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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한 길 뿐입니다.

열려라 에바다 2024. 9. 7. 11:26
♧. 오직 한 길 뿐입니다.
 
부자회사추천 0조회 524.09.07 11:03댓글 0
 

생명의 만나(20240907)
성경 : 요한복음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오직 한 길 뿐입니다. 
 
죽으면 끝이라는 무지몽매한 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불멸의 사상을 믿는 자들은 모두가 죽은 뒤에 좋은 나라에 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선행을 베풀며 착하게 살아가려고 하고, 자신들만의 종교를 통하여 내세의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인간의 이성과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종교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천국에 대한 구체적인 확신은 없고 자신들 만의 방법으로 스스로 위안을 얻는 정도입니다. 
 
진리는 복잡하지 않고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간단명료합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정한 법이 있습니다. 천하 인간에게 예수 외에는 구원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갈 수가 없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직 한 길 뿐입니다. 세상 종교에서 제시하는 길은 끊긴 길이요, 막힌 길입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가려면 제대로 된 길로 가야 합니다. 죽어봐야지 안다는 사람은 어디로 가게 될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죽음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자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영생의 문제를 책임질 수가 있겠습니까?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그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복락의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 법이 어디에 있느냐고 반문할지 모르겠으나 천국과 지옥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입니다. 노후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혼의 때를 위하여 사후를 준비해야 합니다. 
 
엉뚱한 길에서 방황하지 말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복락의 천국의 시민권을 취득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