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알면 하나님의 은혜를 명쾌하게 깨닫는 것만큼 용기를 북돋우는 명약은 없습니다. 주님의 자비에 대해 무지한 것만큼 두려움을 키우는 독약도 없습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최선의 것을 주시며 연단을 통해 더 큰 감사의 제목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에겐 기도는 어려운 중에만 드리는 것이 아닌 일상의 교제가 됩니다. 기도를 하면서 근심하지 마십시오. 기도를 하면서 낙심하지 마십시오. 지금까지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뒤 돌아보십시오. 혼자 걸어왔다 여겨지는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 걸어오신 주의 발자국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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