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훈련
글쓴이/봉민근
믿음이란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것이다.
신앙생활 또한 하나님을 바라보는 훈련이다.
내게 처한 상황이 하나님 보다 더 크게 보이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믿음이 없다면 세상은 난장판이 될 것이다.
믿음은 서로 간에 신뢰다.
신뢰 속에서 사랑이 피어나고 믿음도 자란다.
불신의 세상을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그곳이 지옥이다.
불신 속에서는 절대 거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요 사랑이다.
다툼도 전쟁도 불신과 욕심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살아오면서 저지른 죄에 대하여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뿌린 대로 거두게 되어있다.
하나님 앞에서 결산해야 할 날이 누구에게나 반드시 온다.
죄 가운데 사는 것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처럼
불행한 것은 없다.
세상에 법이 존재하듯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할 법과 질서가 있다.
세상에서의 죄는 보이는 것과 사람들에게 들켜버린 것만 처벌을 받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마음의 생각까지도 심판을 받게 된다.
하나님 앞에서 숨길 수 있는 죄는 없다.
감추인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다.
깨어 있다는 말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날을 생각하며 살아간다는 말이다.
반드시 심판이 있으며 지옥도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죄 용서함 받지 못한다면 세상에 살아날 용사가 없다.
보혈의 피로 죄를 씻지 못하면 반드시 지옥에 가서 후회하게 될 것이다.
후회할 것을 알면서도 방치한다면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다.
우리의 믿음을 작동해야 한다.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을 체험하고 만나야 한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께 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훈련을 날마다 하며 살아야 한다.
그런 자 만이 죄를 이길 수 있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기 때문이다.
기회를 놓치고 더 늦기 전에 주님 앞으로 나와야 한다.
고집과 죄를 버리고 주 앞에 나와 죄 씻음을 받아야 한다.
오직 살길은 예수님 뿐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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