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3;26~30유다가 나가니 밤이더라.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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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3;26~30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8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이가 없고
29어떤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30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20230618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3;26-30말씀으로[유다가 나가니 밤이더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우리들이 하나님 은혜와 사랑 축복을 받지 아니하면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는 약하고 무능한 인간입니다.
절대자 능력자 하나님이 우리들과 함께 하시면 세상을 힘있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우리들은 건강한 가운데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 도우심의 결과입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며 날마다 순간마다 그 은혜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소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본문이 기록된 요13장은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두 제자들의 장래 일들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그 두 제자는 가룟유다와 베드로입니다. 유다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은 구약의 내용이 이루어져 가는 것을 말씀합니다.
요13;18말씀에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시41;9말씀이 이루어진 것을 말씀하십니다.
시41;9말씀에 나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한마디가 예수님의 제자 가룟유다의 배신을 알려줍니다.
베드로의 대하여는 예수님께서 조금 후에 일어날 일에 대하여 요13;38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의 배신은 예수님을 멀찍이 따라가므로 제사장의 집뜰에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대화 중 합니다. 나중에는 저주하며 맹세하는 그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은 나중 조금 후에 우리들 생활을 모릅니다. 오늘 주어진 생활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26~27
*둘째로 유다가 나가니 밤이더라.28-30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들은 베드로처럼 주님 앞에서도 큰소리치는 신앙을 가져서도 안 됩니다. 주님 말씀 하실 때 베드로가 주여 나는 믿음이 없으니 나를 도와주옵소서. 고백하였다면 주님 도움으로 큰 어려움을 이길 수 있었을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니 많은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혹은 서기관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결정을 한 것을 미리 알고 예수님을 떠나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집니다.
제사장 편에 붙어서 자기 생명을 연명하려고 합니다. 그 결과로 예수님을 팔게 되었다는 정치적 해석을 하게 됩니다. 어쨌든 그는 세상의 어리석고 미련한 지혜로 스승을 배반한 결과로 먼저 죽는 비참한 인생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따라 살려고 하다가 어리석게 스스로 생명을 파멸에 던지는 자가 되었습니다. 세상 적 지혜로 판단하고 보게 됩니다.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봅니다. 제사장 편에 붙어야만 자기 생명이 살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이면 상황에 관계없이, 예수님이 불리하면 불리한 대로 삶을 함께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 죽으시면 나도 죽을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 적 지혜로 생각하니 예수님 죽고 베드로가 죽어도 자기는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 가룟유다의 생각입니다. 이 생각을 한 것은 마귀가 그의 생각을 장악했습니다.
요13;2말씀에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기도하고 하늘의 지혜 예수님의 지혜로 생활하는 지혜로운 자로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26~27
본문성경 요13;26~27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한 조각을 찍어다 주는 것은 그 당시의 사회 관습에 따르면 아주 특별한 은총의 표시입니다. 주인이 한 조각 떡을 떼어 초를 찍어 개인적으로 손님에게 봉사하는 것은 아주 특별한 존경의 표시입니다. 그러한 방법으로 유다를 확인해 준 것은 공개적 폭로보다는 개인적 노출임을 나타낸 것을 보여 줍니다. 이처럼 떡을 초를 찍어 주는 것은 그 당시 요한이만 알 수 있도록 한 것이 아닌가 이 성경을 70년 기록하면서 사도요한은 생각하게 됩니다.
본문성경 요13;26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도요한은 그 당시에는 사단이 들어갔는지 아닌지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이 뒤에 생각합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게 됩니다.
십자가상에 돌아가신 사건이 생긴 것을 생각해 봅니다. 가룟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간 것을 알게 됩니다.
요13;2말씀에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당시의 가룟 유다의 얼굴 표정과 마음가짐이 사단에 씌어 있었다고 지금 회상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시면서도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발을 씻기시며 성만찬을 나누시는데, 가룟 유다는 뻔뻔하게 위장하며 주님이 주시는 떡을 받고 태연히 밖으로 나갑니다.
이것은 평소의 가룟 유다가 아닙니다. 사단에게 포로 된 유다입니다. 마귀사단은 유다로 하여금 회개하지 못하게 합니다. 사단이 가룟 유다에게 들어가 회개의 기회가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들을 버립니다. 끝까지 회개치 않고 태연하게 행동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 중에 나를 팔자가 있다고까지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팔려는 유다의 속마음이 드러납니다. 그러나 가룟유다는 그 소리 말씀을 듣고 회개할 기회를 스스로 막았습니다. 예수님 말씀을 듣지 아니합니다.
