 됨을 믿게 하신다.

3.성장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만일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 길 수가 있다고 하였다.겨자씨는 모든 씨보다 가장 작아도 자 라면 새가 깃들수 있는 나무가 된다.이와같이 믿음은 작아 보 보여도 생명만 있으면 성장한다.위대한 일을 하게 된다.믿음 으로 꿈을 가질 때에 그 꿈은 결국에 큰 결과를 이루게 된다.

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다.그러면서 하나님 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얻었다.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구원얻은 기쁨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 님께서도 보시고 기뻐하신다.항상 기뻐하라고 했다.사람의 제 일되는 것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다만 그를 즐거워 하는 것이라고 했다.우리는 구원받은 자로 하나님만을 기뻐하자.

 

행복한 삶 히11:1-6

인생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하여 수많은 노력도 희생도 한다.그런데 그 행복이 쉽게 찾아들지 않는다.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행복한 자가 되는가? 성경은 믿음을 전제로한 행복,예수님안에서의 행복,십자가지는 속에서의 행복을 말씀하고 있는데

1.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행복이라는 고지는 너무나 높다.그래서 이를 쉽게 생각하거나 잘못 판단하다가는 행복은 쉽게 무너지고 만다.고로 과거에 가졌던 불신앙,부정적인 삶,행복을 이루는데 장애가 되는 모 든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대속 의 은혜만을 생각하면서 주님만을 좇아가야 한다.

2.열심히 충성해야 한다.

달란트를 얼마나 받았느냐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이미 주님께 서 우리의 재능을 아시고 우리에게 맞는 재능을 주셨기 때문 이다.고로 맡겨진 달란트를 가지고 열심히 충성할 때,있는 자 는 더 받게 되고 칭찬도 받으며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된다.이때에 참으로 아름다운 행복한 자가 된다.

3.자기가 만들어야 한다.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다.언젠가는 오겠지 하는 막연히 기다리는 것도 아니다.그렇다고 물질 지위 명예 학식 이 있다고 오는 것도 아니다.그러한 속에서 우리가 행복을 창 조해 내야 한다.그리할 때 행복은 무한한 샘물이 되어서 우리 앞에 끌어올려지게 된다.불행하다고 생각하는가? 우리가 그렇 게 만들었으니 행복하다고 하는 생각부터 만드는 자가 되자.

4.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치고 행복하지 않는 자가 없다. 그래서 행복할려면 믿음생활을 잘해야 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그리고 하나님 중심,말씀중심,교회중심 으로 살아야 하고 봉사 전도 기도 순종 헌신생활에도 적극적 으로 참여해야 한다.때로 순교까지도 각오해야 한다.

 

신앙은 히11:1

사람은 하나님을 믿을 존재로 태어났다.하나님을 알고 순종하고 십자가를 지고 희생하면서 사랑을 먹고 자라야할 자로 태어났다.그러면서 연약한 흙이기에 깨어지기 쉽고 상처받기 쉽고 망가지기 쉬운 자로 태어났다.그런데 성도들이 가져야할 신앙은

1.별과 같다.

별은 멀리 있지만 가깝게 느껴진다.그러면서 별은 방향을 제 시해 준다.낙심한 자에게 힘을 준다.가야할 목표를 바로 보여 준다.이와같이 인생의 방향을 잡지 못하는 자에게 신앙은 별 과 같다.돈이 있고 건강이 있다고 다 행복한 것은 아니다.신 앙이 바로 서야 모든 것이 행복하다.고로 신앙은 별과 같다.

2.날개와 같다.

새 한마리가 썩은 나무에 앉아 노래를 부르고 있다.그런데 순 식간에 바람이 휘몰아쳐서 나무는 뿌리채 뽑히게 되었다.그런 데 새는 어떻게 되었겠는가? 죽었는가? 아니다.새는 더 좋은 나무로 날아가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그것은 날개가 있었기 때문이다.이와같이 성도도 신앙이 있으면 독수리 날개치며 올 라감과 같고 무서운 바람도 이기니 신앙은 날개와 같다.

3.닻과 같다.

바다에 떠 있는 배는 크면 클수록 닻이 튼튼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배는 언제나 풍랑의 위험이 따르게 된다.고로 풍랑의 위험이 닥칠 때에 닻이 필요하다.인생의 항해에도 닻은 필요 하다.가정 직장 학교 사업 모든 일에서도 신앙은 필요하다.그 리하여 항해를 승리로 이끌어야 하기에 신앙은 닻과 같다.

4.오뚜기와 같다.

오뚜기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그것은 무게의 중심이 아래 에 잡혀 있기 때문이다.신앙인도 수많은 환란과 핍박과 고난 과 어려움속에서 흔들릴 때가 있어도 다시 일어난다.이것은 신앙이 그를 붙잡고 있어서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기 때 문이다.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시기 때문이다.

 

나그네 인생 히11:13-16

믿음의 사람들을 나그네라고 한다.하늘나라를 본향으로 두고 사는 꿈이 있는 인생,소망이 있는 인생이다.비록 환경은 여의치 못해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부터 이땅에서의 삶을 초월한 나그네로 하나님만을 생각하면서 사는 자들이다.

1.시간에 집착하지 않는다.

나그네는 현재에만 집착하면서 살지 않는다.하루하루를 충실 하게 살면서 현재에,세상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이는 잠시 지 나가는 세상,하룻밤 묶고 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너무 애착을 두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왜냐하면 마음을 빼앗기면 본향에 대한 그리움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2.의식주에 집착하지 않는다.

나그네는 한벌의 옷으로 족하게 생각한다.그리고 여행을 위한 양식과 짐만을 필요로 한다.만일 나그네가 많은 옷과 도구와 양식을 가지고 다닌다면 여행이 아닌 고통과 근심과 괴로움 이 될 것이다.고로 나그네는 의식주로부터,세상의 모든 것으 로부터 떨쳐 버릴 수 있는 지혜와 결단을 필요로 한다.

3.환경에 집착하지 않는다.

나그네는 세상의 모든 것은 꽃과 같고 안개와 같고 쏟아진 물과 같음을 알고 잠시 머무는 곳에서 잠시 추억만 남길 뿐 이지 가는 목적지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권력 명예 물질과 같은 환경은 모두 지나가는 것임 알고 행해야 한다.이 는 영원한 것이 아닌 헛되고 꿈만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4.오직 본향만 집착해야 한다.

나그네는 가는 곳에서 환영받지 않고 인정받지 않아도 실망 하지 않는다.낙망하지 않는다.이는 돌아갈 본향이 있기 때문 이다.돌아갈 곳이 없는 자가 가장 불쌍한 자이다.그런데 성도 의 본향은 하늘에 있고 하늘에 시민권이 있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고로 생기가 넘치고 힘이 넘치며 믿음이 넘침도 본향만 보고 생각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히11:23-40

믿음은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그리고 나라와 가정과 직장과 모든 환경을 좌우한다.거기에는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통해서,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을 통해서,하나님이 함께하심을 통해서 우리에게 나타난다.믿음은

1.구원에 이르게 한다.

구원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그래 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순종하는 자에게 의롭다 하 시면서 주시는 것이다.그런데 이를 믿음이라는 하나님의 아들 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오늘 우리들에게,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것이다.

2.기적을 만든다.

믿음으로 출애굽시에 홍해를 갈랐다.대적을 물리쳤다.반석에 서 물이 나게 하였다.요단강도 건넜다.철벽의 여리고성도 무 너지게 하였다.가나안땅도 정복하였다.그리고 사자의 입도 막 기도 하였고 불의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였고 칼날을 피하기 하였고 연약한 가운데에서 강하게 되기도 하였고 모든 희롱 채찍질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이기는 기적을 만들었다.

3.환란과 핍박을 유익되게 한다.

믿음을 가진 자들은 우리앞에 닥아오는 모든 환란과 핍박을 유익되게 한다.다니엘의 3친구들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저 버리지 않았다.그리하여 7배나 강한 풀무불속에서도 구원함을 받게 되었다.신앙을 지키게 되었다.신앙을 증거하게 되었다.그 리하여 왕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호를 찬송하게 하였다.

4.하나님의 편을 택하게 한다.

모세는 바로 공주의 아들로 자랐다.그리하여 모든 영화를 한 몸에 누릴 수가 있었으나 세상의 안일과 향락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선택하였다.하나님의 상주심을 바라 보고 행동하였다.그리하여 경건한 삶을 위하여 애굽의 모든 영화를 버리고 하나님편을 택하였다. 고난의 길을 선택하였다.

 

신앙의 경주 히12:1-3

성도들은 경기장에서 달음질하는 선수와 같다.경기장에는 수많은 관람객들이 자리를 메우고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고로 선수들은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서 경주를 해야 하는데 신앙의 경주에

1.응원자들이 있다.

신앙의 경주에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어서 우 리를 주시하고 있다.이들은 법대로 경주를 했는지 안했는지 최선을 다했는지 안했는지를 주시한다.그리고 신앙생활을 잘 하도록 응원한다.그런데 주시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그냥 응 원군들이 아니라 신앙생활에서 승리한 자들이다.승리의 월계 관을 쓴 자들이다.히11장의 믿음의 선배들이 응원하고 있다.

2.장애물이 있다.

신앙의 경주에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가 있어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얽매이고 있다.고로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결승점에,천국에,목표점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러기에 인간의 인습,욕심,전통,불필요한 모든 것들을 잘라 버리지 않으면 아니된다.

