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살면 어떨까... ★ ★ 이렇게 살면 어떨까... ★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어리석은 일을 저지른 .. 좋은글 2011.10.24
★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은은한 난 꽃향기처럼, 이웃에게 좋은 향기를 풍기며 살고 싶습니다. 길에 핀 야생화처럼, 꾸밈없는 순수함으로 살고 싶습니다. 모진 추위를 세월로 이겨낸 매화처럼, 고난을 삶의 성숙으로 여기며 묵묵히 살고 싶습니다. 흐르다가 고여 있는 맑은 옹달샘처럼.. 좋은글 2011.10.24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한 송이의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 저 광활한 우주 한편에는 오늘도 쉼 없이 별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누가 불러주지 않아도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그별은 쉼 없이 자기의 할 일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적막한 밤하늘은 그 별들의 하나하나로 인해 아름답.. 좋은글 2011.10.24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이 따라오면 문을 놓아버리기보다는.. 좋은글 2011.10.24
★ 좋은 생각 품고 사는 사람은 ★ ★ 좋은 생각 품고 사는 사람은 ★ 좋은 생각 품고 사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 이는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좋은글 2011.10.24
무엇이 죄인 줄 몰랐어요 주님과 함께이 무엇이 죄인 줄 몰랐어요. 싶어요 …무엇이 죄인 줄 몰랐어요. 3일 동안 금식기도를 한 뒤, 눈앞에 보이는 빵이 너무도 맛있어 보여 무작정 먹어치우고 식중독에 걸려 아내에게 3일 동안 병 수발 들게 한 것 …허영인 줄 몰랐어요. 마음이 아주 뜨거웠던 어느 날 밤에 하늘을 항해 목 터져.. 좋은글 2011.10.24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꽃향기가 아닌 잡초에서도 향기를 느끼는 그런 당신이라면못생긴 나무일지라도 산을 지키는 거목이 됨을 아는 그런 당신이라면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겨울 땅 감싸주는 따뜻함을 아는 그런 당신이라면슬픔에 힘겨워할 때도 넉넉한 가슴으로.. 좋은글 2011.10.24
은혜를 알면 은혜를 알면 하나님의 은혜를 명쾌하게 깨닫는 것만큼 용기를 북돋우는 명약은 없습니다. 주님의 자비에 대해 무지한 것만큼 두려움을 키우는 독약도 없습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최선의 것을 주시며 연단을 통해 더 큰 감사의 제목을 주시.. 좋은글 2011.10.24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슬러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 좋은글 2011.10.24
차 한 잔에추억을 타서 차 한 잔에추억을 타서 차 한 잔에 마음 실어 향기 고운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그대와 함께 마시고 싶다. 아직 향기 가시지 않은은은함이어도 좋고 갈색 빛깔로 물든 쓸쓸한 빛깔도 좋을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라면저물어 가는 석양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가슴속에 풍경화 하나그대와 함께 그리고 싶.. 좋은글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