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요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짓나이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호흡이 있는 자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시어 거룩한 주일 주님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귀한 시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찬양과 경배드리오니 하늘 보좌에서 영광받아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세상속에서 살면서 합당치 못한 말과 행실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주님 앞에 온전한 회개가 이루어지고 주님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