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2;42~45나를 믿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
20230528
요12;42~45그러나 관원 중에도 저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을 인하여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43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44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20230528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2;42~45말씀으로[나를 믿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하나님의 축복 속에 잘 지내셨는지요?
지난 주간은 더욱 가운데 비가 내려 농번기 농사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린 것을 보게 됩니다.
이제 봄꽃은 푸르름을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날마다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하는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요12장은 예수님 자신의 죽음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요11장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보여 주시는 주님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능력이 나타나니 종교지도자들과 관원들이 예수님을 죽이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죽은 나사로가 있는 곳에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고 정말이지 예수님은 보통 분이 아니야 하며 나사로를 보고, 예수님을 대하는 유대인들 모습을 보고 나사로와 예수님을 함께 죽이려는 그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면 예수님은 마리아가 향유를 발에 부는 것을 보시면서 자신의 죽음을 말씀하십니다. 장례를 위한 것이라 하십니다.
그리고 헬라인 몇이 예수님을 찾자 주님은 죽음으로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죽음을 한 알의 밀로 비유하십니다.
주님이 죽음을 위하여 오셨다는 것은 우리들을 위하여 대신 죽음을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42-43
*둘째로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44-46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유대인 종교 지도자들 가운데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드러내고 믿음 생활한다고 고백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향하여 예수님은 나를 믿는 자는 곧 너희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것이다. 그들에게 믿음이 변함없도록 격려하시고 있습니다.
우리들 믿음이 세상 때문에 변함이 없으면 견고하고 튼튼한 믿음 반석위에 믿음들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42-43
본문성경 요12;42~43말씀에 그러나 관원 중에도 저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을 인하여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43말씀에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관원들 중의 대표적 인물들은 아리마대 요셉(눅24:50)과 니고데모(요3:1)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믿으면서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입니다.
비록 비굴하고 허약한 믿음의 상태를 나타낸다 하더라도, 다른 면으로는 예수의 사역의 놀라운 효과와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있다는 면에서는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본문성경 요12;42말씀에 그러나 관원 중에도 저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을 인하여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경에서의 관원은 고급 관리들을 의합니다. 궁정의 신하와 환관들, 지방의 행정 수뇌들, 경비대의 지휘자들이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신약시대에 대표적인 관원은 산헤드린 종교 회의의 구성원들이다. 이들은 종교적 재판권과 치안 유지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공동 이해를 위해 그리스도의 영향력을 대적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의 관원들의 역할에 대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보여 줍니다. 긍정적인 면으로는 그들의 권위와 역할은 종국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롬13:1-7).
성도의 사회적인 윤리 생활의 감독을 관원들이 대행한다는 것이 성경의 사상입니다. 부정적인 면은 불신 인본주의에 젖어 있는 관원들을 적그리스도의 하수인들로 보게 됩니다(고전2:6-8).
세상의 정치, 종교의 실권을 지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간접적인 사자(使者)라는 자세로 선하고 의로운 관원이 되어야 합니다.
니고데모 같은 사람(요3:1) 아리마태 요셉 같은 이들은(요19:38) 개인적으로 믿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공동적으로 요9:22말씀에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회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저희를 무서워함이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9:22에 출교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당시 관원 중에도 그리스도를 믿되 다만 출회를 두려워하여 이를 드러내지 못하는 자들이 많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 ‘출회’란 일종의 추방으로서 당시 유대 사회의 공적 예배 기관이었던 회당으로부터의 추방을 말합니다.
산헤드린과 같은 공직에 있던 자들이 이러한 회당에서 추방되는 것은 일종의 사회적 사망 선고와 같은 것으로서, 아마 이러한 지위에 있던 자들은 유대인들의 관원들 중의 많은 이들은 예수님을 믿었으나 그 믿음이 불완전하였습니다.
그들은 바리새인들 때문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시인하고 고백하지 못했습니다.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출교는 유대나라에서 국민으로서 누리는 모든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특권과 혜택을 잃어버리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본문성경 요12;43말씀에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도의 믿음은 이제 신앙생활하다 보면 어린아이와 같은 미약한 자도 있고 장부와 같은 자도 있는 것이니 믿어도 교권주의를 무서워하는 그 믿음은 아무런 역사를 할 수 없는 신앙입니다.
이것은 소위 숨어서 마음으로 믿는다는 정도에 있는 사람들이 그래도 생긴 것으로 위로를 사도요한이 이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성장을 가져와야 합니다.
이들도 예수님 돌아가실 때 자신들의 믿음을 드러내면 고백한 이들이 니고데모와 아리마태 요셉이 사람들에게 나타남으로 장성한 믿음의 소유자가 된 것을 보게 됩니다.
모세도 연약한 믿음의 자라서 세상 적 조건을 초월한 신앙이 된 것을 보게 됩니다.
히11:24-26말씀에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25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는 눅14;26-27말씀에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찬송가 94 방금 부른 94장의 가사는 1.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2.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우리의 신앙도 이처럼 하나님제일주의 참 신앙으로 자라가면 오직 예수 오직 복음으로 주님제일주의로 예수 자랑 예수님께 인정받는 믿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세상은 우리들에게 주님을 멀리할 수 있는 유혹 시련을 자꾸 던집니다. 주일을 지킬 수 없도록 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돌아서서 우리들은 믿음을 지키고 인생길을 달려가고 있는지요?
