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죽이는 것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글쓴이/봉민근
나 밖에 모르는 나!
늘 실수하는 나!
죄 가운데 살면서도 나만은 의롭다 생각하는 나!
온갖 선한 척을 다하면서 선을 행치 않는 나!
나를 죽이는 것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나의 행실이 깨끗하지 못하니 언제나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떳떳하지 못하다.
늘 나를 따라다니면서 나를 넘어지게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나는 내 속에 나와 늘 싸울 준비를 하며 살아야 한다.
잠시 후의 일을 모르는 나!
내일은 나의 소관이 아니다.
오늘에 충실해야 한다.
만약 내일에도 생명을 주신다면 오늘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세상에 살면서 늘 죄에 발을 담그고 살아서는 소망이 없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에 나는 그분이 두려운 줄 알고 살아야 한다.
불꽃같은 눈으로 보시는 하나님의 눈을 내가 감히 어찌 피할 수 있으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착각이다.
내일에 심판이 없을 것이라 믿는 것이 나의 잘못되고 비뚤어진 생각이다.
남을 알기 전에 먼저 내가 어떤 존재인지!
내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실상을 스스로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설마 하니 사랑의 하나님이 나를 어찌하실까 방심하고 죄에서 발을 빼지 않으면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못한다.
나를 너무 과대 포장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에 내가 있듯이 내일도 내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내일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오늘 내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살아야 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나를 죽이는 것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글쓴이/봉민근
나 밖에 모르는 나!
늘 실수하는 나!
죄 가운데 살면서도 나만은 의롭다 생각하는 나!
온갖 선한 척을 다하면서 선을 행치 않는 나!
나를 죽이는 것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나의 행실이 깨끗하지 못하니 언제나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떳떳하지 못하다.
늘 나를 따라다니면서 나를 넘어지게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나는 내 속에 나와 늘 싸울 준비를 하며 살아야 한다.
잠시 후의 일을 모르는 나!
내일은 나의 소관이 아니다.
오늘에 충실해야 한다.
만약 내일에도 생명을 주신다면 오늘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세상에 살면서 늘 죄에 발을 담그고 살아서는 소망이 없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에 나는 그분이 두려운 줄 알고 살아야 한다.
불꽃같은 눈으로 보시는 하나님의 눈을 내가 감히 어찌 피할 수 있으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착각이다.
내일에 심판이 없을 것이라 믿는 것이 나의 잘못되고 비뚤어진 생각이다.
남을 알기 전에 먼저 내가 어떤 존재인지!
내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실상을 스스로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설마 하니 사랑의 하나님이 나를 어찌하실까 방심하고 죄에서 발을 빼지 않으면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못한다.
나를 너무 과대 포장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에 내가 있듯이 내일도 내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내일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오늘 내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살아야 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묵상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험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이다. (0) | 2023.06.19 |
---|---|
스크랩 매일묵상 박희엽(3675호) (0) | 2023.06.18 |
스크랩 매일묵상 박희엽(3674호) (0) | 2023.06.17 |
간섭하시며 징계하시는 하나님 (0) | 2023.06.17 |
스크랩 매일묵상 박희엽(3673호) (0) | 2023.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