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스크랩 매일묵상 박희엽(3723호)

열려라 에바다 2023. 8. 8. 10:32

매일묵상 박희엽(3723호)

 

 

창24:21

그 사람이 그를 묵묵히 주목하며

여호와께서 과연 평탄한 길을 주신 여부를 알고자 하더니

 

 

엘리에셀은 자신이 기도한 대로

잘 이루어지는가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평탄할 길을 주신 여부를 알고자 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기도를 했다면 하나님이 어찌 역사하시는지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많은 자들은 기도를 하고 있지만

기도대로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갖는 자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기도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기도를 하게 되면

그 기도는 빠른 시간안에 이루어가신다는 말입니다.

 

믿음 생활에 있어서 기도가 빠질 수 없듯이

응답 역시 기도에서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기도와 믿음과 응답은 항상 같이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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