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2;12~18두려워 말라 너희 왕이 오신다.
요12;12~18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13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4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시니
15이는 기록된바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보라 너의 왕이 나귀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인 줄 생각났더라
17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거한지라
18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20190901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2;12~18말씀으로[두려워 말라 너희 왕이 오신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무더운 여름 8월을 잘 지내셨는지요?
새 달 9월 가을의 절기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면서 생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좌우 옆 사람을 보시면 인사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9월 달도 승리하시며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본문 요한복음12;12-18말씀의 내용은 마21;1-11과 막11;1-11
눅19;28-40말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구약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왕으로 예언하는 곳이 10번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 몇 가지를 살펴보면
1.다윗의 왕위를 계승하신 왕이심을 들려줍니다.
삼하7:12-13말씀에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13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눅1:32-33)
2.시온에서부터 권능의 홀로 다스리심을 들려줍니다.
시110;1-2말씀에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 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2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내어 보내시리니 주는 원수 중에서 다스리소서.
3. 작은 마을,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심을 들려주십니다.
미5;2말씀에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 공의와 지혜로 통치하심
사9:7과 렘23:5말씀에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렘23:5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영원한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단7;14말씀에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모든 권세와 능력 힘이 있으신 왕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낮고 낮은 이 땅위에 오셔서 우리들의 구원자로 생명 버려 십자가상에서 구원하여 주신 그분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십니다.
주님 이 땅위에 오실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환영하고 맞이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이방인 동방박사들이 맞이하였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모든 나라 족속들의 구세주가 되시면 만왕의 왕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호산나 이스라엘 왕 예수여12-13
*둘째로 두려워 말라 너희 왕이 오신다.14-18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우리의 왕 예수님을 높여 드리는 생활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왕 예수님은 이 세상과 우주 우리들의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을 다스리면 지배하시는 만왕의 왕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왕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면 세상을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호산나 이스라엘 왕 예수여12-13
본문성경 요12;12-13말씀에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13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고 잔치에 참여 하고 증인들의 말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 예루살렘에 오시자 호산나 환영하며 자신들의 왕이 되어 달라고 환영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어느 한 나라의 왕이 아니라 온 세상의 통치자이시며 지금은 구원자로 이 땅위에 오신 사실을 이들은 모르고 환영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본문성경 요12;12말씀에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베다니에서 계시다가 유월절을 지키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들어들려 주고 있습니다.
이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마지막으로 맞는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에는 세계열방에 흩어져 생활하는 유대인들이 출애굽을 기념하며 고국을 찾는 절기이기도 합니다. 한 주간을 축제로 지냅니다.
이 유월절의 의미는 어린 양 구속을 말합니다. 유월절 유래는 우리가 다 잘 압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장자를 죽이는 재앙에서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라 그 재앙을 면한 절기입니다.
그런데 로마의 기록에 의하면 유월절 하루에 잡은 양은 이십 오만 육천 오백 마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 마리 양을 열 사람이 나눠 먹는다면 유월절 하루에 이십오만 육천오백 명이 예루살렘에 모인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 본문의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죄를 담당하고 피 흘리심으로 구원받게 하는 예수님의 지상에서 예수님의 최후의 사역입니다.
벧전1;19말씀에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요12;13말씀에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종려나무는 구약에서부터 존경과 기쁨을 표시하는 수단이었습니다(레23:40).
또한 승리의 영광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이 나무를 가져오는 것은 승리자나 왕에게 승리의 존경을 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카비1서 12:51에서는 독립 운동의 영웅인 시므온이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사람들이 본문에서처럼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환영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명절에 어린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예수님의 입성은 스가랴 선지자가 예언한 것이 이루어지는 현장이 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는 이미 세계 각처에서 모여든 무리들로 붐벼대고 있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맞으려고 성문으로 나와 외쳤습니다.
호산나를 외친 무리들
예루살렘에 있었던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소문을 듣고 종려나무가지를 가지고 마중 나갔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만나자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하면서 외쳐댔습니다.
‘호산나’는 히브리어 ,<호시아나’>헬라어 음역입니다. 이 말은 ‘구원 하소서’ ‘이제 구원하소서’ ‘우리들을 구원하소서’란 뜻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기쁨의 갈채 또는 찬양의 송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호산나를 외친 것은 다만 유월절 행사 때문에 습관적으로 부른 찬송은 아닙니다. 이것은 예수를 이 찬송의 주인공으로 여기고 맞이하는 태도에서 나왔습니다.
