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2;1-3너는 복의 근원이 되리라 하십니다.20151004
창12:1-3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20151004 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창12;1-3말씀으로[너는 복의 근원이 되리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잘 지내셨는지요?
지난 주일은 복되고 귀한 주일이자 추석이었는데 오랜 만에 휴식을 취하고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보시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셨는지요?
추석도 지나고 가을은 점점 깊어가며 우리들에게 풍성함을 가졌다 주는 것 같습니다.
가을과 더불어 우리들 믿음도 한층 자랄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창12장의 내용을 살펴보며 아브람이 왜 믿음의 조상이 되었는지를 우리들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의 본래 이름은 아브람(높으신 아버지)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은 그의 이름을 아브라함(열국(대중)의 아버지)으로 바꾸어 주신 것은 잘 알려진 일입니다. 그의 이름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우리들은 부르는 것이 편하기에 그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대 홍수가 타락한 문명을 파괴시켰지만 또다른 타락한 시대가 계속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구세주를 보낸다는 창세기3;15절의 약속을 성취하기 위하여 먼저 한 사람을 부르셨습니다.
이 사람은 셈의 혈통에 속했습니다(창11:10-이하) 유대민족의 아버지(조상)이 되었습니다. 이 한 사람으로부터 하나님은 온 세상을 축복하려고 계획하시고 불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행7:2-4) 아브라함은 그의 아버지가 죽기까지 하란에서 지체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큰 축복이며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은 땅과 큰 이름과 큰 민족, 온 세상에 끼칠 축복입니다. 아브라함이 이 약속들을 받아들이는 데는 대단한 믿음이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그와 아내는 늙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창11:30).
하나님은 내가 하겠다는 말씀으로 그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말씀을 믿고 100세 때에 자녀를 얻었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중동지방 뿐 아니라 그가 믿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이 지구상에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열국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의 믿음을 따라 우리들도 복을 물려주는 조상으로 남은 생애를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내가 네게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 하십니다.12;1-2
*둘째로 너는 복의 근원이 되리라 하십니다.12;3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야 우리들은 복 받는 자로 살 수 있습니다. 그래야 복의 근원으로 살아 우리들이 복을 물려 줄 수 있는 오늘날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들은 살아가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내가 네게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 하십니다.12;1-2
본문성경 창12:1-2말씀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신 것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본토 친척 아비 집을 75세나 나이든 사람이 정처 없이 떠나는 순종하는 결단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은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는 불순종으로 인류에게 죽음이란 비극을 주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순종함으로 복을 받고 복의 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들도 나 한사람이 순종하여 이 시대 우리 가족 가문에 믿음의 조상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창12;1말씀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본토는 갈대아 우르를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창11:28)
본토를 떠나라는 뜻은 자기중심으로 사는 것에서 떠나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자녀인 우리들은 아버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도 육신의 부모에게 잘해야 하는 것처럼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을 하는 자녀가 효자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들도 세상중심으로 가족중심으로 살던 우리들이 이제는 하나님 중심으로 구원받은 공동체인 성도들이 서로 하나님 말씀에 이끌리며 기도하며 살아가야 아버지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는 생활입니다.
세상방법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곳 본토를 떠나는 것이 신앙생활의 제일 첫째인 것을 말씀하십니다. 본토를 떠나지 않으면 하나님 말씀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세상 줄에 매여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부두에서 배가 떠날 때 제일먼저 묶어 둔 닷 줄을 푸는 것처럼 우리들은 세상의 줄을 끊어야 합니다.
친척을 떠나라 말씀하십니다.
인정에 이끌리어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못하는 어리석은 것부터 끊어야 합니다. 떠나야 합니다. 성도가 인정에 얽매이면 하나님 말씀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성도는 인정을 떠나서 하나님 말씀만 따라가야 생명 길을 걸어 갈 수가 있습니다.
아비 집을 떠나 아브람의 아비 데라는 우상을 섬겼습니다.
