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말씀

전능, 권능

열려라 에바다 2022. 9. 28. 09:59

전능, 권능   

      

▣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때론 인간의 지식과 한계를 초월하는 방법으로 일을 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의 한계 속에 갇혀있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가 라는 질문은 하나님 앞에서는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며 마음만 먹으시면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창조주라는 콘셉이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믿음이 생기질 않고, 무신론자가 되고 만다. 그래서 창세기 1장 1절 말씀이 너무도 중요하다. 그 말씀이 완전히 이해되고 믿어져야 신앙입문이 가능한 것이다. 그 말씀을 건너 뛴 사람들은 수십 년간 신앙생활을 해도 진짜 하나님이 계신가 라는 의문 속에서 생을 마감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한 상태가 반복되는 성도는 피드백해서 창세기 1장 1절 말씀에 관한 믿음을 다시금 정립해야 한다.
/김학규


▣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교회의 이주선 집사님은 예전에 간암을 앓았던 분입니다. 간암 3기가 되어서 암이 여러 군데로 전이되는 바람에 의사들도 수술을 포기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생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맨발로 청계산을 등산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청계산 정상에 도착하면 힘들어도 크게 웃었습니다. 꾸준히 맨발로 청계산을 등산하시고, 양수리 수양관에서 기도하시고 교회에서도 기도회가 있기만 하면 나와서 부르짖으며 기도하시다가 암이 전부 치료되는 기적을 체험하셨습니다. 인간은 안된다고 할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실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좌절할 수 있는 상황에도 용기를 가지고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고 버려두지 않으시고 전능의 손을 펴서 기적을 베푸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끊임없이 기적이 일어납니다.
/피영민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 전능하신 손


에디 레너(E. Lanner)의 미술책에는 대단히 의미 있는 그림이 실려 있습니다. 흰 종이 위에 원을 그립니다. 그것은 단순히 선으로 구성된 평면적인 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번에는 그 원 아래에 사람의 손을 그려 넣습니다. 손이 완성되는 순간 손 위에 놓인 원은 더 이상 원이 아니라 공이 됩니다. 얼마나 신비스럽습니까? 홀로 있을 때엔 단순한 원이었을 뿐인데, 사람의 손이 닿자마자 공으로 살아납니다. 하지만 원을 공이 되게 한 그 손은 살아 있는 사람의 손이 아니라 그저 손의 그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의미 없는 원에 사람 손의 그림만 닿아도 원이 공으로 살아나는데, 하물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의 전능하신 손으로 우리를 붙드실 때 우리의 삶과 생명이 정녕 새로워지지 않겠습니까? 진심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기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죽음이 가장 감동적인 메시지로 이 땅에 남기를 원하십니까? 날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을 살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지금부터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십시오. 하나님 아버지의 전능하신 손이 그 결과를 반드시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 「요한과 더불어」/ 이재철


▣ 예수님의 손은 전능한 손


옛날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은 우습게만 느껴지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은 과거 신문에 실렸던 내용들입니다.
“시속 30마일로 여행하면 누구나 질식하고 말 것이다”(1840년). “인간의 비행을 가능하게 하는 실제적인 기계 조립은 불가능하다”(1901년). “달에 가겠다는 생각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1926년).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이 모든 일들이 지금은 다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불가능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한 생각이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기적은 우리 안에서부터 일어나야 합니다. 기적은 우리 마음에서부터 일어나야 합니다.
필립 얀시는 “우리가 기댈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심지어 우리 자신도 믿을 수 없을 때, 그때도 하나님은 그곳에 계신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당신 안에 계신 예수님을 누구라고 믿고 있습니까? 당신 안에 계신 하나님을 얼마나 크고 능력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은 크고 위대하십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모두 하실 수 있습니다. 5만 번의 기도 응답을 받았던 조지 뮬러의 고백은 진실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없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 「기적을 창조하시는 예수님의 은혜」/ 강준민


▣ 전능자의 그늘 중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과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것이 그토록 크게 다른 일이란 말인가? 후자는 전자의 논리적 귀결이 아닌가?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삶은 그 자체가 사도 바울의 말대로 “날마다” 주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 목숨을 버릴 때 우리는 그것을 도로 얻는다. 스무 살 때 짐은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성공하게 하소서. 높은 자리에 오른다는 뜻이 아니라 제 삶이 하나님을 아는 가치를 드러내는 전시품이 되게 하소서.”
- “전능자의 그늘”, 엘리자베스 엘리엇


