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어려서 시작하기

열려라 에바다 2011. 10. 31. 14:35

 

성구 : 내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여 ...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닫으며
잠언 2: 1-5

찬송가 : 234장 ( 신 199장 ) 나의사랑하는책

디가 걱정스런 포정을 지었습니다 주일저녁식사를 위해 모두가 자리에 앉기전에 누군가가 먹기 시작했기때문입니다
그것을 보며 세살 난 우리손녀 애디가 " 아직 기도 안했는데 "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식사 감사기도를 잊을까봐 걱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에디의 걱정은 좋은 표시입니다 나이어린 애디는 부모들이 삶의지침으로 기르치는 좋은습관들 중 한가지를 습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예를들면 이 적은 습관들 중 한 가지를 습득하기 시작 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작은 습관은 평생 막강한 자원이 될 기도와 감사의 가치를 배우게 됩니다 기독교 믿음을 적대시하려는 이 시대에 자녀들을 양육하기란 쉽지않습니다 부모들은 어떻게 하는것이 어린 자며들이 구주를 신뢰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선의방법인지 알고 싶어합니다
잠언말씀은 자녀들이 지헤에 귀를 기울이고 ( 2:2) 분별을 구하며 ( 2: 3)
여호와를 경외하기를 깨닫고 ( 2:5) 부모이 가르침을 기억하며 ( 3;1) 명철을 얻는 ( 4:1) 일ㄷㄹ에는 부모가 목적있는 훈계와 법 ( 잠 1: 8 ) 으로 자녀들을 인도하는 것이 열쇠라고 계시하고 있습니다
ㅜ모가 휸계하는 자녀들이 휸게의 말씀을 " 간직 " 하면 이모든것들이 습관하됩니다 ( 4: 1-4 )
자녀들이나 손자 손녀들이 있습니까? 지헤로운 삶을 살도록 가르치는 것은 아무리 일찍 시작해도 너무 빠르게 아닙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도록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녀들을 맡겨주신다

자녀들의 미래의성품은
오늘 그들의 마음에 무엇을 담아주느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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