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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봐도 봐도 신기한 놀라운 착시 현상들

열려라 에바다 2024. 3. 12. 08:01

봐도 봐도 신기한 놀라운 착시 현상들

▲봐도 봐도 신기한 놀라운 착시 현상들

이 놀라운 이미지들은 여러분을 혼란스럽게 만들 것이다!

우리는 매일 우리의 시력에 의존한다. 하지만 우리가 보는 것에만 의존할 수 있을까? 이 놀라운 착시현상들은 우리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고 현실에 의문을 품게 만든다!

이 갤러리에서 이 매혹적인 이미지들을 살펴보자.

▲깊이감

이 사진은 깊이에 대한 인식에 도전장을 던진다. "작은" 인물은 단지 전면에서 멀리 떨어져 서 있을 뿐이다. 이것이 많은 착시 현상의 기초이다.

▲'낮과 밤' (1938)

유명한 그래픽 아티스트인 M. C. 에셔는 착시를 묘사하는 예술로 유명하다. '낮과 밤'이라는 제목의 작품에서, 관람자들은 전경의 위치에 기초하여, 동쪽으로 날아오는 하얀 새들의 무리 또는 서쪽으로 향하는 검은 새들의 무리를 인지할 수 있다.

▲무엇이 보이나?

이 이미지에서 무엇이 보이나? 흑백 배경에 따라, 나무일 수도 있고 두 얼굴의 윤곽일 수도 있다.

▲여자들 혹은 기둥?

주의를 흰색으로 기울이면, 검은 배경에 세 개의 돌기둥들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시선을 검은 패턴으로 이동시키면 두 명의 여성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존재를 드러낼 것이다.

불가능한 정육면체 에셔에 의해 만들어진 또 다른 창조물인 불가능한 정육면체는 처음에는 원근법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 가지 불가능한 특징들이 드러난다.

▲펜로즈 계단

영국의 정신과 의사이자 수학자인 라이오넬 펜로즈가 만든 이 불가능한 계단은 상승과 하강 모두 끝없는 고리를 형성하는 90도 회전이 특징이다.

▲불가능한 삼각형

불가능한 삼각형은 처음에 스웨덴의 그래픽 아티스트 오스카 로이터베르(Oscar Reutersvärd)에 의해 구상되었으며, 불가능한 물체의 놀라운 삽화 역할을 했다.

▲둘 혹은 셋?

악마의 튜닝 포크는 1964년 D.H. 슈스터에 의해 만들어진 착시이다. 끝에서 관찰하면 세 개의 갈래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반면, 시작부분에는 두 개밖에 보이지 않는다.

▲움직이는 뱀

심리학 교수 기타오카 아키요시(Kitaoka Akiyoshi)가 만든 회전하는 뱀의 환영은 매혹적인 광학 현상이다. 이미지는 고정되어 있지만, 띠를 두른 뱀은 원운동을 하는 것 같은 환상을 만들어낸다.

▲착시 운동

이 이미지는,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완전히 고요하다. 이것은 착시 운동이라고 불리는데, 착시의 한 종류다.

▲착시 운동

움직임은 마더 네이처 네트워크에 의해 보고된 것처럼 모양과 다른 색의 배열로 인해 발생한다.

▲정지

실제로는 전혀 움직이지 않는 또 다른 "움직이는" 이미지다.

▲착시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여러 이론들이 존재하지만, 왜 뇌가 정지해 있는 물체를 움직이고 있거나 회전하는 것처럼 인식하는지에 대해 과학자들은 확실하지 않다.

▲광학 운동

BBC는 우리의 뇌가 망막에 의해 수신되는 압도적인 정보 때문에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움직임을 감지하도록 속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떠다니다

그러나 시선을 사진의 특정 지점으로 향하게 하면 해당 영역의 움직임이나 회전이 중단된다.

▲검거나 희거나?

만약 하얀 원 안에서 작은 검은 점들을 발견한다면, 걱정하지 마시라. 이 환상은 헤르만 격자의 변형이다.

▲원

자세히 조사하자. 오른쪽에 있는 파란 원이 왼쪽에 있는 원보다 더 크게 보이는가? 흥미롭게도, 그것들은 둘 다 사실 같은 크기이다!

왼쪽의 원은 더 큰 원들로 둘러싸여 있어서, 우리는 더 작은 원들로 둘러싸인 오른쪽의 원에 비해 그것이 더 작다고 가정하게 한다. 따라서, 그것은 더 큰 착각을 일으킨다.

