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자료

마음과 생각 치유

열려라 에바다 2011. 10. 19. 13:43



마음과 생각 치유

빌립보서 3:1~21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8)
1. 그리스도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마음과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가 끝났기에 더는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스도로 답을 가진 자는 오해, 갈등, 시험에도 쉽게 병들지 않지만, 마음과 생각이 병든 사람은 사소한 것도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 되신 복음으로 마음과 생각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2. 그리스도의 증거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마음과 생각이 그리스도의 증거로 채워지면 승리합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면 많은 응답을 누 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으로 함께하시며 증거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 니다. 이제 이 약속을 굳게 붙잡고 기도하면 걱정과 근심은 사라집니다.

3. 참 치유

그리스도로 인한 치유가 참 치유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이외의 모든 것을 배설물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배설물과 같은 세상의 것을 소중히 여기며, 버리지 못하고 있습 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며, 하늘의 상급을 위해 달려간다고 하였습니다. 바울 의 최고 자랑은 하늘에 있는 배경, 천국 시민권이었습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리스도는 만물을 복종케 하는 이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포럼의 주제]
생각과 마음에 그리스도가 담기도록 날마다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멋진 신앙 고백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날마다 15분씩 책 읽기

책은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보물 창고다. 인간을 끊임없이 계발시키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뚜렷한 목표를 세워 계속 전진하도록 이끌어 준다. 중급 수준이라면 한 페이지를 읽는데 1분정도 걸린다. 소설과 전기, 여행서, 흥미 등과 관련된 책이라면 한 페이지 당 1분이면 충분하다. 책은 자꾸 볼수록 읽고 이해하는 시간이 단축된다. 소설을 예로 들면 1분에 두 페이지를 읽는다 했을 때 15분 동안 30페이지를 보는 셈이며 한 달에 9백 페이지를 독파할 수 있다. 웬만한 책 3권 분량이다. 날마다 15분씩 1년이면 36권이다. 아무것도 아닌 15분 이 날마다 쌓이면 36권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되는 셈이다. 시간이 없어 책을 못 읽는다고? 1년 동안 36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공공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사람의 독서량보다 3배나 많은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결단이다. 책을 읽겠다는 결심만 한다면 아무리 바쁘더라도 책 읽는 시간을 15분 남겨 둘수 있다. 일단 책을 읽기 시작하면 15분 가운데 단 1분도 낭비해서는 안 되기에 항상 눈에 띄는 곳에 책이 있어야한다. 고민과 걱정이 있을 때, 또는 의지할 곳이 없어 외롭다고 느낄 때, 아니면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낙담했을 때,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을 때, 당신의 마음 상태와 관련된 책을 꺼내어 읽어 보세요. 영혼을 적시는 마음의 양식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