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아내의 역할
봉서방추천 1조회 3426.07.09 00:15댓글 2

베드로전서 3:1-6
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3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
이니라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
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위의 말씀은 아내의 역할이 순종이라고 말합니다. 아내는 ‘자기’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아내는 다른 남자들과는 다른 자기 남편과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아내는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곧 자신 뿐 아니라 모든 믿는 아내들에게 요구되는 명령으로서의 ‘순종’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2장 13절부터 다양한 종류의 순종을 명령합니다. 인간의 제도와 주인 그리고 남편에게 순종해야 할 것을 차례로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 순종이야말로 여성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I. 여성다움의 근원
1) 하나님을 소망한다(5절).
아름다운 아내는 자기 남편이나 남편감을 얻는 데 소망을 두지 않는다. 자기 외모나 지성 창의성에 소망을 두지도 않는다.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주권적 능력과 사랑을 의지하여 소망한다.
2) 두려움이 없다.(6절)
하나님을 소망하는 아내는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두려움이 없다. 앞날을 두려워하거나 근심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이 아내들은 그리스도를 좇아가는 삶에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이 선을 행할 때, 그 영혼을 보호하시는 창조주를 믿고 의탁한다.
3) 내면을 단장한다(3, 4절)
아름다운 아내는 외적 아름다움보다 내적 아름다움을 단장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쏟는다. 온유와 썩지 아니하는 것으로 내면을 단장하여 평온함을 경험한다.
4) 남편에게 순종한다(5, 6절)
아내들은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여성다움을 드러낸다. 하나님을 소망하며 두려움 없이 내면을 단장하며 남편의 리더십을 겸손하게 순종한다.
II. 순종이란 무엇인가?
순종이 아닌 것
1) 순종은 남편이 말하는 모든 것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다.
위 말씀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남편을 둔 아내에게 하는 말이다. 이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해야 하지만 신앙에 있어서는 남편의 말에 동의하지 않았다.
2) 순종은 여러분의 생각이나 의지를 결혼 제단 앞에다 버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 말씀 속의 아내는 복음을 듣고 스스로 생각하여 복음을 받아들이기로 결단했다. 아내는 자신의 생각과 주관을 순종을 위해 버리지 않는다.
3) 순종은 남편을 변화시키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순종하는 아내라고 해서 남편의 그릇된 모습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베드로는 아내의
행실로 남편을 구원받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역설적이게도 순종이 때로는 남편을 변화시키는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4) 순종은 그리스도의 뜻보다 남편의 뜻을 우선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베드로는 아브라함이 거짓말로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 말한 예를 들어 사라의 순종을 말하지 않는다. 천사의 말을 듣고 속으로 한 말 가운데 남편을 ‘주’라고 고백한 예를 순종의 예로 든다. 남편이 죄를 짓도록 명령하더라도 아내는 그리스도에게 먼저 순종해야 한다.
5) 순종은 아내가 주로 남편을 통해 인격적, 영적 능력을 얻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위 말씀은 믿지 않는 남편을 위해 도리어 인격적 영적 능력을 아내가 공급하도록 명령한다.
6) 순종은 아내가 두려움으로 행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6절 말씀은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사라의) 딸이 된 것이라고 말한다. 곧 순종은 자발적인 것이지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다.
2. 무엇이 순종인가?
순종이란 아내로서 남편의 리더십을 존경하고 지지하며 자기의 은사에 따라 그 리더십
수행을 도와야 하는 거룩한 소명이다. 순종은 남편의 권위에 따르려는 성향이며 남편의
리더십에 순복하려는 마음이다.
하지만 남편의 결정이 지혜롭지 못하고 따르기 어려울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존 파이퍼 목사님은 아내 노엘 파이퍼의 예를 든다.
“여보, 당신이 이 문제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는 걸 알아요. 저는 당신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우리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게 참 좋아요. 근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오늘밤에 이 문제에 대해 우리가 좀 더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떨까요?”
III. 노엘 파이퍼의 예를 통한 순종
그리스도와 달리 남편들의 판단은 잘못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남편들은 아내들이 기쁘게 순종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한다.
아내들은 남편의 결정에 우려를 표명하면서도 그 결정권을 빼앗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대화 이후에도 의견이 다를지라도 그 결정권을 남편에게 주겠다고 고백한다.
묵상과 나눔
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3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
이니라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
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아내의 순종이 어떻게 믿지 않는 남편을 구원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우리 삶에서 순종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나누어 봅시다.
2. 하나님은 왜 외적인 꾸밈보다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것을 아내의 순종의 덕으로 보실까요? 하나님은 외모를 꾸미는 것을 왜 순종보다 못하다고 여기실까요? 오늘 현대인들은 이 말씀을 어떻게 생각할지 나누어 봅시다.
3. 아내가 남편을 순종해야 하는 이유는 이를 통해 교회가 예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남편의 권위가 무너지면 예수님의 권위도 무너지는 걸까요? 아내가
남편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이 어떻게 우리의 신앙에 영향을 미칠까요?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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