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11월4째주

열려라 에바다 2022. 11. 21. 17:06

생명과 빛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00교회를 붙들고 계신분도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신분도 하나님 이시기에 모든 찬양을 오직 하나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어제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를 드릴수 있게 하신 하나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교회를 위해서 수고하신 분들의 눈물과 땀과 기도를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하시기를 소원하오며 이제, 세우신 임직자들을 통하여서 교회가 이웃사랑, 복음전파와 사명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오늘도 예배드리기 위해서 나온 00교회 성도들에게 복을 내리시며, 평안을 얻지 못했던 마음에는 평화와 안식을, 육체의 수고와 괴로움이 있는 성도에게는 회복을, 마음의 짐이 있는 자에게는 그리스도의 쉼을, 질병이 있는자에게는 치유와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예배를 통해서 지친 인생, 상처받은 심령은, 주님의 손을 붙들고, 다시 일어나며 회복하며, 자유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사회적인 아픔과 이슈가 있는 시기에는 정쟁이 아니라 상생과 협력으로 지혜를 모으고 여호와 하나님께 길을 묻는 지혜로운 백성이 되어 사탄을 대적하되 이웃을 사랑하며 복음적 가치관으로

정부와 국회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배를 집례하는 담임목사님에게 성령충만케 하시고, 말씀을 볼때마다 영적인 시야가 넓어지며, 지혜는 깊어지고, 주님 사랑하는 마음은 높아지고, 성도들을 향한 사랑은 넓어지게 하옵소서!

수능시험을 앞둔 00이를 기억하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끝까지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허락하사 주님안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게 하옵소서

다음세대 교회학교와 청년들,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으로 하나님 나라의 자녀요

백성답게 지혜롭게 성장하게 하옵소서

 

이시간도 외국에서 복음전하는 00선교사님께 능력주시사, 현지에서 지치고 상처받은 인생들을 위로하며 아픈자는 치유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이제 곧 부임하실 선교목사님도 주님의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영상으로 드리는 찬양과 성도의 화답을 받으시되 하나님께만 영광올려드리기 원하옵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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