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폴더

예배자의 문제

열려라 에바다 2023. 4. 10. 09:12

예배자의 문제

여러분은

교회에 나올 때

일주일 동안 살았던

삶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예배에 참석하고 계십니까? 

 

예배

드리기전

일주일 동안

자신이 살았던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참회가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앞에서 먼저 나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기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바와, 우리가 살아온 삶의

격차를 바라보면서 우리의 영혼이

깨어지지 않고는 모든 제사와 예배가

하나님 앞에 드려질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 뒤에는

언제나 예배정신에 부합하게

산 사람들의 삶이 있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그런 삶을 살지 못한

사람들의 에배도 받으십니다.

 

바로

자신의 예배

행위에 어울리는

삶을 살지 못한 사실

때문에 마음 아파하며 상한 심령을

가진 채 회개하는 사람의 예배입니다.

 

이것도

하나님 앞에는

눈에 보이는 재물보다

훨씬 더 귀하고 소중하게 기억됩니다.

 

오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만약 우리가 하나님과의

만남이 없고 예배를 드릴 때

진리로 말마암는 감격을 체험하지

못하고 있다면 먼저 우리의 삶이 예배정신에

합당한 삶인지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이

정말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릴만한 예배자의

삶인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