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대에는 현대와 같은 시간개념이 없었다. 태양과 달의 변동에 따라 대략의 시간을 구분했을 뿐이다. 그러다보니 시간에 관계된 몇가지 구분이 생기게 되었다. 밤은 초경, 이경, 새벽과 저물때, 밤중, 닭울때, 새벽 등으로 구분했다. 시간이 현대와 비슷하게 구분되기 시작한 것은 신구약 중간시대를 거쳐 페르시아, 헬라, 로마와 접촉을 하면서 이다. 당시의 이스라엘은 로마식과 달리 현대의 새벽 6시경을 0시로 기준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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