수24:2말씀에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상을 섬기던 고향 이제까지 아버지 집에서 우상장사를 하며 함께 섬기던 그곳을 떠나야만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일가친척들 함께 생활하는 시골에서 예수 믿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렘17:5말씀에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떠남은 세상 전통과 풍속 습관, 그리고 의지하고 살던 모든 것을 떠나라는 명령입니다. (엡 2:2)
주님을 따라가는데 방해되는 세상의 권세나 돈이나 명예 영광을 떠나야만 성도가 생명의 길을 걸어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찾아왔던 젊은 부자는 그 재물 때문에 생명의 길을 걸어가지 못했습니다(마19:16-22).
본문성경 창12:2말씀에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창12:2말씀에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놀라운 복을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그 약속을 지키시기 위하여 제일 먼저 아브라함을 불러 네 자손이 민족을 이루게 되리라 약속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90세도 자녀를 주시지 아니하시고 100가 되어 아들을 주십니다. 그 아들 이삭에게도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말씀하십니다.
야곱에게도 똑 같은 약속을 하십니다. 벨엘에서 도망자에게 말씀하십니다.
야곱은 애굽에 내려가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은 애굽으로 가라 하십니다.(창46:1-3)
그곳에 70여명이 내려갑니다.(창46:27)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애굽 왕이 이들이 인구가 너무 빨리 번성함으로 나중에는 사내아이는 나일 강에 던져 죽이라는 명령을 내립니다.(출1:42)
그러나 애굽에서 이스라엘민족은 번성하여 나중에 인구가 장정만 육십만 삼천 오백 오십 명이 되었을 때 나오게 됩니다.
(민1:46)
본문성경 창12:2말씀에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의미는 내가 네 이름을 크게 할 것이다 약속입니다.
세상에 아브라함처럼 위대하고 큰 이름이 어디에 있는지요?
그는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니라 중동지방 아람족속 세계에 흩어져 믿음 생활하는 기독교인들 수많은 족속과 나라들이 지구상에 가득 차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그를 위대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즉 열국의 아비(창17:4,5),선지자,(창20:7),하나님의 방백
(창23:6), 여호와의 종(시105:5,6)
하나님의 벗(약2:23) 등으로 믿음의 조상으로 불러지고 있습니다.
성경에 사람의 이름 중에 문자 그대로 아브라함의 이름이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에 가장 많이 나오고 신약성경에서 나오지 아니하는 곳도 몇 군데 있지만 마1;1부터 그의 이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경에 230여 번 그의 이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경에 이름이 한번정도만 나와도 너무 좋은데 이처럼 그의 이름이 문자적으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 부름입어 놀라운 복은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 자녀의 복을 받은 성도로 오늘 이 시대 우리들 자녀들에게 후대에 믿음의 조상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우리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면 그 길을 잘 달려가고 있는지요?
아브라함은 75세 된 나이에 연어는 죽을 때 태어난 강에 돌아오는 것처럼 인생은 죽음을 앞둔 나이가 많을 때 고향으로 타국에서 고국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들것인데 아브라함은 그 때 새로운 삶을 찾아 말씀에 순종하여 길을 떠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지금 선교지로 떠날 수 있으며 나선 타향을 갈 수 있는지요?
아브라함은 말씀을 쫓아가므로 복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들도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남은 생애를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잠16:9말씀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이라며 어디든지 어떤 말씀이라도 순종할 수 있는 믿음과 생활이 되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기도하며 우리들 삶도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너는 복의 근원이 되리라 하십니다.12;3
본문성경 창12;3말씀에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 복의 통로로 불러 주신 것을 한 절로 표현한 말씀입니다.
우리들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생활로 복음 안에 생활하여 복을 물려주는 근원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창12;3말씀에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되는 이유는 그의 족보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위에 구원자로 오시기 때문입니다.
본문성경 창12:2말씀에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해석이 3절 본문입니다.
우리들이 생사가 예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미래의 삶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맡겼습니다.
하나님께 우리들 생사를 맡기고 말씀에 순종하며 생활하는 것이 진정한 성도의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활은 복 받는 생활이 됩니다.
