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시27:5)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꿀송이 보다 더 달고도 묘한 진리 생명의 말씀을 

먹여 주심으로 육과 영이 더욱 강건하여 

주의 선한 길 따름에 부족함이 없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환난 날에 너를 지키시고 

보호 하시리라 라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의지함으로 

살아가는 동안 예기치 않은 환난을 

잘 감당하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주의 날개 아래 은밀한 곳에 연약한 심령들을 숨기시며 

마음에 담대함을 주시니 무슨 환난에도 낙심과 

절망치 아니하고 능히 이기게 하심을 믿습니다. 

 

나를 지키시는 요새 산성 높은 바위는 사람이 

오르지 못하는 안전한 피난처요 무슨 대적들도 

침범 할수 없사오니 상한 심령들을 

숨기시고 위로 받게 하옵소서 

 

환난 날에 나를 도울 자를 세상 어느 곳에서도 

찾을수가 없으며 오직 생명의 주인 되신

여호와 뿐 이심을 삶을 통하여 경험하게 하시고 

믿음의 승전가를 소리 높혀 부르는 감격과 

기쁨의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이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