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스크랩 매일묵상 박희엽(3722호)

열려라 에바다 2023. 8. 7. 12:48

매일묵상 박희엽(3722호)

 

창24:20

급히 물 항아리의 물을 구유에 붓고

다시 길으려고 우물로 달려가서

모든 약대를 위하여 긷는지라

 

리브가는 엘리에셀의 말을 듣고

즉시 그에게 물을 드리고나서 구유에 물을 부어 놓고

약대를 위하여 물을 길러 다시 우물로 내려갔습니다.

 

사막의 광야 생활을 하는 자들은

우물은 저들의 생명수나 같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하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을

영의 생수로 표현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가는 곳마다 샘을 파서 생수를 먹었으며

이삭과 야곱도 역시 마찬가지로 샘을 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광야 교회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누구나 성경을 읽으며 생수의 근원에서 얻어야 하는 것이

영적으로 결국 성경의 밭을 가는 것과 우물을 긷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진주 보화를 발견해야 하는 영적 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영적으로 보지 않으면 모두 비유로 기록된

진리의 말씀에서 생명나무의 실과인 복음과 생명수를 얻을 수

없음으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가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묵상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매일묵상 박희엽(3723호)  (0) 2023.08.08
자신을 채찍질하는 사람  (0) 2023.08.08
나는 왜 사는가?  (0) 2023.08.07
스크랩 매일묵상 박희엽(3717호)  (0) 2023.08.02
예수님의 그 이름  (0) 202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