본문성경 창12;3말씀에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하여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고 복의 기준으로 삼기를 원하십니다.
창22:17-18말씀에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18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의 후손 요셉이 가는 곳보다 형통한 복을 받고 중동지방이 다 먹을 것이 없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요셉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계시하시는 지혜로운 꿈 해석으로 애굽에 풍년과 흉년을 말함으로 준비하고 살 수 있도록 한 것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역사하신 축복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마1:1)로 말미암아 온 인류가 구원의 복을 받게 될 것을 들려주시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되는 복을 주십니다. 그 이스라엘 통하여 영원한 구원의 말씀을 주시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들의 구세주가 이 땅위에 오시는 통로가 되게 하는 놀라운 축복을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갈3:8과29말씀에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29에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위에 오심으로 그는 완전한 복을 우리들에게 전하여 주는 통로가 된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아브라함 복을 받아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십자가 복음으로 영원히 사는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본문성경 창12;3말씀에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의 후손 예수님 드러내면 인류를 살리는데 크게 쓰임 받고 복을 전하여 준이가 아브라함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 바울입니다.
사도바울이 아시아로 복음을 전하러 가려고 해도 예수님의 영이 허락지 않았습니다.
환상 중에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건너오라고 바울에게 청하였습니다.
바울은 마게도냐로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깨닫고 유럽으로 건너갔습니다. 유럽 사람들이 큰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축복을 배척하는 곳에는 영육 간에 복이 물러가고 전쟁과 가뭄 흉한소식 가득합니다.
복음의 꽃이 피고 열매가 맺던 유럽이 그 열매가 지고 수많은 이스람 종교인들이 그곳에서 교회를 문을 닫게 합니다.
성도의 수가 점점 감소하여 유럽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줄어지고 불신자들이 이방종교인들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북한에 교회가 부흥하고 번성할 때는 동냥의 예루살렘이라 할 정도로 성도의 수가 늘어났습니다. 그곳에 악의 세력 공산주의 들어가니 평양은 세계가장 기독교를 박해하는 최고의 나라가 되고 가장 간난하고 힘든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우리들은 아브라함이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복을 물려 준 조상이 된 것처럼 오늘 우리들도 복음을 전하여 이 시대에 믿음의 조상이 되어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물려주는 자랑스런 믿음의 가문 믿음의 조상들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은 예수 없는 생활을 상상해 보셨는지요?
우리들 걸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요?
예수 없는 우리들 생활은 물을 떠난 고기요 흙에 뿌리를 내리지 아니하고 가뭄에 뿌리가 해를 향한 상태로 말라죽어 가는 모습이란 것을 생각하며 살아도 예수요 죽어도 예수님을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분으로 고백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복의 근원 예수 예수님 곁에 우리가 있고 예수님 전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을 구하며 기도하는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내가 네게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 하십니다.12;1-2
*둘째로 너는 복의 근원이 되리라 하십니다.12;3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아브라함처럼 오늘 이 자리에 믿음으로 말씀 따라 순종하여 복된 통로에 들어왔습니다. 아브라함의 삶을 생활하는 우리들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히11:8말씀에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 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따라가는 생명 있는 성도 한 사람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복을 받게 됩니다.
성도가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며 저주가 가득한 세상 흑암이 가득한 세상에서 한 줄기 빛이 되어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약속을 따라 산 아브라함 축복의 통로가 된 것처럼 우리들도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며 이 시대에 어둠을 밝히는 전도자로 생명 살리는 복된 자로 살아 하나님 약속을 아브라함처럼 누리며 나누어 주는 복의 근원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마26:39말씀에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사명감당하여 순종하기 위하여 십자가 지실 때 생명을 버려 우리들을 구원하시는 순종을 하셨습니다.
우리들도 주님의 순종하심으로 구원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세상 살리는 축복의 통로 근원이 되었으니 이 사명 감당 할 때 쉬운 것은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고향 친척을 떠나는 것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순종으로 결단하여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들도 이 시대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증인된 생활로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 믿음의 조상으로 우리가정 우리지역을 살리는데 귀하게 크게 사용되어지는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51004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창12:1-3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20151004 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창12;1-3말씀으로[너는 복의 근원이 되리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잘 지내셨는지요?
