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권면에 말씀300편

용서와 사랑과 성공적인 삶

열려라 에바다 2012. 2. 15. 10:47

 

주 제 : 용서

심 방 : 권면

말 씀 : 빌2:5-11

제 목 : 용서와 사랑과 성공적인 삶

 

사람마다 삶을 살아가는 철학을 갖고 있다. 어떤 삶의 철학

과 태도를 갖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일까?

복수심과 미움과 이기주의적인 삶의 태도일까,그렇지 않으면

용서와 사랑과 남을 성공시켜 주는 삶의 태도일까? 어떤 삶의

태도가 가장 하나님께 영광되고 자기에게 가장 큰 삶의 보람과

행복을 갖고 오는 것일까? 우리들은 이 질문에 대하여 성서가

가르쳐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자.

(본 론)

1. 용서냐 복수냐?

1) 예수님과 간음하다 잡힌 여인- 모세는 율법에서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

나이까?

2)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나도 너를 정죄

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3) 용서에 빚진사람, 크리스찬.

(1) 예수님께 용서 받았으니 (2) 다른 이 용서해야 함.

- 용서만이 정죄와 복수심을 제하고 삶의 화합과 따뜻함을

가져올 수 있다. 인생에 소외된 삶을 산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죄는 하나님과 인간을 소외시키고 이웃과 자기를

소외시킨다. 그뿐 아니라 자기 양심과 자기 의를 소외시켜

가장 고독한 인간으로 만든다. 성경에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이고 지상에서 쫓겨난 방랑자가 되었다.

2. 사랑

1) 하나님 사랑-나를 사랑하면 나를 지키라 (요 14:15).

2) 자아 사랑-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

3) 이웃 사랑-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삶

3. 성공적인 삶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이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눅6:38).

1) 하나님께 드리는 삶

2) 남에게 성공을 주는 삶

(결론): 인생 삶을 항해에 비유합니다. 그렇다면 자아의 배의

방향은 마음의 돛에 달려 있읍니다. 용서와 사랑과 참된

성공적인 방향으로 돛을 달 것이냐 복수와 미움과 이기주의

의 돛을 달 것이냐? 그 돛에 따라 도달하는 항구가 달라집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