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자의 문제
여러분은
교회에 나올 때
일주일 동안 살았던
삶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예배에 참석하고 계십니까?
예배
드리기전
일주일 동안
자신이 살았던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참회가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앞에서 먼저 나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기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바와, 우리가 살아온 삶의
격차를 바라보면서 우리의 영혼이
깨어지지 않고는 모든 제사와 예배가
하나님 앞에 드려질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 뒤에는
언제나 예배정신에 부합하게
산 사람들의 삶이 있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그런 삶을 살지 못한
사람들의 에배도 받으십니다.
바로
자신의 예배
행위에 어울리는
삶을 살지 못한 사실
때문에 마음 아파하며 상한 심령을
가진 채 회개하는 사람의 예배입니다.
이것도
하나님 앞에는
눈에 보이는 재물보다
훨씬 더 귀하고 소중하게 기억됩니다.
오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만약 우리가 하나님과의
만남이 없고 예배를 드릴 때
진리로 말마암는 감격을 체험하지
못하고 있다면 먼저 우리의 삶이 예배정신에
합당한 삶인지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이
정말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릴만한 예배자의
삶인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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