지난 주일은 복되고 귀한 주일이자 추석이었는데 오랜 만에 휴식을 취하고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보시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셨는지요?
추석도 지나고 가을은 점점 깊어가며 우리들에게 풍성함을 가졌다 주는 것 같습니다.
가을과 더불어 우리들 믿음도 한층 자랄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창12장의 내용을 살펴보며 아브람이 왜 믿음의 조상이 되었는지를 우리들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의 본래 이름은 아브람(높으신 아버지)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은 그의 이름을 아브라함(열국(대중)의 아버지)으로 바꾸어 주신 것은 잘 알려진 일입니다. 그의 이름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우리들은 부르는 것이 편하기에 그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대 홍수가 타락한 문명을 파괴시켰지만 또다른 타락한 시대가 계속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구세주를 보낸다는 창세기3;15절의 약속을 성취하기 위하여 먼저 한 사람을 부르셨습니다.
이 사람은 셈의 혈통에 속했습니다(창11:10-이하) 유대민족의 아버지(조상)이 되었습니다. 이 한 사람으로부터 하나님은 온 세상을 축복하려고 계획하시고 불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행7:2-4) 아브라함은 그의 아버지가 죽기까지 하란에서 지체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큰 축복이며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은 땅과 큰 이름과 큰 민족, 온 세상에 끼칠 축복입니다. 아브라함이 이 약속들을 받아들이는 데는 대단한 믿음이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그와 아내는 늙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창11:30).
하나님은 내가 하겠다는 말씀으로 그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말씀을 믿고 100세 때에 자녀를 얻었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중동지방 뿐 아니라 그가 믿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이 지구상에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열국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의 믿음을 따라 우리들도 복을 물려주는 조상으로 남은 생애를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내가 네게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 하십니다.12;1-2
*둘째로 너는 복의 근원이 되리라 하십니다.12;3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야 우리들은 복 받는 자로 살 수 있습니다. 그래야 복의 근원으로 살아 우리들이 복을 물려 줄 수 있는 오늘날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들은 살아가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내가 네게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 하십니다.12;1-2
본문성경 창12:1-2말씀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신 것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본토 친척 아비 집을 75세나 나이든 사람이 정처 없이 떠나는 순종하는 결단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은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는 불순종으로 인류에게 죽음이란 비극을 주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순종함으로 복을 받고 복의 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들도 나 한사람이 순종하여 이 시대 우리 가족 가문에 믿음의 조상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창12;1말씀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본토는 갈대아 우르를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창11:28)
본토를 떠나라는 뜻은 자기중심으로 사는 것에서 떠나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자녀인 우리들은 아버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도 육신의 부모에게 잘해야 하는 것처럼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을 하는 자녀가 효자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들도 세상중심으로 가족중심으로 살던 우리들이 이제는 하나님 중심으로 구원받은 공동체인 성도들이 서로 하나님 말씀에 이끌리며 기도하며 살아가야 아버지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는 생활입니다.
세상방법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곳 본토를 떠나는 것이 신앙생활의 제일 첫째인 것을 말씀하십니다. 본토를 떠나지 않으면 하나님 말씀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세상 줄에 매여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부두에서 배가 떠날 때 제일먼저 묶어 둔 닷 줄을 푸는 것처럼 우리들은 세상의 줄을 끊어야 합니다.
친척을 떠나라 말씀하십니다.
인정에 이끌리어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못하는 어리석은 것부터 끊어야 합니다. 떠나야 합니다. 성도가 인정에 얽매이면 하나님 말씀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성도는 인정을 떠나서 하나님 말씀만 따라가야 생명 길을 걸어 갈 수가 있습니다.
아비 집을 떠나 아브람의 아비 데라는 우상을 섬겼습니다.