3.고통이 있다.

신앙의 경주에 장애물도 있지만 때로 고통도 있다.체력으로 인한 고통도 있다.높은 언덕이 있어서 고통도 생긴다.매연으 로 인하여,준비부족으로 인하여,단거리가 아닌 장거리라서,기 도 봉사 감사 순종 믿음이 없어서 고통이 올때도 있다.그리고 환경과 모든 것이 따라주지 아니해서 고통이 올때도 있다.

4.결승점이 있다.

신앙의 경주에 목표점은 꼭 있다.우리는 순례자이다.험한 산 골,언덕,평지,아스팔트,내리막 길을 가는 순례자이다.그러나 꼭 알아야 할 것은 길에는 꼭 결승점이 있다는 것이다.천국,예수 님,주님의 뜻,순종,십자가라는 결승점이 있다.그래서 이를 목 표로 길을 가야 한다.

 

시험을 당할 때 약1:2-4

모세는 일생 두번이나 크게 버림을 당하였다.그것이 오히려 더 큰 축복과 은혜를 누리는 계기가 되었다.하나님의 사람은 버림을 당하거나 시험을 당하거나 괴로움을 당할 때에 이를 믿음으로 소화하며 더 큰 은혜의 사람이 된다.고난을 당할 때에

1.회개해야 한다.

나에게 왜 이런 시험 슬픔 고난 어려움이 오는가를 생각해서 나의 신앙에 잘못한 것이 있는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그리 고 이를 주님에게 구하여 용서받는 삶을 가져야 한다.그리하 면 만나 주신다.그리고 이를 통하여 더 큰 신앙인으로 바꾸어 지게 된다.

2.겸손히 낮아져야 한다.

시험이 올때에 자신의 부족을 깨닫고 이를 시인하고 겸손해 져야 한다.그때에 하나님의 문제해결의 손길이 움직인다.고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하여 시련과 시험과 고난을 주심을 알고 오히려 기쁘게 여기고 겉사람이 깨어지 고 영적인 사람으로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그리하면 인내를 만들어 낸다.

3.더욱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지나간 과거 때문에 가슴 아파하고 괴로워하고 슬퍼하다가 더욱더 그런 모습으로 낙오자가 된다.이를 잊고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를 드리고 성경보고 찬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 는 삶으로 바꾸어져야 한다.그리하면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 도 부족함이 없게 한다.

4.더 큰 고난도 준비해야 한다.

고난과 시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의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이런 훈련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 로 만들어진다.또한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자에게 생명의 면 류관이 주어진다.어려움이 있는가? 깊은 산에 큰 짐승이 있 듯이 큰 상급이 기다리고 있으니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받자.

 

주신 선물을 활용하자 약1:17-18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무한하다.이는 하나님은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을 주시되 사계절과 주야로 변함이 없이 주시기 때문이다.그러나 인간은 욕심으로 인하여 시험에 들기도 한다.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무엇을 활용해야 하는가?

1.하나님이 주신 열심을 활용하자.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은 열심이다.그러나 실패자는 자기에게 주어진 일도 하지 않는다.열심이라는 말은 하나님안에 있다는 뜻이다.곧 하나님안에 있는 자는 열심히 사는 자이다.실패자 는 구렁텅이에 빠져도 열심히 산다.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열 심인 것을 아는가? 이를 활용하자.

2.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활용하자.

성공하는 자는 소망이 있는 자이다.지구에 종말이 온다는 것 만 생각하는 자는 실패하고 절망하고 낙망하는 자이다.그러나 종말이 온다고 하여도 그 이후를 생각해서 소망을 가지는 자 는 어떠 힘과 능력이 솓아나는 것을 본다.우리는 체력이 다해 죽는 것보다 절망하여 죽는 자가 많다는 것을 알자.하나님이 주신 것이 소망인 것을 아는가? 이를 활용하자

3.하나님이 주신 기도를 활용하자.

성공하는 자는 기도의 능력을 활용한다.주님은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고 하셨다.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은 기도 응답이다.그리고 기도로 대화할 통로를 주신 것이다.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와 함께한다.기도속에 위로,평화,성공이 있다.하나 님이 주신 것이 기도인 것을 아는가? 이를 활용하자.

4.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활용하자.

성공하는 자는 믿음이 있는 자이다.자신에 대한,이웃에 대한, 사회에 대한,미래에 대한,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는 자이다. 이는 온전한 선물을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이다.그 믿음속에 기적이 있고 능력이 있고 하나님의 뜻이 있다.하나님이 주신 것이 믿음인 것을 아는가? 이를 활용하자.

 

성숙된 신앙인 약1:19-27

성도는 시련과 유혹을 당할 때마다 이러한 시련중에서 신앙이 성숙해진다.이때에 우리의 행동은 온유하고 겸손하고 화평을 이루어야 한다.자신의 감정을 함부로 발산해서는 안된다.그리고 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굴복시켜야 한다.

1.들으라

성도들은 상대와의 대화에서 진리의 말씀에 대해서 반응이 민감해야 하고 적극적인 면으로 전심으로 귀를 기울여야 한 다.그리고 소극적인 면으로는 세상의 속된 말에 대해서 반응 은 둔해야 하고 성급히 판단해서는 안된다.왜 그런가? 말을 잘 듣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행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으 로 의를 이루기 때문이다.

2.받으라

성도는 말씀을 적극적인 면으로 옥토와 같이 회개하는 착한 마음을 가지고 인내하며 겸손히 취해야 하고 소극적인 면으 로 요동하는 바다와 같이 격동되지 않고 불의와 짝해서는 안 된다.그리고 심장에 깊이 새긴 말씀이 영혼에 유익을 주기에 영적인 지혜를 더 많이 섭취하여 주의 구원을 얻어야 한다.

3.행하라

성도는 적극적인 면으로 진리를 깊이 맛보는 지경에 들어가 기 위하여 중심으로 자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여다 보고 자신도 보며 소극적인 면으로 지식이 희미하거나 효과가 없 으면 아니되니 이중생활을 하지 말고 자신을 속이거나 잊어 버리는 자가 되지말고 영생의 사람은 말씀순종으로 온전케 되니 하나님의 사랑안에 계속 거하여 주의 복을 받아야 한다.

4.베풀라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는 데만 그친다면 위선적인 삶밖에 되지 않는다.참된 성도는 이를 행해야 하는데 구제 금 식기도 예배와 같은 외적인 행위뿐 아니라 고아와 과부를 환 난에서 돌보고 세속에 물들지 않게 베푸는 삶을 가져야 한다.

 

믿음의 활용법 약2:14-26

믿음이 아무리 크다고 하여도 믿음을 행하지 않거나 활용하지 아니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아무리 입으로 떠든다고 하여도 행함이 없으면 온전케 되지 못한다.고로 행함으로 온전케 함을 입고 의롭다 함을 얻는데 믿음을 활용할려면

1.기도해야 한다.

믿음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얻을 수가 있고 활용할 수가 있 다.아무리 큰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도우심 을 받지 못한다면 아니된다.그래서 문제가 있을 때에 낙심하 거나 원망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그리하면 무한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것이다.

2.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믿음은 하나님께 드림으로 활용할 수가 있다.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고 하신다.우리가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우리의 시간 재물 재능을 하나님의 영 광을 위하여 드리지 아니하면 믿음이 활용되지 아니한다.

3.입으로 시인해야 한다.

믿음은 입으로 시인함으로 활용할 수가 있다.마음속에 있는 믿음은 잠재된 가능성이 있다.능력이 있다.고로 입술의 시인 은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체험이 되게 한다.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하였다. 믿는가? 믿는 바를 입으로 시인하자.

4.명해야 한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할 때에 활용할 수가 있 다.주님은 갈릴리 바다를 건너시면서 풍랑으로 인하여 두려움 에 사로잡힌 제자들 앞에서 잠잠하라 고요하라고 풍랑을 명 하셨다.우리도 믿음으로 축복을 명하자.가난을 물리치자.악한 병마를 물리치자.그리하여 믿음을 활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약2:14-26

사람이 사는 삶속에는 수많은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평안히 가라.더웁게 하라.배부르게 하라고 해도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않으면 아무 이익이 없다.고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1.말씀이 있어야 한다.

말씀으로 귀신을 물리치고 위경에서 구원한다고 했다.말씀이 있는 곳에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고 능력이 있고 기적이 나 타난다.이러한 말씀은 들음속에 나타나고 들음속에 믿음이 생 기게 된다.그리고 이러한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이세 상을 지으신 줄을 알게 한다.

2.믿음이 있어야 한다.

믿음으로 산을 옮기고 뽕나무를 뽑아서 옮긴다.불가능을 가능 하게 한다.그러기에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의 하는 일도 한다고 했다.그리고 이보다 더 큰 일도 한다고 했다.고로 하 나님의 능력을 받기만 하면 못할 일이 없다.중요한 것을 그리 스도의 말씀에서 나오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3.기도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은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인데 이를 받는 통로가 기도이다.이는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은 받 은 줄로 믿으라.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했다.주님은 간질 병들린 아이를 왜 우리는 고치지 못했느냐고 묻는 제자들에 게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가 없다고 했고 믿음이 적 은 연고라고 했다.고로 기도와 믿음은 같은 증거로 나타난다.

