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부터 노인까지 꿀물을 마시자 *아기 분유나 모유를 먹이면서 틈틈이 꿀물을 먹이면 자칫 부족 되기 쉬운 영양분이 보충되므로 좋다. 딸꾹질을 할 때 보리차보다 꿀을 약간 넣은 보리차를 먹이면 잘 멎는다. 또 이유식에 꿀을 약간 섞여 먹여도 좋다. *어린이 우유와 함께 꿀을 먹이면 발육이 좋아지고, 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진다. 아이들의 뼈 형성에도 좋고, 특히 우유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청소년 우유에 미숫가루, 꿀을 섞어 간식으로 활용해 보자. 한 창 활동이 왕성한 아이들의 건강식으로 그만이다. *피로에 지친 남편과 아내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남편에게 한 잔의 꿀 물은 피로를 풀어 주는 보약이다. 또 술 마신 다음날 숙취해소에도 좋다. 집안일로 골치가 아픈 여성들도 반드 시 먹어두자. *노인 꿀은 몸에서 직접 흡수되므로 소화력이 약한 노인에게 좋 다. 또 인체에 해로운 요산을 분해시키고 신체에 활력을 주며, 혈당의 상승을 막아주기 때문에 초기의 가벼운 당뇨병 환자에게도 권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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