그들은 이제 이스라엘이 로마의 지배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런 일을 자신들이 기다리는 메시야에 의하여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하며 기다려 왔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번 예루살렘에 와서 예수에 대한 소망과 희망에 부푼 소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무덤에서 살려내신 소문도 들었습니다. 그가 이제 유월절을 앞두고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몹시 흥분했습니다. 어느 누구인가의 입에서 ‘호산나’의 찬송이 나오자 그들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이 암송 시를 다 함께 합창하였습니다.
본문성경 요12;13말씀에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나라의 왕이 되어 달라고 왕으로 환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원하는 일은 이루어지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들이 바라고 기대한 정치적 메시야는 연약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잡히고 빌라도의 재판에서 사형언도를 받고 골고다의 사형장에서 무력하게 죽어간 것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1)예수님은 정치적 메시야가 아니십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정치적으로 이스라엘을 로마의 손에서 구원하심이 목적이셨다면 그 일이 그의 생전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2) 예수님은 표적으로 자기를 믿게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을 따른 무리들은 그가 행하시는 표적에 의해 그에 대한 믿음을 가지려 했습니다.
예루살렘 성문에서 예수님을 맞이한 무리들은 나사로를 죽음에서 살리신 표적 때문에 모인 무리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왕권을 가지고 이스라엘 왕이 되시려 오신 분이 아닙니다.
자신이 죽음으로 인류를 구원하시려 오신 진정으로 모든 것을 가진 그분이 다 내려놓고 우리들을 구원하려 대신 죽으시는 유월절 양으로 인간의 죽음을 내신 죽으시는 여호와 이레의 양으로 죽음으로 끌려가는 고난의 양으로(사53)의 양으로 이 세상에 왔습니다.
죽음으로 모든 사람을 이끌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임금 이스라엘 왕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하늘나라의 영광을 내려놓고 십자가를 지시려 오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각이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이 되시는 예수님 내 생명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으로 나의 왕 나의 주로 모시고 생활하시는지요?
빌라도는 자신의 왕을 모르고 예수님을 사형수로 판결하여 결국은 자신이 버림을 당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주님을 바로알고 따르는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두려워 말라 너희 왕이 오신다.14-18
본문성경 요12;14-18말씀에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시니
15이는 기록된바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인 줄 생각났더라.
17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거 한지라
18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것은 다시 살아나서 메시야의 영광 얻으실 것을 보여주는 표적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죽음으로 만민의 구세주가 되었습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하나님나라 갈 수 있는 것은 구원 받은 자만이 가능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은 자 죄 용서 받은 자만이 주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될 것을 종교지도자들도 두려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12;19)
본문성경 요12;14말씀에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시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나귀를 타시고 왕의 자격으로 예루살렘성에 들어오십니다. 예수님이 입성하신 주간 1주일을 종려주일이라고도 합니다. 주님께서 이 지상에서 마지막으로 맞는 주간입니다.
한편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개선장군이나 일국의 왕은 적어도 백마 이거나 준마(輕馬)를 타고 등장함으로 그 위엄과 영광을 떨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만왕의 왕 이시면서도 하찮은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신 것은 그의 겸손함과 섬김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20;28)
본문성경 요12;15말씀에 이는 기록된바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보라 너의 왕이 나귀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슥9;9말씀의 성취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슥9;9말씀에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왕이시며 만왕의 왕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을 타지 않고 나귀를 타신 것은 겸손의 상징입니다.
나귀는 타고 다니는 짐승 중에 키가 작고, 귀만 크고 배가 뚱뚱하며 다리가 짧아 볼품이 없습니다.
예수님 말씀 한마디만 하시면 얼마든지 크고 좋은 말(마)을 타고 광채가 나게 입성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부적으로는 모양과 광채가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영적 왕이요 진리의 왕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본래 왕이시기에 태어나실 때도 동방박사 이방인이 와서 경배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이실 뿐 아니라 이방인 세계의 왕중 왕이 되십니다.
나귀는 평화를 상징하는 짐승으로 예수님이 평화의 왕이심을 나타내십니다.
마21:5말씀에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멍에 멘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멍에를 메고 우리들을 위해 대신 십자가상에서 죽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겸손함으로 십자가지심으로 우리들은 죄 없이 하여주심으로 죄 용서 받았습니다.