▲착시 설명

신세계 백과사전에 따르면, 맨 위 줄이 더 긴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두 줄은 사실 같은 길이이다. 이러한 인식은 우리가 깊이와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보통 사용하는 지표인 화살촉을 모서리로 해석하는 우리의 뇌 때문일지도 모른다.

▲위? 혹은 아래?

이런 착시현상 속에서 사각형 사이의 분할선은 왜곡되고 고르지 못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평행하게 달리고 있다. 뇌의 뉴런은 이미지 속 대조적인 색깔에 반응하여 망막이 선의 특정 부위를 무디게 하여 기울어진 듯한 착각을 준다.

▲졸너 착시

비슷하게, 착시는 정렬되지 못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완벽하게 평행한 선들을 보여준다. 이 현상에 대한 가능한 설명은 뇌가 예각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둔각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음을 시사한다. 결과적으로, 눈은 선들이 별개의 방향으로 갈라지는 것으로 인식한다.

▲진짜 곡선?

빨간 선은 밖으로 굽고 파란 선은 안쪽으로 굽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뇌는 이 기하학적 착시에 의해 혼란스러워진다. 그러나, 모든 선들은 사실 서로 직선이고 완벽하게 평행하다.

▲프레이저 나선 착시 이 예는 무한 나선형의 끝나지 않는 하강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저 동심원들의 연속일 뿐이다. 일루전 웍스에 의해 설명된 바와 같이, 이 착시는 망막에서 일어나는 방향감각에 민감한 단순한 세포들과 영상처리 때문에 일어난다.

▲그림자 착시 체크

MIT 교수 에드워드 H. 아델슨은 x로 표시된 두 개의 상자를 특징으로 하는 착시현상을 고안했는데, 그들의 색이 사실은 동일하지만 대조적인 음영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의 뇌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물체들의 색을 식별하기 위해 상대적인 색과 음영을 사용한다.

▲착시

만약 삼각형과 마주치게 되면, 우리의 눈은 또 한 번 우리를 속이는 것이다. 이 현상은 "환상의 가장자리"라고 불리고, 신경 심리학자들 사이에서는 "T 효과"라고 흔히 알려져 있다.

신세계 백과사전에 따르면, 우리의 신경 세포는 모양 사이의 간섭을 감지하고, 존재하지 않는 모양을 이루는 가상의 선의 존재를 잘못 가정한다.

▲에임스룸

이러한 착시현상은 방의 불규칙한 형태로 인해 개인의 크기를 왜곡시키는 변형이다. 방의 바닥과 천장이 기울어져 있고 방의 한쪽 모서리가 다른 모서리에 비해 보는 사람에게 가깝게 보인다. 그 결과 한 사람은 거대하게 보이고 다른 사람은 그에 비해 작게 보인다.

▲호스테일 폭포, 미국

자연에서도 특정한 착시현상이 관찰될 수 있다. 이 특정한 현상은 2월 한 달 동안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위치한 호스테일 폭포에서 일어난다. 석양이 폭포에 닿는 정확한 순간 동안, 물 대신 용암이 흐르는 듯한 착각을 일으켜 절벽 가장자리를 따라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아틀라스 나방

이 사진에서 무엇이 보이나? 나비 아니면 여러 마리의 뱀? 놀랍게도, 이것은 텔레그래프에 보도된 아틀라스 나방이다. 포식자들을 쫓아내기 위해 날개에 뱀처럼 생긴 패턴을 사용한다.

위장을 강화하기 위해, 이 나방은 심지어 땅에 떨어지고 오그라들면서 뱀의 행동을 흉내 낸다.

▲최적의 순간

이 사진은 프랑스 선수 마티외 발뷔에나가 정상 키의 절반 정도로 보이게 하는 정확한(또는 잘못된) 순간과 각도에서 포착되었다. 발뷔에나는 실제로 공을 향해 발을 뻗는 동안 뒤로 몸을 기대었고, 이것이 기괴한 착시로 이어졌다.

▲투명인간

중국 예술가 류 볼린은 이 창의적인 이미지에서 자신을 만화책 진열대로 녹여내기 위해 페인트를 사용한다. 화려한 위장을 통해 그는 주변으로 매끄럽게 사라지는 것처럼 보인다.

 

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