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자료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본 신천지 교리의 허구성

열려라 에바다 2011. 10. 18. 19:12

 

신천지 추수꾼들은 원래 기성교회에 신앙생활을 하던 분들이였는데 마귀사단의

꾐에 빠져 신천지로 넘어간 영혼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로 젊은이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거짓말의 역사로 점철된 신천지 이단 사이비 집단의 역사는

그 뿌리를 통해서도 충분히 알수 있으며 성경말씀에 약한 사람은 늘 미혹되기 싶습니다.

특히 악한 미혹의 영들이 사람의 영혼을 사로 잡을때.. 인간의 지식과 학문 많이

배우고 적게 배우고를 떠나 그 영혼이 암흑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때가 되면 가라지가 왕성한 법입니다.

논밭에 피나 잡초들이 언제나 작물을 보다 좀 더 튀어나고 설치는 법입니다. ....

추수때가 가까워 왔기에 가라지들이 들판 가운데 고개를 내며고 있는 것이며....

보리밭의 깜뿌기마냥 고개를 처들고 있는것입니다.그들속은 시커먹케 타버린

상태이며일광의 햇빛아래 언제 검은 알갱이가 터져 나올지 모르는 어둠인 것입니다.

2003년쯤에도 1만명도 채 되지 않던 사람들이 이렇게 성장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다들 모략질(거짓말 전도)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남을 속이는 것을 말합니다.거짓말의 허용.. 신천집단에 몸담고 있는 대부분의

신도들은 서로가 서로 거짓말을 합니다. 그래서 적당한 거짓말로 신도수를

높여 최근에는 20만명이니 10만명이니 하며 뻥을 치고 있는것입니다.

작년 10월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하늘문화 귀신제사를 지낼때..자세히 보니

(고양시 일산서구에 있는 41,311 명 수용 규모의 종합경기장입니다.)

좌석을 다 채웠다고 치고 5000 + 명을 덤으로 해줘도 5만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44,000명이 채워진다고 하며 총회등록 (생명록)에 올려질때가 멀지

않았고 하나님 나라가 곧 완성된다고 신도들에게 또 바람을 넣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로 4만8천명이라는 비공식 통계가 있고 또 이단상담소를 통해

추풍낙엽처럼신천지를 떠나고 있는 상황이라서 결코 20만명이니 10만명이니

하는 이야기는 거짓말(모략)질로 보인다는것에 확신을 더합니다. .마치 안증회가

100만명의 등록교인을 확보했다고하며 교세가 성장했다고 하지만 80만명은

해외에나 있을려나 그나마 20만명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아리송하여 뻥쟁이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였습니다. 어느 지역 중소 도시 전체 인구 전체가 죽은 안상홍교주를

하나님이라고 처 믿는다고 하는데.글쎄요. 마치 한국에 속해있는 종교을 가진 사람을

합쳐보니 인구를 초과하였더라는말이 있듯이 뭐든지 교세확장을 통해 숫자 부풀리기

뻥치는 것으로 위세를 부리는것일수도 있는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다시 신천지로 넘어가 설명을 더하자면 지극히 단순한 "사람의 미혹"에서

시작되어 점점 바늘도둑처럼 훔치고 약탈하고 나중에는 자기것으로 가져가버리며

제것인냥 떠들고 있는것입니다. 신천지 장막성전교리는 순전히 사람을 믿게

만들려는수작에 불과합니다. 마귀가 원래 그런 자였습니다. 말할때마다 말입니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리고 교주 이만희씨가 세웠다는 신천지집단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네이버 개인블로그 자료실을 소개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knw1022

이곳에는 신천지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기에 한번둘러 보시는것으로 그들의

잘못된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수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의 핵심 가운데 빠져서는 안될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의 신앙입니다.

