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핑클), 정태우, 정영숙(탤런트) 등 12명의 간증문

 

간증_유명인사들.hwp

김철웅 님께서 편집하신 글입니다.

국민일보에 [빛으로 소금으로]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각계 각층의 그리스도인들을 인터뷰 한 기사인데요, 이것들을 보면서, 일반 성도 특히 청소년들에게 보여준다면, 그들에게 나름대로 좋은 모델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02년부터 현재까지의 기사 중, 나름대로 알만한 사람들만 추려서 12명의 간증문을 편집햇습니다. 총 32쪽이구요, 사진도 넣어 잇으니 보기도 괜찮을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인쇄해서, 교회에 비치하고, 성도들이 보게 할 예정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 받으세요.. 다만, 자료실에 올릴 수 있는 용량 때문에 2개로 나눠서 올립니다.

아래는 각 기사의 제목들입니다.


이영무 : 할렐루야 축구단 감독 이영무 목사, 한손엔 축구공，한손엔 십자가…
정태우 : 경력 17년 중년 탤런트 정태우씨
박광현 : 영적감동 선사하는 ‘돌아온 탕자’…가수 박광현
김성택 : “예수님 만났을때의 초심 늘 간직”
강영우 : 美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강영우 정책차관보
김주성 : 프로농구 김주성선수… 농구+신앙+효심 ‘3박자 챔피언’
이주호 : “하나님은 내 노래의 보석상자”…해바라기 이주호씨
정영숙 : 지구촌 구석구석 ‘사랑’을 전한다…탤런트 정영숙 집사
다니엘 명 : “신앙교육 투자는 나의 소명”…31세 美 경영컨설턴트 다니엘 명
이지훈 : “성경은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수 이지훈
이영표 : “히딩크 감독님도 곧 전도할겁니다”
박수홍 : 개그맨 박수홍, 사려깊은 태도와 말씨 ‘눈에 띄네’
이 진 : 가수 이진 너무 신실해 “연예인 맞냐”질문 받아
최윤영 : 아나운서 최윤영…방송서 “은혜스럽다”말했다가 곤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