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신앙은 죄를 부인하지 않습니다.
봉서방추천 2조회 2826.07.11 00:29댓글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로마서 6장 6절)라는 말씀처럼 신앙은 단순한 종교적 행위나 도덕적 규범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선언은 단지 상징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우리의 옛 자아—거짓과 자기중심, 두려움과 탐욕으로 얼룩진 존재—가 실제로 십자가에서 끝났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진실함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숨기지 않는 용기입니다. 우리는 종종 외적인 신앙 행위로 내면을 포장하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로마서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는 정말로 죄에 대해 죽었는가?” 이 질문은 우리를 불편하게 하지만, 바로 그 불편함 속에서 진실한 믿음이 시작됩니다.
진실한 신앙은 죄를 부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죄의 실재를 인정하고,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서 그것이 이미 심판받았음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닙니다. 이 선언은 우리에게 자유를 줍니다—자유롭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자유롭게 자신을 드러내며,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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