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에게 주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
성경에서 남녀의 결혼과 가정은 하나님이 특별히 허락한 에덴동산과 같으니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가정이란 에덴동산을 잘 가꾸고 지켜서 자녀들과 후손들로 인하여 많은 열매를 맺기를 원하신다.
[시편 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곧 보이는 사람들을 사랑하며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법을 지키는 것이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성경에 부모를 떠나 결혼한 부부가 서로에게 지키고 살아야 할 하나님이 주신 경외의 법들이 있다.
많은 설명을 드리지 않고 성경 말씀만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드리고자 하니 이 말씀을 참고하여 여러분들의 가정을 에덴동산처럼 행복이 가득한 아름다운 천국적인 가정으로 만들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1) 부모님을 떠나 배우자와 연합하라
부모를 떠나 배우자와 연합하라는 뜻은 몸과 경제적 인격적으로도 부모를 떠나서 이제는 결혼한 배우자와 연합하여 가정을 세우라는 뜻이다. 많은 경우를 보면 결혼하고도 부모를 떠나지 못하고 부모와 영적으로 솔타이가 되어서 배우자와 원만한 관계를 가지지 못하는 가정들이 많다.
[창세기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 어려워도 이혼하지 말고 인내하라
부부는 평탄할 때 뿐 아니라 어려울때도 몸과 마음과 사랑으로 두사람의 뜻이 하나가 되어 가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가정은 자신에게 주신 첫째 기업이자 하나님의 거룩한 사명을 수행하는 곳이다.
[마태복음 19: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고린도전서 7:10]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3) 배우자에게 폭력과 학대하지 말라
가장 치졸한 사람은 가장 사랑하고 아껴야 할 배우자에게 말로 언어 폭력을 하든지 행동으로 하든지 아니면 경제적으로 괴롭이든지 배우자에게 폭력을 행하는 자들로 하나님이 미워하는 종류의 사람들이다.
[말라기 2: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창세기 49:5]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시편 11: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4) 기도외에 부부가 분방하지 말라
인간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도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고 사랑이 식어지게되어 있으니 부부가 기도하기 위하여 일정한 시간을 구별하는 것 외에는 분방하지 말라는 뜻이다.
[고린도전서 7: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5) 배우자 몰래 보증을 서지 말라
많은 분들이 배우자가 의논도 없이 보증을 쓰거나 아니면 다른 곳에 투자를 하여 가정을 위기로 몰아가는 일들이 많다. 그래서 배우자 몰래 함부로 타인의 보증을 쓰지 말라는 것이다.
[잠언 11:15]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평안하니라
6) 부부가 서로를 향해 믿어주라
부부가 결혼을 하면 몸과 마음과 재산과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하는 사이가된다. 믿음은 사랑과 더불에 가장을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했으면 당신의 배우자를 믿고 배우자가 하는 일에 신뢰를 보내고 맡겨라.
[민수기 5:14]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 그 아내를 의심하였는데 그의 아내가 더럽혀졌거나 또는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 그 아내를 의심하였으나 그 아내가 더럽혀지지 아니하였든지
7) 부부가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누어라
삼손의 부보님들이 천사의 수태고지를 받고 그 문제로 서로 기도한 것처럼 부부는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며 배우자의 기도 제목과 가정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는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
[사사기 13:6] 이에 그 여인이 가서 그의 남편에게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 내게 오셨는데 그의 모습이 하나님의 사자의 용모 같아서 심히 두려우므로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내가 묻지 못하였고 그도 자기 이름을 내게 이르지 아니하였으며
8) 부부가 악한 일에 한 뜻이 되지 말라
부창부수라는 말이 있듯이 부부가 마음과 뜻이 하나가 되는 것을 좋지만 악한 일에 마음이 하나가 되면 안된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 사람이 낙심하면 한 사람을 세워주고 한 사람이 잘못가면 한 사람이 바로 잡아줘야 하는데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악한 일에 하나가 되어 둘다 망한 사람들이다.
다윗의 아내중에 아비가일이란 여인가 있다, 그녀는 자신의 전 남편 나발이 다윗에게 악한 일을 행하여 가정이 몰살 당할 위기가 있을 때 지혜롭게 처신하여 가정의 위기에서 건지고 나발이 죽은 후 다윗의 아내가 된 지혜로운 여인이다.
부부는 배우자가 선한 일을 제의하면 함께 동참하고 악한 일을 계획할 때는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사도행전 5: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9) 상대방의 성적 필요를 존중해 주라
남년의 성적인 취향은 같지 않다 . 하지만 성경에서는 부부는 자기 몸이라고 자기 생각으로 주장하지 말고 배우자가 자신의 몸을 주장을 하도록 하라고 권면을 하는 것은 상대방의 성적인 필요를 서로 존중해 주라는 뜻다.
[고린도전서 7:4]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10) 부부의 허물을 외부에 말하지 말라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기 배우자의 허물을 외부로 말하고 다니는 사람으로 이는 자기 얼굴에 침을 받는 행위나 다름이 없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자신의 아내 마리아의 허물을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 마음이 넓고 관용심이 많은 사람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요셉에게 예수라는 아들을 맡기셨다.
[마태복음 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11) 배우자가 의심하도록 만들지 말라
의심은 부부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마귀의 전락이다.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도 의심하는 배우자도 문제이지만 부부 서로가 배우자에게 믿음과 신뢰를 쌓고 의심을 유발하는 행동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
[잠언 6:34] 남편이 투기로 분노하여 원수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
12) 부부 함께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라
가정은 에덴 동산과 같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에덴 동산을 주시면서 다스리고 기경하라고 하셨다.
