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46;6~10압박당하는 자를 해방자유를 주신 하나님
20220814(1)광복절
시편146;6~10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7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자를 해방하시며
8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9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10시온아 여호와 네 하나님은 영원히 대대에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20220814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시편146;6~10말씀으로[압박당하는 자를 해방자유를 주신 하나님]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지난 주간서울은 115년에 내린 폭우로 나라가 났습니다. 8월8-11일까지 서울을 비롯 수도권 강원도 충청도 전북까지 비로 인하여 13명 죽고 6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수많은 자동차들이 물에 잠기고 엄청난 피해를 물 폭탄으로 입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경고라 여겨집니다.
말세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를 위하여 돈을 제일로 알고 교회를 나오는 것을 하나님께서 복주시겠다고 주일을 지키면 하나님께 예배 드려라 해도 예배가 먼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노아시대에 인류를 멸하는 도구로 물 심판 하였습니다. 그리고 인류를 다시는 물로 심판을 하시지 아니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요사이 이상기후로 비가 폭포수처럼 쏟아져 힘들게 합니다. 인류를 멸하는 비는 되지 아니할 비는 되지 아니할 것입니다.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물과 불이란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을 힘들게 노예로 부리던 일본을 하나님은 미국을 통하여 불로 원자탄으로 심판하여 77년 전 우리나라 백성들에게 광복을 주었습니다. 오늘은 광복절 기념주일입니다.
이 나라에게 광복을 주신 하나님은 저 북녘 땅에 2천400만 민족들에게 자유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기도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감동하심으로 본문이 기록된 시146편부터 마지막150편까지를 할렐루야로 시작하여 할렐루야 마치는 할렐루야로 이 다섯 편의 시는 모두 찬양시적 성격이 매우 강한 감사 예배 시입니다.
그중 첫 번째 시인 본시146편은 개인적 감사 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147-150편은 민족적 감사 시입니다. 시인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그의 의로운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구체적인 도우심을 언급합니다. 그의 광대하심과 은혜에 대하여 찬양할 것을 권합니다.
본시를 살펴보면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1-5절은 찬양받으시기에 가장 합당하신 만유의 주되신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겠다고 서원하는 부분입니다.
2.6-9절은 하나님께 대한 찬양의 이유로써 여호와의 창조능력과 공의, 구원, 사랑. 보호하심을 고백하며 우리들에게 해방자유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10절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통치를 찬양함으로 본시를 결론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압박당하는 자를 해방자유를 주신 하나님이시라6-7
*둘째로 하나님이 영원히 통치하리로다.8-10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오늘은 광복기념주일입니다. 하나님은혜가 아니었으면 이 나라는 지구상에 없을 것이면 일본으로 기억될 뿐입니다. 하나님은혜로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주후1945년 8월15일은 광복의 날입니다. 매일 떠오르는 해는 어제와 별다름이 없어 보이나 전혀 다른 날이요 다른 시간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광복절 노래가사에 이렇게 표현합니다.
1절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길이 지키세 길이길이 지키세
2.꿈엔들 잊을 건가 지난 일을 잊을 건가 다 같이 복을 심어 잘 가꿔 길러 하늘 닿게 세계의 보람될 거룩한 빛에서 나리니 힘써 힘써 나가세 힘써힘써 나가세
하나님능력에 의한 압제와 고통에서 해방된 날 새로운 날 광복이 하나님 손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은혜로 끊어진 허리가 하나님말씀 안에서 하나로 통일된 완전한 대한민국 저 북녘 땅의 민족도 우리들과 함께 자유를 누리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주신해방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어지길 기도하며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믿음으로 생활하길 소망하며 소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압박당하는 자를 해방자유를 주신 하나님이시라6-7
본문성경 시편146;6~7말씀에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7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자를 해방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시면 세상을 운행 하시는 하나님능력에 의해 우리나라는 1945년8월15일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이 날을 하나님이 우리민족에게 선물로 은혜로 값없이 우리들에게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도 유월절을 지키는데 한국교회는 광복의 축복을 잃은 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제2광복 통일의 그날을 기다리면 생활하여 저 북녘 땅의 2천400만 민족을 구원하는 일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시편146;6말씀에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인간은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해도 도울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유한하며, 연약하여 누구를 도울 힘과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 이 세상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아니하는 모든 것을 만드신 창조주이십니다.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안에 있는 모든 만물을 지으신 자로, 그 능력이 무한한 전능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의지하는 자를 능히 도우시고 보호하실 수 있습니다.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인생이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자신이 약속하시며 말씀하신 약속은 반드시 지키시는 진실한 분이십니다.