4.행함이 있어야 한다.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 리요라고 했다.이는 그 믿음이 자기를 구원하지 못하기 때문 이다.그리고 이런 믿음은 죽은 믿음이기 때문이다.고로 믿음 은 행함과 함께 일한다.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된다.행함으 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고로 행함으로 우리의 믿음을 보이자.

 

온전해야 할 것 약2:21-26

우리가 믿음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온전한 축복을 받으며 온전한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 온전한 모든 것을 이루어야 하는데 무엇이 온전해야 하는가?

1.믿음이 온전해야 한다.

믿음이 온전하지 못하면 행함이 따르지 못하게 된다.고로 아 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를 의로 여기셨다고 했다.그리고 하나님의 벗이라고 칭함을 받게 되었다.고로 믿음은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온전케 된다.그리고 이삭을 바치는 삶을 통해 성숙되고 축복으로 이어진다.

2.사랑이 온전해야 한다(요일서4:18-21)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 랑을 하는 자는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자가 온전 한 사랑을 이루게 된다.아브라함이 아들을 낳기 위하여 하갈 을 사랑했다.그러나 거기에는 사랑이 싹트지 아니했다.사랑은 하나이다.곧 하나를 온전히 사랑할 때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

3.순종이 온전해야 한다(창26:2-5)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실 때에 즉시 순종했다.그러 나 온전한 순종은 하지 못했다.본토만 떠났지 친척인 롯과 아 비는 떠나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날 십일조 생활을 하는 자 도 반만 하는 자가 있다.봉사생활도 입으로만 하는 자가 있 다.이는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고로 무슨 말씀이든지 온전하게 해야 한다.

4.인내가 온전해야 한다(약1:2-4)

인간을 온전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이다.이것으로 시험을 이기게 하고 믿음의 시련으로 인내를 만들어 낸다.인내를 온 전히 이루는 것이 우리로 온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한 다.모든 시험속에서 참고 인내하는 자는 약속하신 생명의 면 류관을 받는다.고로 인내를 온전히 이루어 시험에서 승리하자

 

선행으로 나타난 지혜 약3:13-18

우리 생각속에 무엇이 있는가? 우리 입속에 무슨 말이 나오는가? 우리 눈속에 무엇이 보이는가? 우리 귓속에 무엇이 들리는가? 너희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고 했다.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온 지혜있는 자가 되어 그 행함으로 보이라 했다.

1.언제

지금,땅위에 사는 동안에 1)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리니 땅에서 사는 날 동안에 서 로서로 맺힌 것이 없게 하자(마16:19), 2)예수님의 이름으로 건강을 얻으니 건강을 얻게 하자(행4:10), 3)사람들로부터 명 성과 칭찬을 받자(습3:20), 4)빛으로 드러나자(골1:12)

2.무엇을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는 자가 되자. 1)마음에 천국을 이루 기 위해 가난한 자가 되자(마5:3), 2)우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자(마5:16), 3)하늘과 땅이 기뻐하 고 즐거워 하도록 하나님이 통치하도록 하자(대상16:31), 4)하 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 나누어 주는 삶을 살자(히13:16)

3.어떻게

더불어 사는 삶을 가지자. 1)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지혜로 행하면서 살자(약3:17-18), 2)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살자(눅 10:33), 3)형제와 맺은 언약을 지키면서 살자(갈3:15), 4)상대 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기면서 살자(욥1:13), 5)나누어 주면 서 살자(딤전6:18)

4.그리하면

1)하나님과 사람으로부터 귀중히 여김을 받게 된다(눅2:52)

2)우리의 행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마5:16)

3)예수님을 통하여 마귀를 물리치게 된다(약3:14-16,요1서3:8)

4)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맡아 이를 잘 감당하게 된다(수1장)

5)변화되어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와 창화하는 소리가 있게 된다(사51:3)

 

그리스도인의 지상생활 약4:1-10

사람들은 일상생활속에서 만족을 해서는 안되지만 자기 만족을 해야하는 일면도 있다.이것은 더 나은 내일의 생을 위하여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고 그러면서 오늘의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1.싸우거나 다투지 말아야 한다.

분쟁의 원인은 욕심때문에 생긴다.하나님의 것이나 사람의 것 중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은 것을 분수에 넘치도록 탐 하는 것이다.권세욕 물질욕 이성욕 식욕이 그런 것이다.그러 나 이러한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취하지 못하는 것은 다투고 싸우기 때문이다.또 구해도 정욕으로 쓸려고 잘못 구 하기 때문이다.

2.인간이 욕심을 부리면

나라가 전쟁이 일어난다.사회는 혼란이 일어난다.가정에는 화 평이 없고 개인끼리는 서로 시기하게 되고 살인하게 된다.곧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했다.우리는 하나님안에서 욕심을 초월해서 살아가자.

3.세상과 벗되지 말아야 한다.

성도가 걸을 수 있는 길은 하나님과 벗되거나 세상과 벗이 되는 길이다.곧 한꺼번에 두 갈래의 길을 다 선택할 수는 없 기에 한 길만 선택해야 한다.그러나 포기한 길과는 적대관계 를 가져야 한다.세상과 벗되는 길은 쾌락의 길이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길이요 멸망하는 길이다.

4.세상과 벗되지 않으려면

1)죄악의 웃음을 회개의 눈물로,연락의 웃음을 결심의 눈물 로,감사의 눈물로 바꾸어야 한다.2)육신상의 즐거움을 하나님 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근심으로 바꾸어야 한다.3)교만은 멸 망의 앞잡이요 겸손은 축복의 시작이 된다.고로 교만을 겸손 으로 바꾸어야 한다.그리할 때에 주님이 원하시는 생,다툼이 없는 생,주님의 뜻대로 사는 생이 될 것이다.

 

겸손한 생활 약4:1-10

성경은 겸손한 자에게 대한 복된 약속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로 성도는 모든 생활속에서 주님만을 바라보고 겸손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그리하여 주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야 한다.

1.매사에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뜻을 수용하는 삶

세상 사람들은 교만하여 하나님을 뜻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다툼과 시기가 싸우는 정욕 가운데에 일어난다. 그러나 성도들은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뜻을 받아 들이고 이를 분별해서 그 뜻을 수용해서 따르는 삶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2.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는 삶

우리가 최선을 다한다고 하나 역부족일 때가 많이 있다.그럴 때에 염려가 닥아온다.그러나 모든 염려와 근심을 능력이 많 으신 하나님의 손아래에 맡길 때에 하나님의 손길은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기묘한 역사속에 이를 이루신다.고로 모든 염려를 주님에게 맡기고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를 기대하고 살면서 주의 평안과 은혜를 누려야 한다.

3.범사에 감사의 삶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이를 알고 하나님께 감 사하기를 잊지 말아야 한다.입술로 감사를 드리고 희생으로 감사를 드리고 물질로 감사를 드리고 찬양으로 감사를 드리 는 우리의 모든 소유와 생활과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옴 을 깨닫고 감사할 때에 참다운 겸손이 넘치게 된다.

4.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삶

겸손한 자는 모든 삶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에 사는 삶을 가진다.그러다 보니 은혜가 더욱 넘치게 된다.자랑할 것이 우 리에게는 없다.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는 더욱 낮아지고 겸 손해 한다.그리할 때에 기도로 감사로 찬양으로 믿음으로 경 건함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인내의 기적 약5:7-11

주님은 큰 깨달음과 은혜를 주시기를 원하신다.이를 위하여 인내하라고 하신다.시험을 만나거든 기쁘게 여기고 믿음의 시련으로 인내를 만들라고 하신다.이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한다고 하신다.약속하신 면류관을 얻게 한다고 하신다.

1.구약에서의 인내

노아가 죄악이 관영하던 시대에 신앙을 지켰다.하나님과 동행 했고 은혜를 입었으며 의인이라 칭함을 받았다.아브라함도 이 삭을 얻고 이삭을 드리기까지 인내했다.욥도 재산 가정 행복 을 소유했다가 모든 것을 빼앗겼어도 신앙만은 빼앗기지 않 아서 눈으로 보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야곱도 한 아내를 얻기 위하여 14년을 수고했고 축복을 위하여 6년간을 수고했다.

2.신약에서의 인내

혈통과 학문과 종교를 자랑하던 사울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 을 핍박했다.그러나 그가 예수님을 만난 순간에 이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위해 인내했다.어떤 고난과 핍박과 어려움이 온다 고 하여도 인내했다.마리아도 예수님이 잉태했다는 소리를 듣 고도,해산하고도 예수님의 30년을 위해서,공생애 사역을 위해 서 칼이 마음을 찌르는 수고속에 인내했다.

3.예수님의 인내

하나님의 아들되신 예수님이 온 인류를 위하여 참다 못하여 육신이 몸을 입고 오시었다.그리고 30년간의 기다림과 준비, 그리고 온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다.지금도 보좌우편에 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중보기도하고 계신다.이는 천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년같이 기다리시는 인내가 있다.

4.하나님의 인내

아담과 하와를 지어놓고 죄를 짓자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을 통해 시작된 하나님의 인내는 수많은 선지자를 보내놓고 회 개하기를,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결국은 하나 밖에 없는 예수님까지 보내놓고 기다리신다.

