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스크랩 매일묵상 박희엽(3759호)

열려라 에바다 2023. 9. 15. 11:35

매일묵상 박희엽(3759호)




창24: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치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엘리에셀은 리브가의 가족들에게
자신을 만류해서는 안 된다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여호와께서
자신에게 형통한 길을 주셨기 때문에
이제 자신은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말씀을 들은 저와 여러분들은
자신의 믿음 생활을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모든 행사는 하나님께 맞기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잘 살아가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 백성으로 인정받게 되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주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부분은
먼저 자신의 믿음과 행위를 살펴볼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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