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의 끈을 놓지마라.
글쓴이/봉민근
긴장의 끈을 놓지 마라.
마귀가 우리를 넘어뜨리려 올무를 놓고 있다.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믿음은 두려워 피하는 것이 아니라 담대함으로 승부를 거는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주신 힘으로 살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만 있다면 세상의 것은 시시하게 보일 뿐이다.
건성으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도록 늘 조심하라.
우리의 모든 삶은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시고 계신다.
세상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우리에게는 기도라는 무기가 있고 도우시는 성령께서 계신다.
신앙은 나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 세상을 이기게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눈물의 기도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에서 나오는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며
우리의 눈물을 반드시 닦아 주실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절박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직도 내 힘으로 할 수 있다는 오만과 교만함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현실이 어렵고 절박할지라도 그것이 내 인생의 끝이 아니다.
하나님이 끝이라 하셔야 끝이다.
내가 장구치고 북을 치려고 하면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
다시금 말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긴장의 끈을 놓지 마라.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는 녹녹한 곳이 아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고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실 것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하나님이 주신 것에 최선을
영성과 전문성은 하나님이 주신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두 가지다.
그런데 전문성을 이야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의사, 변호사와 같은 소수의 전문가들을 떠올린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말하는 전문성은 세상이 말하는 높은 지식과 특별한 기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각자 은사로 주신 것을 최선을 다해 준비한 상태를 말한다.
내가 아는 한, 성경은 세상이 말하는 전문성을 갖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한 곳이 한 군데도 없다.
오히려 하나님이 주신 것에 최선을 다하라고 거듭거듭 강조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자신의 전문성을 가지고 본인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다.
세상의 눈으로 볼 때 너무도 작은 것이지만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한 종을 칭찬하시는 하나님을 볼 때 우리는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말씀이 분명하게 가르쳐 준다.
우리는 하나님이 맡겨 주신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성경적 전문성이다.
크든 작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잘 준비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은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맡겨 주신다.
어떤 전문성을 주실까 초조해하거나 집착하지 말자.
전문성과 그에 맞는 자리를 허락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최선만 다하며 되는 것이다.
많은 성경의 인물들이 이 사실을 보여 준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겨 주신 은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 하나님이 쓰시기에 잘 준비되는 것, 이것이 우리 신앙인들이 생각하는 전문성이다.
『비상』권호 /「생명의 삶」 ☆자료/ⓒ창골산 봉서방

고뇌하는 인간, 어디로 갈 것인가
미켈란젤로가 그린 '최후의 심판'에는 391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예수님 오른쪽에는 천국으로 오르는 영혼이, 왼쪽으로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이 묘사되어 있다.
아래쪽 중앙에는 여러 천사가 나팔을 불면서 ‘최후의 날’이 도래했음을 알린다.
죽었던 사람들이 부활해 의인들은 그리스도 곁으로 올라가며 죄인들은 악한 영들에 의해 지옥으로 끌려 내려간다.
그런데 단 한 사람이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채 앉아 있다.
바로 ‘절망에 빠진 남자’다.
천사와 죄인들 사이에서 왼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그는 아직 심판을 받지 않은 가운데 고뇌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오른편에 올라가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왼편으로 떨어져 영원히 벌 받는 곳으로 쫓겨나는 죄인이 될 것인가.
미켈란젤로는 이 ‘고뇌하는 인간’을 통해 인간의 자율성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묵시가 사라진 시대에 우리에게는 이런 고뇌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계시록의 기자 요한이 경계하고 우려한 것은 제국주의 종교 의식의 강요와 그로 인한 박해의 조짐이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당대의 저급한 문화와 종교에 동화되어 영적으로 무기력해지고 나타해진 그리스도인의 삶이었다.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의로운 손길을 보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일상과 역사의 참된 주인이심을 일깨우는 묵시적 비전을 간직해야 한다.
『성서 인물에게서 듣다 - 신약』이상명 /「생명의 삶」 ☆자료/ⓒ창골산 봉서방

생각을 청결하게 가꾸어라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복종하는 것이
영적 완전함에 이르는 첩경이다.
싫어하는 것을 버리고
좋아하는 몇 가지 길만을 고집해서는 곤란하다.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성경이 말하는 모든 것을 수용해야 한다.
생각을 성전처럼 정결하게 가꾸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늘 달아보신다.
생각은 우리가 사는 성전을 치장하는 장식물과 같다.
우리의 생각을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화시킨다면
기름때가 묻은 겉옷을 걸치고 있다하더라도
항상 깨끗한 방에 살고 있는 것과 같다.
생각에 따라 감정상태가 달라지고,
마음에서 느끼는 기후와 날씨에 변화가 일어난다.
하나님은 생각을 우리의 일부로 간주하신다.
평화로운 생각, 자비로운 생각, 친절한 생각, 관대한 생각,
하나님에 대한 생각,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생각은
모두 순결하고, 아름답고, 고귀한 생각이다.
따라서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려면 생각을 다스려,
마음을 불결한 짐승과 새들이 기거하는 황무지로
만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정결한 마음을 지녀야 한다.
『토저가 추구한 하늘 보화, 에이든 토저 지음, 조계광 옮김』중에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예수를 주님이라 고백하면서도
예수를 주님(Lord)이라 고백하면서도
다른 주들(lords)을 섬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돈을 위해 양심을 팔고,
권력을 얻기 위해 불의와 타협하고,
명예를 얻으려고 자기의 존엄을 내려놓고
사는 이들이 참 많다.
주님은 지금도 갈릴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인간의 슬픔이 강물처럼 흐르는 그곳,
분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는 그곳,
사회적 약자들이 피눈물을 흘리는 그곳에서
주님은 지금도 생명과 평화의 세상을 열기 위해
땀 흘리시며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그 자리를 잊지 않으려면 늘 깨어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의지는 믿을 만한 게 못되기 때문이다.
-김기석 목사의 ‘왜들 자고 있느냐’에서-
늘 깨어 기도한다는 것은
자꾸만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가져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으로서는 온전하게 할 수가 없습니다.
약해진 것을 강하게 하시고,
이지러진 것을 온전케 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주님의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고난을 앞두고 산 위에 엎드려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 고투하시던
주님의 마음과 깊은 일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내일이 와서 상황이 바뀔 때까지는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일 행복이 가능하다면
오늘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내일 사랑할 수 있다면 오늘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도
치유의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삶에 순종하면
상황은 기적처럼 변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 최악의 상황처럼 느껴져도
우리에게 지금의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함께하심을 감사하십시오.
우리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한
이미 늦어버린 것은 없습니다.
도망치지 말고 당당히 문제에 맞서
눈앞에 보이는 것부터 해결해 가십시오.
앞으로 넘어야 할 큰 산을 보며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언덕을 넘고 강을 건너가십시오.
감사함으로 주어진 과제에 최선을 다할 때
우리의 팔과 다리는 더 단단해지고
우리의 몸과 영혼은 더 자라나
큰 산과 험한 바다를 지나기에 충분해질 것입니다.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지금,
능히 승리케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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