 

 

연단받은 믿음 벧전1:3-9

믿음은 이성적인 본능적인 영적인 믿음이 있다.그런데 본능적인 믿음이나 이성적인 믿음은 연단이나 훈련이 필요없으나 영적인 믿음은 훈련이 필요하다.이런 훈련을 통하여 신앙이 성숙하고 모든 시험에서 승리하며 칭찬을 받고 인정을 받는데

1.소망이 있는 믿음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소망이 있게 하시고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셨다.이것이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듣는 중에 소망이 있게 된다.우리 는 말세로 예비된 구원을 얻기 위하여 연단속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자.

2.체험적인 믿음

예비된 구원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는데 그래서 잠간은 근심하나 기뻐한다.이로 인하여 칭찬 과 영광과 존귀가 있기 때문이다.신앙은 체험적이어야 한다. 그리하면 생명력이 있다.바울이 체험시에 선교사가 되었다.마 르틴 루터가 체험시에 종교개혁을 하였다.우리도 그리하자.

3.인내가 있는 믿음

아브라함은 이삭을 얻기 위하여 25년이나 기다렸다.그리고 인 내 가운데에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보석중에 가장 단단하고 귀중한 보석은 다이아몬드이다.그것은 땅속깊은 곳에서 수천 년을 압력받고 열로 연단받아 되었기 때문이다.우리도 참고 견디는 인내속에서 승리자가 되자.

4.훈련이 있는 믿음

직장에서 사원으로 쓰기 위하여 먼저 사원을 훈련을 한다.하 나님도 우리들을 사역자로 쓰시기 위하여 훈련을 하신다.육체 의 건강을 위하여 훈련한다.참기 힘든 모욕이나 조롱을 참기 위하여 인격도 연단한다.주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순종 기도 봉사 사랑의 훈련도 한다.이에 연단받아 승리하는 자가 되자.

 

금보다 귀한 것 벧전1:3-9

세상에서는 금(돈)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고하여 그 금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모든 경주를 다한다.이를 소유할려고 가진 중상 모략을 다하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한다.그러나 성경은 금을 보배로 인정하지 않고 금보다 더 귀한 것이 있음을 말한다.

1.하나님의 말씀이다(시19:10)

하나님의 말씀은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 과 송이꿀보다 더 달다고 했다.이는 영혼을 소생시키기 때문 이다.어리석은 자를 지혜롭게 하며 마음을 기쁘게 하고 순결 하여 눈을 밝게 해주기 때문이다.그리고 확실하고 다 의로와 서 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라고 한다.우리도 묵상하고 깨달아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늘 푸르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자.

2.믿음이다(벧전1:3-9)

산 소망 가운데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 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 는데 이는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다고 했다. 그것은 바로 영혼의 구원이요 하나님의 선물이며 칭찬과 영 광과 존귀를 얻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3.생명이다(마16:26)

사람이 만일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 리요 사람이 무엇을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고 한다.곧 천하보 다도 귀중한 것이 사람의 생명이다.고로 온 세상을 다 소유해 도 심판날에 그 생명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그러니 금보 다 귀한 생명을 귀중히 여기자.

4.전능자이다(욥22:23-26)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했다.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 을 강가의 돌에 버리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고 네게 귀 한 은이 되신다고 했다.그리하면 전능자를 기뻐하여 하나님께 로 얼굴을 들것이라고 했다.세상의 어떤 금은보다도 전능자를 보배로 삼을 때에 하나님께서 친히 귀한 금은이 되신다.

 

하나님의 백성은 벧전2:1-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다.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이다.미국제품이나 일본제품이나 독일제품이 아닌 하나님께서 만드신 성도이다.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만드신 것도 귀하다.이는 하나님께서 만드셨기 때문이다.우리도 하나님이 만든 자이다

1.버려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자이다.그리고 모든 육체는 풀 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이러한 때에 성도는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 는 말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2.자라야 한다.

갓난아이들과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고 했다.또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한다고 했다.또 주의 인자하심을 맛 보았으면 그리하라고 했다.성도 는 자라기 위해 기도생활을 하고 신령한 말씀도 잘 먹어야 한다.아기가 엄마품에서 보호를 받듯이 주의 품과 교회에서 보호도 받고 전도도 하고 주께 작은 일까지도 맡겨야 한다.

3.주님께 나아와야 한다.

성도는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하나님께 나아와야 한다.그 분은 산 돌로서 교회의 모퉁이 돌이 되셨다.우리위해 고난과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셨고 죽음까지도 당하셨다.그러나 죽음 에서 승리하셨다.부활하셨다.고로 그에게 나아와야 한다.

4.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너희도 산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 이 될지니라고 했다.또 너희는 택하신 족속,왕같은 제사장들, 거룩한 나라,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우리를 불러내어 그의 기 이한 빛에 들어가게 한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라고 했다.

 

하나님의 자녀는 벧전 2:9-10

성도는 하나님께서 귀히 보신다.왜냐 성도들을 위해서 피흘려 몸버려 죽으셨고 부활하셨기 때문이다.함께 하시고 지켜 주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우리 성도들은 어떠한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가?

1.하나님기준으로 살아가자.

그리스도인들은 사람의 척도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총명으로 긍정적인 면을 보고 위엣것만을 바라보고 살아가야 한다.고로 쉽게 뒤로 물러가서도 안된다.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전부를 지켜주시고 있기 때문이다.인생의 키를 하나님께서 잡고 계시기 때문이다.누가 하나님을 이기겠 는가? 우리는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기준으로 살자.

2.왕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가자.

"왕자와 거지"라는 동화에서 왕자는 왕자옷을 입던 거지옷을 입던 왕자처럼 말하고 행동한다.그러나 거지는 옷을 바꾸어 입어도 거지처럼 행동하고 말을 한다.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 다.하나님의 자녀처럼,왕과 같은 제사장처럼,이세상을 정복하 고 다스리고 지배하면서 충만하게 살아가자.악한 마귀 권세를 물리치면서 살아가자.

3.순종자로 살아가자.

"바보선생과 제자"억지로라도 순종한 구레네 시몬,그의 자녀 중에 교회감독이 나왔다.바울이 순종시에 유럽이 복음화되었 다.깊은 물속에서 감사 찬송 믿음 축복 능력 사랑의 그물을 들어올렸다.우리는 행함이 있는,섬김이 있는,사랑이 있는,믿음 이 있는,기쁨이 있는 순종자로 살아가자.

4.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자.

환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기도와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온세상의 주인공처럼,마음이 부요한 자처럼,큰 믿음으로 축복 받은 자처럼 살아가자.개는 진주의 값어치를 모른다.돼지는 복음의 귀중성을 모른다.다만 믿음이 있는 자만이 안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벧전2:9-10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누구인가를 바로 아는 것이다.그리고 이제부터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바로 알고 바로 행해야 한다.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기 때문이다.

1.올바른 소속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사람은 소속감이 있어야 무엇인가 보람을 느낄 수가 있다.가 정의 구성원으로,직장의 일원으로,교회의 성도로서,하늘나라 의 백성으로 소속감을 가질 때 안정과 삶의 기쁨과 삶의 만 족을 느낄 수가 있다.더군다나 하나님께 소속된다는 것은 더 욱 중요하다.이는 예수 그리스도로 구속함을 입게 되고 주의 은혜아래 살기 때문이다.우리도 소유된 백성으로 살자.

2.올바른 가치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누구나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고 대우를 받고 싶어 한다.성도 는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구속함을 받은 자이다.그러 기에 존귀하고 가치가 있는 자가 된다.그래서 주님을 믿고 영 접하는 사람에게는 영원하고 복된 가치를 나누어 주신다.죄와 허물에서 용서하여 주신다.우리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자.

3.올바른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자신감이 없으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힘이 없고 맥이 없다.과 감하게 살지 못한다.그래서 자신감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지혜 권세 물질보다 더 중요하다.그리고 그 자신감도 하나님을 믿 는 믿음안에서,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안에서,성령님의 지 시받는 속에서 나와야 한다.우리는 긍휼을 얻은 자로 살자

4.올바른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사명감이 없으면 일에 보람을 느끼지 못한다.그저 일이나 하 고 월급이나 받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이 일이 내가 한 일이 내가 만든 물건이 내가 한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는 영 광이 되고 기쁨이 되고 축복이 되어야 한다.무엇인가 남길 수 있는 자로 살아야 한다.우리는 주님이 택하신 족속으로 살자.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 벧전2:19-25

욕설은 한번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어릴 때부터 유창하게 한다.사회적으로 퇴폐적으로 죄악적인 것은 유행병처럼 입가에 전염되어 간다.그래서 주님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했다.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본받는 것이란 무엇인가?

1.선을 그리는 것이다.

이는 글씨를 배우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선을 그려 보여주고 요구하듯 예수님께서 우리가 따를 모범으로 고난을 받으시고 우리가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다.이는 단순한 모방이 아닌 그리스도께서 가신 고난의 길에 자신을 위탁한 것을 말한다. 또한 어린이가 점선을 따라 가면서 글을 배우는 태도요 제자 의 태도요 겸손한 자세이다.

2.모범을 보이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성막의 형상을 보여주셨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식양대로 성막을 세우게 했는데 하나님 께서 보여주신 모사품을 말한다.곧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하 여 친히 수건을 동이시고 대야에 물을 떠다가 발을 씻겨주신 섬김의 모범을 보이신 행동이다.

3.모델로 보여주신 것이다.

