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자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예수님의 산상수훈)

열려라 에바다 2012. 12. 4. 15:47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예수님의 산상수훈)
(마태복음7장13절-14절)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7장13-14)

생명으로 인도하는 손길과 멸망으로 인도하는 손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도자가 누군지 잘 살펴야 합니다

구약에서는 율법의 길과 우상 숭배의 길이 있습니다.
율법의 길은 축복의 길이고 우상 숭배의 길은 저주의 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오신 싱약에는 육에 속한 성도와 영에 속한 성도의 두 갈래길이 있습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육)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8장 13절)

사도 바울은 자신의 서신서 13권에서 "육을 따라 살 것인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것인가? 하는 두 갈래 길을 맗고 있습니다.
바울 서신의 중심 사상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보이는 현상(육의 길)을 쫓느냐, 보이지 않는 실상인 말씀과 주님안으로 들어가기를 사모하느냐의 선택에서 어려워 보이지만 생명으로 인도하는 "영"에 속한 성도가 되라고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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