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고인 물은 썩는다

열려라 에바다 2026. 6. 29. 10:31

고인 물은 썩는다     



   
글쓴이/봉민근


깨어 있다는 말은 영적인 것을 볼 수 있는 혜안이 열려 있다는 말이다. 
성도의 눈은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같은 것을 보아도 믿음의 눈이 열린 사람은 해석하는 방법이 다르다.
늘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행동하려고 한다.


깨어 있는 사람만이 주님을 볼 수 있고 믿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 수가 있다.
주님을 본 사람은 환경이나 여건에 치우치지 않는다.
늘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살기 때문이다.


깨어 있는 사람은 영적인 가치를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으로 여기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삶의 가치를 세상에 두고 산다.


같은 세상을 살아도 그 차이는 천국과 지옥만큼 거리가 크다.
영의 사람은 영의 일을 생각한다고 하였다.


세상의 삶이 다르고 믿음의 삶이 다른 것이 아니다.
믿음과 삶의 일치를 이루며 사는 것이 온전한 신앙인의 모습이다.


사람들은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지만 영적인 사람은 영원한 세상을 보며 살아간다.
결코 썩어질 것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


쓸데없는 것을 아무리 많이 쌓아두어도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며 나의 모든 것을 세상에 유익을  위하여 흘려보낼 수 
있어야 그리스도인이다.


주님은 자신이 가지셨던 모든 것을 세상을 위하여 쏟아 내셨다.
몸속에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 끼지도 세상을 향하여 흘려보내 셨다.


신앙은 모으는 삶이 아니라 흘려보내는 것이다.
고인 물은 썩는다고 했다.
내가 자지고 갈 것에 연연하면 결국은 인생은 피곤하고 힘들어질 뿐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