모델은 모델이지만 표를 더욱 의미있게 한다.즉 그리스도의 부활을 의심하는 도마에게 못자국난 손을 보여주시면서 믿으 라고 하는 신앙의 표이며 모델이 된다는 뜻이다.바울은 데살 로니가교회에 모델이 되었다.마게도냐의 모범도 되었다.그리 고 나를 본받으라고 할 정도로 그 생활은 깨끗했다

4.우리는

세상을 본받는데 열심이나 주님을 본받는 데는 인색하고 행 하는 데도 열심을 내지 않고 인색하지 않은가? 우리도 어린 아이와 같이 점선이나 그리면서 글씨를 쓰듯 그리스도의 발 자취를 따라가자.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 어 나아가자.

 

고난속에 승리하는 법 벧전2:19-25

성도들이 믿음으로 살다보면,경건생활을 하다보면 원치 아니하게 고난을 당할 때가 있다.이러한 때에 고난을 딛고 승리생활을해야 한다.이때에 믿음으로 인내로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야 한다.고난속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1.하나님만 생각해야 한다.

성도는 일상생활에서 애매히 고난을 당할 때가 있다.이때에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아름답다고 했다.죄가 있 어 매를 맞고 참으면 칭찬받을 일이 없다.그러나 선을 행함으 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아름답기 때문이다.고로 고난의 원인 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지 말고 먼저는 우리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2.인내해야 한다.

빌라도조차 예수님에게서 십자가를 질만한 죄를 발견하지 못 했다.그러나 주님은 애매히 고난을 받으시면서도 참고 견디었 다.악을 악으로 대항해서는 안된다.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는 것이 최후승리를 보장받는 길이다. 선을 행하고 고난받을 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하며 인내하자.

3.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한다.

본이란 열심히 베낀다.쓴다.기록하다란 뜻으로 우리는 주님의 삶을 베껴야 한다.주님은 우리에게 본을 끼치시고 따라오게 하셨다.고난을 당하신 주님이 우리의 사정을 잘 아신다.그러 나 주님은 아무 말씀도 안하셨다.그리고 욕하지 않고 위협하 지도 않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부탁하셨다.

4.타인의 유익을 구해야 한다.

주님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우 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셨다.채찍에 맞으 심으로 우리의 질고를 낫게 하셨다.고로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었다.그러니 우리도 이제부터 남을 위한 삶,주님 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

 

친히 나무에 달리신 예수님 벧전2:21-25

예수님은 친히 저주의 나무에 달려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다.그리하여 온갖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산소망을 준다.또한 예수님을 믿는 것 때문에 당하는 모든 신자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의 수난을 알려줌으로 소망을 주고 있다.

1.자진하여 취하신 수난이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셨다.하나님과 동질,동등이셨다. 그러한 분이 자기를 비어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사람의 모양 으로 나타나셨다.자기를 낮추셨다.그리고 죽기까지 복종하셨 다.이는 하늘의 부요,하늘의 영광을 포기하신 것이다.친히 몸 도 자원하여 수난을 당하신 것이다.그리하여 십자가의 수난을 당하셔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것이다.

2.무죄하신 수난이다.

예수님은 죄를 범치 하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셨다고 하신다.죄를 알지 못하신 분이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않 으셨다.위협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않으셨다.그리고 공의로 심 판하시는 하나님께 자기를 넘겨주고 맡기셨다.곧 죄없으신 자 로 애매히 고난을 감수하신 것이다.

3.우리의 죄에 대한 수난이다.

예수님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고 하신다.우리의 죄를 예수님의 몸으로 담당하신 것이다.이 는 주님의 수난이 영적으로만 받으신 것이 아니고 전인적인 고통임을 말하고 있다.또 예수님이 친히 제물이 되셔서 드려 짐을 뜻한다.우리의 질고를 지시고 슬픔을 당하심을 뜻한다.

4.십자가의 수난이다.

친히 나무에 달려 우리의 죄를 담당하심은 예수님이 자진하 여 취하신 수난이,무죄하신 수난이 십자가위에서 이루어짐을 말한다.그래서 베드로도 너희가 나무에 달아죽인 예수라고 하 였다.고넬료의 가정에서도 나무에 달아죽인 예수라고 설교했 다.고로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나무에 달리심으로 벧전2:24-25

예수님이 친히 나무에 달리심으로 우리 인생들의 죄를 담당하셨다.이것은 예수님께서 자진하여 취하신 수난이었다.무죄하신 수난,우리를 대신하신 수난,십자가의 수난이었다.이렇듯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는데

1.죄와 이별을 가져왔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죄에 대하여 죽게 되었 다.떠나게 되었다.이는 단번에,희생제사가 갖고 오는 영원한 속죄를 말한다.그리하여 죄를 옮기셨다(시103:12),등뒤에 던지 셨다(사38:17), 도말하셨다(사44:22),기억지 않으셨다(렘31:34), 잊어버렸다(시85:2),죄를 가리셨다(시32:1),깊은 바다에 빠뜨리 셨다(미7:18-19)

2.새 출발을 가져왔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의에 대해서 살게 하셨 다.이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모든 죄가 사함을 받고 새 로운 피조물로 다시 살게 되었다.고로 십자가는 개인의 분깃 점도 되고 역사의 분깃점도 된다.또 옛사람이 끝나고 새사람 이 되는 시작이고 죄에 대해서 죽고 예수님안에서 다시 사는 결과를 가져왔다.

3.죄악의 질병에서 치유함을 가져왔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채찍에 맞으심으로 나음을 입게 되었다.이는 온갖 죄악의 질병에서 고침을 받고 완전한 속죄의 은총을 입게 됨을 말씀한다.고로 예수님의 이런 고난 은 우리의 허물과 죄악으로 인하여 당하셨고 이로 인하여 우 리가 평화를 누리고 나음을 입게 되었다.

4.하나님께로 돌아옴을 가져왔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 을 잃었더니 이제는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오 게 되었다.곧 잃은 자에게서 찾아진 자로, 살아난 자로,보호를 받는 자로,복귀된 자로 돌아오게 되었다.

 

선한 청지기의 경우 벧전4:9-11

모든 일에서 주인과 같이만 하면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일을 맡기는 사람은 누구인가? 바로 선한 청지기와 같은 사람일 것이다.청지기는 집의 가사를 맡아 책임지고 돌보는 사람이요 교회에서 직분을 맡아 수고하는 사람인데

1.주인이 화를 당한 경우

악한 청지기는 주인이 화를 당하면 이를 알고 도망을 가는 자이다.또는 외면하는 자이다.아니 모른 척하고 자기 이득만 을 챙기는 자이다.그러나 선한 청지기는 주인의 고통을 자기 의 것으로 알고 자신의 몸을 던져 대신 고통을 감수하거나 끝까지 자기가 책임을 지는 자이다.

2.주인을 섬기는 경우

악한 청지기는 주인에 대한 참사랑이나 마음중심에서 우러나 오는 섬김이 아닌 단순히 눈을 가릴 정도로만 일을 한다.물질 이나 사명때문에 일을 한다.그러나 선한 청지기는 주인을 중 심에서 섬긴다.어떤 일이든지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적극적으 로 주인의 의도를 알고 이를 파악하여 주인의 지시에 신속히 행하는 자이다.주인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힘이 되어 준다.

3.주인의 재물을 관리하는 경우

악한 청지기는 주인의 재물을 관리할 때 주인의 것으로 자기 의 이익을 챙기고 자기의 영리에 목적을 둔다.그러나 선한 청 지기는 주인의 말에 순복하여 작은 것이라도 주인의 것을 탐 내지 않는다.하나님의 것을 기억하고 그의 주권을 인정하여 드리는 삶을 가진다.그리고 주인에게 이익을 돌린다.

4.극한 상황의 경우

죽고 사는 문제에서 악한 청지기는 자기 편에서 사는 편에서 도망하는 편에서 세상 편에서 육신 편에 거한다.그러나 선한 청지기는 주인 편에서 죽는 편에서 희생하고 십자가를 지는 편에서 절대 헌신하는 편에서 주인에게 욕을 끼치지 않는 편 에서 살아간다.오직 하나님편에서 승리자가 된다.

 

보배로운 믿음 벧후1:1-11

모든 만물들은 그 나름대로 귀한 보배를 가지고 있다.호랑이는 가죽,사슴은 뿔,코끼리는 상아가 보배이다.그런데 본문에서는 금보다 귀한 것을 믿음이라고 했다.또 예수 그리스도를 보배라고 했다.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데 보배로운 믿음은

1.보배로운 믿음의 근원은

믿음은 인간의 노력이나 수양의 결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얻어진다.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다. 인간적인 공로를 근거한 것이 아니라 주의 십자가의 구속의 의로 주신 믿음,예수님의 의로 얻어진다.그러면서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난다.

2.보배로운 믿음의 목적은

성경속의 약속은 다양하다.구원,축복,위로등등의 약속이 있는 데 이러한 약속을 받기 위하여 반드시 믿음이란 그릇이 필요 하다.그리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고 영원하고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요 목표인 천국에 들어가게 하기 위하여 보배로운 믿 음을 가져야 한다.

3.보배로운 믿음의 삶은

보배로운 믿음을 받은 우리는 영적으로 성숙한 열매를 맺어 야 한다.그러면서 믿음에 7가지의 덕목이 충만하게 채워져야 하는데 믿음에 덕을,덕에 지식을,지식에 절제를,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경건에 형제우애를,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해 서 삶의 열매를 맺게 해야 한다.그리하여 모든 이단에 미혹되 지 않고 배교를 피하는 최선의 비결을 배워야 한다.

