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시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불안의 영을 대적하는 기도

열려라 에바다 2012. 11. 14. 17:08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불안의 영을 대적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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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하면 마음에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마음의 평안' 상태가 됩니다.

악한 영이 우리 안에 있을때는 '마음의 불안'상태가 됩니다.

불안한 마음에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기도도 되지 않고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불안함에 빠지면 잠도 잘 안오고 식욕도 떨어지고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이렇게 기도하세요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님을 열번정도 간절히 부릅니다.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아무리 소리를 쳐도 소용없습니다.

성령충만해질 때까지 성령님을 반복해서 부르세요.)

 

나로 하여금 불안하게 하는 더러운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불안하게 하는 더러운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불안하게 하는 귀신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불안하게 하는 귀신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불안하게 하는 귀신이 떠난 자리에, 성령의 은혜가 임할지어다. 평안의 영이 임할지어다

나로 하여금 불안하게 하는 귀신이 떠난 자리에, 성령의 은혜가 임할지어다. 평안의 영이 임할지어다

나로 하여금 불안하게 하는 귀신이 떠난 자리에, 성령의 은혜가 임할지어다. 평안의 영이 임할지어다

 

- 하품이 나거나 재채기를 통해서 짜증과 신경질의 영이 떠나갑니다.

갑자기 몸이 무기력해지다가 기분이 좋아지면서 회복되기도 합니다.

그냥 한번 해보는 것으로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변화가 나타날때까지 단호하게 계속 기도를 반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