열심을 품고 세상이 무엇이라 해도 오늘날 세상은 말세를 향하여 멸망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깨어 우리들 신앙 믿음을 지키면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44-46
본문성경 요12;44말씀에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본문성경 요12;44말씀에45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논하지 아니하고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우리 신앙에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란 사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고 하신 말씀은 바로 이 같은 사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요10:30).
본문성경 요12;44말씀에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들과 아버지와의 영적인 관계를 들려주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예수님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먼저 아들과 아버지와의 영적인 바른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아들과 아버지는 원래가 한 본체이십니다. 한 본체란 한 몸을 의미합니다. 아들과 아버지는 각기의 인격을 지니고 계십니다. 아들로서의 인격, 아버지로서의 인격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같은 인격의 분립은 하나님의 본체의 분립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본체는 나눌 수가 없습니다. 이 본체는 영원히 하나이십니다. 그 한 본체 안에 아들의 인격과, 아버지의 인격과, 성령의 인격이십니다. 이 세분의 인격이 오직 한 하나님의 본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들과 아버지는 그 근원이 똑 같으십니다. 한 본체의 존재가 나누일 수는 없습니다. 그 기원도 어느 것이 먼저고 어느 것이 나중이고 가없습니다.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존재의 근원을 아버지와 동일하다는 사실을 들려줍니다.
요1;1-2말씀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삼위 하나님은 다 똑같은 만물의 창조자이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이 삼위로 이루어져 계시는 한 본체이십니다. 거룩하심이 똑같으십니다. 그 영광이 똑같으십니다. 그 하시는 일도 똑같으십니다.
예수님이 아들로 불리심을 받은 것은 그가 이 세상에 사람의 모양으로 태어나심에서 부쳐진 이름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셨습니다. 그 인자의 모습을 지니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이름이 아들로 불려진 것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스스로 낮아지심으로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상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하시는 일이 분명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아들 성자 하나님은 우리들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빌2;5-8말씀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을 위하여 예수님은 십자가상에 죽으셨습니다. 마치 이삭이 아브라함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이 번제 단에 올려 진 것처럼 예수님은 아들로서 아버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은 십자가상에 죽음을 앞두고 그 고통과 죽음이 힘드시는 것을 아시기에 게셋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심으로 그 십자가상에 죽음을 받아드렸습니다.
마26;39-42말씀에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2다시 두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신 사실을 우리들이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이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고전12;3말씀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기를 원하여 나를 믿는 자는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 비밀을 알려 주십니다. 우리들은 날마다 하나님비밀을, 약속의 축복을,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 은혜를 받으면 살아야 합니다.
이 축복은 예수님으로 구원을 받지 아니하고는 알 수 없습니다. 누릴 수 없습니다.
세계의 종교들은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하나님 안에서 구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축복을 누리는 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삶 모든 것이 나를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하신 일인 것을 힘 있게 전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요12;45말씀에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보는 자는 하나님을 보는 것과 같다 ,는 말씀은 앞절의 말씀과 같은 의미입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나를 보내신 이’란 의미는 성부 하나님을 말씀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당시의 유대인에게는 상당한 충격이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기록을 통해 볼 때 그 누구도 하나님을 직접 본 사람이 없습니다. 심지어 유대인들에게 있어 하나님 다음으로 위대한 모세마저도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그분의 뒷모습만을 간접적으로 보았을 뿐입니다. (출33:20-23).
예수님께서는 지금까지 그 누구도 뵙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 그 얼굴을 보는 자는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는 하나님을 직접 뵈었다는 정도가 아니라 바로 자신을 본 자는 하나님을 본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니 이 사실은 충격적인 선포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에 이처럼 고백합니다.
골1;15-16말씀에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창조의 능력을 닮을 수는 없다고 해도 우리주님의 섬김을 닮아 주변 사람들을 섬기고 도와주므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일찍이 20세기의 성인이라고 불리웠던 인도의 간디는 이런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존경하고 사랑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리스도를 전혀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섬김으로, 도와줌으로, 복음을 전함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 보여 줌으로 ,작은 예수로 복음 전달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보여줌으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작은 예수의 생활로, 복음을 전할 있는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기를 원하시는지요?
나는 할 수 없지만 우리들을 도와주시는 주님을 힘입어 전도자로 살면 내 주변부터 어두움을 밝히는 작은 빛으로 생명을 전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42-43
*둘째로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44-46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들은 주님을 닮은 자로 세상에 살면서 생명 살리기를 원하면 생활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이 육신, 생명 나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의 삶을 우리들에게 연장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위하여 살아야 하는 것은 주님은 나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우리들을 위하여, 죽음으로, 우리들 생명을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내가 살고자 할 때 ,주님은 우리들의 삶을 보시면, 기뻐하십니다. 우리들 삶이 주님의 기쁨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눅7;24말씀에 요한의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흔들립니다. 믿음도 흔들립니다. 마음도 흔들립니다. 발밑도 흔들리는 세상입니다. 오르지 주님 품안만이 흔들리지 아니합니다. 주님과 함께 생활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 것이 우리들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일입니다. 인생 최고의 생활입니다. 주 안에서 날마다. 승리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0528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요12;42-45나를 믿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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