4.보배로운 믿음의 축복은

영생의 축복은 믿음으로 출발하여 사랑으로 완성한다.곧 믿음 은 뿌리요 사랑은 열매이다.뿌리도 튼튼해야 하지만 열매도 풍성해야 한다.고로 보배로운 믿음을 받았으니 사랑으로 열매 를 맺어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는 자 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벧후3:8-13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다.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함과 죄사함을 받은 자이다.죄악에서 갈라짐을 받은 자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그리고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가 되었는데 이러한 자가 세상 심판에 앞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1.하나님의 계산법대로 살아야 한다.

세상의 계산은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기만 알면 무슨 문제 든지 풀 수가 있다.그러나 하나님의 계산법은 하루가 천년같 고 천년이 하루와 같은 계산법이다.5병이어로 5천명을 먹이고 남으며 보리떡 20개로 100명이 먹는 이상하고 창조적이고 신 비적인 계산법이다.그리고 죄지은 우리도 사랑하고 용서하고 보호하시는 방법이다.우리도 이런 방법대로 살아가자.

2.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무한히도 참으시면서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를 원하신다.그리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니 사람에게보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나만이라고 하는 삶은 자칫 교만하기 쉽고 마귀에게 이 용당하기가 쉽다.우리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자.

3.주의 은혜를 받아서 살아야 한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살려고 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 아서 사는 길밖에 없다.고로 주의 은혜로 믿음의 절개를 지키 며 하나님앞에서 사는 삶으로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보호하시 는 삶으로 십자가를 지고,나보다 약한 자를 일으켜 주는 마음 으로 살아야 한다.

4.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면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고 했다.세 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없어질 때 새 하늘과 새 땅 을 바라보라고 했다.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면서 언제 어느 장소에서라도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빈등만 들고 다니지 말고 기름준비를 하면서 살라고 했다.

 

믿음의 여러 단계 요1서2:12-17

자녀가 태어나면 어린아이의 성장과정을 지나서 청년이 되고 아비가 된다.이와같이 믿음도 갓 태어난 자녀들의 믿음에서 아비의 믿음까지 성장하게 된다.그렇다면 사랑의 사도,요한이 말씀한 믿음의 여러 단계는 무엇인가?

1.자녀들의 믿음

이는 막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의 믿음을 말씀한다.그리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여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 나라 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성도들을 가리키며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자를 말한다.그리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 지하는 성도들의 믿음을 말씀하고 있다.

2.아이들의 믿음

이는 초신자들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고 말씀을 알고 은혜 도 체험했지만 말씀대로 행치 못하는 것이 있는 아직은 온전 하지 못한 신앙의 상태를 말씀한다.즉 갓난아이와 같은 신앙 의 상태로 아직은 딱딱한 음식이 아닌 젖이나 먹고 마셔야 하는 신앙적으로나 영적으로 어린 성도들의 신앙이다.

3.청년들의 믿음

이는 영육간에 강건한 믿음으로 승리의 삶을 살고 있는 성도 들의 믿음으로 영적인 청년의 때가 되면 죄가 무엇이고,의가 무엇이며,심판이 무엇인지를 알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원 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를 구별하게 된다.고로 이러한 믿음이 되면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여 어떤 시험과 환란이 온다고 하 여도 굽힘이 없이 원수 마귀와 싸워 승리하게 되는 믿음이다.

4.아비들의 믿음

이는 온전한 믿음의 단계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하나님을 알 뿐만 아니라 근본된 하나님의 뜻을 알므로 하나님의 섭리 를 깨달아 깊고 높은 신앙의 차원을 소유하여 주님을 온전히 닮아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따르는 표적이 있는 신앙으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기도응답을 받으려면 요1서3:21-22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이 구하는 대로 응답해 주시기를 원하신다.그러기 위해서는 응답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책망받을 것이 없어야 한다.담대히 구해야 한다.계명을 지켜야 한다.그때에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게 된다.

1.하나님의 뜻대로 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셨다.구하라 그러면 주 실 것이요라고 하셨다.이와같이 구할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구해야 응답이 있다.예수님도 자기의 뜻을 저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위하여 간구하셨다.고로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 된 자격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구해야 한다.

2.감사하면서 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시면서 기도시에 감사해 야 할 것을 말씀하셨다.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을 믿는다면 응답이 없다고 할지라도 마음중심에서부터 감사가 넘쳐야 한다.이를 놓고 기도의 삶을 가져야 한다.그때에 하나 님의 응답이 있게 된다.

3.계명을 지키면서 구해야 한다.

요1서5:2-3에 보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 니라.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라고 하셨 다.곧 하나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그의 계명들을 지켜야 한다. 그때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게 된다.

4.충성하면서 기도해야 한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셨다.모세는 온 집에 충성한 자로 말씀한다.사명이 있는 자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서 충성을 다한다.그때에 구하는 대로 기도응답을 받게 된다.우리도 기도응답을 받기 위하여 받은바 직분에 충성하자.진리대로 행하자.그리하여 기도응답을 받자.

 

소속의 구분 요1서4:1-6

하나님은 영이시다.영이신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영을 부여하셨다.영의 세계는 성령과 마귀의 세계로 구분된다.그리고 사람의 심령도 성령의 전이 될 수도 있고 마귀의 전이 될 수도 있다.이러한 소속을 바로 알아야 하는데 어떻게 구분하는가?

1.성령은 진리의 영,마귀는 거짓의 영이다.

하나님의 영,성령은 진리의 영으로 참된 것을 말씀하시고 우 리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데 반면에 마귀는 거짓의 영이기에 거짓말을 밥먹듯 한다.성령은 마귀를 가리켜 거짓 의 아비라고 했다.우리가 생활 가운데서 진실과 참된 삶을 살 때에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다.그러나 거짓말을 다반사로 하 는 자는 마귀에게 놀아나고 있는 자이다.

2.성령은 믿게 하는 영,마귀는 의심케 하는 영이다.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에는 우리 마음 가운데는 불같은 믿음 의 역사가 일어나고 주를 시인하게 된다.그리하여 2절에 말씀 한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 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했다.그러나 시인하지 않는 영마 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라 했다.

3.성령은 살리는 영,마귀는 죽이는 영이다.

복음운동,성령운동은 살리는 운동이다.그러나 마귀운동,악령운 동은 죽이는 운동이다.성령운동은 치료하는 운동이요 마귀운 동은 질병을 일으키는 운동이다.그리하여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에는 악한 병마는 물러가고 병에서 치료함을 받게 되나 악 령이 역사하면 병에 걸려 고생하게 된다.

4.성령은 거룩한 영,마귀는 더러운 영이다.

성령은 죄를 책망하신다.그러나 마귀는 할 수 있는 대로 성도 의 심령에 역사하여 죄를 짓도록 유도하고 유혹한다.그리고 성령은 능력을 주시고 마귀는 두렵게 하고 약하게 한다.성령 은 질서를 지키게 하나 마귀는 어지럽게 한다.성령은 기도하 게 하나 마귀는 기도를 방해하니 이를 잘 분별해야 한다.

 

사랑의 기적 요1서4:7-12

모든 사람들이 살려고 하는데 죽기가 어렵고,가질려고 하는데 주기가 어렵고,대우를 받으려고 하는데 희생하기가 어렵다.사도 요한은 사랑하는 자들아라고 하면서 서로 사랑하자고 한다.그러면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하나님에 대해 사랑으로 표현한다.

1.예수님을 보낸 사랑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은 온 인류를 사랑하셔서 수많은 선지 자를 보냈고 핍박받고 죽게 했다.그래도 참지 못하여 독생자 를 이땅에 보내시어 그를 통해서 우리를 살리려 하는 사랑이 다.그리하여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시고 부활 하시고 승천하시어 재림을 준비하게 하신 사랑이다.

2.아브라함을 불러내신 사랑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사랑하셔서 죄악과 우상의 땅에서 불 러내셨다.비록 기근이 있지만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신 사 랑,이삭을 주시기까지 인내를 요구하신 사랑,그 이삭도 하나 님께 제물로 드리도록 하신 사랑이다.이제 아브라함의 믿음 순종 봉사 삶을 아신 다음에 믿음의 조상으로,열국의 아비로 삼으시고 후손중에 예수님을 보내신 사랑이다.

3.바울을 보내신 사랑

가문있고 지식있고 권세있고 능력있는 자이지만 이 모든 것 을 관제로 드리고 오히려 예수님을 위하여 핍박받고 고난을 당하고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보여주는 자로 삼으신 사랑이다. 고난과 고통과 핍박을 주시고 가시도 주시어서 이것이 은혜 가 되게 하시어 주를 핍박했던 자신을 보게하신 사랑이다.

4.요한에게 보여주신 사랑

예수님이 사마리아성에 들어가실 때에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 는다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서 사르라고 하던 요한이 사랑의 사도가 되었다.그런 그를 밧모섬에 유배를 보내고 주의 날에 재림의 모습으로 오시어 천국과 앞으로 되어질 일을 보여주 시는 사랑이다.

 

사랑하는 생활 요1서4:7-12

사랑의 소속은 하나님께 있다.고로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주님과 관계가 있는 삶을 산다.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을 위한 화목제물로 주셨다.고로 우리도 이런 사랑을 받았으므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사랑이 온전히 이룬다.