연약한 인간은 쉽게 마음이 변하며 자기가 한 말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며 지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언약을 반드시 지키시며 하나님 약속을 믿고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그 언약의 열매들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약속의 열매들은 성령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갈5:22-23말씀에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령의 열매로 우리들은 구원의 기쁨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영원한 기쁨으로 주님 앞에 충성 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본문성경 시편146;7말씀에 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압박당하는 자 는 강포한 악인들에 의해 무고히 고난 받는 자들을 말합니다. 본문 말씀은 주변 국가에 의해 침탈당하는 이스라엘을 가리키나 결론적으로 보면 사탄과 그 추종 세력에 의해 박해받는 성도들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로 고난당하는 자를 반드시 건져 주시고 구원하시는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일제의 압제에서 고난과 고통을 당하면 먹지 못하고 빼앗기며 굶주리면 생활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을 일본의 압제와 학대 고통에서 건져 주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노예생활에서, 그들은 꿈도 꾸지 못할 자유의 생활 조상들이 말한 젖과 꿀이 흐리는 곳을 갈 수 있는 꿈을 현실로 허락해 주옵소서 그들은 할 수 있는 것이 기도 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이 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일하였습니다. 애굽의 노예 생활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도우심을 받아 출애굽 하여 광야 40년의 나그네 생활을 지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 땅에 어떻게 들어갔는가에 대해 성경 알려 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지나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기도가 하나님께서 일하심으로 자유해방이 주어졌습니다. 이것은 민족적 해방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본문성경 시편146;7말씀에 여호와께서 갇힌 자를 해방(자유)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개정 성경에는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이 노예에서 해방 자유를 누릴 수 있은 것은 마귀의 포로가 되어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노예에서, 해방 자유를, 주신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 달려 죽음으로 자녀의 축복을 주었습니다.
마귀의 포로에서 자유해방을 주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에 양을 잡아 피를 흘려 죽지 아니했으면 그들은 애굽에서, 자유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나올 수 없습니다.
마귀의 상징 바로의 압제와 고난과 고통에서 해방되는 것은 어린 양 유월절 양이 죽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마귀에서 놓여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을 누리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죽어 우리들에게 해방자유를 주었습니다. 이 민족을 사랑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압제에서 해방자유를 주었습니다.
이 자유는 주님의 죽음이 없었으면 우리들은 살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들을 구원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제 이 나라가 죄의 포로에서 놓여 사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밖에 없습니다.
북녁 땅에 일당 독재자3대에 걸쳐 심음하며 굶주림 속에 죽어가는 2천400백만 민족인질을 구원해 내는 것은 핵포탄이 아닙니다.
주님의 긍휼을 구하는 우리들 기도 밖에 없습니다. 지하의 교회 성도들이 놓여 우리들과 같이 자유로운 가운데 예배드릴 수 있는 축복은 주님의 긍휼은혜 밖에 없습니다. 예수 십자가상의 은혜가 북녘 땅에 전해져야 가능합니다.
왜 우리들이 복을 받아야 하는지요?
주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기 위하여 우리들은 예수님이 살아계셔서 우리들과 함께 하심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주님 앞에 우리들 믿음의 조상들의 기도가 이루어져 우리나라에 해방광복의 자유를 주었습니다.
이제 멀지 아니하여 우리들이 계속기도하면 통일을 주실 것입니다. 믿고 기도하여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간증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 삶을 축복해 주옵소서 기도할 수 있기를 소원하며 소망합니다.
주님은 나를 도와주었습니다. 긍휼히 여겨 세워 이 자리에 우리들을 이르게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들 남은 삶이 더욱 주 안에서 풍성한 삶을, 자유해방을, 누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주님으로 해방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지요?
우리들은 세상으로 인하여 묶여진 모든 것들이 예수님 맞으시며 죽으시므로 예수 안에서 우리들은 세상에서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되면 온전한 자유를 누립니다.
주님의 말씀이 주님의 능력이, 우리들을 오늘 이 자리에 이르게 했습니다. 예수 안에서 승리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이 영원히 통치하리로다.8-10
본문성경 시146;8-10말씀에 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9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10시온아 여호와 네 하나님은 영원히 대대에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해방을 주시며 은혜 베풀어주신 것을 말씀하십니다. 특별히 약한 자를 사랑하시면 악인은 심판하십니다. 영원히 하나님께 속한 백성을 통치하실 그날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복음화 되어 하나님 다스리는 그날을 위해 우리들은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시146;8말씀에 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육체적인 소경을 고쳐주신 기록입니다. 특별히 영적으로, 어두워진 이스라엘의 백성의 눈을 열어주신 것을 보게 됩니다.
