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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뼈처럼 느껴질 때

열려라 에바다 2025. 3. 26. 14:06

마른 뼈처럼 느껴질 때      

‘마른 뼈’의 심정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다.
잔잔할 날이 없는 직장 생활, 가정의 짐이나 자녀의 반항,
고통으로 신음하는 몸 등이 모두 마른 뼈의 상태를 초래한다.
삶의 예기치 못한 반전, 안팎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혹평도
우리를 죽음의 골짜기로 몰아간다.
그럴 때 우리는 기쁨이나 희망 없이 그냥 질질 끌려 다닌다.
그러면 성장이나 대인 관계를 위해 노력하려는 의욕도 상실하게 된다.

하루가 시작되기 전에 지친 기분으로 잠에서 깨어날 때면 우리는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고이 품어 주시며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하나님을 그려 볼 수 있다. 우리는
하루를 사는 중에도 잠시 멈추고 자신의 지친 호흡에 주목해 볼 수 있다.
이런 잠깐의 시간들이 우리를 생명의 호흡 되시는 하나님과 이어 준다.
마른 뼈 안에 생명이 숨어 있다고 믿기가 항상 쉽지만은 않다.
마른 뼈가 다시 춤추게 될 것을 믿으려면 큰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에 대해 인내하는 것도 그중에 하나다.

우리는 마른 뼈의 심정에 부딪힐 때마다
인내와 희망을 품고 죽음의 골짜기에 들어서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새로운 삶을 창조하도록 도우신다.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낡은 틀에 머물게 할 필요가 없다.
생기의 창조자, 생명을 주시는 그분께 우리 자신을 드리자.
이 경험은 우리를 하나님의 심장 속으로 더 깊이 이끌어 줄 것이다.

「나와 함께 춤을 추겠니?」/ 조이스 럽



말씀묵상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37장 5~6절)


우리에게 큰 능력이 없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의 모든 신경, 조직, 뼈,
근육이 이미 예수님께 드려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많은 것이 아닌, 모든 것을 예수님께 드려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이미 우리에게 그분의 모든 것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문제는 하나님의 능력에 얼마나 의지할 수 있느냐는 것이지,
스스로 책임지고 얼마나 잘 해낼 수 있느냐는 것은 아닙니다.

 
- 아드리안 로저스/벨류뷰 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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