1.인간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자이다.그러면서 사랑 이신 하나님을 알고 그의 뜻대로 살아야 할 자들이다.곧 사랑 을 알고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고 사랑안에서 만족을 누려야 할 자들이다.그러기에 독생자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나 타났으니 우리도 사랑 가운데에 행해야 할 자이다.

2.인간생활은

사랑을 하는 생활이다.이미 사랑을 받았으니 사랑을 주어야 한다.그 첫째가 네 이웃을 네 몸과 사랑하여 계명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다.그 중에서도 부모에게 순종하고 효도하는 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으로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 것이 된다.고 로 인간생활은 서로 사랑하는 생활이다.

3.신앙생활은

인간생활의 한 단계위가 신앙생활인데 이것은 네 마음을 다 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고로 사랑이 없으면 인간이 아니다.그리고 주께서 우 리위해 죽으셨는데 이러한 주의 사랑을 모르는 자이다.사랑하 면 모든 것이 완성되고 주의 제자가 되며 사랑을 받게 된다.

4.사랑하는 생활은

믿음으로 능치 못하심이 없다고 했으나 그 믿음은 사랑이 없 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했다.곧 사랑하는 자는 겸손하다.오래 참고 온유하며 투기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고 무례히 행치 않으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성내지 않으며 악한 것을 생 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고 믿으며 바라고 견딘다.

 

훌륭한 성도 계1:8

헬라어의 알파벳 첫자는 알파요 나중은 오메가이다.이는 처음과 나중,시작과 끝을 의미한다.이는 하나님께서 창조주가 되시면서 역사의 심판자가 되심을 강조한다.그러면서 성도는 과거 현재 미래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을 바로 보고 체험해야 한다.

1.과거를 볼 줄 알아야 한다.

과거에 우리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이다.죄의 삯으로 죽 어야 했고 어두움의 세력안에 있던 자들이다.그러나 우리들을 주님께서 보혈의 공로로 죄를 씻기시고 새 생명을 허락하셨 다.광명의 새 빛을 허락하셨다.말로 다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혀주셨다.

2.현재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주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매일매일의 삶 가운데에서 함께 하신 분이시다.고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사는 자가 가장 큰 행복자이다.그 분은 나의 피난처가 되시고 피할 바위 이시요 산성이 되신다.그리고 나의 모든 부분에서 개입하시고 주관하시고 계신 분이시다.

3.미래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시다.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신 분이시다.우리 인생의 모든 부분에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고 우리의 장래를 지켜주시는 분이시다.그 분은 우리의 전부를 아시기에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 시고 계신다.고로 그 예수안에 있을 때에 우리는 성공자 축복 된 자가 될 수 있다.

4.훌륭한 성도는

우리는 지난날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준 구속의 은혜에 감사하고 오늘날 내게 허락하신 보호하심에 감사하고 앞으로 나를 지켜주실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하나님앞에서 신실한 삶 을 살아야 한다.그리하여 주님보시기에 아름다운,훌륭한,거룩 한 성도로 모범되게 살아야 한다.

 

죽도록 충성하라 계2:10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며 죽도록 충성하라고도 했다.이는 죽음의 최후 순간까지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라는 것이다.그리하여 주님 앞에 섰을 때에 부끄럽지 않게 하라는 것이다.각자에게 주신 충성의 달란트를 잘 감당하라 한다.

1.충성이란?

구약적인 의미에서는 세우다.지탱하다.양육하다.확고하다.신실 하다.신뢰하다.믿다.조용하다.진실하다.확실하다는 뜻이 있고 신약적인 의미에서는 확신하다.화해하다.진정시키다.의존하다. 구원에 대해서 신뢰,직업에 대해 꾸준함,연루된 의미로 진리, 대상에 대해 믿을만한,주체가 신실한이란 뜻이 있다.

2.충성의 분량과 이유는?

성도는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사업에 대해,일할 때에 목숨을 걸고,시간적으로 젊었을 때나 늙었을 때나 죽을 때까지,환경 적으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괴로울 때나 언제나,지극히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남의 것이나 내 것이나 하나님의 것이나 누 구의 것이라도,아들이기에 가진 것을 빼앗기기에,직분을 맡았 기에,생명의 면류관을 받기 위해 충성을 다해야 한다.

3.충성은 어떻게 하는가?

충성하는 자는 믿음으로 충성해야 한다.동기가 순수하게 충성 해야 한다.화평하면서 충성하고,협동하면서 충성해야 한다.위 계질서를 지키면서 충성하고,겸손하게 충성해야 한다.지극히 작은 일이라도 끝까지,댓가없이 충성해야 한다.은밀하게 충성 하면서,즐거움으로 거짓없이 충성해야 한다.

4.충성한 자의 축복은?

죽도록 충성한 자에게는 하나님으로부터 칭찬과 복을 받게 된다.크게 쓰임을 받게 되고 영적인 성장이 있다.그리고 화를 면하게 되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된다.더 받아서 풍족 하게 되고 열고을의 권세를 차지한다.타인을 가르치게 되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된다.그러면서 믿음의 담력을 얻는다.

 

주님이 보시는 방법으로 보자 계3:1-6

사데교회의 성도들이 보는 방법과 주님이 보시는 방법은 다르다.그들은 살았다고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이기 때문이다.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러나 그중에 옷을 더럽히지 않은 자가 있다.그런 자에게 흰옷을 입히신다.

1.이해하는 안목으로 보자.

사람을 이해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이는 먹고 입고 마 시고 쉬는 육체적인 면에서,어떤 단체에 소속감을 가지고 싶 은 마음에서,다른 이에게 존경을 받고 싶고 명예를 얻고 싶은 마음에서,자아를 실현하고 싶은 마음에서,자기를 발견하고 싶 은 마음에서 보아야 한다.이는 마지막인 자기를 발견하지 못 하면 모든 것이 망쳐지기 때문이다.

2.슬기로운 안목으로 보자.

세상사를 볼 때에 흑백론이나 합리적인 방법으로 보는 눈이 있다.그것은 겉으로는 살았다고 하나 죽은 자가 있기 때문이 다.고로 차지도 더웁지도 아니하면 입에 토하여 내치기 때문 이다.그래서 모든 것을 볼 때에 흑백론보다는 합리적인 방법 으로 보는 지혜가,슬기로운 안목이 필요하다.

3.역사적인 안목으로 보자.

솔로몬은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 다 라고 했고 해는 떳다가 지며 그 떳던 곳으로 빨리 돌아간 다고 했다.이속에서 우리는 역사적인 안목으로 세상이 돌아가 는 것을 보아야 한다.그리하면 하나님 중심의 사람과 인간 중 심의 사람의 결과를 바로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4.신앙의 안목으로 보자.

사데같은 교회에서도 신앙의 안목으로 살았던 자가 있다.그러 한 자에게는 흰옷을 입고 주님과 함께 다닐 것이라고 하신다. 신앙의 안목으로 보면 지금 우리가 고생하고 수고하는 것이 세상 사람보기에는 바보와 같은 일일지라도 그러나 그것은 결코 그렇지가 않다.이는 미래가 있고 상급이 있기 때문이다.

 

보물을 잘 지키자 계3:11-13

보물은 아주 귀한 것이라서 소중하게 보관하고 도난당하지 않게 해야 한다.보물중에는 국보급이 있어서 국가가 관리하지만 개인이 관리하는 보물도 있다.그러나 국가가 관리하는 국보급보다 개인이 관리하는 것을 귀중히 여김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1.가족과 생활을 잘 지켜야 한다.

주님은 우리에게 서로 용서하라.사랑하라.주의 날을 성수하라 고 하신다.이런 주의 가르침대로 우리는 얼마나 생활했는가? 나를 통하여 태어난 자녀나 가정의 남편이나 아내라는 보물 을 얼마나 잘 지켰는가? 그렇지 않으면 가정의 평안 화목 사 랑 관계가 깨지기 때문이다.그러기에 악에게 사용되지 않게 잘 지켜야 한다.

2.육신을 잘 지켜야 한다.

어떤 사람이 다이야몬드를 줄터이니 우리의 두 눈과 바꾸자 고 하면 이를 팔겠는가? 팔지 않을 것이다.이는 다이야몬드가 비싼 보물이지만 내 신체 일부보다 못하기 때문이다.어떤 권 력이나 돈으로도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고로 육신을 세상의 마약이나 술이나 쾌락으로 훼손되지 않도록 잘 지켜야 한다.

3.정신을 잘 지켜야 한다.

육신이 건강하다고 하여도 정신에 이상이 생기면 강도나 사 기군이 되어서 잘못 행동을 하게 된다.또 육신이 멀정하다고 하여도 정신이,생각이 장애가 생기면 정신이란 보물을 잘 지 킨 것이라고 할 수 없다.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기 때문이 다.고로 이를 주신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잘 지켜야 한다.

4.천국을 잘 지켜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나 천국이 있다.이것은 세상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다.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자만이 소유 하고 가는 곳이다.이런 은사나 천국을 잘 간직하지 못하여 잃 어 버리거나 잘못 사용하면 아니된다.우리는 보물을 주신 하 나님의 뜻대로 잘 간직하자.

