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5;21-24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하라 하십니다.20170205
창5:21-24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23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0170205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창6;21-24말씀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하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 주간 하나님보호와 인도 하심가운데 평안히 행복한 날로 지내셨는지요?
이 나라 소망은 예수믿는 성도의 기도에 달려 있습니다. 이 나라의 탄핵정국이 속히 마무리 되고 정치경제가 안정되길 하나님 은혜를 구하면 생활하여 이 나라에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임하도록 기도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창세기 5장내용은 믿음의 조상 족보가 나오는데 장자들의 족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낳았더라 라고 말씀만 하시지 아니하고 죽었더라 는 말이 여덟 번이나 나오고 있습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도 죽었습니다. 에녹의 아버지도 죽었습니다. 에녹의 아들도 죽었습니다. 므두셀라가 969세를 살았지만 그도 죽었습니다.
그러나 에녹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당시 큰 믿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다가 하늘나라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간 것을 들려줍니다.
우리들도 에녹처럼 믿음으로 살다가 죽음이 올 때 저 하늘나라 소망 중에 이 세상을 떠나는 천국으로 이동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다 하십니다.5;21-22
*둘째로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하늘나라 갔다 하십니다.5;23-24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임마누엘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말은 히브리 원어로 임마누엘입니다.
에녹은 하나님을 믿되 하나님에 관해서 아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실제를 믿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의를 행하는 자에게 상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에녹은 믿었습니다. 에녹이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한 것으로 보아 그와 하나님과의 교제는 변치 아니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도 에녹 같은 믿음과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생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다 하십니다.5;21-22
본문성경 창5;21-22말씀에 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생활한 에녹의 생활에 대하여 65세에 믿음의 눈이 열린 것을 들려줍니다. 아마 그는 아들 므두셀라를 낳으므로 믿음을 가지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300년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는 생활을 할 수가 있은 것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본문성경 창5;21말씀에 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에녹의 삶을 일부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의 삶을 특별하게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는 자녀를 가지게 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 생활을 열심을 품고한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가 65세에 아들을 얻고 하나님 사랑을 체험하고 큰 믿음이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부친 야렛은 162세에 에녹을 가지게 된 것으로 그가 늦게 태어남으로 그는 기도하여 아들이 태어날 때 하나님과 동행하는 큰 믿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체험적 믿음이 있을 때 한 단계 믿음이 올라갑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이 이 땅위에서 번성하기 원하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나라는 혼족이 늘어나고 결혼을 하나의 사치품으로 생각하며 결혼은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젊은 세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할 때 출생의 축복과 안식일의 축복은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오기 전에 주신 복입니다. 그 복을 범죄하고 난 후에도 거두지 아니하고 계속 누릴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정을 통하여 물려지고 이루어지는 것을 마귀가 가정 파괴를 통하여 하나님의 큰 뜻을 막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든지 결혼을 금하는 것은 잘못된 인간적 생각합니다.
잘못된 종교가 결혼을 금하고 있기도 합니다.
불교 천주교 그들 종교는 특별한 사람들은 아직도 결혼을 하지 아니합니다. 불교에 정식으로 입문하는 사람은 결혼을 하지 아니합니다. 천주교에도 신부 수녀들은 결혼을 하지 아니합니다.
하나님 축복을 인간이 막는 종교 이것을 조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돌아보면 자녀의 축복이 가장 큰 복중에 하나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시128;3-6말씀에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창5;22말씀에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들을 낳고서야 300년을 생활을 들려주시며 자녀를 낳은 것을 말씀하십니다.
에녹을 말할 때 그가 아들을 낳고 믿음이 철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가 아들의 이름을 무두셀라 합니다.
이름은 이 자녀가 죽으면 바로 심판이다 라는 뜻입니다. 인간의 생사를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 이 아이와 더불어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 은혜요 축복인 것을 생각하며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타락한 이 세상에 하나님 심판이 있을 것을 아들의 이름의 통하여 세상에 알려 줍니다. 그리면 복음을 전합니다.
아들을 낳은 에녹의 분명한 변화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은혜입니다. 이러한 삶의 위기를 인식하고 삶을 살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녹 이름은 가르치는 자 교수하는 자 뜻입니다. 자신의 이름대로 그는 복음을 불신세대 하나님을 떠난 그 시대에 전하며 가르쳤습니다. 복음 전도자로 사명을 감당하였습니다.
그는 가르치는 자 아버지로 자신이 충실한 생활을 복음을 일깨워주며 전하였습니다.
유1;14-15말씀에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믿음을 이어 받은 대표적인 후손이 손자 노아입니다. 노아는 전하여도 듣는 이가 없어도 실망하지 아니하고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은 방주를 지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로 가족을 온전히 구원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천사가 손을 잡아 이끌어 주어도 사랑하는 딸들을 믿음으로 세워주는 일에는 실패하였습니다.
에녹이 이렇게 된 것은 그에게는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저 하늘나라를 바라보면 주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하며 전도자의 생활을 하였습니다.
노아는 에녹의 증손자입니다. 므두셀라가 187세에 라멕을 낳았습니다. 라멕은 182세에 노아를 낳았습니다.
그러면 노아는 할아버지 므두셀라가 369세때 태어난 것입니다.
노아가 600세 때 홍수심판이 있었습니다.