요13;27말씀에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룟 유다가 주님으로부터 떡을 받자 사단은 그의 마음을 장악해 버립니다. 사단은 그 동안 가룟 유다의 마음을 느슨하게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룟유다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표시로 자신의 몸을 상징하는 떡을 먹게 되자 사단마귀는 안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유다의 마음을 붙잡아 예수 파는 행동을 하게 합니다.
그것을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를 향해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가룟 유다로 하여금 당신을 팔려는 행동을 신속히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가룟유다를 예수님은 버리기로 결정하셨다는 선언이라 보게 됩니다.
우리는 가룟 유다에게 하신 예수님의 이 말씀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지를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찍히 예수님은 가룟 유다가 마귀인 것을 아시면서 제자로 선택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마10;4말씀에 가나나인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자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가 마귀인 것을 아시면서도 제자로 택하여 옆에 두시며 가르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자신을 배반하려는 마음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아심에도 불구하고 발까지 씻겨 주시며 극진한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본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떡을 찍어 건네주시는 행동을 통해 끝까지 신뢰와 사랑의 모습을 보입니다.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가룟 유다는 이러한 최후의 사랑마저 거절해 버렸습니다.
이에 주님께서는 가룟 유다가 마귀에 붙잡혀 행동하려는 것을 보시고 그대로 내어버리는 무서운 말씀입니다. 이제는 제자가 아닙니다. 지금 가룟 유다에게 하신 주님의 이 말씀은 그를 사랑하는 한 제자로서가 아닙니다. 사단의 하수인으로 취급하시며 하시는 말씀입니다.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이후에 가룟 유다는 자유인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나 그의 행동을 보면 예수님을 은30냥에 팔아버립니다. 마귀가 조정대로 하다가 결국은 비참한 행동 죽음을 선택합니다.
마27;5과 행1;18말씀에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행1;18에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자유인으로 예수님 버리고 예수님을 돈으로 보여 그 돈을 가지고 보니 양심에 가책을 받게 됩니다. 그 결과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자살로 목숨을 버립니다. 나무에 목을 메어달았습니다. 그 나무가 부러져 가룟유다가 떨어져 배가 터져 죽었다고 성경은 들려줍니다. 예수님 버리고 예수님 곁을 떠나는 자는 이처럼 비참한 것을 들려줍니다.
우리들은 주님을 끝까지 붙잡고 우리들이 길이 아닌 주님의 길을 붙잡고 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가룟 유다는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예수님 말씀에 붙잡힌 것이 아닙니다. 마귀에 붙잡혀 예수님을 스승을 팔아 버리는 일을 합니다.
우리들에게 네 하는 일을 하라 하시는 주님 앞에서 무슨 일을 할 것인지요?
네 주변에 아직도 예수 몰라 죽음의 길을 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주님께 돌아설 수 있도록 기도하면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유다가 나가니 밤이더라.28-30
본문성경 요13;28-30말씀에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이가 없고
29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30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당시 제자들 그곳에 모인 이들은 성찬의 중요성을 모른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의 유월절 의식으로 모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음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들 중의 누구도 주님의 말씀의 참 뜻을 명백하게 이해하지 못했음이 분명합니다.
본문성경 요13;28말씀에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이가 없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의 이유를 알고 있는 자가 아무도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26;22말씀에 저희가 심히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내니이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너희 중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근심걱정하며 내니이까? 주님께 여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도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 같아 그도 주님께 물어 봅니다. 그 때 주님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마26;25말씀에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가로되 랍비여 내니이까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다에게 그래 네가 말했다. 하십니다. 그러나 유다는 회개하지 아니합니다. 마귀가 그를 조정합니다. 마귀의 말을 따라 행동하는 멸망의 자녀인 것을 보게 됩니다.
본문성경 요13;29말씀에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룟유다의 하는 일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제자들의 살림을 맡은 회계로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우리들이 세상에서 예수님 없이 수고하고 많은 일들을 해도 그것은 의미가 없는 무가치한 일이 될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룟유다 예수님 생각과 다른 마귀의 생각을 품고 그가 하는 일은 무익하고 도움이 안 됩니다.
예수님은 이런 자를 내어 칩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지 못하고, 세상 따라, 마귀 따라가는 ,그를 향하여 너무 불쌍하여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마26;24말씀에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 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믿지 아니하고 생활하는 자 오늘도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한 것이 자신에게 좋았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세상일에 분주하고 주님 일에 관심 없는 생활을 하는 어리석은 일들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유다의 하는 일은 세상 적으로 많아 보인지만 의미가 없는 어리석고 미련한 생활이었습니다.
