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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사랑의 신비

열려라 에바다 2022. 6. 17. 09:36

세상은 어둡습니다.

사람들은 우울합니다.

실패의식에 젖어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매우 큽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모든
상처를 싸매주고 결핍, 고통,
상처를 이기게 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품으시는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축복해야 합니다.

만날 때마다 격려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품어야 합니다.

허물을 덮어줘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가 속한
공동체가 주님의 사랑으로
모두가 회복되고 새로워질 것입니다.



사랑


사랑이 어떻던가 묻지마서요

설명할수 없는것은 사랑이라 합니다
사랑의맛이 어떨가 생각마서요
달고 쓰다고 말할수 없다 합니다

웃음이 사랑인가?
눈물이 사랑인가?
아무에도 묻지마서요
슬픈지 기쁜지 뉘알겠어요

사랑을 부르라 호령마서요
입도없는지 대답도없다 합니다
사랑을 사달라 조르지마서요
값도없는지 살수도없다 고합니다

사랑은 사랑인지 모르고있을
그때가 진실한 사랑이라 합니다
사랑의 경중을 달아보자 마서요
눈물과 우숨밖에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