그해는 므두셀라가 969세일 때입니다. 그해 므두셀라가 죽은 것을 보면 그는 홍수 심판 얼마 전에 이 세상을 떠나 하늘나라 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천국소망으로 아버지 에녹은 살아 천국가지만 자신은 이 육신을 벗고 하늘나라 간 것은 그의 믿음을 물려주고 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에녹의 믿음이 므두셀라에게 그의 증손자 노아에게 물려주는 믿음 되어 하나님 마음에 들어 은혜를 입은 것같이 우리들 믿음도 저 천국의 증인된 생활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은 주님과 임마누엘의 동행의 생활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생활하고 있는지요?
에녹처럼 우리들에게 자녀들을 주신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면 귀한 복덩이 자녀들을 믿음으로 세워가는 귀한 일들을 감당하고 있는지요?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믿음의 복과 은혜로 귀한 자녀들을 주셨습니다.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면 이들이 더욱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사용되면 혼탁한 세상에 노아처럼 하나님 영광 드러내면 생활할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를 구하면 자녀들을 통하여 더욱 큰 하나님 영광 드러내면 이 시대 에녹처럼 우리들도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하늘나라 갔다 하십니다.5;23-24
본문성경 창5;23-24말씀에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에녹의 생활은 하나님과 동행한 생애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생애였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사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에 일치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습니다.
에녹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믿음으로 사죄함을 받았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에녹 그는 전도자로 주님나라 사모하는 생활을 하다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저 하늘나라 간 사람입니다.
우리들도 주님나라 위하여 살아감으로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창5;23말씀에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에녹은 아담의 7대손으로 셋의 족보에 나오는 사람입니다.
창4;16-18말씀에 보면 가인의 아들이 에녹입니다. 이것을 구별하여 본문에 나오는 에녹은 셋의 후손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창5장에 오래 산 사람들도 모두 '향수하고 죽었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향수하고 죽었더라는 말은 '하나님께 받은 수명대로 복된 삶을 살다가 죽었다'는 말입니다.
셋의 자손들은 다 구백 세 이상을 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969세로 가장 장수한 므두셀라인데 그는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저 하늘나라 승천한 에녹의 아들입니다.
이 세상에 구백세 이상 살아도 향수하고 죽었더라 들려주는데 에녹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 하였더라 이렇게 끝나고 있는 것은 그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좋은 환경에 오래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일 년을 하루같이 365년을 이 세상에 살았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부름 받았습니다.
본문성경 창5;24말씀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히11:5말씀에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동행한 자로 생활함으로 죽음을 보지 아니한 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죽음이 가득 찬 세상에서 에녹이 죽지 아니한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생활하고 믿음으로 생활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자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은 하나님과 방향을 맞추어 행동한 것을 보여 줍니다.
동행하는 생활은 서로가 대화가 통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생활하며 오로지 하나님 한 분만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다가 하나님께서 이제 가자하심으로 데려 갔다고 들려줍니다.
본문에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우리들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복을 받아 기적가운데 생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에녹은 특별한 사랑받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생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무 그를 사랑하심으로 데려 가심으로 세상에 있지 아니 하였더라 들려주심은 특별한 축복이요 은혜 입은 자입니다.
세상에 죄가 들어옴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이 이루어지는 현장입니다.
창5장에 죽었더라 란 말이 모두 여덟 번 나옵니다. 이 말이 나오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일찌기 아담 하와에게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진 것을 들려줍니다.
창2;17과창3;19말씀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3;19에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선언이 있은 후,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것으로 그 역사(歷史)를 이루는 것이 인간의 생활입니다.
이 죽음의 행렬에 죽지 않고 승천한 사람이 본문에 나오는 에녹입니다. 이 세상이 아닌 저 하늘나라는 너무도 좋은 것이며 좋은 세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는 곳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어 죄와 상관없는 죽음과 어둠이 없고 이별이 없습니다.
슬픔이 없는 영원히 변함없이 즐거움과 기쁨이 있으며 목마름이 없는 눈물이 없는 영원한 곳이 있는 그곳으로 데려가는 것으로 우리들에게 증명하여 주시고 보여 줍니다.
예수님께서도 일찍히 세상에 남을 제자들을 사랑하심으로 하늘나라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위로 받으며 기다려라 들려주십니다.
요14;1-3말씀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곳은 주님과 동행하는 자가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이 내 구주 나 같은 죄인 살려 주시려 대신 십자가상에서 죽음으로 죽음이 두렵지 아니한 곳 저 하늘나라를 보여 주시는 아버지 사랑을 보여 줍니다.
에녹은 하나님의 은혜 입어 동행하며 우리들에게 저 하늘나라를 보여주면 믿음으로 행하여야 인생은 의미 있는 생활인 것을 보여 줍니다.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하늘나라 갔지만 우리들이 살아있을 때 주님 오신다면 변화되어 주님 맞이하여 하늘나라 갈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죽음을 통하여 하늘나라 갈것이니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무엇이냐 외치면 사나 죽으나 주님과 함께 생활함으로 하나님나라 누리시면 임마누엘 동행의 축복 가운데 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동행하는 것으로 인하여 감사하며 늘 생활하시고 있는지요?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 계셔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생활에서 믿고 살아가고 있는지요?
임마누엘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그 사랑 그 은혜 축복을 받으면 생활하는 것으로 늘 감사드리며 생활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생활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다 하십니다.5;21-22
*둘째로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하늘나라 갔다 하십니다.5;23-2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과 동행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되면 하나님의 소원과 그의 뜻을 알게 됩니다. 우리들은 늘 아버지 하나님과 동행하면 기쁘시게 하는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한 생활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죄 가운데 멸망하여야 할 우리들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상에서 죽기 위하여 구원자로 임마누엘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지 아니함으로 멸망 받는 세상입니다. 우리들은 이 구원의 복음으로 전함으로 하나님나라를 나타내면 임마누엘 주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들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0205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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