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죽음

  히브리서 9:27

1.생명과 죽음

  1.생명?

    ➀육의 생명

      ○목숨(목의 숨)과 연관되어 있다.(지난시간)

      ○육의 생명은 한정된 시간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 90:10)

        - 육의 생명의 시간은 영의 생명을(영원)을 준비하는 기간이다...

           / 이 기간의 길고 짧음은 크게 관계가 없고 육의 생명의 시간에 영원을 준비하는 것이다.

              Ex) 여로보암 임금의 아들 아비야의 병듬 - 실로의 아히야에게 아내를 보내 물음

                          하나님께서 아히야에게 미리 말씀 주심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서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왕상 14:13)-이 아이가 몇 살이었는지 모르지만..

                   (이런 아이를 다음 임금으로 삼으시면?.....하나님은 이 아이를 아끼셨다.)

             Ex)북 시므리 7일 임금인데 -오므리

                   "이는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범죄하였기 때문이니라

                              그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죄를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왕상 16:19)

               ! 성도는 지금 가지고 있는 이 육의 생명의 기간에 영원을 준비하는 기회로 만들어야...

               ! 오랜 수명: 감사하고 더 많은 상급을 받을 기회로.....

                                   or 회개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Vs 오랜 수명을 더 진노를 쌓는 시간으로 만드는 사람들.....

      ○세상은 육의 죽음이 생명의 끝이라고 가르친다.

        - 그러므로 최고의 가치를 육의 생명에 두고 있다.

           (육에 치중하라, 육에 집중하라, 육이 최고야, 육을 위해서 살아라. 육이 죽으면 끝이야..)

    ➁영의 생명

      ○육의 생명은 한정된 시간을 가지고 있어 죽지만 영의 생명은 죽지 않는다.

         -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으로 연결되어진다.

             / 이렇게 연결되어지는 것을 보면 우리의 육의 생명의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지 모른다.

               ! 70~80의 것을 시간을 가지고 영원한 것을 결정짓게 만든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 12:7)

2.죽음

  ➀육의 죽음

    ○우리가 인지하고 직면하는 것은 육의 죽음이다.

    ○육의 죽음은 인간의 하나님께 대한 범죄의 결과이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 5:12)

       - 죽음이 없을 때, 죽음을 모를 때 하나님은 아담에게 죽음을 말씀하셨다.

           / 하나님이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창2:7)

             ! 생령(살아 있는 영) - 하나님의 창조의 완전함이 있는 생령이다.

                          그러므로 이 아담에게는 원래 노쇠, 시듬, 아픔, 늙음, 죽음이 없는 상태.

             ! 이런 상태의 아담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2:17)

          / 아담의 선악과 범죄로 죽음과 상관없던 그에게 죽음이 왔다.

    ○그래서 인간의 죽음은 하나님의 심판이다.

        - 사람들은 사고(?)로 죽으면 심판이라는 개념을 조금 도입하려 하지만,

              노쇠로 죽으면 심판의 개념을 도입하려 하지 않는다....(그냥 나이 들어서 죽었어!!! 로.)

          / 그러나 이것도 광범위는 인간의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➁성도의 죽음

    ○성도의 죽음은 음부 심판의 죽음을 영생의 심판의 죽음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시 116:15)

    ○근원적으로 본이 자신이 심판의 죽음을 영생 심판의 죽음으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 모두가 죄의 값인 죽음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 성도의 믿음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롬 5:21)

       - 주님께서 우리의 죽음을 십자가에서 대신하셨다는 믿음.

           / 우리의 모든 죄악을 십자가에서 담당하셨다.(해결)

   ○이 믿음이 있는 자는 그 삶을 죄악의 삶으로 살지 않는다....(주님의 십자가에 부합된 삶)

       - 믿음의 삶 = 의의 삶 = 생명의 삶 = 하늘의 상급의 삶을 산다.

       - 믿음의 삶을 살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죽음에 개의치 않고 산다는 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

  ➂하나님의 바램

    ○하나님은 한 생명도 음부로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겔 33:11)

    ○성도의 삶은 죽음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막 13:33)

       - 물질을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에서 나오는 부자처럼 쓰지 않고 바르실래처럼 쓴다.

       - 권세를 타락한 왕들처럼 쓰지 않는다. Vs 스룹바벨, 느헤미야, 에스더, 다윗처럼

       - 지혜를 ｢아히도벨｣처럼 쓰지 않는다. Vs 후새, 아벨성의 여인(삼하20:18)

       - 직분을 거짓 선지자, 예수님 당시의 제사장, 서기관들처럼 행하지 않는다.

       - 자유를 잠언 7장의 사람처럼 쓰지 않는다.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는 자｣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갈 5:13)

       - 재능을, 젊음을, 늙음을......

    ○죽음을 바꾸는 사람들?

       - 심판의 죽음으로 바꾸는 사람들?

           / 아나니아와 삽비라 / 데마 / 요아스 임금 / 광야 40년에 죽어가는 사람들 / 가룟유다.

        - 영생의 죽음으로 바꾸는 사람들?

           / 기브온 사람들 / 룻 / 라합 / 모세의 장인 집안(호밥) /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