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셀 염소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贖罪) 문제 제기: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검증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는 막 1:12~13 말씀은 중요한 신학적 의미를 담고 있는 구절로써, 사탄의 참소로부터 죄인을 자유케하는 예수님의 사역이 담겨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본문 말씀은 이러한 감격적인 소식 대신 수 많은 물음표들을 만든다는 것이다: ”왜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몰아내신 것일까?” ”왜 예수님은 40일동안 광야에 계신 것일까?” ”왜 예수님은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신 것일까?” ”왜 예수님은 들짐승과 함께 계신 것일까?” ”왜 천사들은 예수님을 수종든 것일까?”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사탄의 우리를 향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