▣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어떤 암 환자가 너무나도 평화스러운 모습으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옆에 있던 간호사가 신기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어떻게 당신에게 그런 평화가 있습니까?”
“내가 믿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불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해 드려야 합니다. 내가 만약 불안해하면 내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실 수가 없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내게 필요한 것을 언제고 준비해 주십니다. 내가 죽으면 하늘나라를 준비해 주실 것이고 살아서도 하나님이 나의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실 터이니 내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간호사는 감동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었다고 합니다. 화평은 외부적으로 먼저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내적으로 먼저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약도 나쁜 약으로 안다면 복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있는 그대로의 주님을 받아들이십시오.
* 기도; 주님, 주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게 하소서..
* 묵상: 우리의 상상 이상인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확장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영국의 한 장군이 가족과 함께 항해를 하다 큰 풍랑을 만났습니다. 승객들은 모두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러나 장군은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가족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폭풍은 가라앉았습니다. 안정을 되찾은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가족이 다 죽을지도 모르는데 어쩌면 그렇게 태연할 수 있죠?” 그러자 장군은 칼을 빼어 부인의 목을 겨누고 말했습니다. “이 칼로 당신을 찌를 수도 있소. 두렵지 않소?” 부인이 대답했습니다. “칼이 사랑하는 남편의 손에 있는데 어찌 두려워하겠어요?” 장군은 말했습니다. “나도 그렇소. 우리는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있는데 풍랑이 어찌 두려겠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고난과 시련의 풍랑 가운데 계십니까? 패배하여 물러나 계십니까? 하지만 결코 두려워하거나 좌절하지 마십시오. 그 시련과 패배까지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 원자폭탄 같은 성령의 권능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성령님이 우리 속에 들어와 계신다. 그 성령님은 권능을 가지고 들어오셨다. 그 권능은 원자폭탄 같은 큰 권능이다. 사도행전 1장 8절에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했다. 예수를 믿을 때에 성령이 내주해 계신다.
여기서 말하는 권능은 두나미스, 곧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그 당시에 제일 큰 폭탄이 다이너마이트여서 그 단어를 사용했는데, 지금이라면 원자폭탄, 수소폭탄 등의 의미를 지닌 단어를 사용했을 것이다. 우리 속에 성령님이 들어와 계시는 데 그 성령님의 권능은 다이너마이트 정도의 폭탄이 아니다. 만약 오늘날 이 구절을 다시 쓰게 된다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원자폭탄 같은 권능을 받고”라는 식의 표현을 썼을 것이다. 이어서 주님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다.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넘치는 권능을 이미 당신은 받았다. 그러므로 손을 가볍게 대고 “나았습니다”라고만 하면 모든 병이 깨끗이 떠나가게 되는 것이다. “모든 병에서 완전히 나았습니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 하나님의 권능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우리는 큰일도 해낼 수 있다. 프랑스의 화가 에밀 라누의 작품 중에 이런 그림이 있다. 어부의 차림을 한 어느 노인이 어린 소녀와 함께 배 위에 앉아 있는데, 노인과 소녀가 커다란 노를 함께 잡고 있다. 노인은 다정한 얼굴로 소녀를 자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분명 노인은 소녀에게 배 젓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을 것이고, 소녀는 자기에게 맡겨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 중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거친 물살을 뚫고 노를 젓는 사람은 튼튼한 팔을 가진 노인이라는 것을, 누구든 금새 알아볼 수 있다. 이 그림의 제목은 ‘돕는 손’이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인간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좋은 예이다. 인생의 폭풍과 역경을 지나게 해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손이다. 하나님 자신을 위해 그 모든 일을 성취하게끔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능력은 하나님께 있습니다”라고 고백한다. 하나님, 모든 능력은 당신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만 의지합니다.
- 「작은 이야기 속 큰 지혜」/ R. 켄트 휴즈


▣ 연약함 위에 머무는 하나님의 권능


나는 22살에 런던에 있는 엔필드 에반젤리컬 프리 처치(Enfield Evangelical Free Church)의 담임 목회자로 시무하기 시작했다. 그후 목회 사역의 책임이 압도해 옴을 느끼던 나는 현명한 친구들과 멘토들의 충고를 구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신학교에서 날 지도하신 한 분의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편지에 큰 격려를 받았다. 그 편지의 내용 중 다음 두 줄이 기억에 남는다: “만일 자네가 그 임무를 맡는다면, 자네는 자네의 힘으로는 그 일을 감당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고, 그 다음에는 자네가 결코 생각할 수 없었던 면들에서 하나님을 입증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네.”
연약함을 느낄 때는 당신이 자신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음을 아는 때이다. 그리고 정확히 그 자리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힘이 우리를 지탱하게 하시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연약함은 우려할 것도 부끄러워할 것도 아니다. 연약함은 그리스도인의 여정에 있어서 매우 의미심장한 기회들 중 하나다. 만일 당신이 예수님을 따른다면, 예수님은 당신을 안전지대 밖으로 인도하심으로 당신의 연약함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이 당신 위에 머물게 되는 것 또한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손에 잡히는 성경 이야기」/ 콜린 스미스