수24:2말씀에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상을 섬기던 고향 이제까지 아버지 집에서 우상장사를 하며 함께 섬기던 그곳을 떠나야만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일가친척들 함께 생활하는 시골에서 예수 믿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렘17:5말씀에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떠남은 세상 전통과 풍속 습관, 그리고 의지하고 살던 모든 것을 떠나라는 명령입니다. (엡 2:2)
주님을 따라가는데 방해되는 세상의 권세나 돈이나 명예 영광을 떠나야만 성도가 생명의 길을 걸어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찾아왔던 젊은 부자는 그 재물 때문에 생명의 길을 걸어가지 못했습니다(마19:16-22).
본문성경 창12:2말씀에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창12:2말씀에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놀라운 복을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그 약속을 지키시기 위하여 제일 먼저 아브라함을 불러 네 자손이 민족을 이루게 되리라 약속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90세도 자녀를 주시지 아니하시고 100가 되어 아들을 주십니다. 그 아들 이삭에게도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말씀하십니다.
야곱에게도 똑 같은 약속을 하십니다. 벨엘에서 도망자에게 말씀하십니다.
야곱은 애굽에 내려가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은 애굽으로 가라 하십니다.(창46:1-3)
그곳에 70여명이 내려갑니다.(창46:27)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애굽 왕이 이들이 인구가 너무 빨리 번성함으로 나중에는 사내아이는 나일 강에 던져 죽이라는 명령을 내립니다.(출1:42)
그러나 애굽에서 이스라엘민족은 번성하여 나중에 인구가 장정만 육십만 삼천 오백 오십 명이 되었을 때 나오게 됩니다.
(민1:46)
본문성경 창12:2말씀에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의미는 내가 네 이름을 크게 할 것이다 약속입니다.
세상에 아브라함처럼 위대하고 큰 이름이 어디에 있는지요?
그는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니라 중동지방 아람족속 세계에 흩어져 믿음 생활하는 기독교인들 수많은 족속과 나라들이 지구상에 가득 차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그를 위대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즉 열국의 아비(창17:4,5),선지자,(창20:7),하나님의 방백
(창23:6), 여호와의 종(시105:5,6)
하나님의 벗(약2:23) 등으로 믿음의 조상으로 불러지고 있습니다.
성경에 사람의 이름 중에 문자 그대로 아브라함의 이름이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에 가장 많이 나오고 신약성경에서 나오지 아니하는 곳도 몇 군데 있지만 마1;1부터 그의 이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경에 230여 번 그의 이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경에 이름이 한번정도만 나와도 너무 좋은데 이처럼 그의 이름이 문자적으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 부름입어 놀라운 복은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 자녀의 복을 받은 성도로 오늘 이 시대 우리들 자녀들에게 후대에 믿음의 조상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우리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면 그 길을 잘 달려가고 있는지요?
아브라함은 75세 된 나이에 연어는 죽을 때 태어난 강에 돌아오는 것처럼 인생은 죽음을 앞둔 나이가 많을 때 고향으로 타국에서 고국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들것인데 아브라함은 그 때 새로운 삶을 찾아 말씀에 순종하여 길을 떠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지금 선교지로 떠날 수 있으며 나선 타향을 갈 수 있는지요?
아브라함은 말씀을 쫓아가므로 복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들도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남은 생애를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잠16:9말씀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이라며 어디든지 어떤 말씀이라도 순종할 수 있는 믿음과 생활이 되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기도하며 우리들 삶도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너는 복의 근원이 되리라 하십니다.12;3
본문성경 창12;3말씀에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 복의 통로로 불러 주신 것을 한 절로 표현한 말씀입니다.
우리들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생활로 복음 안에 생활하여 복을 물려주는 근원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창12;3말씀에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되는 이유는 그의 족보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위에 구원자로 오시기 때문입니다.
본문성경 창12:2말씀에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해석이 3절 본문입니다.
우리들이 생사가 예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미래의 삶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맡겼습니다.
하나님께 우리들 생사를 맡기고 말씀에 순종하며 생활하는 것이 진정한 성도의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활은 복 받는 생활이 됩니다.
본문성경 창12;3말씀에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하여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고 복의 기준으로 삼기를 원하십니다.
