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좋은 각종 음식 소개
감기에 좋은것은 차가 있는데
감기에는 유자와 레몬,생강이 몸에 좋구요
레몬차
☞ 만드는 법
1. 레몬은 그대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겉에 소금을 뭍여서 빡빡 씻어주면 깨끗해진대요)
2. 레몬을 둥근모양을 살려서 잘라 다시 반으로 자른다. 반달모양으로. (이때 씨는 제거하기)
3. 밀폐유리용기에 레몬넣고 설탕넣고..이렇게 반복적으로 켜켜이 쌓아놓는다
4. 밀폐유리용기를 실온에서 3~4시간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보관한다
5. 2주정도 후에 먹으면 좋고 끓는물에 레몬차를 넣어서 먹으면 OK.
☞ 효능
레몬차는 건위, 거담작용이 있고, 간장기능의 울체를 완해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화불량으로 흉협구가 답답하고, 상복부에 동통이 있으며, 오심, 구토, 식용부진 등이 있을 때
혈액을 정화시키고 혈관의 활동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좋습니다.
생강차
만드는 법
1) 생강 100g을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은 후 얇게 저며 적당한 양의 물을 붓고 푹 달인다.
2) 생강을 건져내고, 끓인 물을 깨끗이 받아 설탕이나 꿀을 탄 다음 잔에 담는다. 여기에 채 친 대추와 속껍질을 까서 얇게 저민 호두, 그리고 실백 몇 개를 띄워내면 맵싸한 생강차가 된다.
☞ 효능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뛰어나서 추운 겨울철에 마시는 최적의 차로 꼽을 수 있다.
손이 몹시 차거나 찬 음식을 먹으면 복통과 설사를 일으키는, 속이 찬 사람의 위를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겨울철 목이 칼칼하고 감기기운이 있을 때 마시면 더욱 효과적이다.
(생강 특유의 향을 내는 방향성 정유에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는 성분을 담고 있기 때문) 또 추워지면 기침이 그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때 생강차를 오래 마시면 기침이 덜 나고 차츰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생강에는 간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과 이뇨작용이 있으며 발한을 촉진시키고 종기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초기감기에 마시려면 생강 한 톨에 마늘 한쪽을 갈아넣어 진하게 끓이면 좋다.
주의사항: 고혈압 환자가 마시면 혈압이 상승되고 임산부가 오래 마시면 유산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그리고 염증성 질환의 초기에도 삼가는 것이 좋다.
유자차
☞ 만드는 법
< 재료 - 유자시럽 1큰술, 끓는 물 1컵 >
① 껍질이 울퉁불퉁하고 진한 오렌지색을 띤 유자를 골라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닦는다.
② 씻어놓은 유자를 세로로 반을 자른 다음 얇게 반달썰기한 후 밀폐용기에 꿀과 함께 켜켜로 깔고 뚜껑을 닫아 서늘한 곳에 15일 정도 재워 둔다.
③ 따뜻하게 데워 둔 찻잔에 유자시럽 1작은 술을 넣고 적당량의 물을 부은 다음 고루 저어서 마신다. 꿀을 넣어 재운 시럽이므 따로 단맛을 더하는 것은 피한다.
☞ 효능
감기, 몸살에 유자차를 뜨겁게 끓여 마시면 몸에서 땀이 나고 열이 내리게 된다. 또한 기침을 심하게 할 때나 편도선이 부었을 때도 효과적이다.
발한. 해열, 소염, 진해 작용이 있으며,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과음했을 때나 임산부가 입맛이 없을 때 마시면 매우 좋다.
감기에 걸릴땐 과일을 드셔보세요 ~
사과
수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해 자칫 탈수증에 걸리기 쉬운 감기에 좋다. 단, 사과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열이 나는 환자에게는 금물.
