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항 여수야경

아름다운 미항 여수야경

여수 돌산대교 형형색색 조명빛을 달리하며 여수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장군섬과 여수시 일원 ... 뿌연 밤 안개로 인해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돌산대교 아래 해변과 건너편 led 해안 조명은 여수만의 자랑거리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정면에서 바라본 돌산대교 개인적으로 돌산대교보다는 여수대교라 하고싶다. 공원 기념비 여수의 야경은 여수산단도 예외는 아니다. 아름다운 여수 산업단지 야경 야경을 알리기 위해 여수시에서 뷰포인를 산단주변에 설치하고 있다. 24시간 쉬지않고 가동되는 산단의 야경은 정말 호화스러울 정도 화려하다. 산단길을 가다보면 다른 공장과 다르게 형광색으로 맑은 조명으로 일관성있게 점등을 하고 있어 카메라에 담아본다. 아주 멀리서 바라본 여천산단 밤이면 불야성을 이루어 여기가 국가산단임을 바로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