주님께서는 균형잡힌 종말론적인 신앙으로 늘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4장 42절~44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말세지말 입니다. 늘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며 예수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을

기억하며 마음가짐 몸가짐을 착실하게 해나가야 할것입니다 .물론 벗어난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것으로 소란에 휩쌓여서도 안되며. 너무나 무관하여 세상것으로

채워 놓고 세상복을 추구하던 하는것도 옳지 않을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최근

한국교회는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펼쳐 다시오실 주님을 바라보도록 말씀을 선포하고

있으며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말씀으로무릎으로 기도하며 귀한 말씀을 강단을 통해

공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더 더되어야 하겠지요. 신천지라는 불소시개를 통하여

한국교회를 매질(?)하여 깨우는 역활도 병행되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최근들어

하게 되었습니다. 말도안되는 엉떠리 짝퉁 사기극에 우왕 좌왕하는것을 보기에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도 해봅니다.

[요한계시록 1장 시작의 한 단락 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계 1:1절~8절]


요한계시록 1장의 첫 단락의 핵심은 때가 가까움을 알리는것입니다.

장차 오실 주님께로 고개를 돌려 주님께로 집중해야 할것입니다.

한국어를 읽을줄 알면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충분히 알수있습니다.

신천지집단에서 말하는것처럼 계룡산 국사봉 절간에서 40일 기도하고 작은책을

받아먹고 내려와서 과천 어느 지하실에 개업하고 두 증인이라고 자처하고 또

보혜사되고나중엔 사도요한격으로 한국에 왔다고 하며 그래도 신도들이 따라주자

나중에는 보혜사 성령이라고 감히 피조물따위가 하나님의 이름을 훔쳐가며 도용하는

그러한 사태까지 발생하는 황당무계함의 극치를 보여주는것 입니다.

심지어 12지파의 임명과 144,000명의 인치는것의 성부성자성령이 하나이신

하나님의 임명권까지 훔쳐 해처먹어라고 나눠주며 생명록까지 만들어두고 있습니다.

기타등등의 짜집기가 사기극이 멱혀들고 있다는것에 놀랍고 또. 얼마나 간이

부었으면 하나님 행세까지 하는것을 신도들이 눈치 채지 못하고 있을까? 하는

답답함도 느껴집니다.. 워낙 한국교회가 계시록의 말씀을 펼쳐놓고 성도들을

깨우지 않으니 택도없은 영적사기꾼들에게 미혹당하여 성도들을 마귀에게 넘겨주는

꾤이 연출되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ㅠㅠ;;;

[ 요한계시록 22장 마지막 두 단락 입니다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계 22 : 12절 ~21절]

요한계시록의 최종 마무리에서는 .. 이모든것을 증거하신 주님께서..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셨습니다. 진실로 속히 오리라..

이것이 바로 요한계시록의 핵심입니다. 또한 화답의 메시지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이것입니다. "마라나타"

신천지라는 집단에서 한낮 인간 나부랭이 노친네의 인생살이 짜집기를 꿔다

맞춰놓고 그것도 꾸며 거짓된것으로 일관 시켜놓고 요한계시록 실제상황(실상)이

이루어졌다며 교주를 믿어라고 하고 있으니 참으로 고개가 절래 절래 흔들 정도입니다.

신천지라는 집단은 베드로후서 3장에 등장하는 기롱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들림의 산소망도 무시하며 조롱하고 재림의 기다림도 비유로 풀어 버리고

재림신앙을 부인하며 교주 이만희 몸속에 예수의영과 하나님의 영이 임했다고

주장하여 신도들로 꼼짝없이 붙들려 영적인 악행으로 신도들을 밀어넣고 있는것입니다.

신천지는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며 자기의 정욕을 쫒아 행하자들이며

주의 강림하신다는약속의 말씀을 부인하여 성경말씀을 억지로 풀다가 망하는 자들입니다.

그 내용을 사도 베드로가 두번째 편지를 통하여 확실하게 전하였던 것입니다.


[베드로 후서 3장 전체 단락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벧후 3장 1절~18절]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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