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기적의 책

성경은 기적의 책

성경(聖經)은 창세기에서 요한 계시록까지 기적의 책입니다.

 

홍해 바다가 갈라진 기적과 더불어 해와 달이 멈추고 죽었던

나사로가 살아나며 처녀 마리아가 아기를 잉태한 사건들입니다.

 

이러한 모든 이적은 인간의 이성으로 수용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恩惠)의 선물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 : 8)

 

이와 같이 믿음이란 우리의 노력이 아니요. 믿어지는 것입니다.

 

지난 세월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세상 죄악 가운데 살아가던

시간들을 기억하면 우리의 현재 모습은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기적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내 영혼의 구원입니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성경(聖經)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 5 : 39)

 

모든 성도들은 성경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성경에 구원의 길과 함께 하늘의 신령한 보화를 가득하게 주셨으나,

읽지 않는 자는 눈을 감고 목적지를 가보겠다는 어리석은 사람이지요.

 

성경의 광산에 묻혀있는 보물은 언제나 땀흘려 케는 자의 것입니다.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잠 2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