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으로 읽는 성서 및 성경 공부

로마서 8장의 영의 종류

열려라 에바다 2024. 3. 25. 08:27

로마서 8장의 영의 종류

영의종류 = 하나님 예수 성령 8:14.9.16 우리의 영 8:16 종의 영 8:15

로마서 8장에 영[프뉴마]는 헬라어가 동일 어로 그 영을 대부분은 성령으로 번역을 하게 되면 우를 범할 수 있다 예를 든다면 우리의 한글에 [배]자가 있는 데 나무의 열매, 신체의 부분, 사람의 성씨, 물위의 기선, 그리고 숫자를 표시하는 배, 로 무려 다섯 가지 [배]가 있기에 앞 뒤 문장을 살펴 어느 배인지를 구분하며 알 수 있다. 나무의 열매, 신체의 일부분, 사람의 성씨, 물위의 기선, 그리고 숫자를 표시하는 배수, 도 있다 그러므로 문장을 살펴야 무슨 단어인지 알기에 이 8장에서 영[프뉴마]도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 예수의 영, 보혜사 성령, 그리고 우리의 영, 양자의 영, 종의 영, 여섯 가지의 영이 되기 때문이다.

1] 먼저 삼위 하나님의 영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라는 요한복음 4:23-24절은 로마서에서는 삼위하나님이 각 영이심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의 영14절 예수의 영 그리스도의 영 9절 성령 16절로 성부 성자 성령을 각 영으로 기록되어 한분 하나님의 영을 복합적인 영으로 기록하여 각각 사역의 역할과 구속사역에 달리 각 영으로 구분하는데 로마서에서는 하나님과 그 아들 됨의 자격과 사역의 의무를 표현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 받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으로 말씀하며 9절에서는 우리 안에 죽은 영이 살리심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신데 이 영은 정확하게 부활하셔서 우리 안에 생명의 주는 영이신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것이고 오순절에 오셔서 16절에 우리를 증거 하여 주시는 보증의 영으로는 성령으로 표기 되어 있는 것이다.

2] 우리의 영

16절은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라고 우리의 영이 나온다. 이 영은 사람의 영이 분명하다. 원래 인간이 지음 받아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는 영을 가진 존재로 지음 받았으나 타락으로 그 영이 죽었고 우리가 생명주는 예수그리스도의 영을 영접하여 연합으로 한영 되어 살리심을 받은 것을 15절에는 양자의 영을 받았기에 우리의 영이 살아있는 영으로 말씀하고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로 표현되어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영적존재이며 죽은 영안에 생명주는 영이 연합하여 우리의 산영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로 영생을 얻은 것이다.

3] 종의 영

15절에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 라고 종의 영이 나온다. 이 무서워하는 종의 영과 비슷한 의미로 딤후 1:7절에서는 두려워하는 마음(프뉴마 데일리아스)이 언급되고 있다. 성도를 두렵게 하며 속박하는 것은 율법이다. 로마서 7:14절에 율법은 신령하다고 하였다. 성도는 율법에서 해방은 율법이 주는 두려움과 속박에서 벗어났다. 결국 성도는 율법을 통해서 성도를 정죄하는 그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된 신분이므로 결코 '두려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는 것으로 율법도 신령하다는 의미가 있기에 종의 영으로 표현하고 있다.

영을 구분 = 그리스도의 영 받은 사람8:9 영은 의로 살아있고 살린다.8:10-11 양자의 영을 받은 상속자이다.8:15

성경과 특히 로마서를 옳게 분별하기 위하여 한 문장과 단어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야 사사로이 성경을 풀지 않고 성경의 기록대로 뜻을 풀어 진리를 아는데 이를 수 있기에 로마서 8장의 영[프뉴마]을 헬라어가 같은 동일 어 이기에 그 영을 전부 성령으로 번역을 하게 되면 큰 우를 범할 수 있다 예를 든다면 우리의 글에 [배]자가 있는 데 나무의 열매, 신체의 일부분, 사람의 성씨, 물위의 기선, 그리고 숫자를 표시하는 배, 도 있다 그러므로 문장을 살펴야 무슨 단어인지 알기에 로마서 8장에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 예수의 영, 보혜사 성령, 그리고 우리의 영, 양자의 영, 종의 영, 들도 구분이 되어야 한다.

1] 먼저 그리스도의 영 즉 예수의 영이다.

8:2절의 이 영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으로 정확한 표현은 고린도전서15:45절에 부활로 생명주는 영 살려주는 영이다. 9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했는데 성령은 하나님의 영은 그리스도의 영과 같은 등식으로 보여 주듯 성령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불가분리의 관계에 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영으로 우리 영과 합하여 한 영이 되는 영의 표현이다. 고전6:17

2]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사람은 영은 의로 살아있다.

10-11절에 이어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 이니라며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몸의 부활]이는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며 오히려 속사람인 이 영은 죄의 포로가 된 육신과 심각한 갈등 관계에 있을지라도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값없이 주신 의로 인해 살아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3] 양자의 영을 받아 상속자가 되었다.

8:14-15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는 니라 양자(養子)의 원리는 바울 신학의 중요한 주제 중 하나로 그 근원은 예수의 가르침에서 발견된다(마 6:9;막 14:36). 그리고 바울은 성도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 분이 양자의 영이라고 가르친다. 양자의 영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하나님의 자녀며 상속자임의 확증을 삼아 주는 것이다.

영의사람 =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 8:5 영의 생각 생명과 평안 8:6 영으로 육신의 행실 죽이면 산다 8:13

육신을 따르는 자에 관하여 설명 할 때 같은 분별로써 두 종류의 믿는 이가 있고 두 종류의 사람들로 나눠지는 것이다. 육신에 속하여 육신대로 살다가 죽어 심판대에서 천년동안 어두움에 처하여 슬피 울며 이를 갈다가 최후 심판 후에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예루살렘밖에 장막의 사람들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눈물을 씻겨주어 불 못의 형벌만 면제 되는 사람들이며[마태복음 4곳 계시록 19-22장]영에 속한 이들은 해와 같이 빛나는 아버지의 집의 영광을 받는 자들이다. 마25:31-46

1]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하는 자들이다.

8:5절에 영을 따르는 자는 율법의 거룩과 의와 선의 신령한 요구를 이루어지는 사람들로서 이들은 영의 일을 생각하는 자들로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며 교회나 사람들에게 거치는 일을 하지 않으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로써 위에 것을 생각하고 위에 것을 추구하는 자들로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집을 세우는 자들이다.

2]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8:6절은 영의 생각은 위의 영의 일에 대한 생각으로 육신의 생각인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 염려하는 자와는 반대로 허망한 생각을 가지지 않고 영의 일을 그리고 영원한 것들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기쁘게 할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므로 하나님과 늘 영적인 교통과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않고 아무거도 염려하지 않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구 할 것을 하나님께 아되어 그리스도의 평강이 지켜주시는 사람이며 주님의 마음을 품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 로다 고백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그 결과로 성령 안에 있는 평강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3] 영으로 육신의 행실을 죽이는 자이다.

8:13절 항상 우리에게는 두 마음과 두 마음의 법이 다투어 갈라디아 5:16-17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다. 최후 승리는 성도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얻게 해주시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는 성도의 어떤 노력이나 의지 여하에 따라 나타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써 하나님의 원하시는 바에 따라 나타났다. 그러므로 본 절은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 머물 때에 당연히 주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이란 말씀대로 성도를 위해주시는 도움을 받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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