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는 배필
돕는 배필을 지어 주시는 하나님
독처하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않으시다.
사단은 독처하게 만든다.
혼자서는 능력을 나타낼 수 없다.
누구든지 배필이 필요하다.
인생에 배필이 필요하듯이 사역에도 배필이 필요하다.
사업에도 돕는 배필이 필요하다.
신앙생활에도 돕는 배필이 필요하다.
영적으로도 성령님이 나의 배필이시다.
그분은 정말로 나를 도우시는 참 배필이시다.
그리고 주님은 배필이 되라 하신다.
정말 배필이 되는 신앙생활, 그런 사역자가 되라 하신다.
나의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배필이 되리라.
모든 배필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얻으려고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주께서 주셔야 한다.
동물은 배필이 될 수 없다.
동물을 배필로 삼으려고 동물을 기르지 말라.
동물은 동물일 뿐이다.
그들에게서 무슨 영적인 위로가 있겠으며,
영적인 교제가 이루어지겠는가?
배필은 깊은 잠속에서 나온다.
그것은 죽음과도 같다.
죽음을 경험한자.
하나님의 손안에서 죽음을 경험한자가 참 배필을 만날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최초의 수술이었다.
계속 잠들어 있어서는 안 된다.
이제 일어나자!
그리고 내 배필을 이끌어 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배필은 내 품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한 몸이다.
내 몸 밖에 있어도 한 몸이다.
한 몸은 함께 느끼고, 함께 경험하는 한 지체이다.
배필과는 같은 살과 피를 나누었다.
생각이 같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같은 생각과 같은 뜻, 같은 계획, 같은 사랑, 같은 생명을 가지 자인 것이다.
그래서
아담이 한 최초의 찬양이 이것이다.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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