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박희엽(3781호)
창25:22
아이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가로되 이같으면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상태를 가진 리브가의 뱃속의 테에서는
아이들이 서로 싸우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보면서
영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여야 잘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아이가 잉태하는 동시에
신후사가 결정되는 분복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절에 두 국민이 태중에 있다고
하나님이 말씀을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주님이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말씀의 문맥을 따라
읽되 영적 문맥을 따라 해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영혼의 영적 태초는
그 사람이 창조되는 순간에 이미 예정론이 결정되어
이 땅으로 오지만 이도 믿음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출처: 시온산열매 원문보기 글쓴이: 시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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