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21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 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시행 하리라. (요 14 :12-14) 고맙고 감사하신 사랑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 주님의 품에 보호하여 주셨다가 오늘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존전에 불러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흉흉하여 무엇이 옳고 잘못되었는지 판단하기 몹시 힘든 세상입니다.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 본이 되지 못했고 형식에 지우쳐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지 못했으며 배고픈 자 들을 돌아보지 못했고 병든 자 연약한자들을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죄와 허물로 인하여 죽었던 저희들을 살리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기까지 사랑하여 주셨는데 저희들은 그 사랑을 받기만 했지 베풀지 못했음을 고백 합니다. 주님의 그 한 없은 사랑은 본받아 행하는 저희들의 믿음을 주시고 주께 간구함으로 문제 해결 받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푸른 교회 성도들 발걸음이 성전으로 향하게 하여 주시고 복된 발걸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따라 살다 짧은 삶을 마칠 때 울며불며 후회하는 삶이 되지 않게 하여 주옵시고 주님께 나아가 칭찬받는 성도들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고 믿지않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귀한 성도들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간구 하옵기는 푸른 교회 성도들 병마 중에 있는 성도들 있사오니 깨끗하게 하여 주시고 그로 인하여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계획하고 준비하는 모든 것들이 형통하게 하여 주시고 각 기관들이 있사오니 올 한해를 잘 마무리 하게 하여 주시고 열정과 열심을 주시어 새롭게 한걸음 전진하는 기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관들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실 주의 사자 목사님께 새 힘을 주시고 영력을 칠배나 더 하시어 어린 양떼들을 푸른 초장 맑은 시냇물가로 인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끝나는 시간까지 마귀 틈타지 못하게 하여 주시고 주의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소. 감사드리며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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