▣ 거저받은 권능, 거져 주기


나는 예전에 내가 노력하고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매일 울면서 떼를 부렸다. 목에서 피가 나도록 방언으로 몇 시간을 기도하기도 했었다. 조금 감정이 끓어오르는 것 같았지만 진정한 능력은 없었다. 거룩한 척, 능력 있는 척, 지혜로운 척 해야 했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 자였다.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 같은 신앙이었다. 그러면서도 나는 ‘내가 가장 능력 있지’라고 착각을 했었다. 그런데 복음을 깨닫는 순간 내 생각이 모두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가를 다 지불하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값을 다 치렀다. 내가 해야 할 일은 하나도 없었다. 내가 치러야 할 대가는 전혀 없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7) 그렇다. 능력의 심히 큰 것이 우리의 행위에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있다. 내 노력, 내 행위, 내 땀, 내 눈물은 모두 하나님 앞에 더러운 옷과 같음을 알았다. 예수님의 행위, 예수님의 땀, 예수님의 눈물이 전부임을 알았다. 예수님이 모두 이루셨다. 나는 이 사실을 단순히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나는 믿음으로 모든 것을 거저 받았다. 그러니 복음을 전파하면서 모든 것을 거저 줄 뿐이다.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 9:35) 제자들이 금식하고 철야해서 권능을 받은 것이 아니었다. 예수님이 그들을 부르셨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그냥 그들에게 권능을 ‘거저 주신 것’이었다.
“가면서 전파하여 가로되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 10:7, 8)
내가 평생 쌓아 온 영성은 한 방울 물과 같고 주님이 거저 주신 권능은 아마존 강과 같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 능력의 원천


무디 선생은 모세의 생애를 세 가지의 단계로 묘사했습니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큽니다.
첫째는 ‘something’의 단계로 모세가 왕자로 있을 때입니다.
이 때 모세는 자신을 뭔가 할 수 있는 대단한 인물로 여겼습니다.
둘째는 ‘nothing’의 단계로 그 후 40년간 히브리 목자로 있을 때입니다. 광야에서 살면서 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부족한 종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something’에서 ‘nothing’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셋째는 ‘everything’의 단계로 그의 인생의 절정기입니다.
이 때 모세는 아무것도 아닌 자라 할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들어 쓰시면 권능자(everything)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신 모든 사람들을 보면 처음에는 지극히 평범한 질그릇에 불과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이 되었을 때,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보배를 담은 질그릇으로 성화(聖化)되었습니다. 결국 우리의 능력이란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사람이 되십시오.
* 기도: 주님, 하나님의 보배를 담은 질그릇이 되게 하옵소서.
* 묵상: 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 전능왕 오셔서 - 찬송가 10 장 -


1. 전능왕 오셔서 주이름 찬송케 하옵소서.
영광과 권능의 성부여 오셔서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2. 강생한 성자여 오셔서 기도를 들으소서.
택하신 백성을 축복해 주시고 거룩한 마음을 주옵소서
3. 위로의 주 성령 오셔서 큰 증거 주옵소서
전능한 주시여 각사람 맘에서 떠나지 마시고 계십소서
4. 성삼위 일체께 한없는 찬송을 드립니다
존귀한 주님을 영광중 뵈옵고 영원히 모시게 하옵소서


▣ 전능, 권능에 관한 성경 말씀


0 (창세기 28:3)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0 (창세기 35: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0 (출애굽기 15:6)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0 (여호수아 22:22)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장차 알리라 이 일이 만일 여호와를 거역함이거나 범죄함이거든 주께서는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시옵소서
0 (욥기 11:7)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
0 (욥기 12:13)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0 (욥기 21:15) 전능자가 누구이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하는구나
0 (시편 29: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0 (시편 50:1)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0 (시편 65:6)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0 (시편 68:14) 전능하신 이가 왕들을 그 중에서 흩으실 때에는 살몬에 눈이 날림 같도다
0 (시편 96:7) 만국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0 (시편 106:2) 누가 능히 여호와의 권능을 다 말하며 주께서 받으실 찬양을 다 선포하랴
0 (시편 118:16)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0 (마가복음 13: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0 (고린도전서 6: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0 (고린도후서 6: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0 (요한계시록 4: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0 (요한계시록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0 (요한계시록 15: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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