2) 배
배 속을 파낸 뒤 꿀을 넣어 재워두고 기침이 날 때마다 한 숟가락씩 먹일 것. 배는 기침을 치료하고 가래를 삭이는 1등 식품. 단, 배가 차거나 설사를 하는 아이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는다,
3) 생강
예부터 감기를 예방하는 음식으로 생강차를 애용해왔다. 생강 냄새가 싫다면 생강을 불에 구워 미지근하게 식힌 다음 목이나 어깨 주변을 문지를 것. 기침 감기에 효과가 있다.
4) 무
무를 썰어서 꿀에 재워 하룻동안 삭인다. 아이가 기침을 할 때마다 윗부분부터 떠먹이면 기침 감기에 효과적이다.
5) 귤
소화를 도와주는 대표적인 과일. 기관지나 폐의 활동을 원할하게 해준다. 감기 예방에도 그만
그리고 죽도 추천~ 저는 감기걸렸을때 계란죽먹으니 소화 잘되고 감기가 빨리 나았어요~
1. 계란죽
재료: 계란 하나,밥 한 공기,참기름,물.
일단 밥통에서 밥을 꺼내시구요...죽을 만들 냄비에 참기름을 넉넉히 두르시고 밥을 볶으세요.
밥이 참기름이랑 잘 섞였다 싶으면 물을 부으시고..(밥의 2배-2.5배 정도의 물을 기호에 따라 넣으세요)
센 불에 부글 부글 끓입니다. 가끔 눌지 않게 저어 주면서 물이 어느 정도 줄면 불을 중불로 줄여주세요.
국물이 쌀이 풀어져서 풀 처럼 됩니다. 그럼 이제 약한 불로 줄여주세요 그런 다음 소금 후추로 간을 하시고..
간장 맛을 좋아하시면 간장을 조금 넣으셔도 됩니다.
이제 마지막 달걀만 넣음 되거든요.
달걀은 미리 흰자와 노른자를 섞어서 풀어놓고 약한 불로 바꿨을 때 푼 달걀을 넣어가면서 휘휘 저어줍니다.
이제 달걀 죽 완성이구요 그 위에 김 부스러기 같은 것 뿌려서 같이 먹음 더 맛있어요...^^
감기에 좋은 음식-
◆ 파
예로부터 감기에 좋다고 전해져 오는 대표적인 식품 중의 하나. 날파는 땀을 내거나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감기 초기에 파뿌리를 생강, 귤껍질과 함께 달여서 마시고 땀을 내면 쉽게 감기가 낫는다. 파의 푸른 잎은 약효가 거의 없으므로 뿌리의 흰 부분과 털만 사용한다.
◆ 매실
매실의 유기산은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피로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목감기에 좋다. 푸른 매실을 물로 깨끗이 씻어 설탕에 재놓았다가 우러나오는 물을 마신다.
◆ 모과
사과산, 주석산, 구연산과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타닌산이 약간 있어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목감기에 효과가 있으며, 차로 만들어 수시로 마신다.
◆ 무와 꿀
무의 항균작용과 꿀의 살균작용이 어우러져 감기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목이 아픈 데 좋다. 무를 껍질째 1cm로 얇게 썰어서 그릇에 담고 무가 잠길 정도로 꿀을 넣은 후 밀봉해서 그늘진 시원한 곳에 2∼3일 두면 무,꿀 진액이 된다. 이 진액을 더운물에 타서 마신다.
◆ 도라지
당분과 섬유질, 칼슘과 철분이 많은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 기침감기에 특효가 있다. 도라지를 쌀뜨물에 담가두었다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볶아서 먹는다. 기침이 심해 목이 붓고 쉬었을 때는 도라지 달인 물을 마시거나 입안을 헹구어도 좋다.
◆ 파인애플
단백질 분해효소인 브로멜라인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다. 브로멜라인은 가래를 삭여서 나오기 쉽게 만들고, 기관지가 부었을 때 염증을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또 비타민C가 많아 항히스타민 작용을 하며 기관지 평활근의 경련을 예방한다. 가래가 많이 끓을 때 효과적이다.