창22:17-18말씀에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18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의 후손 요셉이 가는 곳보다 형통한 복을 받고 중동지방이 다 먹을 것이 없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요셉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계시하시는 지혜로운 꿈 해석으로 애굽에 풍년과 흉년을 말함으로 준비하고 살 수 있도록 한 것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역사하신 축복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마1:1)로 말미암아 온 인류가 구원의 복을 받게 될 것을 들려주시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되는 복을 주십니다. 그 이스라엘 통하여 영원한 구원의 말씀을 주시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들의 구세주가 이 땅위에 오시는 통로가 되게 하는 놀라운 축복을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갈3:8과29말씀에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29에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위에 오심으로 그는 완전한 복을 우리들에게 전하여 주는 통로가 된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아브라함 복을 받아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십자가 복음으로 영원히 사는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본문성경 창12;3말씀에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의 후손 예수님 드러내면 인류를 살리는데 크게 쓰임 받고 복을 전하여 준이가 아브라함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 바울입니다.
사도바울이 아시아로 복음을 전하러 가려고 해도 예수님의 영이 허락지 않았습니다.
환상 중에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건너오라고 바울에게 청하였습니다.
바울은 마게도냐로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깨닫고 유럽으로 건너갔습니다. 유럽 사람들이 큰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축복을 배척하는 곳에는 영육 간에 복이 물러가고 전쟁과 가뭄 흉한소식 가득합니다.
복음의 꽃이 피고 열매가 맺던 유럽이 그 열매가 지고 수많은 이스람 종교인들이 그곳에서 교회를 문을 닫게 합니다.
성도의 수가 점점 감소하여 유럽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줄어지고 불신자들이 이방종교인들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북한에 교회가 부흥하고 번성할 때는 동냥의 예루살렘이라 할 정도로 성도의 수가 늘어났습니다. 그곳에 악의 세력 공산주의 들어가니 평양은 세계가장 기독교를 박해하는 최고의 나라가 되고 가장 간난하고 힘든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우리들은 아브라함이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복을 물려 준 조상이 된 것처럼 오늘 우리들도 복음을 전하여 이 시대에 믿음의 조상이 되어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물려주는 자랑스런 믿음의 가문 믿음의 조상들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은 예수 없는 생활을 상상해 보셨는지요?
우리들 걸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요?
예수 없는 우리들 생활은 물을 떠난 고기요 흙에 뿌리를 내리지 아니하고 가뭄에 뿌리가 해를 향한 상태로 말라죽어 가는 모습이란 것을 생각하며 살아도 예수요 죽어도 예수님을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분으로 고백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복의 근원 예수 예수님 곁에 우리가 있고 예수님 전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을 구하며 기도하는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내가 네게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 하십니다.12;1-2
*둘째로 너는 복의 근원이 되리라 하십니다.12;3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아브라함처럼 오늘 이 자리에 믿음으로 말씀 따라 순종하여 복된 통로에 들어왔습니다. 아브라함의 삶을 생활하는 우리들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히11:8말씀에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 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따라가는 생명 있는 성도 한 사람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복을 받게 됩니다.
성도가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며 저주가 가득한 세상 흑암이 가득한 세상에서 한 줄기 빛이 되어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약속을 따라 산 아브라함 축복의 통로가 된 것처럼 우리들도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며 이 시대에 어둠을 밝히는 전도자로 생명 살리는 복된 자로 살아 하나님 약속을 아브라함처럼 누리며 나누어 주는 복의 근원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마26:39말씀에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사명감당하여 순종하기 위하여 십자가 지실 때 생명을 버려 우리들을 구원하시는 순종을 하셨습니다.
우리들도 주님의 순종하심으로 구원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세상 살리는 축복의 통로 근원이 되었으니 이 사명 감당 할 때 쉬운 것은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고향 친척을 떠나는 것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순종으로 결단하여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들도 이 시대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증인된 생활로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 믿음의 조상으로 우리가정 우리지역을 살리는데 귀하게 크게 사용되어지는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51004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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