본문성경 요13;30말씀에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한절 속에 요한복음의 절반의 말씀이 함축되어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예수 없는 인생의 삶은 항상 밤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주님을 등지는 불순종의 자녀들의 죄와 비극이, 배신자 유다의 행동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는 빛이신 예수님으로부터 버림당합니다. 어두움을 향하여 달려갑니다. 그가 나가니 밤이라 들려줍니다.
가룟유다가 예수님 품안을 벗어나니 캄캄한 밤이, 영적인 밤 영원한 밤이 시작되었습니다. 거기는 다시는 빛이 없습니다 생명의 빛이신 주님을 떠났는데 거기 무슨 빛이 있겠는지요?
영원한 흑암의 밤이 ,그에게 시작 되었습니다 죽음의 밤이 ,시작 되었습니다 생명의 주님을 떠난 자에게는 영원한 죽음의 밤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천국은 밤이 없습니다. 거기는 낮뿐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항상 비치기 때문에 해와 달과 별의 비침이 쓸데없습니다. 거기는 밤이 없는 곳이 하나님나라입니다.
주님은 자신을 가리켜 빛이라 했습니다. 빛이 세상에 생명을 주려고 찾아 왔습니다. 사람들에게 빛이 없습니다. 죄악에 매여 생활하는 이들에게는 빛이 없습니다.
하나님자녀들에게는 빛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했습니다.
어둠을 물리치고 고통과 고난 죽음을 물리치고 영원한 생명의 빛을 주시려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위에 오셔서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우리들의 죄와 질병에서 생명으로, 영생으로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 우리들을 위하여 대신 죽음으로 우리들이 예수 안에서 다시 사는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주님 죽음으로 그 안에서 생명을 누리는 자는 빛 안에서 생활하는 자가 됩니다. 영생을 누리면 주 안에서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안에서 살리라
지옥은 어두움의 구덩이라 들려줍니다.
벧후2;4말씀에 하나님이 범죄 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귀가 들어갈 그곳은 어두운 구덩이로 되어있는 지옥이라 들려줍니다.
욥20;26말씀에 모든 캄캄한 것이 그의 보물을 위하여 쌓이고 사람이 피우지 않은 불이 그를 멸하며 그 장막에 남은 것을 사르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옥불은 사람이 피우지 아니한 캄캄한 것이라 들려줍니다.
지옥은 낮이 없습니다. 거기는 밤밖에 없습니다. 아무런 빛도 없습니다. 캄캄한 흑암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유다뿐 아닙니다. 주님을 영원히 떠난 사람들에게는 이제 밤이 옵니다 영원한 밤이 옵니다.
가룟 유다의 비극은 예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했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주님께 돌아와야 빛 가운데 거합니다. 영원한 저 하늘나라 빛 되신 주님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삶이 주 안에서 열리게 됩니다.그 빛 가운데 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빛 되신 주님께 돌아오길 주저 합니다. 우리들이 그들의 손을 잡아 주님께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밤에 생활하는 이들을 이끌어 줄 수 있는 힘을 주님께 구하면 이들을 찾아 나서는 빛의 자녀로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요?
내 가족 중에, 이웃 중에, 일가친척, 중에 있으면 주님의 능력을 기도하면 빛으로 이끌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26~27
*둘째로 유다가 나가니 밤이더라.28-30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세상의 조명을 밝히는 빛은 밝아집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오늘도 주님을 떠나고 사람을 떠나는 배신의 밤은 깊어 갑니다.
또한 세상은 무지의 밤이 깊어갑니다. 빛의 주님을 만나지 못하니 지식이 발달하는 시대에 있지만 생명 살리는 지식이 아닙니다. 망하는 일에 열심을 내니 무지하여 죽게 됩니다.
멸망의 밤이 깊어갑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합니다. 이 때에 깨어 열심을 낼 수 있는 우리들 믿음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요9;4-5말씀에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어두움이 몰려옵니다. 빛 되신 주님 안에 생활해야 안전합니다. 주님께 어두움이 없습니다. 어두움은 절망으로, 고통으로, 질병으로, 죽음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 의지하면서 힘 있게 남은 인생 생활하면 하나님의 큰일 생명 살리는 전도자의 일을 성령님 의지하여 감당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0618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요13;26-30유다가 나가니 밤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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