 

주님의 노크 계3:20

주님은 최후의 경고말씀으로 우리의 결단을 요구하신다.그리고 우리의 마음의 문을 노크하고 계신다.그러면서 우리가 마음문을열고 주님을 영접하기를 원하신다.문을 여는 자에게 주님은 온전한 교제가 있을 것을 말씀한다.주님의 노크는

1.말씀을 통하여 노크하고 계신다.

주님은 수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마음에 감동을 일으킨다.그리하여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 에 유익되게 한다.그런데 우리가 시기 질투 교만 욕심 미움으 로 마음의 문을 닫아놓고 하나님의 사랑,주의 경고,주의 축복, 주님과의 교제를 거절하고 있다.우리는 마음문을 열자.

2.환란을 통하여 노크하고 계신다.

우리가 평안한 생활을 한다면 잘 살것 같아도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이에 주님은 수많은 환란,고통,문제를 주시어 놓고 우 리의 마음을 노크하고 계신다.아브라함은 3각관계를 통하여, 야곱은 디나사건과 에서와의 관계를 통하여,요나는 풍랑의 시 련을 통하여 마음문을 노크하고 계신다.우리도 마음문을 열자

3.질병을 통하여 노크하고 계신다.

수많은 재산을 가지고도,권세를 가지고도,건강을 가지고도 주 님을 영접하지 않는 자가 있다.이러한 자에게 주님은 질병을 통하여 노크하고 계신다.고로 질병은 저주가 아니라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라는 주님의 음성이다.우리에게 어떤 고난과 고통과 질병이 있는가? 주님의 노크이니 마음문을 열자.

4.시련을 통하여 노크하고 계신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그러나 그것이 나와 관계 없 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내가 그속에 있다면 나도 그 사건속 에 휘말릴 터인데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니 사건 사고 전쟁 시련시에 주님께서 나에게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음성인 것을 깨닫고 마음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해야 한다.그리고 영 원히 주님과 더불어 먹고 마시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영적전쟁 계12:7-12

세상은 전쟁의 삶이다.이런 전쟁에서 지면 마귀의 종이 된다.그래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특히 영적전쟁에서는 더욱 그러하다.그것은 악한 마귀권세가 에덴동산에서부터 하나님의 백성들을죄 가운데로 이끌기 때문이다.

1.에덴동산에서의 전쟁

하나님의 음성이 있은 후에는 꼭 마귀의 음성이 있다.하나님 의 축복이 있은 후에는 마귀의 시험이 있다.선악과를 먹지말 라는 하나님의 명과 먹으라는 마귀의 시험이 있다.먹으면 죽 고 안먹으면 산다.그때에 마귀를 찾으면 마귀가 온다.성령님 을 찾으면 성령님이 온다.우리는 믿음이 약해지지 말자.

2.광야에서의 전쟁

애굽에서 산파의 승리로 광야에 왔다.이스라엘 백성들 전쟁경 험이 없다.그런데 마귀의 힘을 입고 있는 아말렉군대가 가나 안땅에 못들어 가게 한다.이길려면 기도밖에 없다.손을 든다 는 것은 하나님께 항복한다는 뜻이다.하나님편에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맡기는 것을 뜻한다.우리도 기도의 손을 들자.

3.성도와의 전쟁

밤낮 악한 마귀는 성도들을 참소하고 있다.우리의 잘못을 고 해서 괴로워 하게 하고 넘어지게 하고 죄를 짓게 한다.악한 마귀는 지금도 삼킬 자를 찾고 있다.그러나 우리는 선한 양심 을 가지어 하나님을 찾아가게 해야 한다.그리하여 믿음있는 자와 없는 자와의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4.자기와의 전쟁

탕자가 자기와의 전쟁에서 처음에는 졌다가 이겼다.나아만 장 군도 처음에는 혈기를 냈다가 순종했다.베드로도 예수님을 부 인하고 저주까지 했다가 승리했다.그러나 아간과 아나니아와 삽비라,데마는 이런 자기와의 싸움에서 지는 자가 되었다.굼 벵이는 일평생을 기어가도 독수리가 하루 아니 한시간을 난 것밖에도 못간다.우리는 주님을 의지하여 전쟁에서 승리하자.

 

지옥은 어떤 곳인가(2) 계20:11-15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지으시고 사랑하는 존재로 만드셨다.그리고 인간이 범죄하자 저주와 슬픔과 고통이 있는 이땅에 사랑의 수레를 타시고 육신으로 오시었다.그런데 인간은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고 지옥가게 되었는데

1.사랑을 찾아 볼 수 없는 곳이다.

지옥은 사랑이 완전히 거두어버린 차가움 냉냉함 원망 후회 불평 쓸쓸한 것만 있는 곳이다.생명이 없는 시체,사랑이 강탈 당한 아비규환의 장소,처절함과 슬픔과 찢어지는 고통으로 온 갖 저주로 가득한 곳이다.하나님의 사랑이 멈추어진 곳,고의 적으로 무시된 곳,무관심해서 지나친 곳이다.

2.배신감만을 맛보는 곳이다.

사람은 배신감을 당할 때에 이를 갈게 된다.그러면서 하나님 을 배신하고 예수님을 배신하고 진리를 배신한 자들이 댓가 를 영영히 지불하는 곳이다.결혼잔치에서 예복을 입지않은 자 들이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는 곳이다.천국을 분명히 갈 수 있다고 한 자가 못가고 맛보는 곳이다.자기자신은 정당한 길 을 걸어 왔다고 생각했는데 마귀에게 속은 자가 가는 곳이다.

3.채워지지 않는 욕망이 있는 곳이다.

채워지지 않고 채울 수 없는 욕망을 가진 자가 가는 곳으로 지옥에까지 가서도 그 욕망을 버리지 않는다.그래서 그 욕망 을 채울 수 없기에 그것으로 인하여 고통이 크다.그러나 예수 님을 믿는 자들은 이러한 모든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 기에 걱정이 없다.우리는 욕망의 끈을 끊어버리는 자가 되자.

4.수치스러움을 영원히 느끼는 곳이다.

지상생활에서 사는 동안에는 수치스러운 것을 행하면서도 몰 랐던 자들이 죽은 후에 지옥에 가서 그것을 느끼면서 살아간 다.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었 기에 그 수치를 가리게 된다.그리고 자기를 지켜 벌거벗고 다 니지 아니하고 부끄러움을 보이지 않게하는 복된 자가 된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려면 계22:12-15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은 좁고 협작하다.외롭고 곤고한 길이다.그러나 그 길에 하나님께서 함께 한다.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덧입고 그리스도의 구속과 성령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가 갈 수가 있다.그렇다면 오늘 우리도 갈려면?

1.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다.예수님을 믿는 자 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그런 자는 죄와 사망과 저주와 관계 가 없다.그리고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와 관계가 있는 자가 된 다.그리하여 어떤 죄를 범했을지라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 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다.

2.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 나라는 열려 있지만 거룩하기에 아무나 들어갈 수가 없다.세속된 자나 죄의 흠이 있는 자는 들어가지 못한다.고로 이 문을 들어 갈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씻음을 받고 두루마리를 빠는 자가 되어야 한다.항상 의를 행하고 거 룩한 삶을 사는 구별된 삶을 사는 자가 들어갈 수가 있다.

3.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성도들은 삼가야 할 것이 있고 해야 할 것이 있다.그래서 개 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 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들은 성밖에 있으리라고 했다.고 로 원망과 불평과 모든 악습과 의식을 버리고 겸손과 사랑과 온유와 기쁨으로 하나님을 사람보다 더 사랑하는 삶을 가지 고 살때 들어갈 수가 있다.

4.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미 허물과 죄로 인하여 죽었던 우리이다.공중권세를 따라서 살았고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으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이는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 리신 은혜로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

 

예수님의 은혜 계22:21

예수님이 구원이고 건강이고 치유이고 천국이고 은혜이고 감사이고 평안이고 사랑이고 기쁨이 된다.그리고 예수님이 문제해결이고 능력이고 미래이고 말로 다할 수 없는 감격이 되신다.그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영원한 평강과 은혜가 있게 된다.

1.예수님이 오실 때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실 때에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고 했다.그리고 부활 하신 예수님이 오실 때에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했다.그리고 앞으로 예수님의 재림이 임할 때에 믿음의 성도 들은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하나님의 은혜 를 누리게 된다.주 예수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게 된다

2.예수님을 볼 때

목자들이 탄생하신 예수님을 보고 찬송했다.천사가 자기에게 말한 것을 마리아에게 했다.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보고 아기 께 경배하고 예물을 드렸다.백부장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의 죽음을 보고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라고 하 였다.도마가 부활의 예수님을 보고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이라고 했다.또 재림예수님을 보고 기뻐하거나 통곡할 것이다

3.예수님을 모실 때

시므온이 예수님을 안고 평안함을 느꼈다.삭개오가 예수님을 모시고 회개했고 십자가의 강도가 예수님을 모시고 낙원에 있는 축복을 누렸다.예수님을 모신 자가 영원한 생명을 누리 며 건강한 천국의 삶을 누린다.

4.예수님과 함께할 때

말씀을 듣고 은혜받았다.순종해서 병고침받았다.다른이를 전 도했고 기적을 체험했으며 믿음대로 되었다.세상에 쫓긴 자들 이 평안함을 입고 가시로 주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주 안에 있는 자가 근심을 알지 못하고 은혜의 해를 전하며 은혜와 진리가 충만했고 은혜위에 은혜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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