◆ 생강
가래를 없애고 구토를 멈추게 하며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파와 함께 달여 먹거나 홍차에 생강을 넣어서 마신다.
발열과 감기로 아이가 밤잠을 설치는 경우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겪었을 일이다.
한나절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한밤중에 열이 나면서 마치 당장이라도 숨이 끊길 듯 울어댈
때면 엄마는 당혹스럽기 그지없다.
발열은 홍역, 수두, 볼거리 같은 전염병 외에도 감기, 장염과 같은 소아 질환에서 공통적으로
수반되는 증상이기 때무에, 체온이 갑자기 상승하는 경우에는 도도록 재빨리 열을 떨어뜨리는
일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따라서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아이에게 갑자기 열이 생겼을 때 응급 요법으로 이용할
식품들에 대해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또한 요즈음 같은 환절기 때 아이가 감기에 걸려
밤새 힘들어 할 경우를 대비해 감기에 좋은 음식을 알아두어야 한다.
1) 몸을 차게 하는 메밀가루
묵이나 메밀국수의 재료인 메밀은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강한 식품으로, 열을 떨어뜨리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아이들이 열이 날 때를 대비해서 메밀을 준비해 두었다가 미지근한 물에 가루를 녹여서
이를 발라 주면 통증을 크게 줄일 수있다.
2)기침을 진정시켜 주는 대추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가을에 많이 나는 대추를 응급약으로 활용하면 좋다. 제철일 때 시장에서 국내산 대추를 사다가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겨울철까지 사용할 수 있다. 대추를 살 때는 탱탱하고 선명한 붉은 빛이 나는 것도 당도와 영양가가 높으니 이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대추에는 진정 작용을 높여 주는 성분이 풍부하다. 그러니 아이들이 기침 감기로 고생할 때, 대추를 달여서 꿀을 탄 물을 식혀 조금씩 먹이면 기침이 진정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해열 작용이 있는 칡뿌리
열이 잘 나고 감기에 잘 걸리는 아이에게 좋은 또 다른 식품은 칡뿌리다.
예로부터 칡은 해열 작용에 효과가 있는 식품이었다. 하지만 칡뿌리는 쓴 맛 강해 아이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으므로 칡 엑기스를 이용해도 좋다.
칡 엑기스를 사서 냉장고에 보관해 놓았다가 아이 몸에서 열이 날 때마다 조금씩 끓여서 먹이면 된다. 칡의 높은 영양가와 더불어 위에도 부담을 주지 않아 아이에게 좋을 것이다.
4)잠긴 목을 뚫어 주는 배도라지즙
배도라지즙은 목이 많이 부었거나 쉰 목소리가 나고 통증이 있을 때 좋다.
배는 속을 파내고, 도라지는 아주 잘게 썰어서 꿀과 섞는다.
파낸 배속에 꿀과 섞은 도라지를 넣고 배 뚜껑을 덮은 뒤 찜통에 넣고
삶은 다음 흐믈흐믈해지면 먹는다.
5)감기 예방에 좋은 감즙
감기에 걸렸거나 혹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감즙을 이용하면 좋다.
감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여 몸 안에 있는 세포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 주어 감기 바이러스가 침입하는 것을 막아 준다.
곶감을 사다가 씨를 빼어 냄비에 손질한 곶감과 물을 넣고, 수저로 곶감을 으깨어 가면서 끓인다. 어느 정도 물이 졸아들면 곶감 진액이 우러난 물을 아이에게 떠먹인다.
6)비타민 C가 풍부한 구아바즙
아이들 감기 예방에는 구아바라는 과일도 좋다. 특히 열이 많이 날 경우 비타민 C가 풍부한 구아바 즙을 먹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구아바를 사다가 껍질을 벗기고 과육만 도려내 믹서에 간다. 그런 다음 간 구아바즙을 컵에 담고, 더운 물을 부은 다음 꿀을 타서 아이에게 먹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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