우리들은 주님으로 인하여 담대함으로 마귀를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위하여 대속의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죄로 인하여 우리들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담대해야 합니다.
요16;33말씀에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을 이기신 주님께서 두려움 환난을 만난다 하여도 담대 하라 하십니다.
특별히 두려움은 죄로 인하여 찾아 왔습니다. 이 두려움으로 떠는 아담 하와에게 하나님께서는 찾아 왔습니다.
죄로 인한 두려움은 주님 앞에 나와 죄용서 하신 십자가 앞에 나올 때 모든 죄가 용서가 됩니다.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두려움에 빠져 생활하는 우리들 주변 사람들에게 우리들은 죄용서 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합니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하는 보혈의 능력을 의지 할 때만이 우리들은 담대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만왕의 왕 주님 모시고 담대함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다윗이 담대하게 골리앗을 물리칠 수 있은 것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담대함으로 나가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우리들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무기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으로 주님 의지함으로 날마다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요12;16말씀에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인 줄 생각났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심으로 그의 주(主)되신 영광이 나타날 때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호산나 하면 예수님을 영접하고 자신들의 옷을 벗어 지나가시는 길에 깔아 환영한 것은 그 때는 알지 못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에 그들이 알게 된 것을 들려줍니다. 이 말은 그 때는 제자들이 슥9;9말씀이 이렇게 이루어지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생활하는 중 힘들고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들이 당할 때 때로는 한 없이 고통스럽고 힘들어 믿음이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 때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세상에서 믿음 생활하는 가운데 힘들고 고통스런 시련의 시간이 있을 때 그대는 우리들도 알 수 없었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 그 때 그 일이 오늘에 우리 가정에 교회에 좋은 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이 있었구나 말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성경은 롬8;28말씀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요12;17말씀에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거 한지라.
무리가 예수님을 성대히 영접한 이유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이들은 베다니에서 예수님께서 나사로야 나오라 외치시자 죽은 지 4일 되어 썩어 냄새나는 나사로가 벌떡 일어나 걸어 나오는 현장을 자신들의 눈으로 직접보고 체험하였기에 힘 있게 이 사실을 이들은 신나게 전합니다.
유월절 축제에 모인 사람들에게 정말 신나는 일 이 놀라운 부활이 이 나라 모든 이곳에 여기 모인 우리들에게도 일어나기 원하여 그들은 예수님을 소개하며 신나게 증언한 사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죽음으로 절망하는 우리들 주변의 가족과 이웃 가까운 이들에게 예수 믿으며 죽어도 사는 영생 부활을 우리들은 믿고 우리들의 이 믿음을 증언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은 나사로를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려 내신 예수님의 권능에 대하여 듣고 본 이유 때문입니다.
이 사실에 대하여 그들에게 말한 자들은 나사로의 부활을 직접 본 자들이었습니다.
본문성경 요12;18말씀에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나사로가 죽었다가 산 사실을 베다니에 가서 본 이들이 얼마나 신나게 증언 하였으며 이 사실을 들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환영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복음은 받은 사람들이 즉시 인정하고 환영하는 이들도 있지만 전혀 반응하지 아니하는 이들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들은 내가 받은 은혜 축복 이루어진 사실을 전해야 합니다.
반응이 없어도 우리들은 전해야 합니다. 반응이 있으며 더욱 그들의 믿음을 세워주는 일들도 우리들은 감당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생활하며 생활할 때 무엇 때문에 두려운 적은 있는지요?
우리들이 죄가 기억날 때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나의 약함을 생각할 때 두려워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도와주시려 두려워하지 말라 하십니다. 세상보다 큰 주님께서 우리들의 약함을 도와주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함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호산나 이스라엘 왕 예수여
*둘째로 두려워 말라 너희 왕이 오신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우리들의 구원자는 만왕의 왕이시니 주님을 높여 드리면 찬양 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주님을 높여드리는 자 세상보다 큰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을 체험하며 세상을 이기면 승리자로 남은 생애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마28;20말씀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 함께 하시니 우리들은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죄를 해결하여 주시고 생명의 부활을 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최고의 두려움은 죽음입니다. 우리들은 죽음을 이기신 그리스도를 믿으니 담대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 죽음으로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0901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요12;12~181두려워 말라 너희 왕이 오신다.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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