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월 18 일 오늘의 양식 : 자신이 살아야 남을 살린다.
제 23 - 110 호 2023. 08. 18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지 구 촌 인 터 넷 예 배
1. 예배의 선포----------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19 찬송하는 소리 있어
93 예수는 나의 힘이요
259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177 오랫동안 고대하던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다니엘 12 장 1-3 절.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7. 설 교---------- 야곱 족속아! 영광의 빛을 받아 역사하라! ( 6 )
2. 자신이 살아야 남을 살린다.
먼저 시대의 때를 분별하여 자신의 생명을 살리는 종이 되어야 한다.
* 암 9: 1 - 내가 보니 주께서 제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 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서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죽이리니, 그 중에서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 중에서 한 사람도 피하지 못하리라.
주님은 어린아이 하나까지 보고 계신다.
* 마 18: 6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셋째 : 빛의 아들로 역사하라.
성도는 주의 재림에 대하여 아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전문 박사가 되어야 한다.
* 살전 5: 1-11 –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1. 주의 날이 이를 줄을 알라.
* 벧후 3: 10 -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계 1: 10 -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사도 요한은 또 그가 하나님의 계시를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받았는지, 그가 계시를 받은 경위를 말한다. 그는 주의 날에 계시를 받았다. 그는 주의 날에 성령에 감동하여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다.
부활하신 주께서 제자들에게 다시 나타나신 날도 주일이었고(요 20: 19, 26), 성령께서 강림하신 날도 주일이었고(행 2: 1. 레 23: 15-16), 사도 요한이 계시를 받은 날도 주일이었다. 사도 시대에 벌써 하나님께서 주일을 복된 날로 구별하시는 표들이다.
(1) 주의 날 : 주의 날에 [영] Day of the LORD, Lord's day - 종말론적 표현.
신약에서는 메시아적인 의미로서, 그리스도의 재림, 그 나라의 완성과 구원의 날로 인용되어 있다.
* 살전 5: 2 -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 살후 2: 2 -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이것은 '그 날'[마 7: 22. 눅 6: 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고전 1: 8. 5: 5. '주 예수의 날', '그리스도 예수의 날'[빌 1: 6, 10], 또는 '주 예수의 날'[고후 1: 14]이라고도 한다.
여기서는 주 예수의 부활의 날을 뜻하는 말로써, 오늘의 일요일에 해당한다. '안식 후 첫 날'이라고 불린다.
* 마 28: 1 -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 막 16: 2 -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 눅 24: 1 -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 요 20: 1 -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교회에서는 일찍부터 성일로 지켰다. 처음에는 교회에서 안식일과 일요일이 지켜졌으나, 후에는 일요일만을 주일로 지키게 되었다.
(2) 여러 견해.
① 여호와의 날. - 세대주의자.
스코필드[C. I. Scofield]는 이중 재림을 설명하면서 그리스도의 날과[환란 전 휴거] 주의 날로[심판의 때] 구분하였다. 주의 날에 주님이 재림하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미래적인 날로 주장 하였다.
② 안식일. - 안식교.
주의 날을 구약의 율법에서 규정하는 안식일로 본다.
③ 주의 첫날. - 개혁주의 신학자.
칼뱅[Calvin] : 주의 날은 모든 사람들이 선택하였다. 이유는 주님이 부활하심으로 율법의 그림자를 폐하였기 때문이다.
마운스[R. H. Mounce] : 주중의 첫날에 그리스도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여 승리 하셨기 때문이다. 이교도들이 그들의 황제를 공경하기 위하여 하루를 정하여 놓은 것처럼 그리스도인들도 주님을 공경하기 위하여 매주의 첫날을 택하였다.
(3) 저자의 견해.
① 여호와의 날로 볼 수 없다.
⒜ 문맥적인 의미
본문은 주의 날에 성령의 감동으로 발생하였다. 여호와의 날은 성령의 감동으로 이루어지는 사건이 아니다.
구속사의 완성을 이루는성령의 인침을받는 자를추수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본문의 날은 요한이 살아서 기록했던 매주의 첫날로 보아야 한다.
⒝ 원리적인 의미
계 1: 19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여기에 심판 주로 오시는 여호와의 날을 대입 한다면 심판의 날에 성령에 감동하여 장차 될 일을 기록한다는 모순이 발생한다.
⒞ 원어적인 의미
계 1: 10은 '주의'라는 소유격 퀴리우[kurivou, of the Lord, 살후 2: 2, 벧후 3: 10]가 아니라 형용사인 퀴리아케[kuriakh;, Lord’s]이다.
② 안식일로 볼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안식일의 주인이시다
* 막 2: 28 -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구 분 : 안 식 일 : 주 일
신 학 적 : 창조의 기념[창 2: 2, 3] : 새 창조의 기념
계 약 적 : 옛 계약의 끝 : 새 계약의 시작
의 식 적 : 율법적 제사[죽음] : 복음적 예배[부활]
모 형 적 : 예수 안의 안식 축복 : 신천신지의 영원 안식
구 속 적 : 우리 죄로 무덤에 계심 : 부활의 첫 열매
영 적 : 엿새 동안의 수고에서 해방 : 죄 짐에서 해방
결 론 : 구원의 과정[속죄의 필요] : 구원의 결과 [고전 15: 23-27]
대환란의 날의 예언에 언급된 안식일
* 마 24: 20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바울의 안식일의 강론과 주일의 강론
* 행 17: 2 -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행 18: 4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 행 20: 7 -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 고전 16: 2 - 매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안식일(메시아의 도래)과 주일(재림의 도래).
태양의 날과 주의 날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400 험한 시험 물 속에서 ------------------------------------------
10. 폐 회 ---------- 주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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