결혼을 하였으면 자신의 가정을 에덴동산처럼 행복한 가정으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을 해야한다.
[전도서 9: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13) 배우자가 사회에서 존경을 받게 하라
결혼하면 배우자의 위치가 자신에게도 미치게 된다. 남편이 대통령이면 아내는 영부인이된다.
현숙한 아내는 자신의 남편이 성문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내조를 한다.
남편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아내가 하는 일을 내조하여 배우자가 배우고 습득한 모든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사회에서 기량을 발휘하여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도록 돕는 자들이다.
[잠언 22:29]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14) 부부 서로 성실하고 게으르지 말라
결혼한 부부에게는 가정이란 아름다운 동산을 매일 가꾸고 돌보아하는 신성한 의무가 주어진다.
이 신성한 의무를 수행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성실과 부지런함이지만 반대로 가정을 궁핍하고 가난하게 만들고 불행하게 하는데 가장 나쁜 것 중에 하나가 게으름이다. 자기 의무에 게으른 배우자는 가정에 가난 마귀를 몰고 오는 사람이 된다.
[잠언 19:15]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태만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
[잠언 10:4]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로마서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히브리서 6: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베드로후서 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15) 부부 서로에게 감사하며 살라
세상에서 우리를 낳아준 부모님 다음으로 가장 사랑하고 아껴줄 사람은 자신의 배우자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하나님 다음으로 사랑하고 가장 감사해야 할 존재도 당신의 배우자이다.
자신과 평생을 함께 하며 두 사람의 사랑의 열매인 자녀들을 낳고 기르며 살아가는 배우자에게 감사할 줄 모르고 배우자를 괴롭히고 상처를 주는 사람은 가정을 가질 자격이 없는이다.
[에베소서 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16) 부부가 서로의 건강을 살펴주라
결혼한 부부는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배우자의 건강을 신경쓰고 건강을 관리해줄 의무가 있다.
만일 배우자가 병들고 아프면 남은 한쪽도 동시에 힘들게 되거 배우자가 일찍 세상을 떠나면 남은
사람 역시 혼자 남아 외롭게 살거나 혼자 자녀들을 기르고 돌보는 어려움이 생기게 되니 자신의
배우자의 건강을 신경쓰고 건강을 잘 관리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잠언 16:24 개역한글]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언 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17) 자녀들을 신앙으로 잘 양육하라
세상 사람들은 자녀들에게 재산을 물려 주지만 믿는 자들은 자녀들에게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 주어야 한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이삭에게 그리고 야곱과 12 아들들에게 계승하듯이 부부는 믿음의 유산을 자손 대대로 물려 주는 사람이 되도록 자녀들의 신앙 교육에 힘을 써야 할 것이다.
[창세기 25:21]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22.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사사기 13:8] 마노아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주여 구하옵나니 주께서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오게 하사 우리가 그 낳을 아이에게 어떻게 행할지를 우리에게 가르치게 하소서 하니
[신 4:10]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18) 배우자의 의견을 들어주고 존중하라
결혼을 하였으면 배우자의 의견을 잘들어 주고 존중하고 용납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비가일의 남편이였던 나발처럼 자기 고집대로 하는 사람과 자신의 주장대로 따르지 않으면 배우자와 자녀들도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혼자 살아야 할 사람이다.
좋은 부부는 수넴 여인의 남편처럼 믿음이 좋은 아내가 말하면 잘 들어주고 아내가 무슨 일을 하기를 원하면 그 일을 함께 동참해주는 것이 가정을 행복을 만들어 가는 믿음의 부부들이다.
[열왕기하 4: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그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9.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10. 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에 머물리이다 하였더라
19) 서로의 부족을 용납하고 상처주지 말라
사람은 누구나 완전하지 않기에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처럼 서로의 부족함을 보충하고 채워주는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배우자가 부족할 때 그 부족함을 비난하고 상처를 주는 것 상대방의 가슴에 못을 박고 가정을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또 배우자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지 않는다고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의 있는 그 모습 대로 용납하고 이해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잠언 12:18]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에베소서 4: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골로새서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20) 배우자의 부모를 존중하고 효도하라
부부는 남남끼리 만남으로 가정을 이루기에 상대방의 가족들에게 혈연같은 애틋함 감정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결혼은 두 사람이 한것이지만 보이지 않는 상대방의 가족들과도 연관이 되게 된다.
배우자에게 사랑을 받으려면 상대방의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배우자 형제들을 존중해 주는 것이다.
성경에 보아스가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양식을 주고 자신의 모친처럼 돌본 사실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룻기 3:17] 이르되 그가 내게 이 보리를 여섯 번 되어 주며 이르기를 빈 손으로 네 시어머니에게 가지 말라 하더이다 하니라
[마태복음 19: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레위기 19:32]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21) 우선 순위를 배우자에게 먼저 두라
결혼하여 자녀들이 생기면 자녀들의 일 때문에 배우자 보다 자녀들이 우선 순위가 되는 사람들이 있는데 결혼한 부부에게 최우선 순위는 자신의 배우자들이다. 배우자를 최 우선으로 대하고 그 다음이 자녀들이나 부모님들이다.
[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22) 배우자를 하나님 다음으로 사랑하라
어떤 교회를 가니 하나님 다음으로 목사님을 사랑하라고 주보에 기재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우리가 하나님 다음으로 사랑해야 할 사람은 자신의 배우자이다. 하나님께서 짝지워 주신 배우자를 사랑하지 못하고 상처를 주고 괴롭히거나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이들은 결국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들이다.
[창세기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중에 뼈요 살중에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 취하였는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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