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박희엽(3751호)
창24:48 네가 뉘 딸이뇨 한즉
가로되 밀가가 나홀에게 낳은 브두엘의 딸이라 하기로
내가 고리를 그 코에 꿰고 손목고리를 그 손에 끼우고
내가 머리를 숙여 그에게 경배하고 찬송하였나이다
엘리에셀은 리브가에게 말하기를
네가 누구의 딸이냐고 분명하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리브가가 대답하기를
밀가가 나홀에게 낳은 브두엘의 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엘리에셀은 즉시 한 행동은
고리를 리브가의 코에 꿰고 손목고리를 그 손에 끼우고 나서
엘리에셀은 머리를 숙여 하나님께 경배하고 찬송하였습니다.
이러한 영적 수순을 살펴보면
엘리에셀의 믿음 또한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나서야
라반의 가족들과 모든 과정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는 먼저 주님에게 기도하고
결과를 지켜보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의 사람들이 걷는 영적 길이 될 것입니다.
출처: 시온산열매 원문보기 글쓴이: 시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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