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시

외로움과 고독의 영을 대적하는 기도

열려라 에바다 2012. 11. 14. 17:10

외로움과 고독의 영을 대적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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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충만하면 항상 성령님과 교통하기 때문에 외로움이나 고독을 느끼지 못합니다. 

주로 내성적이인 사람, 사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외로움과 고독의 영이 들어가기 쉽습니다.

외로움과 고독을 느낀다는 것은 영적으로 만족하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영적인 만족이 있으면 외롭거나 불안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기도하세요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님을 열번정도 간절히 부릅니다.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아무리 소리를 쳐도 소용없습니다.

성령충만해질 때까지 성령님을 반복해서 부르세요.이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로 하여금 외로움과 고독하게 하는 더러운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외로움과 고독하게 하는 귀신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외로움과 고독하게 하는 더러운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외로움과 고독하게 하는 귀신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외로움과 고독하게 하는 귀신이 떠난 자리에, 성령의 은혜가 임할지어다.

평안의 영이 임할지어다

외로움과 고독하게 하는 귀신이 떠난 자리에, 성령의 은혜가 임할지어다. 평안의 영이 임할지어다

외로움과 고독하게 하는 귀신이 떠난 자리에, 성령의 은혜가 임할지어다. 평안의 영이 임할지어다

 

-하품이나 기침이나 눈물이 나오기도 하고 갑자기 짜증이 몰여올 때

악한 영이 떠나가려는 징조이니 멈추지 말고 더욱 강력하게 소리를 내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몸이 무기력해지다가 기분이 좋아지면서 회복되기도 합니다.

그냥 한번 해보는 것으로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변화가 나타날때까지 단호하게 계속 기도를 반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