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자료

마음속에근심있는사람

열려라 에바다 2011. 10. 19. 11:26

 

주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아멘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우리블로그를 오며가며 들러는 모든 심령들 위에와
우리블로그 가족들위에 날마다 떡을 떼며 교제하게 하옵시고
천국에 소망을 두며 사는 아름다운 사람들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블로그 식구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내마음속엔 소중한 사람들로
가득하게 하신은혜 진정 감사합니다.

아바아버지

저는 이들 모두가 잘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공동체 어디서든 머리가 되며 꼬리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언제쯤 제가 이들을 대접할수 있는날이 오겠지요 ?" 하며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는데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알려 주며 이전 일들을 우리에게 들려 주겠느냐
그들이 그들의증인을 세워서 자기들의 옳음을 나타내고
듣는 자들이 옳다고 말하게 하여 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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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거룩한 백성들중에
물질의 어려움을 당하지 않길 원합니다.

무조건 기도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님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 께서는 주님의 백성들도 시대의 흐름을 잘알아
어려움을 당하지 않길 원하시는 사랑을 깨달아 알길 원합니다.
그런데 지혜가 부족하여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는
그들을 끌어내어 분별하게 하옵소서.
가난한자를 부하게도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유에서 무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헛것만 짚는우리가아닌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청종하길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모두는 무지하여 하나님의 지도하심을
분별하지 못하오니 우리모두에게 지혜를 더하여
귀를 열어주옵시고 눈을 뜨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그렇다고 저들에게 일일이 말을 하기도 그렇고
정말 거룩한 부담감과 두려움으로 힘이 들때가 많습니다 .
아버지 저의 부족함을 용서 하옵소서.
어찌하면 좋은지요?
아버지 하나님 저의 부담감을 덜어 주옵소서.
한사람도 시험들지 않도록 저에게 지혜롭게 전할수 있는 능력을
주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나의 말을 두려워 떨지말며 네가 주야로 묵상할때에 함께함이니
여호와입에말을 너는 기록 할찌라.
그래도 모든 사람이 보게 하기엔 시험들까 두렵습니다.
그러할찌라도 눈과 귀가 어두운 백성들이기에
그들만의 유익으로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뒤에 올 일을 삼가 듣겠느냐
(사42:23) 아멘.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 43:7~12) 아멘.

2009-5-9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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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를 탄 우리 블로그 가족들위에 날마다주님을경외합니다 >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게 하옵소서.
슬픈마음위에 위로하옵시고 연약한 마음위에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날마다 은혜를 구하고 선한일에 함께 하옵시사
형통한길로 인도하옵소서.모든 하는일마다 주께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뜻에 부합되어 원하는 모든것들이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모두를 책임져 주시고 축복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가서
과실을 맺게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하여 내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함이니라.(요15;16)
아멘.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

그리하면 네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6)
아멘.



내일의 꿈은 이루어질지어다.

숨가쁜 생활속에서도 가슴속에따뜻하게 품은 꿈으로
오늘을 사는 당신의 모습, 지치고 힘들어도 얼굴에
따뜻하게 품은 미소로 오늘을 사는 당신의모습
매일을 오늘처럼 일년내내 전하고 싶은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힘 냅시다.


기도하는 좋은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만남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아름다운세상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