왕하6:15-17과 왕하6;20말씀에 영적 눈과 육적 눈을 엘리사로 기도로 열어 주신 것을 보게 됩니다.
왕하6:15-17말씀에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16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왕하6;20에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저희의 눈을 여시매 저희가 보니 자기가 사마리아 가운데 있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도 하늘나라의 영적 눈이 열려 이 세상에서 생활, 영혼이 죽어가는 불신자의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는 전도자 저의 삶을 살 때 하나님은 우리들에게도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축복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들을 통하여 주님의 역사가 오늘 이 시대에 우리들을 통하여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시146;8말씀에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145;14말씀에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비굴한 자란 의미는 꿇은 자를 일으키시다 입니다. 여기서 꿇은 자란 염려, 근심, 고통 혹은 재앙으로 인해 그 마음이 눌리고 구부러진 자를 말씀합니다.
그래서 비굴한 자란 다른 의미는 억울한 자, 억울함을 당한 자를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세상 살 때 특별히 예수 안에서 예수 믿는 자로 생활 할 때, 세상 사람들에게, 가족들에게,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억울하게 핍박을 받고 고통을 당하는 억울한 일들을, 하나님위로 함으로 갚아 주실 때가 있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억울한 자로 살 때 하나님은 그러한 삶을 사는 자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도와주십니다. 하늘나라의 위로로 채워 주십니다. 사랑의 손길로 도와주십니다.
시37:24말씀에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손길로 붙잡아 도와주십니다.
시146;9말씀에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절의 비굴한 자를 종류 중 9절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도와주심을 말씀하십니다.
객...고아...과부 특별히 이스라엘 사회에서 특별한 보호의 대상이었던 대표적 세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사회에서 연약하고 고통 받는 자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보호하시고 함께 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룻기에 보면 과부3대가 나옵니다. 나오미는 이스라엘 사사시대 흉년으로 살기 좋은 모압 지방으로 이민을 갑니다. 그곳에서 남편이 죽었습니다.
두 아들을 위하여 자부를 들입니다. 이들 며느리의 남편들 나오미의 아들들 두 명이 다 죽게 됩니다. 세 사람의 과부가 생활하다가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려고 결심하고 두 며느리에게 고향 친정 땅으로 나라로 돌아가 새로운 시작을 하라고 당부를 합니다.
룻1:14-17말씀에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 시모에게 입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15나오미가 또 가로되 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16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르바 라는 며느리는 눈물로 작별하고 고국으로 돌아갑니다.
룻이라 며느리는 어머니를 죽는 일 외에는 떠나지 아니할 것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이 며느리를 축복하여 다윗의 조상이 되는 축복을 주십니다.
시146;9말씀에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길은 인생의 여정을 상징합니다. 굽게 하다는 휘게하다, 비뚤어지게 하다'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의 길은 오르지 우리 인생의 길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인생은 길 위에 사는 나그네입니다. 나그네는 자신의 길이 목적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들 인생길 목적지 저 천국을 향해 오늘도 달리고 또 달려 나가는 생활이 되길 원합니다.
본문성경 시146;10말씀에 시온아 여호와 네 하나님은 영원히 대대에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세상만민을 통치하시고 특별히 시온 성 되는 교회를 영원히 통치하시고 다스립니다.
우리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는 성도는 영원히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찬송은 구원받은 성도가 마당히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시150;1과6말씀에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6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 때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주님께 영광 돌리는 생활 찬양하는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다스리기 위하여 이 나라역사에 섭리하여 일본을 원자폭탄이란 불로 심판을 하십니다. 그 압제 가운데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생활하는지요?
우리하나님나라가 이 땅위에 임하도록 열심을 내어 복음을 전하면 생활해야 합니다.
우리들 생활이 주님 앞에 인정받고 사랑받는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압박당하는 자를 해방자유를 주신 하나님이시라6-7
*둘째로 하나님이 영원히 통치하리로다.8-10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이 나라에 해방자유를 주셨습니다. 이 나라에 자유를 주신 것은 이 나라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강국 삼으려고, 택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들은 광복절을 맞이하면서 더욱 주님께 영광 돌리면 큰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내 주변부터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나라를 내 주변부터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요8;32말씀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이 나라에 다시한번 통일을 주심으로 제2광복으로 이 나라가 하나님 손에 크게 더욱 쓰임 받는 나라가 되길 힘을 다해 기도하는 생활로 이 나라에 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0814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시146:6-10압박당하는 자를 해방자유를 주신 하나님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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